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화우(化雨)
[명혜망] 저는 팔순이 넘은 노인으로 1999년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세심한 보살핌과 보호 속에서 오늘날까지 걸어왔는데 사존께서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이셨는지, 제자들을 위해 얼마나 많이 감당하시고 얼마나 많이 대가를 치르셨는지 우리는 영원히 알 수 없습니다. 사부님은 제 몸을 정화해주셨고 대법을 수련한 이래 지금까지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았으며 예전의 온갖 병치레에서 벗어나 지금은 무병하고 온몸이 가벼운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사은(師恩)은 바다와 같고 산과 같고 하늘과 같습니다! 사은은 호탕(浩蕩)합니다!
우리의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는 1억 대법제자가 있지만 단 한 번도 어떤 제자에게서도 돈 한 푼 받으신 적이 없고 오직 우리의 수련하여 선을 향하는 그 마음만을 원하십니다. 옛사람이 말하길 까마귀도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심이 있고, 양도 은혜를 알아 무릎 꿇고 젖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남에게서 물 한 방울의 은혜를 입으면 마땅히 샘물로 보답해야 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사부님 말씀을 듣고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입니다. 아래에 사람을 구한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하니 부족한 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1. 선한 행동으로 세인을 구하다
저는 사부님의 제자로서 반드시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하기에 자주 대면으로 진상을 알려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도록 합니다.
올해 1월 하순 어느 날, 저는 버스를 타고 어느 곳에 개인적인 일을 보러 갔습니다. 첫 정거장에서 탔기에 자리가 있었습니다. 도중에 승객들이 계속 타서 약 절반 정도는 서 있었고 어깨가 닿을 정도로 매우 붐볐습니다. 대략 몇 정거장을 더 지나자 60세쯤 되어 보이는 약간 통통한 여성 한 분이 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저는 서둘러 갖고 다니던 작은 손수레에서 폼 방석을 꺼내 건넸습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받아서 그 위에 앉으며 말했습니다. “아이고, 이거 전기장판 같아서 정말 따뜻하네요.”
이때 제 뒤에 앉아 있던 여성이 제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착한 좋은 사람이네요.” 제가 고개를 돌려 말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차가운 바닥에 앉으면 몸이 상해요.” 그 사람이 또 말했습니다. “요즘 세상에 남을 위해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너무 적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길 ‘어떠한 직장 환경 속에서도 당신은 당신의 직장 일을 잘하며, 모든 사람이 당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게끔 해야 한다’(캐나다법회 설법)고 하셨습니다. 대법 사부님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시며 일을 할 때 곳곳에서 남을 위해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이 여성이 또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확실히 좋네요. 마스크를 벗어주실 수 있나요? 얼굴을 알아두고 친구가 되고 싶어요.” 제가 “좋아요”라고 하며 바로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그 사람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 예쁜 할머니시네요.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팔십이 넘은 사람이 어떻게 예쁘겠어요? 참 칭찬도 잘하시네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나이로 안 보여요. 얼굴에 주름도 거의 없고 희고 깨끗하며 노인 반점도 하나도 없네요. 정신 상태도 아주 좋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면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질 수 있어서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거예요.” 또 제가 말했습니다. “절대 중공(중국공산당)이 지어낸 거짓 모함 선전을 믿지 마세요. 중공은 정권을 찬탈한 이래 삼반·오반·사청·문화혁명·89년 6·4 천안문 대학살·역대 정치운동·3년 대기근 등으로 8천만 이상의 무고한 중국 민중을 죽였습니다. 99년에는 또 중생을 구하는 우주대법을 박해했으니 악이 우주에 가득하고 죄악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악을 많이 행하면 반드시 자멸하는 법이니 하늘이 그것을 멸할 것입니다. 그 조직에 가입할 때 손을 들고 목숨을 바치겠다고 선서했으니 오직 삼퇴(중공 조직 공산당·공청단·소선대에서 탈퇴)하여 짐승의 표를 지워야만 신의 보우를 받을 수 있고 그것의 순장품이 되지 않아야 평안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황금도 귀하지 않고 평안이 가장 값집니다. 목숨이 없으면 금산이 있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너무 맞는 말씀이에요.” 그녀는 시원하게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호신부(護身符)를 하나 선물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녀는 기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도 아직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제가 곧 내려야 해서 서둘러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곧 설이네요. 큰 행운과 온 가족의 행복을 빕니다!” 저는 또 급히 그 통통한 여성에게 삼퇴로 평안을 지키는 일을 이야기했고 그녀도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습니다. 우리는 다정하게 손을 흔들며 작별했습니다.
