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와 외조카딸은 1997년 9월 15일 함께 법을 얻었습니다. 우리 집안사람 10여 명이 서로 다른 시기에 둘씩 짝을 이루어 잇따라 법을 얻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중공(중국공산당)의 박해를 겪었습니다. 두 외조카 사위는 원래 좋은 사업체에서 일했는데, 베이징에 가서 파룬궁을 수호하고 사부님의 명예를 되찾아 주시길 요구하며 합법적인 수련 환경을 달라고 했고,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됐습니다. 언니는 야외 공공장소에서 연공하다가 여러 번 정신병원으로 납치돼 박해받았고, 뇌를 손상시키는 약물을 강제 투여당해 정신이상이 됐습니다. 남편은 대법을 위해 베이징에 가서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납치돼 한 달간 불법 구금됐고, 매일 출근해도 감시받으면서 급여가 중단됐습니다. 몇 달 뒤에야 최저 수준의 급여를 받았는데 우리 가족의 최저 생활비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우리집 은행 계좌도 몇 년간 동결됐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중공 악당 경찰이 전교 집회를 열어 반면교사로 삼아 다른 학생들이 차별하도록 했고, 두 아이는 어릴 때부터 위협과 공포 속에서 자랐으며, 미행과 납치도 당했지만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위기를 넘겼습니다.
중공 박해에 맞서 싸운 20여 년 동안 가족들은 사부님의 가지(加持) 속에서 사부님과 법을 믿으며 떳떳하게 걸어왔습니다. 아래에 파룬따파를 믿고 건강을 되찾은 기적적인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사범대생이 ‘전법륜’을 읽고 침대에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되다
이 일은 박해 이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 수련생 동료의 딸이 수술 후 발을 쓸 수 없게 됐는데, 의사는 침대에 누워 약을 먹으며 반년간 요양해야 땅을 딛고 걸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동료는 우리가 파룬궁이 병을 낫게 하고 건강을 되찾는 데 기적적인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그녀는 공법을 배운 뒤 딸에게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그날 우리는 사부님의 보서 『전법륜(轉法輪)』을 가져가 그녀의 딸에게 보도록 했습니다. 딸은 밤새 책을 읽었습니다. 다음날 우리가 가서 보니 그녀는 이미 바닥에 내려와 걸을 수 있었고, 의사가 처방한 약도 버렸습니다. 그녀의 가족들은 모두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목격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사범대학 학생이었는데, 가족들은 수술이 학업에 지장을 줄까 걱정했지만, 그녀가 단 하룻밤 대법 책을 읽었을 뿐인데 사부님께서 그녀의 몸을 정화해 주셔서 건강을 회복했고 학업에도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녀도 대법 수련에 들어와 우리의 수련생이 됐습니다.
문맹 노파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고 뇌종양이 완치되다
우리집 도로 건너편에 사는 노인 이웃은 머리에 사발만 한 종양이 자라 어깨까지 늘어져 있었는데, 수술할 엄두를 못 내고 오랫동안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남편과 함께 우리 쪽으로 산책을 나왔다가 저를 보자 남편의 손을 놓고 제게 다가와 머리가 아프고 뇌 속에 벌떼가 윙윙거리는 것 같아 매우 괴롭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보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글을 모르니 기억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한 글자씩 따라 하도록 가르쳐 주었고, 몇 번 외운 뒤 남편이 불러서 가게 됐습니다. 떠나면서 그녀는 감사하다며 “고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노인 이웃의 종양은 피와 물이 흐르면서 쪼그라들고 딱지가 앉아 평평해지며 나았습니다. 그 후 저를 볼 때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려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합니다. 제가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신 거라고 알려주자, 그녀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하고 대법에 감사했습니다!
가정부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백신 후유증이 완치
우리집 가정부는 박해 전에 제 아이를 돌봐줬는데, 제가 그 부부에게도 법을 알렸고 그들은 진상을 알게 됐지만 아쉽게도 법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올해 초, 가정부가 온몸이 아파 잘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몸이 부었는데, 약을 먹고 링거를 맞고 각종 영양제를 먹고 여러 마사지기를 사서 물리치료도 했지만 돈만 많이 쓰고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우리집에 와서 하소연하기에 하룻밤 재워주고 명혜 라디오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며’를 들려줬습니다. 그녀는 우리집에서 하룻밤 푹 잤습니다. 제가 또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몸 상태를 바꾸는 데 분명한 효과가 있을 거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이 몇 년간 악당이 우리 가족을 박해하는 것을 봐왔기에 여전히 두려워 큰소리로 외우지 못하고 매일 마음속으로 계속 묵념했습니다.
설이 지나고 그녀가 손자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몸을 검사했는데, 의사가 “심혈관 우회술을 받으셨나요? 당신 몸에 나타났던 각종 통증 증상은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후유증인데 수술을 받아서 지금은 나았네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놀라며 자신은 어떤 수술도 받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이 이상한 일을 제게 얘기하자, 제가 “당신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해서 복을 받은 거예요. 우리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결과입니다”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사부님의 은혜에 매우 감격하며 말했습니다. “그래서 중공이 당신들을 이렇게 오랜 세월 박해해도 계속 수련을 견지하고 우리에게 진상을 알려준 거였군요. 당신들 사부님은 정말 사람을 구하러 오신 거였군요!”
원문발표: 2025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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