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법회] ‘사아(私我)’의 틀을 벗고 법 중에서 승화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6년, 20대였을 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29년의 수련 중 고된 과정, 고통, 무기력함과 침울함이 있었지만 더 많은 것은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자비로 일깨워주시고 보살피신 가운데 걸어온 기쁨과 승화였습니다. 아래에 최근 몇 년간의 수련 체득을 수련생들과 교류하니 법에 맞지 않는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1. 수련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위타(爲他)’를 체득

작년 저는 A, B 수련생과 여러 차례 협력해 사악한 전시판을 제거했습니다. 우리가 다시 한번 제거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B가 경찰에게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습니다. 저와 A가 소식을 알았을 때는 이미 하루 이틀이 지나 있었습니다. 사흘째 되는 날 우리는 빠르게 C 수련생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C는 알아낸 상세한 상황을 현지 수련생들에게 알렸고 동시에 B의 자녀와도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동안 사부님의 신묘한 안배로 이웃 현의 D 수련생을 통해 우리는 한 변호사와 연락이 닿았고 변호사는 이미 B의 자녀와 연락을 취했으며 B가 이미 구치소로 보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곧 변호사가 현지로 와서 B를 면회하기로 했고 우리는 시간을 약속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A는 변호사를 청해 수련생을 구한 일이 전혀 없었고 처음 하는 일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심리적 압박이 컸습니다. D가 변호사를 청한 경험이 여러 차례 있어서 저는 D에게 연락해 와서 의논해 주기를 바랐는데, 뜻밖에 D는 거절했고 오히려 제가 모르는 한 수련생에게 연락하라고 극력 권했습니다.

당시 저는 매우 괴로웠습니다. 앞에 놓인 길은 제가 반드시 앞으로 나가야 하고 물러설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현실 상황은 다른 수련생을 바라고 의지할 수 없었습니다. 냉정해지고 나서 생각해 보니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며 사부님께서 바로 내 곁에 계신데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그래서 저는 서둘러 공의(公義) 논단에 들어가 법률 방면의 문장을 다운로드해 참고자료로 삼았습니다.

이틀 후 변호사가 현지에 와서 저와 A를 만났고 상황을 상의한 뒤 변호사는 바로 구치소에 전화를 걸어 월요일에 B를 만나기로 정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저는 A와 새벽 연공을 했습니다. ‘터우첸빠오룬(頭前抱輪)’을 연마할 때 갑자기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거대한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두려움인지 공포인지 불안인지 분명치 않았지만 그것이 저를 뒤덮었습니다.

연공 음악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런 상태는 조금도 완화되지 않았고 심지어 머리카락이 곤두설 정도였습니다. 사부님의 구령 “두 손을 천천히 내려 푸첸빠오룬(腹前抱輪)”이 나왔을 때 사부님의 음성을 들으며 ‘천천히 내린다’는 이 말이 단번에 제 머리에 박혔습니다.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 느낌은 자신을 보호하는 ‘사(私)’였습니다. 바로 ‘사’가 저를 막아 이런 불안한 상태에 처하게 한 것입니다. 수련생을 구하러 가야 하는 매우 관건적인 순간에 자신을 보호하는 이 ‘사’가 건드려졌는데, 그 배후에 숨어 있던 실질은 ‘두려움’이었고 그래서 이런 느낌이 나타난 것입니다.

평소에는 늘 스스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 뿌리 깊은 ‘사’가 건드려져서야 비로소 깨어나 그것을 똑똑히 보게 됐습니다. 저는 홀연히 가벼워졌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은 이 일을 반드시 해야 하고 이것이 제 책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진정으로 법 속에 녹아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연공이 끝난 후 제가 A에게 이 일을 말했을 때 생각지 못한 것은 A도 연공할 때 저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를 끌어올려주시며 우리 몸에 있던 많은 순수하지 않은 물질을 제거해주셨다고 느꼈습니다.

오전에 변호사가 B를 면회한 후 B가 납치된 때부터 줄곧 단식으로 박해에 반대하고 있으며, 구치소에서 곧 B에게 강제 음식 주입을 할 것이라고 우리에게 알렸습니다. 돌아온 후 저는 즉시 다른 수련생들에게 알렸고 박해를 폭로하는 문장 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교란이 비교적 컸지만 아침 연공 때의 상황이 제게 수련생을 구하려면 반드시 마음을 다하고 할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면 다 해야 했습니다.

저는 즉시 정념을 발해 다른 공간의 사악한 교란을 제거했고 이틀 안에 원고를 완성해 신속히 명혜망으로 보냈습니다. 명혜망에 보도가 실린 후 저와 A는 또 즉시 진상 편지를 정리했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다투어 일을 밀고 나갔고 며칠 안에 진상 편지를 파출소, 구치소, 분국(分局), 정법위 등에 발송했습니다.

우리가 전면적으로 두 번째 진상 편지를 발송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B가 정념정행(正念正行)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加持) 아래 구치소에서 나와 사악의 안배와 박해를 깨뜨렸습니다.

