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9년 이전에 법을 얻은 오랜 수련생으로,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완고한 집착심을 아직 제거하지 못해 스스로 수련의 장애를 더했습니다. 사부님의 일깨움 하에 안으로 찾는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을 보고 크게 감동하여, 저도 안으로 찾아 집착을 깊이 파헤치기로 결심하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1. 안으로 찾아 색심(色心)을 제거하다
저는 본분을 매우 잘 지키는 여성입니다. 어릴 적 매우 친한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온종일 함께 놀았습니다. 나중에 그녀가 점점 단정하지 못한 사람으로 변하는 걸 보고 왕래를 끊었습니다. 저는 줄곧 몸가짐을 깨끗이 했으며 결혼 적령기가 돼 상대를 찾아 결혼했습니다.
저는 수련하지만 남편은 일반인입니다. 한번은 제 몸에 색(色)의 물질이 꿈틀거리는 걸 느껴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고 선해(善解)하려 했지만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2012년 검은 소굴(감옥)에서 나온 후 욕망을 철저히 끊어버렸는데 왜 아직도 색마(色魔)의 교란이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색마가 남편의 모습으로 변해 저를 교란하려 했지만 저는 따르지 않았습니다. 또 송충이나 긴 뱀이 나타나 저를 겁주고, 우리집 바닥에서 이리저리 뛰며 연공을 교란했습니다. 심지어 제게 “너는 생과부다. 우리에게 빚을 졌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말에 신경이 쓰였고 전면적으로 부정하지 못해 이런 저급한 영체에게 빈틈을 보인 것입니다.
나중에 제가 틀렸음을 알았습니다. 제 깊은 곳에 여전히 색의 물질이 있고, 공간장에 색마가 생존할 공간이 있음을 찾아냈습니다. 이런 교란이 나타난 건 제가 남편에 대한 정(情)을 불렀기 때문입니다. 이를 인식한 후 강력한 정념을 내보내 색마를 뿌리째 철저히 제거했습니다. 그러자 공간장이 맑아지고 색마가 제거됐습니다.
2. 원망심을 제거하다
제가 법을 배운 날부터 남편은 제게 난을 조성해 법공부와 연공을 못하게 했습니다. 집에서 때리고 친정까지 와서 때렸으며, 법공부하는 연공장까지 찾아와 때렸습니다. 제가 법공부하러 가는 걸 보면 접시를 내던지고, 아래층으로 전기밥솥을 던져 저를 맞췄습니다. 칼등으로 제 머리를 내려쳐 병원에서 꿰매기도 했습니다. 남편에게 맞는 게 일상이 됐지만 저는 묵묵히 참았습니다. 그와 싸우지 않고 집안일을 다 하면서 ‘대법은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반드시 배우겠다’라는 일념만 가졌습니다. 그때는 수련할 줄 몰라서 그저 확고하게 법공부만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남편은 성격이 포악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곧바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온종일 먹고 마시며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몇 끼씩 술을 마셨고, 월급을 타면 매달 500위안만 제게 주었습니다. 월급날이면 아예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노름하러 갔습니다. 한번은 하룻밤에 3만 위안을 잃고 집에 와서 칼로 손을 자르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손을 자르면 어떻게 돈을 벌겠어요”라며 말렸습니다.
수련한 지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고 남편이 수많은 난을 조성했지만 저는 진지하게 자신을 찾아 수련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진선인(眞·善·忍)’의 인(忍)에 따라 겉으로만 양보했을 뿐이고, 마음속으론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속인의 이치로 가늠했고 고층차의 법리로 대조하지 못해, 남편에 대한 원망이 마음속 깊이 감춰져 있었던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가 남편 문제에서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끊임없이 일깨워주셨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문득 깨달음이 왔습니다. ‘남편은 나를 성취시켜 주기 위해 온 존재로구나.’ 수련을 오래 했으니 이제는 벗어나야 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다년간 마음속에 쌓아온 남편에 대한 원망은 모두 닦아버려야 할 것들이었습니다. 남편도 대법과 인연이 있습니다. 그가 노름으로 그렇게 많은 돈을 잃었을 때도 저는 질책하지 않았으며 마음이 매우 평온했습니다.
남편은 절제 없는 생활로 인해 여러 병을 얻었고 매일 약을 먹었지만, 갈수록 심해져 나중에는 거동조차 어려워졌습니다. 저는 그에 대한 과거의 견해를 바꾸고 정성껏 그를 돌봤습니다.
3. 남편이 내 수련을 지지해 혜택을 입다
남편은 성격이 나빠도 마음씨는 좋고 꽤 선량합니다. 제가 안으로 찾아 관념을 바꾸자 남편도 변해서 저의 수련을 지지하게 됐습니다. 제가 매일 법공부하러 가거나 진상을 알리러 나가도 화를 내지 않게 됐습니다. 몇 년 전부터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했더니 남편도 듣고 혜택을 입어 앉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번은 남편의 병이 위중해 입원했는데 혈색소가 3g밖에 안 남아 언제든 생명이 위험했습니다. 남편은 유서를 썼고 형제자매들이 다 왔습니다. 그는 뒷일을 당부했고 친구에게 사후에 유골함을 강에 뿌려달라고까지 했습니다. 남편은 제게 “당신이 나 대신 사부님께 향 한 대만 올려줘. 사부님께서 매번 나를 구해주셨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세요”라고 했습니다. 그가 진심으로,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믿고 외우자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상태가 호전되어 밥을 먹게 됐고 체중도 많이 늘어 퇴원했습니다.
또 한번은 남편이 병으로 입원했을 때 제가 독촉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천장은 온통 그가 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로 가득했습니다. 대법제자가 쓴 교류 문장을 들려주려 했으나 그는 흥미 없어하며 사부님의 설법만 듣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과거 대법에 불경했던 일들을 전부 무효로 한다는 ‘엄정성명(嚴正聲明)’을 직접 썼습니다. 또 자신도 사부님의 제자라며 앞으로 대법을 배우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 혼자 배워. 우리 둘 다 잡혀가면 이 집안은 끝장이잖아.” 제가 진상을 알리다가 여러 번 불법 강제노동을 당한 적이 있어 남편은 겁이 났던 것입니다.
우리 둘이 외출했을 때 제가 진상을 알리려 하면 남편이 “당신은 말하지 마, 내가 말할게”라며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세요. 그러면 병이 낫습니다. 보세요, 나도 다 나았잖아요.” 남편은 자신의 체험으로 대법의 기적을 실증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휠체어에서 일어나는 순간, 남편의 다른 몸을 보았습니다. 키가 크고 얼굴이 희고 깨끗하며 자비롭고 선량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대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정말 아까워요.” 저는 자비심이 우러나왔고 남편에 대한 원망은 사라졌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의 선한 마음을 깨워주신 것입니다. 또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던 남편을 번번이 구해주셨으며 생명을 연장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안심하고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길을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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