이런 일은 너무나 많습니다. 매년 겨울철 외출할 때면 제 작은 손수레 안에는 늘 몇 개의 폼 방석을 넣어 다닙니다. 특히 버스 정류장에서 허리나 다리가 불편한 노인분들을 만나면 필요한 분께 바로 드리고 곧바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여기서는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는 여러 해 동안 관리인이 없어서 저와 남편(아직 대법을 수련하지 않음)이 자발적으로 우리 동의 자원봉사 청소원이 되었습니다. 복도에서 담배꽁초나 종이 조각 등 쓰레기를 발견하면 바로 청소합니다. 작년 겨울 눈이 온 뒤 어느 날, 남편이 건물 앞의 쌓인 눈을 치우고 있는데 1층 세대주가 보고는 재미있게 말했습니다. “나중에 관리비를 받게 되면 당신에게 관리비를 내면 되겠네요.” 남편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하하, 눈 좀 쓸고 근육과 뼈를 움직이니 좋아요.”
얼마 전 제가 막 아래층으로 내려갔는데 건물 앞에 누군가 폐품을 팔았는지 바닥 여기저기에 종이 조각 등 온갖 것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지하실에 가서 빗자루와 쓰레받기 등 도구를 가져와 쓸고 있었는데 3층 세대주가 보고 말했습니다. “제가 주민위원회에 전화할게요.” 제가 “무슨 뜻이에요?”라고 묻자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에게 점수를 더해서 상을 주려고요.” 제가 대답했습니다. “됐어요. 그 점수는 제가 안 받을 테니 당신이 가지세요.” 우리 둘 다 즐겁게 웃었습니다. 우리 동의 이웃들은 모두 대법을 배우는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우리는 모두 화목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2. 이렇게 좋은 이웃은 등불을 켜고 찾아도 만나기 어렵다
이것은 5년 전 9월에 이웃의 벽을 시멘트로 발라준 일입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우리집은 4층이고 5층의 샤오왕은 대략 15, 16년 전에 50km 밖의 어느 도시로 이사 갔습니다. 그녀의 집은 꼭대기 층이고 발코니도 막지 않아서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워 그 집은 여러 해 동안 비어 있었고 세도 놓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발코니에 창문을 달아 막은 다음 세를 놓으려고 알루미늄 합금 창문을 만드는 취 씨를 불러 발코니 치수를 재게 했습니다. 취 씨가 발코니에 올라가 보더니 전혀 설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발코니 바깥쪽 벽의 미장이 모두 갈라져 떨어져 나가고 벽돌만 남아 있어 창틀을 설치할 수 없으니 반드시 먼저 외벽을 시멘트로 발라야만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샤오왕이 여러 미장공에게 연락했지만 모두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공이 많이 들면서도 돈은 얼마 안 된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이 샤오왕은 우리에게 사람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며 그녀 집 열쇠를 우리에게 맡겼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우리도 적당한 사람을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게 사람을 구하라고 안배하신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했습니다. “기술적으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니 우리 둘이 이 바쁜 일을 도와주면 어때요?” 처음에 남편은 좀 주저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만약 우리 딸이 당신에게 하라고 하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가 “그야 당연히 하지”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옛사람이 말하길 내 어른을 공경하듯 남의 어른도 공경하고 내 아이를 사랑하듯 남의 아이도 사랑하라고 했어요. 대법제자들이 만든 진상 자료도 당신이 자주 보고 명혜망의 신전문화(神傳文化) 방송도 수없이 들어서 사람이 덕을 쌓고 선을 행하면 좋은 보답을 받는다는 이치를 알잖아요. 당신도 열정적인 좋은 사람이니 샤오왕을 딸처럼 여기고 이 바쁜 일을 도와줘요.” 남편이 동의했습니다.