제가 A와 B를 만나러 갔을 때 B는 우리에게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을 때 우리가 가장 걱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경찰이 파출소에서 그녀에게 물을 때 이미 제 이름을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B는 사악의 모든 안배를 전면적으로 부정했고 사악의 어떤 요구에도 협력하지 않았으며 냉정하고 흔들리지 않아 경찰이 조금의 허점도 발견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변호사가 면회했을 때 그는 변호사를 통해 우리에게 알리려 했지만 변호사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저와 A는 듣고 나서 깊이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주셨던 것입니다. 겉으로 보면 당시 우리는 이미 ‘위험’ 가운데 처해 있었지만 우리가 ‘위타(爲他)’의 기점에 섰고 생각한 것은 수련생이었으며, 자신이 어떻게 될지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주관하시어 난을 해소해주셨고 사악도 다시 시험하고 박해할 자격이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2. 항목에 참여하는 가운데 사람 마음을 수련해 없애고 함께 협력해 법 중에서 승화

2년 전 저는 A 수련생과 함께 F 수련생을 위해 연금을 쟁취하는 항목에 참여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기간 중 많은 살을 도려내는 듯한 심성 마찰과 충격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 저는 심신이 극한까지 피로했고 어려움 속에서 억지로 버텼습니다. 만약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저를 끌어주시지 않았다면, 줄곧 자비로 일깨우고 보호하지 않으셨다면 구세력이 저를 위해 만든 난을 저는 거의 넘지 못했을 것입니다.

1) 원망심과 질투심이 병업 가상을 불러오다

F 수련생은 3년 전 연금을 무리하게 공제당했습니다. 그녀는 주동적으로 관련 부서 및 인원과 진상을 알렸고 여러 방면으로 신청했지만 성과가 없자 법률을 이용해 반(反)박해했습니다. 당시 이미 행정 소송 단계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줄곧 관련 보도를 볼 수 없었는데 사부님의 안배로 제가 주동적으로 F와 연락해 그 가운데 참여하게 됐고 주로 문장 보도와 진상 편지를 담당했습니다.

1년의 시간 동안 사악의 교란에 직면해 우리는 기본적으로 각자 안으로 찾고 사람 마음을 제거했으며 구세력이 만든 간격과 각종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일은 줄곧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작년 9월경, 저는 갑자기 몸의 아랫배 부분에 딱딱한 덩어리가 나타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2세트 공법을 연마할 때 복부가 불편했고 몸이 피곤하고 지쳐 심지어 연공하기 싫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주 억지로 버티며 연공을 마쳤는데 저는 그것이 무슨 원인인지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가상이라고 여기고 승인하지 않았으며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해야 할 일은 계속했습니다.

올해 2월 말경 딱딱한 덩어리가 커졌고 밤에 잠을 잘 때 명확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 표현이 심각해져 파룬쫭파(法輪樁法)를 연마할 때 힘들었고 심지어 간혹 ‘죽음을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떠오르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구세력이 저에게 강제로 부과한 것이고 결코 제 진정한 생각이 아님을 알았기에 완전히 부정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병업 가상이 몇 달의 시간 동안 심각하게 나타났으니 반드시 제 심성에 허점이 있어 구세력이 박해할 빌미를 잡은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자세히 자신을 찾았지만 어떤 실마리도 찾지 못했고 수련이 전에 없던 병목에 부딪쳐 넘어설 수 없었습니다. A는 제 이런 상황을 보고 줄곧 저에게 상기시켰습니다. 정념을 견고히 해야 하고 조금의 사람 생각과 염두도 있어서는 안 되며 사부님께서 줄곧 저를 위해 걱정하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제게 큰 격려가 됐습니다.

비록 몸이 불편한 표현이 때로 저를 낙심하게 하고 스스로 너무 수련을 못한다고 느끼게 했지만, 저는 줄곧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고 무엇을 느끼려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오후 저는 ‘명혜주간’을 보고 있었는데 한 수련생이 원망심이 자신을 시련에 처하게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어렴풋이 저도 원망심 때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날 밤 제가 명혜망을 열었을 때 익숙한 문장 하나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보니 작년 제가 쓴 원고가 실린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사부님께서 줄곧 저를 위해 별도로 걱정하시고 심혈을 기울이셨으며, 시종 저를 일깨워주시어 제가 불평하고 화낸 것과 병업 가상이 완전히 제 질투심과 원망심을 오래도록 제거하지 않고 너무 오래 쌓아둔 탓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튿날 연공할 때 저는 명확히 알았습니다. 만약 사부님께서 곁에서 줄곧 저를 보호하시고 구세력을 막아주지 않으셨다면 구세력은 벌써 저에게 독한 수단을 썼을 것입니다. 다만 제게 아직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정념이 있었고 여전히 줄곧 항목 일을 하고 있었으며, 여전히 자신을 찾고 있었기에 구세력이 뜻을 이루지 못했던 것입니다.

