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랴오닝성 선양 제1감옥의 파룬궁수련자 박해 범죄

[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선양 제1감옥에는 19감시구라고 불리는 ‘고경비’(고도경계감시구)가 있다. 이곳은 수감자들을 전문적으로 징벌하는 감시구로, 일반 수감자들이 잘못을 저지르면 여기에 구금된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을 믿는 파룬궁수련자들이 구금의 주요 대상이 되어 더욱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다롄 파룬궁수련자 장런광(張仁光)은 올해 70세로, 진선인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고경비에서 2년 7개월간 박해받았으며,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박해당했다. 파룬궁수련자 류취안왕(劉全旺)은 올해 60세로, 고경비의 중장기구금소로 이송되어 장기간 구금되어 있으며, 현재도 고춧가루 물을 뿌려지는 박해를 당하고 있다.

랴오닝성 선양 제1감옥 고경비는 죄수들을 징벌하는 세 종류의 장소로 나뉘어 있다.

보통 먼저 일반 다인실에 구금되는데, 작은 방에는 5~6명, 큰 방에는 수십 명이 구금된다. 방에는 큰 구들이 있어 모든 사람이 구들 위에 앉아 있어야 한다. 매우 딱딱한 곳에서 두 가지 자세로 앉는데, 하나는 한쪽 다리를 포개는 자세이고 하나는 다리를 뻗는 자세로, 15분마다 다리를 바꿔야 하며 하루 종일 땅에 내려올 수 없다. 많은 죄수들의 엉덩이가 짓물러졌다. 화장실에 갈 때를 제외하고는 내려올 수 없는데, 화장실은 방 앞쪽에 있으며 아무런 가림막도 없이 그냥 쪼그려 앉는 변기 두 개뿐이다.

세수도 목욕도 할 수 없으며, 잠잘 때 쓰는 이불과 요는 매우 더럽고 비린내와 악취 등 각종 역한 냄새가 난다. 이불과 요는 모두 무작위로 배정되어 개인 전용이 없다. 밥과 반찬은 매우 형편없는데, 주식은 워워터우(옥수수찐빵)이고 반찬은 기본적으로 야채 국물뿐이다. 들어가는 사람은 모든 옷을 다 벗겨내고 그들이 제공하는 더럽고 냄새나는 옷으로 강제로 갈아입혀진다.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에 감염된다.

일반적으로 한 달 동안 구금되는데, 협조하지 않으면 한 달 반을 구금한 후에야 마지못해 내보내준다. 최대 45일을 넘을 수 없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인권을 논하지 않으며, 내보낸 하루 뒤 다시 수속을 밟아 또다시 구금한다.

협조하지 않고 저항하며 이들의 위법행위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금치실에 구금된다. 작은 암실인데 안에는 쪼그려 앉는 변기 하나가 있고, 화장실에 갈 때도 화장지를 주지 않으며 밥도 배불리 먹여주지 않는다. 최대 15일간 구금되는데, 15일을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어 마지못해 사람을 내보내준다. 하루 뒤 수속을 마친 후 다시 고경비 일반실에 한 달간 구금하고, 다시 금치실로 보내 15일간 구금한다. 몇 차례 구금된 후에도 여전히 협조하지 않으면 중장기구금소로 보낸다. 중장기는 3개월, 6개월, 9개월로 나뉘는데, 몇 명이 한 방에 있으며 방 밖으로 나올 수 없고 음식을 사먹을 수도 없으며 생활용품만 살 수 있다.

고경비의 감옥경찰들은 매우 잔혹하고 악독해서 구금자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고경비 감시구장 쑹창더(宋長德)(죄수들이 ‘쑹다자오’라고 부름)가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바로 “이곳에서 파룬궁 연마하다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는 것이다.

1. 고문을 사용한 육체적 파괴

1) 전기봉, 매연전술, 고춧가루 물 분사는 감옥경찰이 자주 사용하는 잔인한 수단

1분 감시구의 후루다오 파룬궁수련자 류취안왕은 올해 60세로, 자주 금치실에 구금되어 감옥경찰의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하고, 전기봉으로 전기고문을 당하거나 고춧가루 물을 뿌려지는 일이 흔하다. 한 번은 그가 열이 40도까지 올랐는데도 여전히 놔주지 않았고, 나중에 숨이 거의 끊어질 뻔해서야 병원으로 보내 응급처치를 했다. 몸을 검사할 때 심전도 곡선이 거의 직선에 가까웠다. 의사가 “이렇게 계속 괴롭히면 사람이 죽어요”라고 말해서야 2024년 1월에 목숨이 경각에 달린 류취안왕을 내보내줬다.

