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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信師信法)으로 난관을 극복하다

글/ 중국 광둥(廣東)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지난 20년 수련의 길을 돌아보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기 위해 출발하여 오늘날 조사정법(助師正法)을 위한 견정한 대법제자가 되기까지, 정에 빠져 헤매기도 하고, 고통과 억울한 일도 있었지만, 결국 법에서 깨달으며 길을 지나왔다. 사부님의 자비와 한 차례 또 한 차례 미혹에서 나를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여러 해 동안 줄곧 심득교류 문장을 쓰려고 펜을 들었지만, 글을 쓰려고 하면 늘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마음속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곤 했다. 20년 동안 법을 배웠지만, 이제야 비로소 진정하게 인식한 것은, 법공부는 형식에 흘러서는 안 되며, 먼저 자신을 차분히 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경건하게 법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련하며 수시로 매사에 마음을 닦고, 안으로 찾고, 법리를 바르게 깨달으며, 한 단계씩 제고해야 한다. 다음은 내가 수련의 길에서 몇 차례 경험한 얕은 인식으로,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란다.

사부님의 보호로 과정은 비록 험난했지만, 위험은 없었다.

2009년 상하이(上海) 세계무역박람회가 개최됐을 때, 나는 업무상 협력 파트너에게 진상 내용이 들어있는 디스켓과 소책자가 담긴 우편물을 보냈다. 당시는 바야흐로 세계무역박람회 개최 기간으로, 상하이로 보내는 우편물에 대한 조사가 비교적 엄격했다. 우편물을 보낸 뒤 얼마 안 되어, 택배회사의 택배기사가 회사로 나를 찾아왔다. 당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형세가 매우 엄중했고, 대법 진상을 잘 알지 못하는 많은 세인(世人)이, 자신도 모른 채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했다. 택배기사는 회사에 찾아와, 나의 우편물을 공안국(公安局)에 고발하겠다고 협박하며, 자기에게 2만 위안(약 350만 원)을 주면, 없던 일로 하겠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물었다.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아세요?” 그가 대답했다. “알아요.” 내가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당신은 안에 있는 내용도 보았나요? 거기에는 파룬따파(法輪大法)와 대법제자를 모함하고, 박해하는 실제 사례가 들어 있어요. 파룬따파는 세상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선악(善惡)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天理)를 알려주고 있어요. ‘톈안먼(天安門)분신 자살’은 가짜이며, 죄를 뒤집어씌워 대법과 대법제자를 모함하는 것으로, 세상 사람을 기만하는 거짓말입니다.”

우리 두 사람이 회사 접견실에서 이야기할 때, 사람들이 계속 접견실 문을 두드렸다. 나는 마음이 긴장되고, 회사 사람이 알까 봐 몹시 두려워, 나에게 그만한 돈이 없으니, 1만 위안을 주면 어떻겠냐고 그의 의중을 물었다. 그는 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한사코 양보하지 않으며 2만 위안을 고집했다. 나는 2만 위안이 없으니, 1만 위안을 빌려야 하므로, 그가 돌아가면 회사 동료와 상의해 보겠다고 했다.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대법제자인데, 어떻게 속인에게 협박을 당할 수 있나? 이건 맞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비록 불편해도, 구세력(舊勢力)의 나에 대한 박해와 고험인 것을 알면서, 구세력의 속임수에 빠질 수는 없다. 나는 단호하게 생각했다.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고, 사악을 도와 진상을 알지 못하는 세인이 사악에게 이용당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큰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된다.’ 당시 기점(基點)을 대법 수호와 중생 구도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평온해졌다. 나는 온밤 내내 발정념하고 사부님께 자신이 바른길을 가도록 가지(加持) 해 달라고 간청했다. 중생이 사악에 이용당해 나쁜 일을 하게 해서는 안 되며, 택배기사는 돌아와 진상을 듣고 구원받아야 하며, 사악이 중생을 훼멸하도록 용납할 수 없다.

