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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플랫폼에서 구조 전화를 걸며 마음을 닦다

글/ 해외 대법제자 지샹(吉祥)

[밍후이왕] 나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온 지 2년 됐는데 계속 플러싱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올해 4월에 우연한 기회로 글로벌 전화 진상 플랫폼에 참여하게 됐다.

1. 안으로 찾고 자신을 제고하다

진상을 알리는 방법을 막 배우기 시작했을 때 전화가 연결되더니 상대방이 내게 소리 지르며 말했다. “당신들이 임무를 완성하려고 이러는 거잖아? 좋아, 내가 핸드폰을 여기에 두고 안 끊을 테니 말해. 임무를 완성시켜 줄게!” 이 말을 듣고 나는 매우 놀랐다. 이제 막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임무’라니, 이렇게 빨리 관념이 형성될 수도 없지 않은가. 나는 이 생각을 하면서 매우 억울했다. 마음속으론 이 사람이 ‘당신들’이라고 했으니 아마도 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당시 나는 아예 안으로 찾아보는 것을 생각조차 못 했고 금방 이 일은 잊혀졌다. 이날 교류 회의에서 전화 플랫폼의 총책임자가 오늘 발생한 이 상황에 대해서 사부님의 법을 인용하여 말했다. “모순이 발생한 두 사람이 자신의 원인을 찾아야 하는 외에, 제삼자마저도 자신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왜 당신에게 보게 했는가? 하물며 더욱이 우리는 직접 모순 속에 있는 한 사람임에랴. 왜 자신을 수련하지 않는가?”[1] 총책임자는 또한 그 말을 들은 모든 사람이 모두 안으로 찾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총책임자의 말이 나를 단번에 깨어나게 했다. 그 말은 내 귀에 직접 대고 말했으므로 나는 바로 직접 모순 속에 있는 사람이 아닌가? 내가 더욱 안으로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곧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참 찾아도 ‘임무’와 관련된 관념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이 일을 계속 고민했다. 이틀 후, 나는 갑자기 ‘임무’와 관련된 내 관념은 중생에게 자비심이 없는 것임을 깨달았다. 표현은 다음과 같다. 전화를 받는 비율이 매우 낮아서 나는 마음속으론 생각했다. ‘나는 내 전화를 걸 테니 받든 말든 당신의 일이고, 진상을 말할 때는 듣든 말든 당신의 일이며, 말은 해줬으니 지옥에 가든 말든 당신의 선택이다.’ 나는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써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었고 단지 친절한 태도를 보였을 뿐이다. 이것은 바로 ‘임무’라는 관념이 아닐까?

겉으로 보기에 나는 태도가 친절하지만 마음은 오히려 구해야 할 중생에 있지 않았다. 이는 바로 마음을 쓰지 않고 일하는 임무 관념이 아닐까? 솔직히 말하면 내 마음속에 또 다른 한 가지 마음, ‘원망’이 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대법이 널리 전해지고 1억이 와서 배웠다. 다른 사람이 얻을 수 있는데 왜 당신들은 얻지 못하는가? 다른 사람들이 삼퇴(중공 공산당·공청단·소선대 탈퇴)할 수 있는데 왜 당신들은 삼퇴하지 못하는가? 당신들 중에 누가 지옥에 가고 싶으면 가도록 하라, 나랑 무슨 상관인가!’

내 문제점이 자비심을 수련해내지 못하고 사존께서 요구하신 무사무아(無私無我)와 위타(為他)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진상을 말할 때 ‘마음’으로 하지 않고 건성으로 해치우니 상대에게 날카롭게 지적당했는데 임무 완성이라는 말은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또한 이 사람의 입을 빌려 나를 점오하신 것이다. 이번 일을 통해 나는 안으로 찾는 것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수련은 오직 안으로 찾아야만 문제를 발견할 수 있고 노력할 방향을 명확히 알 수 있음을 깨달았다.

2. 안으로 찾고 두려움을 내려놓는다

한번 내가 받은 사건은 전부 사이버 경찰 분대와 대테러 대대의 것이었다. 나는 잠시 머뭇거렸다. ‘이는 스스로 호랑이 입에 뛰어드는 것이 아닌가?’ 사건을 바꿀까 생각했다. 이때 나는 안으로 찾아보니 두려움이었다. 그러나 이 두려움은 이기적인 기초에 세워진 것이다. 나는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다. “나는 또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사실 당신들 이전의 본성(本性)은 위아위사(爲我爲私)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당신들이 앞으로 일함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어떤 말을 하든지, 역시 남을 위하고 후세 사람을 위하는 데 이르기까지 고려해야 한다!”[2] 이런 이기적인 마음을 반드시 닦아야 하는 것을 깨닫고 나는 이 사건을 받아들였다.