2) ‘자아’의 사람 틀을 벗고 법 중에서 승화

제 안에 오래 쌓인 질투심과 원망심을 인식한 후 저는 정말 다시는 소홀히 하지 않았고 진지하게 정리하며 엄숙하게 제 수련 현황을 심사했습니다.

저는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F와 지낼 때 저는 매우 억압감을 느꼈습니다. F가 한 단계에 이르러 제가 진상 편지를 써야 할 때마다 우리는 거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원고는 때로 이삼 일이 걸려야 완성됐고 용어는 평화롭고 선량하도록 하고, 관련 인원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야 해서 비교적 많은 노력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F가 본 후에는 모두 만족하지 않았고 이것저것 지적했습니다. 때때로 G 수련생은 작가라서 문장을 쓰는 것이 괜찮으니 G가 수정하면 좀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고, 때로는 협력이 잘 안 된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평온하게 대하고 자신을 수련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길어지고 횟수가 많아지자 마음속에 억울함, 불평, 원망이 모두 나왔습니다. 나중에는 통제할 수 없어 F에게 불평하고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일을 신경 쓰지 않고 늘 다른 사람에게 의지한다고 불평했습니다. F는 기본적으로 개의치 않았고 저에게 끌려가지도 않았습니다. 때로 제가 화가 가라앉으면 다시 계속 어떻게 할지 상의했습니다.

게다가 저는 정념을 발해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소홀히 했습니다. 본래 이 일의 난도가 매우 높고 사악은 온갖 방법으로 우리를 막아 우리가 정체를 형성하지 못하게 했는데, 마음속에 간격이 생긴 것입니다.

저는 줄곧 일단 일을 시작하면 중도에 어떤 갈등과 교란이 나타나든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질투심과 원망심을 수련해 없애는 데 주의를 기울인 후 복부의 딱딱한 덩어리가 작아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기본적으로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저는 계속 깊은 층차에서 원인을 찾았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분명치 않지만 저는 늘 한 가지 생각이 있었습니다. 연금 일이 끝나면 저는 다시는 F와 왕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런 심리의 작용 아래 본성의 한 면은 항목을 계속해야만 하고 결코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인간의 한 면은 그저 일하기 위해 했습니다.

때로 진상 편지를 쓸 때 자주 ‘이번 편만 쓰고 나면 기본적으로 끝이니 최선을 다해 이 편을 잘 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매번 막 쓰고 나면 또 새로운 상황이 생겨 계속 써야 했고, 저는 여전히 위와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세히 생각해 보니 제가 이 항목에 들어가기 시작할 때부터 사부님께서 저를 선택하시어 사람을 구하는 길을 잘 걸어가게 하셨던 것입니다. 아무리 고되고 심혈을 기울이든 모두 마땅한 것이고, 이 가운데 반드시 수련생 간 심성 시험이 있어 제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순정해진 후 사람을 구하는 일을 더 잘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늘 자신의 뜻대로 하려 했고, 모든 것이 제 마음을 따르기를 바랐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수련하는 그날부터 시작해서, 인생의 길이 수련의 길로 개변된 것이 아닌가? 당신이 마주친 일체는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지 않는가? 당신은 신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정진요지3-유럽법회에 보냄)

원래 저는 사부님의 안배에 저항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안배하신 수련의 길을 저는 스스로 바꾸려 했습니다. 이 뿌리 깊은 구우주의 ‘자아’가 저를 막아 진정으로 법에 동화할 수 없게 했고 생명 중에서 사부님께서 주신 것과 이루어주신 것을 소중히 여길 수 없게 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불경이었습니다.

이것을 인식하고 나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만약 근본적으로 ‘자아’의 사람의 틀을 인식하고 그것을 벗지 못한다면 구세력의 안배와 교란을 똑똑히 보지 못하고 철저히 부정하지 못해 매우 위험합니다. 이에 깊이 F 수련생에게 사과드리고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아’를 인식한 바로 그때 생각지 못하게 F의 연금 일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압니다. 일체는 전부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해주신 것이고, 과정 중에는 오직 우리가 어떻게 대하는가만 보십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을 첫 자리에 놓고 안으로 찾아 집착을 제거하며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융해야 합니다.

맺음말

이 항목은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이미 명백히 알았습니다. 착실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하는 것이지 입으로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희망이 없을 때일수록 희망은 바로 눈앞에 있을 것이다. 무료하게 느껴질수록 바로 당신의 위덕을 세우는 중일 것이다. 희망하건대 여러분이 정말로 협력을 잘하고 정념이 족하며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마치 막 수련에 들어왔을 때의 그런 열정이 있기를 바란다.”(각지 설법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수련생과 얻기 어려운 성스러운 인연을 소중히 하고 서로 협력해 함께 정진하며 함께 수련의 길을 잘 바르게 걸어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실천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명혜망 제22회 중국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5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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