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장쑤성 대법제자
[명혜망] 우리 집안에서는 여러 명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고 있어서, 수련하지 않는 가족들도 함께 복을 받고 있습니다. 저의 올케는 수련을 하지 않는데, 그녀가 2012년에 현기증을 느껴 혈압을 측정했더니 170/110mmHg이었고,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뇌경색이었습니다. 이는 가계 유전병으로 여기저기 의사를 찾아가고 약을 먹어도 뚜렷한 호전이 없었고, 또 의사가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말해 올케는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제 남동생은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는데, 올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잘 염(念)하라고 일러주었고, 올케가 염했습니다. 며칠 후 혈압을 측정하니 120/80mmHg이었고, 그 후로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혈압이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병이 낫고 나서는 더 이상 염하지 않았습니다.
2015년, 남동생이 상하이에서 일하느라 집에 없었고, 올케는 고향에 있었습니다. 어느 날 새벽 3, 4시경에 그녀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아랫배와 허리가 너무 아파 잠을 이룰 수 없으며, 침대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기어 다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의학을 공부했으므로 아마 요로 결석 때문에 통증이 매우 심할 수 있으니, 빨리 그 아홉 글자(안전을 위해 휴대폰으로는 분명히 말하지 않았음)를 염하고, 날이 밝으면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받으라고 말했습니다. 올케는 알아듣고 염하겠다고 말했고 그 후로 호전됐습니다. 아침에 그녀는 스스로 스쿠터를 몰고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길이 고르지 않아서 가다가 덜컹거렸으며, 그 충격으로 결석이 떨어져 나갔고 통증이 사라져 괜찮아졌습니다. 그녀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결석이 없었습니다.
남동생 가족은 모두 상하이에서 일하고 있는데, 올케의 조카(20대)가 2023년 어느 날, 걸어서 출근하던 도중에 갑자기 승용차에 치여 머리부터 땅에 곤두박질치면서 그 자리에서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구급차가 그를 병원으로 옮겨 검사했는데, 두개골 기저 골절, 뇌탈출, 지주막하 출혈, 동공 확대 등 생명이 위독 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 위독 통지서를 발급하자 그의 가족들은 모두 겁에 질려 펑펑 울었습니다. 남동생 부부와 그녀의 여동생 가족이 병원으로 달려갔고, 올케와 그녀의 여동생은 모두 크게 울면서 조카가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남동생이 조카의 귓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일러주었으며,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도 그를 위해 염해 달라고 부탁하며 사부님(師父)의 보호를 간구했습니다. 이때 그의 집안사람들 모두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습니다.
병원에서는 곧 뇌 수술을 준비했고, 몇 시간 후 수술을 마치고 나와 중환자실(ICU)에 옮겨졌습니다. 의사는 한 달 안에 깨어나면 희망이 있고, 한 달이 지나도 깨어나지 않으면 희망이 없으며 설령 깨어나도 식물인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주일 후 남동생이 중환자실에 가서 그를 보았고, 다시 그의 귓가에 대고 이야기를 하자 그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모두 매우 놀라고 기뻐했습니다. 이 기간 그의 가족들은 계속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습니다. 며칠 후에, 남동생이 다시 갔고, 마찬가지로 그의 귓가에 대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때 그가 눈물을 흘렸고, 그다음 날 깨어났는데, 당시 남동생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남동생이 그에게 날 알아보겠느냐고 묻자 그는 큰 이모부님이라고 말했습니다.
14일째 되던 날 그가 깨어났고 온 가족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의사들은 연신 “기적입니다! 기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5일째 되던 날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그는 눈이 잘 보이지 않았고, 한쪽 팔다리가 움직임이 둔했으며, 손가락을 제대로 펼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에 안구 유리체 수술과 팔다리 재활 등을 했고, 9개월 후에는 두개골 복원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 완전히 회복돼 지금은 정상인과 같습니다.
이 몇 가지 실제 사례를 적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실증하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세상 사람이 진상을 깨닫고 파룬따파의 구원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25년 11월 6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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