오래 있지도 못하고 또 그를 계속 박해하려 했는데, 외부에서 류취안왕의 상황을 알고 상급기관에 고발장을 보내자 압력을 받아 한동안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몇 달 뒤 다시 고경비에 구금되어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며, 현재는 이미 고경비의 중장기구금소로 이송되어 장기 구금되어 있다.

酷刑演示:
고문 시연: 전기봉 고문

1분 감시구의 후루다오 파룬궁수련자 루안창후이(欒長輝)는 올해 50여 세로, 감옥에 들어가자마자 고경비로 보내져 괴롭힘을 당했다. 고경비의 장다(張大)가 전기봉으로 그를 전기고문했다(대대장급 이상의 감옥경찰은 ‘X다’라고 부른다). 전류량을 늘리기 위해 그의 몸에 찬물을 뿌리고, 또 검은 두건을 씌운 채 전기봉을 여러 개 사용했다(전기가 다 떨어져서). 또 한 번은 고경비의 장다와 모다 두 사람이 함께 그를 전기고문했다. 전기고문 후에는 죄수들을 시켜 그를 감시하며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매연전술로 그를 괴롭혔다. 그들은 또 그를 협박하며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더 잔혹한 형벌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 하반기 감옥에서 통일된 패찰 착용을 실시했는데(등 뒤 옷에 이름과 번호를 매우 크게 붙이고, 가슴에는 가슴패찰을 착용하는 것), 루안창후이가 착용을 거부하자 웨이 대대장이 협박하며 “좋은 날이 지겨워졌나? 패찰을 착용하지 않으면 너를 구금하겠다. 앞으로 너에게 괴롭힘을 주겠다…”고 말했다. 루안창후이가 여전히 착용을 거부하자 웨이 대대장이 발광하며 “파룬궁은 X교다”라고 고함쳤고, 루안창후이가 의연하게 큰 소리로 반박하며 “정교다”라고 말했다. 웨이 대대장이 계속 고함치며 “X교다”라고 하자 루안창후이가 계속 큰 소리로 반박하며 “정교다”라고 했다.

이렇게 몇 차례 오간 후 웨이 대대장이 화를 내며 가버렸다가, 잠시 후 다시 돌아와 루안창후이를 사무실로 불러 어조를 누그러뜨리며 작은 소리로 “나도 어쩔 수 없습니다. 모두 나를 압박합니다”라고 말했다. 루안창후이는 “죄송합니다. 방금 제 어조가 좋지 않았네요. 저희가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온화해야 하는데, 저도 당신을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냥 단계적으로 상급에 보고하면서 저를 관리할 수 없다고 하세요. 그러면 당신에게는 책임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파룬궁수련자들이 강제로 패찰을 착용하는 일이 중단됐다.

한번은 그들이 루안창후이를 구금하려 했는데, 관리 담당 경찰이 “그를 구금할 수 없다. 그를 구금하면 누가 일을 하겠냐”고 말했다. 나중에 또 루안창후이를 구금하려 하며 관리 담당 죄수에게 사람을 찾아 그의 일을 대신하라고 했는데, 관리 담당 죄수가 “안 됩니다. 이 일은 그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그는 또 한 번의 고난을 피했다.(루안창후이는 현재 이미 집에 돌아갔다)

다롄 파룬궁수련자 장런광은 올해 70세로, 진선인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고경비에서 2년 7개월간 구금됐다. 한 번 그를 강제로 전향시키려 할 때 감옥경찰이 전기봉을 들고 그의 심장에 대며 “리훙쯔는 너에게 뭐냐?”고 물었다. 장런광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확고하게 “저의 사부님입니다”라고 대답했는데, 연거푸 세 번을 물었지만 경찰이 그의 의연하고 당당한 대답에 충격을 받아 전기봉을 내려놓고 더 이상 전기고문하지 않았다.

비록 그가 전향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작업장에 나가게 됐고, 1분 감시구로 이송된 후 패찰 착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딩(丁)씨 감옥경찰이 분대장을 시켜 고경비에 구금했다. 장런광은 연속 세 번 한 달 반씩 구금됐는데, 매번 감시구로 돌아간 다음 날 다시 고경비로 보내졌고, 두 번째 구금에서 돌아온 후 경찰이 그에게 윗층 침대를 배정했는데 장런광이 거부하자 관리에 복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시 구금했다. 생각해보자. 70세 노인에게 윗층 침대를 배정하고, 윗층 침대에 누우려 하지 않으면 그를 박해하는 것이다. 장런광은 2025년 1월 23일 고경비에서 나왔는데, 총 135일이었다.