사이버 경찰 분대의 한 대원과 전화가 연결됐을 때 나는 그의 직함으로 그를 부르지 않았다. 왜냐하면 상대방에게 내 손에 파악된 정보를 알게 할 것인지 아닌지 사전에 모두 고민해 봤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2분 이상 듣다가 갑자기 방금 한 말을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했다. 내 위치를 추적하려는 것 같아 전화를 끊으려고 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어려움에 부딪힐 때 피하면 안 되므로 곧 그의 정체를 밝히고 직접 이름을 부르며 말했다. “○○씨, 당신은 사이버 경찰이고 파룬궁 감시를 담당합니다. 저는 당신이 가진 권력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이 아닌 파룬궁을 보호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는 내 말을 듣고 즉시 전화를 잘못 걸었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 사건을 하면서 나는 한 층의 ‘사(私)’와 ‘나’를 없앤 느낌을 받았다.

또 한 번 모 현(縣) 검찰원의 검찰장과 전화가 연결된 후 그는 내게 물었다. “누구십니까? 제 전화번호를 어떻게 아시죠?”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뒤 이어서 말했다. “여러분 모두 유명인입니다. 파룬궁 박해자들은 모두 세계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물론 당신의 직업 특성이 이러는 것이고 여전히 선량한 사람이 되도록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가진 권력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잘 보호하시기를 희망합니다.” 그는 이 말을 듣고 말했다. “네! 네! 곧 회의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의논조로 내게 물었다. “여기까지만 말할까요? 여기까지만 말할까요?” 나는 수긍했고 그는 곧 전화를 끊었다. 나중에 그가 일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말해야 했던 것이 아닌지 조금 후회했다. 통화를 끝낼 때마다 종종 아쉬움을 남기게 된다. 그러나 나의 두려워하는 마음은 계속해 닳아 없어졌다.

한번은 모 현 파출소 부소장과 4분 넘게 대화했다. 그는 훈계하는 말투로 나에게 돌아서야 한다고 말했고, 또한 내 목소리를 듣고 누군지 알아냈으며 찾아올 거라고 협박했다. 나는 그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진상을 말하는 데만 최선을 다했다. 그는 내가 겁먹지 않은 모습을 보고 “너희들이 얼마나 귀찮은지 알아? 백성들이 너희를 얼마나 귀찮게 여기는지 알아?”라고 말했다. 나는 즉시 대답하며 말했다. “저희가 잘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저희는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합니다. 비록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화하는 것은 진심으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개인의 시간과 돈을 투자해 전화해서 뭘 하겠습니까? 저희를 귀찮게 여기는 것도 공산당에게 속았기 때문입니다.” 이때 그는 전화를 끊었다. 대화하는 동안 나는 그와 충돌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그가 진상을 알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기도 하다. 사부님 말씀대로 안으로 찾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날 때 완충적인 여지가 있고 모순을 격화시키지 않으며 중생을 대립 면으로 밀어내지 않았다.

3. 안으로 찾고 다그쳐 구도해 빨리 알려라

한번 모 지역 국가안전보호대대 세뇌반 팀장과 연결됐는데 여성이었다. 그녀는 성급하게 말했다. “무슨 일입니까? 빨리 말하세요! 빨리! 전 급합니다!” 나는 깜짝 놀라 어리둥절했다. 나는 얼른 말했다. “해외에서 전화를 드렸는데 당신이 가진 권력으로 파룬궁을 선하게 대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녀는 하나도 주저하지 않고 연이어 말했다. “네, 네!” 그리고 또 성급하게 물었다. “다른 용건이 있습니까?” 나는 또 어리둥절했다. 왜냐하면 전화할 때 진상을 빨리 알리라고 재촉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나는 곧바로 “삼퇴하셨습니까? 꼭 가입하셨던 공산당, 공청단, 그리고 소선대를 탈퇴하셔야 합니다.” 이번에 그녀는 대답하지 않고 전화를 끊었다. 그녀가 너무 바빠서 다시 전화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어 다신 걸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녀가 나에게 “빨리 말하세요! 빨리!”라고 재촉하는 말이 왜 이렇게 익숙하게 느껴질까? 나는 갑자기 생각났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려고 입속의 예리한 검 일제히 뿜어내네 썩은귀신의 거짓말을 폭로하나니 다그쳐 구도하고 빨리 알리세”[3]. 사부님께서 그녀의 입을 빌려 정진하지 못한 제자를 일깨우는 것이었다! 다음 날 업무를 보러 은행에 방문했는데 나를 응대하는 직원을 보고 나는 갑자기 머릿속에 ‘빨리 알려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래서 나는 즉시 은행원에게 진상을 알렸고 삼퇴시켜줬다.

한번은 랴오닝(遼寧)성의 한 법원 직원에게 전화했다. 상대방이 몇 마디 묻고 나는 대답했더니 그녀는 깜짝 놀라 소리치며 말했다. “우와, 녹음인 줄 알았는데 살아있는 사람이네!” 그녀는 녹음이라면 전화를 끊었을 거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녹음은 녹음의 장점이 있는데 보다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녀에게 현재 그들이 전개하고 있는 ‘칼을 내부로 꽂는다’는 숙청 운동은 공산당이 종말이 가깝다고 느껴 실시한 책임 회피 수단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놀라며 말했다. “당신들이 ‘칼을 내부로 꽂고 껍질을 벗기고 뼈를 제거한다’에 대해서 이렇게 잘 알고 있다니!” 솔직히 그녀가 ‘껍질을 벗기고 뼈를 제거한다’고 말했을 때 나는 이 용어까지 있는 것을 모르고 정말 놀랐다. 사악한 공산당 문화의 영향 아래 사람들이 ‘칼을 내부로 꽂는다’에서 ‘껍질을 벗기고 뼈를 제거한다’까지 발전했다. 그녀는 말했다. “일부러 저희를 찾은 것 같으신데요?” 나는 말했다. “네, 그렇습니다. 당신 지역의 공안국, 검찰원과 법원은 파룬궁에 대해 새로운 박해 행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당신들에게 새로운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막으려고 합니다.”

