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큰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기적적으로 낫다

글/ 산둥성 대법제자(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저는 올해 73세인 농촌 출신입니다. 1997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불광(佛光)이 저희 집을 비추면서 저는 법을 얻게 됐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몸의 병이 모두 나았고, 그때부터 남편과 다투거나 말다툼한 적이 없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보살피며, 파룬따파의 지도에 따라 우리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늘 사부님께서 제 목숨을 구해 주신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저는 배움이 짧아 글을 잘 쓰지 못하는데, 마침 사부님께서 한 수련생을 보내 원고를 모집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제 목숨을 구해 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큰 사고를 당했지만 상서로운 일이 된 제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돼 정말 기쁩니다. 또한 이 기회에 제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파룬궁(法輪功)은 좋습니다!’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큰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기적적으로 낫다

한번은 제가 외출했다가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승합차 바퀴에 깔린 채로 한참을 끌려갔습니다. 나중에 사람들이 저를 차 바퀴 밑에서 끌어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검사 결과 머리에는 큰 혹이 났고, 허리뼈 한 마디가 3분의 1가량 압박 골절됐으며, 팔은 세 동강으로 부러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시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감당해주신 것입니다.

의사는 수술해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고 집에 가겠다고 고집했습니다. 저는 대법을 굳게 믿었고, 사부님께서 제 허리와 팔을 고쳐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사흘 후, 아들은 제 고집을 꺾지 못하고 저를 퇴원시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저는 법공부를 하며 구세력의 배치를 일절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가상이라고 여기며 집안일과 밥하는 것을 꾸준히 했습니다. 팔로 물건을 들 때 몹시 아팠지만 참고 계속 들면서 동시에 안으로 찾았더니, 얼마 안 돼 허리와 팔이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이렇게 큰 교통사고를 다른 사람이 당했다면 아마 끝장났을 겁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하시고 구해주셨으며, 제 허리와 팔을 고쳐주셔서 수술의 고통을 면하게 해주셨고, 집안의 돈도 아끼게 해주셨습니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며 중생을 구하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 생명을 구해주신 것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27년간 수련하면서 줄곧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길을 굳건히 걸어왔고, 사부님을 배신하거나 악인과 타협한 적이 없습니다.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을 구하는 생활은 충실하고 즐거웠습니다.

한번은 거리에 붙은 대법을 비방하는 선전물을 보고 대낮에 바로 제거해 버렸습니다. 또 한번은 사무실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책상 위에 대법을 모함하는 두꺼운 전단지 뭉치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전하신 대법은 사람을 구하는 것인데, 중생이 거짓말에 중독돼 구원받지 못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정념을 발하고 사부님께 도와주시길 청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고개를 돌려 보지 못하게 해달라고 청했고, 그 사악한 전단지를 전부 가져와 소각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가슴이 쿵쾅거렸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 가져왔기 때문일 겁니다. 그날 밤, 저는 두 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가지고 노는 선명한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마리 용이 여의주를 가지고 노는 것’의 대략적인 의미는 두 용이 마귀를 물리치고 선녀를 구출해 신의 은총으로 신성한 여의주를 하사받아 공력과 신통력이 크게 늘어 신룡이 됐다는 것입니다).

외지에서 근무하는 경찰 친척이 한 명 있는데, 제가 대법 수련 후 몸의 병이 다 낫고 가정이 화목해진 것을 직접 보고는 저를 무척 대단하게 여겼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저는 그에게 거듭 당부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니, 자네는 박해에 가담하지 말고 권한을 이용해 그들을 보호하게. 그러면 자네에게 복이 있을 걸세.” 그는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한 해는 그가 설에 돌아와 제게 아직도 수련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수련하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연이어 칭찬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2015년, 저는 양고(兩高,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에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사실을 고소했습니다. 그 후 한 여경이 저희 집에 와서 물었습니다. “장쩌민을 고소했나요?” 저는 “그가 그렇게 많은 나쁜 짓을 하고,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그렇게 많은 좋은 사람을 박해해 죽였는데 고소하지 않겠어요?”라고 반문했습니다. 저는 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며 말했습니다. “선악을 분간하지 못하고 공산당을 위해 목숨을 바쳐 순장되지 마세요. 자신을 위해 퇴로를 남겨두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것이 자신과 가족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그 여경은 웃으며 돌아간 뒤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27년간의 굳건함, 27년간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며, 저는 줄곧 사부님을 따라 오늘까지 왔습니다.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속 세 가지 일을 잘해 중생을 구하고,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길을 잘 걸어가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겠습니다!

사부님께 큰절 올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5년 10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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