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사부님께서 일곱 번의 골절을 고쳐주신 기적

글/ 쓰촨(四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농촌에 사는 사람입니다. 수련하기 전에는 어지럼증, 두통, 생리통, 요통, 다리 통증, 위장병 등 여러 질병을 앓았고, 여기저기 치료를 다녔지만 낫지 않았습니다. 1997년에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얻어 수련하게 됐고, 각종 질병이 치료 없이 나았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몸이 매우 건강해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았고, 한 알의 약도 먹지 않았으며, 주사 한 번도 맞지 않았습니다.

저를 고통의 바다에서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20여 년간의 수련이 정진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저는 제가 대법제자임을 알고 있으며 이 세상에 오기 전의 서약과 짊어진 역사적 사명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평온하게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해왔습니다. 저는 또한 제가 생생세세 지은 나쁜 일들이 업력(業力)이 돼 수련 과정에서 온갖 장애와 어려움을 형성했음을 깊이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저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20여 년간 수련하며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 아래 수많은 고비를 넘고 역경을 이겨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제가 일곱 번 골절을 겪었을 때 사부님께서 일곱 번 고쳐주신 경험을 적어 수련생과 교류하고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바라건대 더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을 깨달아 대법의 제도를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골절: 요추 파열성 골절

제가 18세였을 때 집 지붕이 새서 지붕 위에서 깨진 기와를 바꾸다가 실수로 지붕에서 떨어졌고, 이로 인해 요추 파열성 골절을 입었습니다. 몇 년간 치료받고 약도 많이 먹었지만 낫지 않았습니다. 1997년 대법을 얻어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셨고, 요추는 자연적으로 아물었으며, 다른 질병들도 약 없이 나았습니다. 이후부터 몸은 질병 없이 가볍고 편안해졌습니다.

두 번째 골절: 오토바이 사고로 갈비뼈 두 개 골절

어느 비가 오는 날, 도로가 매우 미끄러웠습니다. 남편이 오토바이를 몰고 집으로 가는데 작은딸은 저와 남편 사이에 앉았습니다. 미끄러운 구간을 지날 때 오토바이 바퀴가 미끄러져 방향을 제어할 수 없었고, 오토바이는 큰 나무에 세차게 충돌하며 넘어졌습니다. 이 충격의 관성으로 작은딸의 머리가 같은 속도로 제 가슴에 부딪혔고, 저의 앞가슴 갈비뼈 두 개가 부러졌습니다. 즉시 숨이 막히고 상처가 심하게 아팠습니다. 그날 밤, 잠을 자려는데 눕거나 일어나거나 돌아누울 때 고통이 극심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인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를 외웠더니 통증이 덜해졌습니다.

다음 날 저는 가부좌하고 법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법륜(轉法輪) 제1강 ‘파룬따파(法輪大法)의 특징’의 마지막 문장을 읽고 있을 때, ‘딱’ 하는 소리와 함께 가슴 부위가 떨리더니 사부님께서 제 갈비뼈를 이어주셨습니다. 가슴은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팔다리에 힘을 줘도 전혀 통증이 없었으며, 온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세 번째 골절: 감옥에서 구타로 갈비뼈 골절

제가 불법적으로 감옥에 갇혔을 때 ‘삼서(三書, 3가지 수련 포기 각서)’ 작성을 거부하자 중국 악당 경찰은 수감자들을 시켜 저를 구타했습니다. 주먹과 발길질이 난무했고 가슴 갈비뼈가 부러졌습니다. 감옥은 저의 심각한 부상과 통증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위해 저를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불법적으로 15일 더 구금한 후에야 풀어주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지 사흘째 되는 밤에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큰언니가 저에게 한 그릇의 한약을 내밀며 “뼈가 다쳤으니 이 한약을 마시면 나을 거야”라고 했습니다. 저는 한약을 받아 들고 곧바로 땅에 부었습니다. 저는 큰언니에게 “약은 저에게 효과가 없어요. 저는 사부님께서 돌봐주시니 사부님께서 뼈를 이어주실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꿈에서 깨어났을 때 몸이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또다시 부러진 갈비뼈를 고쳐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네 번째 골절: 부주의로 인한 갈비뼈 골절

