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후베이 우한시 황피구 헝뎬가 70세 여성 파룬궁수련자 장후이친 납치돼
2025년 11월 24일 오후 7시경, 우한(武漢)시 70세 여성 파룬궁수련자 장후이친(姜惠琴)이 황피(黃陂)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와 헝뎬가 파출소(橫店街派出所) 경찰 10여 명에게 자택에서 납치됐다. 이튿날 그녀는 우한시 제1구류소로 이송돼 불법 감금됐으며, 집에 남겨진 반신불수 남편을 돌볼 사람이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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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 2025년 12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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