말이 나왔으니 바로 하자고 이튿날 우리는 벽 바르는 재료인 시멘트, 모래, 흙손 등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5층(계단식 건물)으로 시멘트와 모래를 옮기는데 한 포대가 족히 50kg은 되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둘은 한 계단 한 계단씩만 올릴 수 있었고 각 층계참에 이를 때마다 잠시 쉬었습니다. 남편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우리 둘이 마치 제비가 둥지 짓듯 진흙을 한 입 한 입 물어 나르는 것 같네.” 옮길 때는 감히 웃지 못했습니다. 웃으면 힘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계속 위로 옮겨 80여 개의 계단을 올라 5층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둘은 땀범벅이 되고 숨이 턱까지 찼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은 달콤했습니다. 남을 도우는 즐거움이니까요.
재료가 다 준비되자 우리는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낡은 망사로 모래를 체로 쳤고 벽을 바를 때는 먼저 거친 모래와 시멘트를 쓰고 마지막에는 고운 모래와 시멘트를 썼습니다. 벽을 바를 때는 매번 얇은 층만 발라야 했습니다. 많이 바르면 시멘트가 아래로 흘러내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아침, 점심, 저녁 각각 한 층씩 시멘트를 발랐습니다. 남편이 몸을 내밀어 창턱 아래 1미터 정도 되는 곳을 바를 때는 안전을 위해 남편의 허리에 굵은 밧줄을 묶고 제가 힘껏 밧줄을 잡고 입으로는 쉬지 않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보호해 주세요”를 외우며 조금도 방심하지 않았습니다.
사흘 뒤 마침내 다 발랐습니다. 시멘트 벽이 단단해지자 우리는 샤오왕에게 전화해서 사람을 불러 다시 치수를 재라고 알렸습니다. 취 씨가 와서 보더니 우리가 바른 것을 연신 칭찬했습니다. 전문 미장공도 이렇게 잘 바르기 어려울 것이며 매우 튼튼하고 견고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이런 좋은 이웃은 정말 등불을 켜고도 찾기 어렵습니다!”
창문이 다 설치된 후 우리는 현지의 전통 풍습에 따라 붉은 종이에 ‘안창대길(安窗大吉)’ 네 글자를 크게 써서 창문에 붙였습니다. 우리는 샤오왕에게 전화해서 창문이 다 설치되었다고 알렸습니다. 샤오왕이 돌아와 보더니 매우 만족해하며 휴대폰으로 ‘안창대길’ 네 글자를 사진 찍어 기념으로 남기고 그 사진을 친척과 친구들에게 전송해서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이런 좋은 이웃이 있어 정말 행운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거듭 우리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을 할 때 곳곳에서 남을 위해 생각하라고 요구하시니 이것은 모두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시다.” 그녀가 기어이 우리에게 300위안을 주려 했는데 성의를 거절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100위안만 받았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샤오왕을 자기 딸처럼 여겼기에 돈을 위해서라면 천 위안을 준다 해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일은 우리 자녀들에게도 감히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안전을 걱정할까 봐서입니다.