우리 동네 한 주민이 마을 잔치를 열어 이웃들이 모두 도우러 왔습니다. 저와 큰언니는 밥을 짓는 일을 맡았습니다. 저희는 큰 곡식 광주리에 담긴 쌀을 들고 부엌으로 가다가, 부주의로 쇠 물통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가슴이 쇠 물통 가장자리에 정통으로 부딪혀 갈비뼈 한 개가 부러졌습니다. 숨을 쉬거나 말할 때 매우 고통스러웠고, 무거운 물건은 들 수 없었습니다.

남편은 제가 다친 것을 보고 동정하기는커녕, 오히려 “저렇게 큰 물통이 거기 있는데도 못 보고 부딪히냐”며 잔소리를 했고, 심지어 “자업자득이네!”라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남편의 욕설에 상처 부위의 통증까지 더해져 화가 치밀어 올라 정말 ‘되갚아’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마음을 돌이켜 생각했습니다. ‘나는 대법 수련자이니 그와 똑같이 다퉈서는 안 되고, 인(忍)을 실천해야 한다.’ 저는 남편에게 욕하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남편에 대한 원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법은 저에게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남편이 나를 탓하고 욕하는 것은 나를 돕는 것이고, 업을 소멸하고 심성(心性)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나는 그를 미워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 법리(法理)를 깨닫자 남편에 대한 원망은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다시 법공부를 하니 마음이 평온해졌고 법공부를 하는 동안 부러진 뼈가 자신도 모르게 완전히 나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다시 저의 뼈를 이어주신 것입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섯 번째 골절: 남편의 폭력으로 인한 어깨 관절 탈구

왠지 모르겠지만, 이 날 남편은 갑자기 크게 화를 내더니 분노에 찬 주먹으로 제 왼쪽 어깨를 때렸고 이로 인해 왼쪽 어깨 관절이 탈구됐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고통을 참고 왼쪽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점심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밥을 먹으라고 하자 남편은 귀찮은 듯 대답만 하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나를 이렇게 때려놓고 밥 먹으라고 해도 귀찮아하다니, 정말 밥 먹으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했습니다. ‘나는 수련인이니 남을 이렇게 대하면 안 되고 사부님은 우리에게 남을 포용하라고 하셨어.’ 저는 다시 남편에게 밥을 먹으라고 불렀지만 말투는 여전히 좋지 않았고, 남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수련인의 상태가 맞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안으로 찾았습니다. ‘내가 대법의 요구대로 해야 할 일을 잘하지 못했거나, 남편을 선하게 대하지 못했거나, 이 가정을 잘 꾸려나가지 못했거나,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일 것이다. 어쨌든 나에게 제거해야 할 사람마음이 분명히 있어 남편이 화를 내고 손을 썼을 것이다.’ 그리하여 저는 진심으로 남편에게 사과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남편에게 식사를 권했습니다. 제 마음이 놓이자 남편의 태도도 평온해졌고 온 가족이 기분 좋게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저녁에 법공부를 할 때 정말 마음속 깊이 들어올 수 있었고, 법공부를 하는 중에 자신도 모르게 탈구됐던 어깨 관절이 아물었고, 축 늘어졌던 왼쪽 어깨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돼 붓지도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또다시 저의 뼈를 이어주셨습니다!