이튿날 점심 휴식시간에 식사하러 가려고 준비하는데, 택배기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았더니, 택배기사가 매우 긴장된 목소리로 말했다. “돈을 빨리 주세요. 오늘 돈을 받지 못하면 즉시 고발할 겁니다. 공안국은 길 건너편에 있어요.”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화도 내지 않으며, 차분하고 부드럽게 말했다. “당신 ○○이지요? 나는 당신이 나쁜 일을 하게 하지 않을 거예요.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하늘의 이치를 기억하세요. 그러나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요. 요구한 돈은 드릴 수 없어요.” 말을 끝내고 전화를 끊었다.

며칠 지난 뒤, 택배기사가 다시 회사로 찾아와 나에게 사과했다. 집에 돌아가 어머니에게 이 일을 말씀드렸더니, 어머니는 그에게 사람은 자신의 노동에 합당한 대가를 받아야 하고, 이런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며 나에게 말했다. “당시 저는 이런 택배 업무가 너무 힘들어 하고 싶지 않았고 장사하고 싶었지만, 밑천이 없었는데, 이런 일을 만나자 돈을 좀 벌어 투자하고 싶었습니다. 누님이 협박을 거부하고, 제가 나쁜 일을 하지 못하도록, 고발될 위험을 무릅쓰고 저에게 파룬궁의 진상과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하늘의 이치를 알려주실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어요.”

그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진심으로 그를 위해 진상을 알려주게 되어 너무나 기뻤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렸다. 이번에 ‘비록 험난하지만, 위험은 없다(有驚無險)’는 것을 체험하며, 수련인으로서 일을 하면서 시시각각,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모두 법 속에 있어야 한다고 깊이 깨달았다.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자멸(自滅)한다.

신사신법, 집착을 내려놓고 난관을 극복하다.

20여 년 동안, 사당은 대법제자를 탄압하고, 박해하고, 교란해왔는데, 구세력은 이런 사악의 형세를 이용하여 나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강화하고, 사악의 박해를 인정하도록 했다. 사당(邪黨)은 대법제자를 눈엣가시로 여겨, 시시각각 중점대상(重點對象)으로 지켜보고 있다. 바로 자신의 두려워하는 마음과 잘못된 관념이 사악의 박해를 초래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2018년 초 나와 가족은 외지로 대법책 두 권을 구하러 갔다.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가방에 대법책이 있는데, 혹시 검찰이나 공안이 검사하지 않을까?’ 하고 마음이 매우 불안했다. 잠시 후 또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우주의 근본 대법으로 중생 구도를 위해 왔다. 대법책은 합법적으로 출판되었고, 아무 일 없을 것이다.’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심란했다. 집에 돌아올 때 종종 길을 잘못 들곤 했고, 당시 사부님께서 몇 차례 점화해주셨지만, 그때는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두려워하는 마음에 사로잡혀 내보내는 정념도 사악을 제거하는 효과에 이르지 못했다. 결국, 보안검사를 통과할 때, 보안검사 요원에게 가방을 검색당했다. 이 일념의 차이로 나는 9개월 넘게 구치소에 불법 수감되었다.

박해받는 동안, 사악은 중생을 이용해 나를 협박하고 욕설을 퍼부으며 때리거나 혹은 회유책을 쓰는 방식으로 타협하고 대법을 배신하도록 시도했지만, 나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일념을 지켰다. ‘나는 죄가 없다. 대법 수련은 잘못이 아니다. 내가 매사에 정정당당하고 사부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며 수련 중 누락된 부분을 법으로 바로 잡을 때, 사당의 법률 절차는 나에게 효력이 없고 무죄 석방될 것이다.’