그녀는 시(習) 주석이 부패한 관리를 잡고 부패를 시정해 매우 좋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또 속았다고 말했다. “사악한 공산당은 속이는 데 능숙합니다. 공산당 중 어느 누가 부패하지 않았습니까? 시진핑이라고 부패하지 않은 줄 아십니까? 고위직 관리들은 자신의 자녀들과 부패로 받은 돈을 해외로 옮기고 퇴로를 확보하지만, 당신과 같은 최전선에서 돌격하는 사람을 희생양으로 사용합니다. 사악한 공산당이 왜 ‘칼을 내부로 꽂는다’고 하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자신을 보호해야 하고 다시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또 그녀에게 말했다. “4인방이 실각한 후 숙청당했던 고위 간부들의 마음속 원한을 풀기 위해 베이징에서만 수십 명 경찰과 군관 간부들이 윈난(雲南)으로 끌려가 총살을 당했습니다. 가족들이 받은 것은 근무 중 사망이라는 사망 통지서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반드시 자신을 잘 보호해야 합니다.” 그녀는 듣고 자신을 잘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말했다. “저희 상사에게 이야기하셔야지 우리 같은 일반 직원들에게 말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나는 말했다. “이것은 관직이 크고 작은 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이 참여하는 한,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관리에게도 말하고 있으며 전방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더 중요한 일은 있는데 바로 중국 공산당, 공청단, 그리고 소선대를 탈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천멸중공(天滅中共)할 때가 왔고 신이 더 이상 사악한 공산당이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것을 지켜볼 수 없습니다. 사악한 공산당은 신을 반대하며 본질은 마귀입니다. 당신은 당(黨)에게 일생을 바치고 당을 위해서 평생 싸우겠다고 맹세했을 때 이미 자신을 마귀에게 맡겼습니다. 신이 조급해하셔도 소용없고 당신을 구하려 해도 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마귀에게 자신을 맡기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공산당은 무신론이지 신을 반대하진 않습니다”라며 반박했다. 나는 말했다. “이는 바로 그들의 속임수이고 당신은 또 속았습니다. 중국 전통문화는 바로 신전(神傳) 문화입니다. 사악한 공산당이 신을 반대하지 않으면 문화대혁명 때 왜 사찰을 부쉈을까요? 게다가 공산당은 또 신을 ‘우귀사신(牛鬼蛇神: 소 귀신과 뱀 귀신, 온갖 잡귀신)’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말하는 이른바 무신론은 사실 신을 반대하는 첫걸음입니다. 사람들은 신이 없다고 믿게 될 때 온갖 나쁜 짓을 감히 합니다. ‘머리 석 자 위에 신이 있다’는 옛말이 있는데 사람들은 머리 위에 신께서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감히 나쁜 짓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악한 공산당은 사람들에게 신이 없다고 말하며 법과 천리를 거스르는 일을 하도록 부추깁니다. 이것이 인간의 도덕성이 쇠퇴하는 근본 원인입니다. 이제 신께서 악인을 도태시키시려 하는데 도태의 표준은 바로 진선인(真·善·忍)입니다. 진선인의 편에 서면 곧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연령이 초과되어 일찍이 공청단원을 탈퇴했습니다.” 나는 “그것은 치지 않으며 마음속으로 맹세했던 것을 취소해야 합니다! 가입했던 공청단원과 소선대를 탈퇴해드릴까요?”라고 했더니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다. “네, 네. 당신이 말하는 대로 하겠습니다.”

그녀는 사건이 매우 많고 바쁘다며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과 관련된 사건이냐고 물었는데 그녀는 아니라고 했다. 우리는 곧 서로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전화 진상 플랫폼에서 나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됐고 큰 촉진 작용을 받았다. 안으로 찾는 것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갖게 됐고 많은 이득을 받게 됐다. 예전에도 정진하고 싶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정진해지지 못했다. 여기에 와서 수련생들이 단체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며 진상전화를 걸어 중생을 구하는 일을 보는데, 서로 단단히 연결되어 질서정연하며 시간을 다투고 단체 제고하고 승화하는 모습이 나에게 큰 촉진 작용이 됐다. 가장 큰 울림을 준 것은 여기에 있는 수련생들은 모두 매우 좋은 수련상태에 있고 항상 법에서 문제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내가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찾기 어려웠는데, 여기에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볼 수 있고 열심히 정진할 수 있게 됐다.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잘 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 수련생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
[3]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2-빨리 알려라’

 

원문발표: 2021년 6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6/3/4258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