여섯 번째 골절: 스쿠터 사고로 갈비뼈 골절

저는 여동생의 스쿠터를 탔는데, 한 모퉁이를 돌 때 한 노인이 갑자기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왔습니다. 여동생이 급제동을 했고, 노인은 안전하게 길을 건넜지만 우리도 스쿠터도 모두 땅에 넘어졌습니다. 여동생의 머리가 제 오른쪽 가슴에 부딪혀 갈비뼈 하나가 부러졌습니다. 역시 숨을 쉴 때도 아팠고, 눕거나 일어날 때도 아팠으며,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없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저는 상처의 통증을 참고 남편과 함께 밭일을 하러 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옆 밭 주인과 작은 시비가 붙었고 대치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최대한 양보하며 할 일을 다 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고, 심지어 남편에게 언어폭력까지 가했습니다. 남편은 매우 분개하며 마을 지도자에게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하고 상대방에게 해명을 요구하려 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갈등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상대방을 더 많이 생각해야 해요. 인내하고 양보하면 천지가 넓어지는데, 이런 일로 그와 따지고 들 필요는 없어요.”

제가 여러 말을 한 끝에야 남편을 설득할 수 있었고 지도자를 찾지 않고 우리가 상대방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딸은 다시 한번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상대방의 양해를 얻었습니다. 마침내 갈등은 해소됐고 화해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 심성이 높아진 것을 보시고 순식간에 제 갈비뼈를 이어주셨습니다. 제 가슴은 전혀 아프지 않게 됐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일곱 번째 골절: 아홉 군데 골절과 왼쪽 발 힘줄 파열

2017년 9월 12일 저녁, 저는 우리 동네 한 집으로 진상 자료를 전달하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가방에서 진상 자료를 꺼내 내용을 보았습니다. 걸으면서 자료를 보다가 도로 가장자리까지 온 것도 모른 채, 다음 발을 내디뎠을 때 발이 헛디뎌 몸이 도로 아래 옹벽 쪽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허리가 옹벽 옆의 돌에 부딪혔고, 관성의 작용으로 몸이 다시 돌에서 튕겨져 옹벽 아래 나무에 부딪혔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무에서 매우 딱딱한 모래와 자갈밭의 밭두렁으로 튕겨졌다가, 밭두렁 가장자리에서 땅의 배수로로 굴러떨어졌고, 저는 다시 배수로에서 모래와 자갈밭 위로 기어 올라왔습니다. 이때는 이미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저는 머리가 어지럽고 다리가 마비돼 감각이 없었으며 온몸이 쑤셨습니다.

일어나 걸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매우 힘들었고,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지만 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직 사부님께 저를 구해달라고 간절히 빌면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참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집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서 발을 옮겨, 불과 수십 미터 거리를 거의 한 시간 반이 걸려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저는 사부님께 향을 올리려고 했지만 무릎을 꿇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침실로 가서 잠시 누우려고 했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뼈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몰려와 누울 수 없었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서서 천천히 제 몸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확인해보니 척추뼈 두 마디 파열, 척추뼈 양옆 갈비뼈 각 한 개씩 파열, 허벅지뼈 약 3치 길이(약 10cm) 파열, 양쪽 정강이뼈 파열, 왼쪽 발 힘줄 파열, 골반뼈 파열이었습니다. 더 이상 서 있을 수 없어서, 저는 두 손바닥으로 부러진 갈비뼈 양쪽을 누르고, 손으로 버팀목을 삼아 천천히 몸을 낮춰 침대에 평평하게 누웠습니다. 하지만 일단 눕자 다시 일어날 힘이 없었고, 돌아눕거나 일어나거나 누울 때 모두 남편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남편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고 저는 간단히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너무 심하게 다친 것을 보고 저를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친척과 친구들도 제가 심하게 다쳤다는 것을 알고 병원에 가라고 권유했습니다. 저는 “저는 대법제자이며, 사부님께서 돌봐주시니, 오직 사부님만이 저를 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가족과 친척들의 ‘호의’를 거절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침대에 누워 법공부를 시작했고 남편에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어달라고 했습니다. 밤새도록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저는 스스로 천천히 몸을 돌릴 수 있었고 옆으로 누울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침대에서 앉아 일어나는 것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온몸이 아픈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온몸이 산산조각 난 것 같아 전혀 일어설 수 없었고, 몇 번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때 제 머릿속에는 ‘대법제자여, 신이 되어 일어서라’는 글자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관념을 바꾸라고 하시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대법제자는 신의 길을 걷는 미래의 깨달은 존재이므로, 몸이 다친 것을 포함하여 겪는 모든 일을 신념(神念)으로 대해야지 사람 마음을 움직여서는 안 됩니다. ‘나는 대법제자이니, 바로 신이 되어 일어서야 한다!’ 그리하여 저는 ‘대법제자여, 신이 되어 일어서라’, ‘대법제자여, 신이 되어 일어서라’를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저는 강대한 바른 에너지가 저를 가지(加持)하고 있음을 직접 느꼈습니다.