구치소 규정에 따라 새로 들어온 사람은 3개월 간 소위 규정을 외워야 하고, 설거지, 바닥 청소, 화장실 청소, 당번 등의 활동을 해야 했다. 나는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법 수련은 죄가 아니므로 이런 요구에 모두 협조하지 않았다. 내가 매일 연공을 견지하자, 교도관이 압력을 가했는데 수갑과 족쇄를 채우고 식사 때 반찬을 주지 않거나 몹시 추운 날 세면용 온수 공급을 끊고 감방 내에서 다른 재소자가 나에게 말을 걸지 못하게 하고 누가 나에게 말을 걸면 처벌했다. 이런 정황을 보고 나는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대법제자가 있는 환경은 마땅히 상화하고 자비로워야 하는데, 이래서는 안 된다. 내가 사악에게 빈틈을 타게 한 것은 아닌가? 나는 조용히 앉아 안으로 찾아보았는데, 사악과 대항하는 과정에서 수련인으로서 당연히 있어야 할 자비는 없고 머릿속에는 온통 악에 맞서 싸우려는 생각뿐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당문화(黨文化)의 표현이 아닌가? 나는 근본적으로 이것을 제거하고, 이런 것을 없애야 한다. 비록 사당의 검은 소굴이지만, 대법제자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선(善)과 자비를 펼쳐 보여주어야 한다. 이런 장장 9개월이 넘는 불법 구금 중, 현지 공안 분국, 검찰 직원이 모두 나를 찾아와, 나에게 어떤 과정이 진행되었고 결과는 어떨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따라서 무엇을 인정하는 서명을 하고 사부님과 대법을 배신하도록 압박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줄곧 일념(一念)을 굳게 지켰다. ‘나는 대법제자다. 파룬따파 수련은 잘못이 없다. 나는 반드시 정정당당하게 걸어나갈 것이다! 나는 그들의 소위 그런 서류에 다음과 같이 썼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누가 나를 박해하면 그가 죄를 짓는 것이다.!”

비록 내가 사악 앞에서 매우 견정한 것처럼 표현했지만, 여전히 억울해하는 마음, 원망, 환희심, 과시심, 색욕 같은 많은 집착심을 찾아냈는데, 하나가 발견되면 하나를 없앴다. 그래도 항상 눈물이 나고,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데 이런 검은 소굴에서 박해받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되어 나를 박해한 그런 사람을 원망했다.

당시 구치소에서는 한창 TV 연속극을 방영하고 있었는데, 여주인공이 매우 강인하여,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나는 수련인으로서 한속인 만도 못하단 말인가? 라고 생각하며 가슴이 뜨끔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이 생각났다. “참음(忍)은 心性(씬씽)을 제고하는 관건이다. 화가 나 원망하고, 억울해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참는 것은 속인이 해를 입을까 염려하는 참음이다. 화를 내거나 원망함이 전혀 생기지 않으며 억울함을 느끼지 않는 것이야말로 수련자의 참음이다.”[1]

나는 정신을 차렸다. 더 의기소침할 수 없다. 어디에 있든지 나는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잘해야 한다. 그때부터 그들이 쉬기만 하면, 나는 자리에 앉아 발정념하며 무엇이 사람 마음인지 생각하고 대법으로 가늠하여 법 속에서 제고했다. 마침내 나의 마음은 고인 물처럼 차분해졌고, 무엇도 내 마음을 교란하지 않았다.

어느 날, 같이 같은 방에 갇힌 언니 한 분이 내 곁에 다가와 나를 보며 몇마다 했는데, 표정이 매우 선량해 보인다고 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서 한 젊은 여자는 나를 보고 “언니는 혈색이 아주 좋네요, 희고도 붉어요.”라고 했다. 나는 “감사해요”라고 했다.

이튿날 오후 2시가 좀 넘어 발정념하고 있었는데, 감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출소!”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두 손 모으고, 속으로 말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그때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오는 그 심정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불법으로 수감된 그 기간, 동료 수련생이 나를 구하기 위해 정체적으로 많은 협조를 해주었고, 가족도 줄곧 관련 기관에 사람을 찾아다녔다. 이번 과정에서 두려워하는 마음이 누락으로 되어 전체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했는데, 고통을 겪으며 교훈을 찾았다.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자비롭고 고심(苦心)한 구도에 떳떳하고, 진정 착실히 수련하여 최후까지 길을 잘 걸어나갈 것이다.