사람에게는 생존할 권리가 있고, 살아있으면 밥을 먹어야 한다. 1분 감시구에서 허다(賀大)가 죄수들을 시켜 파룬궁수련자 류취안왕의 밥에 소금을 뿌리게 했는데, 류취안왕이 밥그릇을 들고 루안창후이 앞으로 가서 “이 밥을 먹을 수 있는지 맛보고 증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루안창후이가 한 입 맛보니 너무 짜서 허다를 찾아갔는데, 허다가 “너는 류취안왕과 선을 그어라”라고 말했다. 루안창후이가 확고하게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가장 친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보기에 이 밥을 먹을 수 있습니까? 당신이 죄수를 시켜서 이런 짓을 한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허다가 “내가 죄수를 시킨 게 아니다”라고 말하자 루안창후이가 “당신이 시키지 않았다면 죄수가 어떻게 감히 이런 짓을 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허다가 “네가 류취안왕과 선을 그으려 하지 않으면 내가 너에게 손을 쓸 것이다”라고 말하자 루안창후이가 “마음대로 하십시오”라고 말했다. 그 결과 며칠 뒤 류취안왕을 고경비 중장기구금소에 구금했는데, 현재도 여전히 그곳에 있으며, 그가 그곳에서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어떤 죄수가 병원에서 그를 봤는데 링거를 맞고 있었고, 그 경찰이 류취안왕에게 “이 녀석아, 너 같은 놈이 인권을 논하나”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2) 시한 초과 독방 및 고경비 구금

감옥경찰이 감옥 규정을 위반하고 시한을 초과해 독방 및 고경비에 구금하는데, 이 두 곳은 가장 잔인한 곳이다. 감옥에 시한 규정이 있는 이유는 사람의 견딜 수 있는 능력과 생리적 극한을 초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양 1감은 규정을 위반하고 극한을 넘어서 구금하며, 하루 내보낸 후 다시 구금한다. 1분 감시구의 파룬궁수련자 류취안왕과 장런광이 여전히 이들 악마 같은 감옥경찰들의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3)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품 사용 강제

감옥경찰이 구금자들에게 감옥에서 수년간 쌓아둔 바이러스와 세균에 오염된 옷과 이불을 강제로 입고 사용하게 한다. 구금자들이 장기간 노동으로 창출한 이익을 감옥경찰들이 착취해가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족들이 돈을 내고 살 수 있게 해줄 수도 있는데 왜 몸에 해로운 물품을 강제로 사용하게 하는가? 출감할 때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에 감염되어 나온다.

2. 정신적 고문을 채택해 사람의 의지 파괴

생존권과 인격존엄권은 헌법이 모든 사람에게 부여한 권리다. 선양 1감의 관리모델은 악마적 관리로, 감옥경찰들이 죄수들을 때리거나 욕하며, 욕설이 입에서 떠나지 않는다.

1) 인격존엄 짓밟기, 갑급 몸수색 실시

1감 경찰들이 자주 갑급 몸수색을 실시하는데, 반드시 카메라 앞에서 모든 옷을 다 벗고 인격모독을 당해야 하며, 복종하지 않으면 사법녹화기까지 꺼내 녹화하며 처벌을 준비한다. 카메라 앞에서 옷을 다 벗는 이유가 뭔가? 이런 사람들의 나체 장면을 촬영해서 뭐에 쓰려는 건가? 설마 이런 장면들을 조폭이나 상업적 용도로 팔아 폭리를 취하려는 건가?

2025년 6월 루안창후이 등 약 20명에게 갑급 몸수색을 실시했는데, 다른 죄수들은 모두 옷을 벗었지만 루안창후이를 검사할 때 그에게 옷을 벗으라고 하자 루안창후이가 “벗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연속 세 번 이런 문답이 오간 후 대대장이 “한쪽에 서 있어라”고 말했다. 다른 죄수들 검사를 마친 후 그들을 먼저 보내고 사법녹화기를 꺼내 녹화하려고 했는데, 이때 다른 대대장이 루안창후이에게 “가라”고 말해서 루안창후이가 돌아갔다.

