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신수련생: 위험한 상황에서 사부님을 굳게 믿다

글/ 쓰촨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66세에 대법을 접하고, 67세부터 진정한 수련을 시작한 노년 여성 제자입니다. 수련 후 저는 법의 요구대로 실행하려 노력했고, 몸은 많은 질병이 있던 상태에서 무병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글 쓰는 능력이 부족해 수련생의 도움을 받아, 제 수련 과정에서 겪은 몇 차례 아찔했던 상황들과 사부님의 보호 하에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들을 기록해봅니다.

1.

어느 날 우리집 화물차 타이어가 폭발했습니다. 차 옆에 있던 제 얼굴이 전부 화상을 입어 검게 변했습니다. 가족들이 겁에 질려 즉시 병원으로 데려가려 했습니다. 저는 확고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어요.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니 아무 일 없을 겁니다.”

며칠 후 벗겨진 얼굴 피부에는 여전히 많은 모래가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그처럼 심각한 상처였는데도 어떤 약물 없이 나았습니다. 가족들은 대법의 아름다움을 직접 목격했고, 중공의 거짓 선전은 저절로 무너졌습니다.

2.

무더운 여름날, 저는 한 사장 댁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가스레인지를 켜는 순간 화염이 갑자기 높이 치솟았습니다(나중에 알고 보니 가스 배관이 고장 났었습니다). 제 가슴 앞 옷이 순식간에 불꽃에 타면서 가슴 앞쪽에서 한 덩어리로 쪼그라들었고, 눈썹과 앞머리는 불에 타서 사라졌습니다. 눈이 아파서 뜰 수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 속에서 사장의 병원행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며칠 후 저는 완전히 회복되어 다시 출근했습니다. 사장과 다른 직원들은 불법(佛法)의 위대함을 목격하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사부님의 위덕을 믿게 됐습니다.

지금 그 사장 가족은 타 성의 성도(省都)로 이주해 정착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매달 제게 천 위안을 보내주며 이 지역 자기 집에서 혼자 살게 해줍니다.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제 생활 문제도 해결되고,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도 얻게 됐습니다.

3.

어느 겨울 아침, 저는 젊은 여성이 운전하는 차에 치였습니다. 그때 그녀가 저를 병원에 데려가려 했지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어요.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서 아무 일 없을 거고, 더욱이 당신 돈을 뜯어내려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자세히 알려줬습니다. 그녀를 안심시키고 제가 괜찮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녀 앞에서 몇 번 뛰어보기도 했습니다. 그 여성은 대법의 기적을 목격하고 공산당 조직 탈퇴를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매일 조용히 대법을 수련하고 서약을 실현하는 신성한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부님의 인도와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만고의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사명을 완수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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