샤오왕도 이치를 알고 정을 중시하는 사람이라 매번 돌아올 때마다 늘 선물을 가져와 우리를 찾아왔고 영원히 우리가 그녀에게 베푼 호의를 잊지 않았습니다. 예를 오가며 우리도 그녀에게 선물을 답례로 주었고 우리는 마치 친척처럼 왕래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보답을 바라지 않고 단지 당신에게 희망의 길 하나를 주고 싶을 뿐입니다.” 삼퇴로 평안을 지키는 일을 알리는 것이 벽을 바르는 것보다 더 중요하니 당연히 저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시기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샤오왕은 진상을 알고 실명으로 일찍이 가입했던 단·대 조직에서 탈퇴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탁상달력 한 권과 진상 책자 몇 권을 선물하며 집에 가서 잘 보라고 했더니 그녀는 기쁘게 받았습니다.
창문이 설치되자 샤오왕의 집은 곧 세를 놓을 수 있었고 연간 임대료는 7, 8천 위안이었으며 그 후 겨울철 우리집의 실내 온도도 1, 2도 올라갔습니다. 이른바 장미를 주면 손에 향기가 남는다고 했듯이 정말 서로 이롭고 아름다운 일이었습니다!
3. 여동생이 “저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해요”라고 말했다
제게는 올해 70세인 여동생이 있는데 그녀는 두 번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모두 대법 사부님의 보호 아래 무사했습니다. 첫 번째는 7년 전 가을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녀가 전동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10여 톤을 실은 대형 화물차가 단번에 그녀를 들이받았습니다. 도로변 녹지대에서 일하던 인부들이 놀라 외쳤습니다. “끝났어! 끝났어!” 이 도로 구간에서는 자주 교통사고가 나서 어떤 사람은 중상을 입고 어떤 사람은 현장에서 목숨을 잃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여동생은 당시 놀라서 멍해졌고 사람은 땅에 쓰러졌으며 자전거 페달 축은 부러져 휘어졌습니다. 운전자는 깜짝 놀라 서둘러 차에서 뛰어내려 제 여동생을 부축하며 다친 데가 없는지 물었습니다. 제 여동생이 몇 걸음 걸어보니 괜찮았고 다만 왼쪽 발목뼈가 좀 아팠습니다. 그녀는 병원에도 가지 않고 스스로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가 며칠 쉬었더니 나았습니다. 이것은 여동생이 직접 들려준 일의 경과입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어. 나는 대법 사부님께 잘 감사드려야 해!”
일찍이 2005년 초 막 삼퇴를 알리기 시작했을 때 여동생은 일찍이 가입했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대법 진상 자료를 자주 보고 명혜 탁상달력은 해마다 탁자 위에 놓아두며, 진상 대련(對聯)은 해마다 붙이고 진상 호신부는 날마다 몸에 지니고 다닙니다. 여동생은 날마다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는 진상을 아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 교통사고는 재작년 역시 가을 어느 날 발생했습니다. 그녀가 전동스쿠터를 타고 전기요금을 내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도로에서 오른쪽으로 돌려고 하는데 뒤에서 온 승용차에 받혔습니다. 그녀의 스쿠터는 멀리 날아가 거의 폐차 지경이었습니다. 사람은 땅에 쓰러졌지만 머리는 매우 맑아 급히 바구니 안의 가방을 챙겼습니다. 신분증, 은행카드, 휴대폰, 호신부 등 중요한 물건이 모두 가방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승용차에서 세 명의 여성이 내려 이것저것 물었고 운전자는 초보라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제 여동생이 생명에 위험이 없는 것을 보고 길게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운전자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차량 보험에 가입했으니 병원에 가서 검사해 봅시다.”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허리만 좀 아플 뿐 다른 부위는 모두 문제없었습니다. 병원에서 허리에 전기 온열 치료를 받고 며칠 안 되어 나았습니다. 나중에 그녀가 우리집에 와서 말했습니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싶어. 두 번이나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싶어!” 그녀는 경건하게 대법 사부님께 향 세 개를 올리고 머리 숙여 무릎 꿇고 절하며 말했습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바라건대 모든 선량한 민중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모두 대법을 선하게 대하며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두 평안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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