2) 말하기와 교류 금지

집단성은 사람의 기본 속성 중 하나로, 집단 속에 있으면 필연적으로 말하는 형식으로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교류하게 되는데, 이는 사람과 동물의 구별이다. 게다가 동물학자들도 같은 종류의 동물들도 그들만의 언어로 교류한다는 것을 연구해냈는데 하물며 사람이겠는가? 그런데 감옥경찰들은 구금자들의 기본 속성을 박탈해 사람을 비인간으로 만들려 한다.

1분 감시구의 지린 파룬궁수련자 장둥바오(張東保)는 40세 정도인데, 한 번 다른 파룬궁수련자(새로 배정된)에게 달걀 하나를 준 것이 발각되어 고경비에 구금됐다. 한 번은 화장실에 갈 때 새로 배정된 후루다오 파룬궁수련자에게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물어봤다. 바로 이 한 마디가 발각되어 다음 날 걸음걸이가 규범에 맞지 않는다는 핑계로 또 고경비에 구금되어 고문당했다.

9분 감시구의 자징원(賈精文)이라는 파룬궁수련자는 약 70세 정도인데, 자주 고경비에 구금되며 대략 2024년에만 5~6차례 구금되어 1년 중 약 9개월을 고경비에서 지냈다. 단지 그가 계속해서 죄수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박해받는 진상을 알려줬기 때문이다.

3. ‘노동법’ 위반

구금자들에게 초과시간 노동을 강제하는데, 선양 1감 내부에서는 이런 말이 떠돈다. “닭보다 일찍 일어나고, 개보다 늦게 자고, 돼지보다 형편없이 먹고, 소보다 무겁게 일한다.” 중국공산당(중공) 치하의 감옥은 구금자들을 노예로 부리며 그들에게 강제로 이익을 창출하게 해 그들의 피와 땀으로 번 돈을 착취한다.

선양 1감은 복역수들에게 매일 아침 5시 40분에 기상하게 하고(어떤 분감시구는 더 일찍), 6시 30분에 출근해서 작업장에서 일하며, 점심시간 휴식 없이 저녁 6시 50분에 퇴근하는데(이것도 이른 편이고 더 늦는 곳도 있다), 작업장에서 12시간 일하는 셈이다. 퇴근 후 식당에서 밥을 먹고 감방으로 돌아가는 것이 기본적으로 8시 정도이며, 9시 전에는 침대에 누울 수 없고 9시 50분에 TV를 끄고 잠을 잔다.

2023년 12월 1일 최고검찰원이 선양 1감에 시찰을 왔는데, 검찰원 지도부가 죄수들에게 회의를 열고 “이것도 공산당의 감옥입니까? 당신들은 매일 8시간 근무제를 해야 하고, 원래 식사 기준이 너무 낮았으니 높여야 하며, 매주 하루 휴식하고 하루 학습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몇 달 후 우리가 다시 와서 살펴보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나중에 랴오닝성 검찰원이 한 번 왔지만 현상을 바꾸지는 못했다). 당시 죄수들은 모두 매우 기뻤지만 최고검찰원이 떠나자 근무시간은 여전했고 식사는 더 형편없어졌으며, 휴식일도 자주 야근을 했고 학습도 여전히 반나절뿐이었다.

나중에 어떤 감시구의 죄수들이 단체 단식투쟁을 해서야 식사가 조금 나아졌다. 매일 반드시 할당량을 완수해야 하는데 죄수들을 극한으로 몰아붙여, 있는 힘을 다해 일하지 않으면 할당량을 완수할 수 없고, 완수하지 못하면 각종 방법으로 강요한다. 과거에는 맞기도 했지만 지금은 담배를 사지 못하게 하고 구매를 제한하며, 또 감형으로 압박하여 수감자들이 고통스러워한다. 1분 감시구에서는 생산장소를 늘리기 위해 작업장 정문 하나를 막아버려 원래 네 개 정문이 세 개가 됐는데, 소방규정에 부합하는지는 차치하고라도 여름에 통풍이 안 되어 무덥고 작업환경이 열악하다.

2023년 초 후루다오시 쑤이중현 발전소 파룬궁수련자 자이융츠(翟永池)가 선양 제1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는데, 그의 가족이 베이징 변호사를 고용해 소송을 제기하며 권익을 옹호하고 선양 1감을 고발해 매우 큰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감옥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을 강제 전향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압력을 받아 중단했다. 하지만 박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류취안왕은 여전히 고춧가루 물을 뿌려지고 있다.

 

원문발표: 2025년 9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9/10/4992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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