저는 천천히 몸을 가로로 눕는 상태로 움직여 다리를 침대 밖으로 내밀고, 다시 몸을 침대 가장자리로 이동시켜 무릎 아래가 침대 가장자리에 매달리게 했습니다. 그런 다음 두 손으로 침대를 짚고 천천히 일어나 앉았고, 다시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여 발이 땅에 닿게 했습니다. 손에 힘을 주어 몸을 천천히 일으켜 세웠고, 손으로 침대 가장자리를 잡고 발을 옮겨 침대 머리맡까지 갈 수 있었으며, 이후에는 도움을 받아 혼자 화장실에 갈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간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습니다.

열흘 남짓 지나 저는 일어설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날부터 저는 매일 아침 연공을 견지했고, 다섯 세트 공법을 한 번에 다 했습니다. 하루는 제가 제2장 공법을 연마하고 있을 때, 강력한 열기가 전신을 관통하는 것을 느꼈는데 특히 왼쪽 발은 간지럽고 따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곧바로 제 왼쪽 발 힘줄을 이어주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또다시 파룬(法輪)을 제 몸 안에 넣어주셨고,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안에서부터 밖까지 파룬으로 제 상처 부위를 고쳐주셨습니다. 저는 파룬이 회전하는 것을 직접 느꼈는데 그 느낌이 너무나 편안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의 다친 척추뼈, 갈비뼈, 허벅지뼈, 정강이뼈, 골반뼈 등 모든 다친 부위를 완전히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고, 몸은 매우 빠르게 회복돼 천천히 가벼운 집안일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두 달 후에는 집안일과 농사일 모두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속담에 ‘뼈와 힘줄을 다치면 100일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제 이종사촌 집 친척 한 분은 도로에서 높은 옹벽 아래로 떨어져 척추뼈 한 마디가 부러졌는데, 병원에서 치료받고 20여 일 입원하여 10여만 위안(약 2천만 원)을 썼습니다. 척추뼈를 이어 붙인 후 집으로 돌아와 석 달 동안 더 요양했지만, 아직도 정상적으로 걷지 못하고 휠체어를 타야 했습니다. 반면에 저는 아홉 군데에 심한 부상을 입었지만 단 한 푼의 돈도 쓰지 않았고, 한 알의 약도 먹지 않았으며, 두 달 만에 사부님께서 아홉 군데의 심각한 골절상을 처음처럼 회복시켜주셨고, 아무런 후유증도 없었습니다. 생활이나 노동은 이전과 다르지 않습니다. 파룬따파야말로 가장 고차원의 과학입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시지 않았다면 저 역시 폐인이 됐을 것입니다. 인간 세상의 모든 언어를 다 사용해도 저와 온 가족이 사부님께 드리는 끝없는 감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마을 사람들은 대법제자의 수련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고 아무리 들어도 질려 하지 않는데, 특히 제가 일곱 번 부상당하고 일곱 번 기적적으로 회복된 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당신의 이런 경험담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신화 속 이야기를 듣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대법의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저는 “‘마치’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저의 이 경험은 여러분이 직접 본 틀림없는 사실인데, 어찌 ‘마치’라고 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파룬따파가 세상에 널리 전해지면서, 그것은 어디에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끝없는 법력(法力)을 보여주었으며, 수많은 기적을 창조하고 오늘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대법의 은혜를 입고 싶다면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삼퇴)하고, 대법의 요구대로 실천해야 신(神)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기적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날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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