전염병 속에서 사람을 구하니 신적(神跡)이 나타나다.

정법 시기 대법제자로서, 중생 구도는 우리가 짊어진 가장 큰 책임이다. 2020년 초 우한(武漢) 폐렴의 기세가 맹렬했다. 각 성(省), 시(市), 촌(村), 진(鎮)마다 시내, 주거 단지의 봉쇄를 시작했고, 친척·친구의 방문을 허용하지 않았다. 나는 그렇게 많은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다니! 라며 마음이 조급해졌다. 나는 최근의 진상이 녹음된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내려받아, 매일 나가서 전화로 사람을 구할 때 상대방에게 들려주었다. 효과가 매우 좋아, 많은 중생이 진상을 모두 듣고, 마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듯이 ‘삼퇴(三退)’했다. 우리는 또 밍후이왕(明慧網)에 발표된 전염병에 관한 진상 자료 세 종류를 한 장에 담아 배포했다. 사당이 주변 상황을 봉쇄했지만, 사람을 구하는 우리의 발걸음은 봉쇄하지 못했다. 구도 된 중생들, 전화로 들리는 음성이나 진상 자료를 받은 시민의 얼굴에서 나는 그들이 기뻐하는 것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주거 단지 봉쇄가 모두 풀려 직장에 복귀한 후부터, 우리는 전화 진상을 보통 저녁 시간에 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마음이 순정하면 사람을 구할 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한 신통(神通)이 신기한 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여러 차례 체험했다.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어느 날 동료 수련생 C와 함께 사람을 구하러 나간 지 얼마 안 되어, 세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큰비가 내릴 것 같았다. 우리는 동시에 바람 신(神)과 비 신(神)을 생각하고 그들과 소통했다. ‘우리는 대법제자입니다. 우산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인연 있는 사람이 우리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두 시간의 여유를 주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마친 후, 다시 비를 내려 주세요. 당신들도 대법에 동화하기 바랍니다!’ 말을 마치고 우리는 두 손을 모았다. 그때 정말 비가 내리지 않았고, 우리가 전화를 마치고 집에 막 들어오자, 큰비가 내렸다.

또 한번은 우리가 외출할 때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우산을 쓰고 전화를 하면 매우 불편할 것 같고, 비를 피하면서 교란받지 않고 전화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없었다. 걸으면서 생각해보니 큰 나무가 생각났고, 그 나무 밑이 조건에 너무나도 딱 들어맞았다. 우리는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하고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렸다.

세 번째는, 문을 나설 때 비는 오지 않았는데 길을 가는 도중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하늘을 쳐다보며, “미안하지만 비 신(神)께서 다시 한번 저를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하자 신기하게도 마치 비 신(神)이 내 마음을 본 것처럼 단번에 비가 그쳤다. 나는 법의 측면에서, 오로지 중생 구도의 마음이 있다면, 누구라도 도와주고 구세력도 감히 어떻게 하지 못한다고 이해했다. 사부님께서 우리가 사람을 구하게 하시지만,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다만 손발, 입을 움직일 뿐,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잘 안배하신 것이다.

일을 잘하지 못할 때도 있었는데, 나가기만 하면 임무를 완성할 것 같지만, 마주하는 중생도 생각이 있고, 욕이나, 쌍소리를 하고, 농담으로 받아들이거나, 협박하는 등 별별 사람이 다 있어, 어떤 때는 자신의 마음도 함께 움직이기도 했다. 정법 최후의 시각에, 매 일보가 모두 중요하다. 항상 법 속에 있고, 매사에 무조건 안으로 찾아야만, 비로소 최후의 길을 바르고 잘 걸을 수 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서: ‘정진요지-무엇이 참음인가(何爲忍)’

 

원문발표: 2021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7/4216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