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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견지, 8번의 만남, 그녀는 마침내 구도 받았다

글/ 중국 충칭(重慶)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겪은 몇 가지 감동적인 이야기를 써내어 여러 수련생과 교류한다.

1. 4년의 견지, 8번의 만남, 그녀가 마침내 구도 되었다

올해 4월 14일에 친구들과 8번째 모임이 있었다. 나는 이번에 친구 중에 아직 진정으로 구하지 못한 동창 한 명을 꼭 구하리라고 생각했다.

시작은 2016년 우연히 만났을 때부터였다. 40년 전의 고교 동창 A와 마주쳤고, 우리는 인사를 나눈 뒤 전화번호를 주고받았다.

며칠 후 동창 집에 몇 가지 선물, 진상 자료, 그리고 호신부를 가지고 가서 내가 대법을 배우고서 몸 상태가 달라진 이야기를 하면서 대법의 기본적인 진상과 대법이 개인과 가족에 가져다주는 이점을 이야기했다. 동창은 겉보기에 받아들이는 것 같았고 공청단원과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진상 자료와 진상 호신부도 받았다. 그러나 나는 동창이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 같지 않았고 대법을 배울 생각은 더욱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동창 모임 때 다시 만났는데, 이번에는 내가 말을 하기도 전에 A가 먼저 입을 열며 말했다. “무슨 말을 하든지 그 이야기는 하지 마. 받아들일 수 없지만 네가 하는 것을 뭐라 하지는 않을 테니까.” 나는 깜짝 놀랐고, 우리는 이렇게 헤어졌다.

세 번째, 또 같은 모임이었다. 집에 가는 길에 그녀는 또 나에게 말했다. “우린 좋은 친구이자 동창이야. 다만 나에게 그걸 믿으라고만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나는 말했다. “믿지 않는데 억지로 믿으라고 하지는 않지. 하지만 언젠가는 믿게 될 거로 생각해.”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만남은 비슷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고 대법이 반드시 그녀를 구할 것이고 사부님의 자비가 그녀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지난 4년간 함께 모인 동창과 친구들은 한 명 한 명이 내심에서 대법을 인정했을 뿐 아니라 여섯 명이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A와 만날 때마다 나는 먼저 다른 동창과 친구들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점차 A의 나에 대한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고 자기 앞에서 대법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언사가 없어졌다. 이런 식으로 나는 그녀에게 다시 대법의 좋은 점에 관해 이야기하게 되었고 A는 차츰 알아들었다.

지난 10월은 일곱 번째 만남이었다. 이번에 나는 말했다. “지금 친구 중에 너만 진정으로 구도 되지 못했어. 대재난 앞에서 네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나는 정말 네게 미안하고 후회될 거야.” 이번에 A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을 조용히 들었는데, 귀담아들은 것 같았다.

올해 4월 14일, 우리는 여덟 번째로 모여 앉아 인사를 나눴다. A는 내가 4년 전에 준 호신부를 목에 걸고 있었고, 내가 말하기도 전에 친구들 앞에서 말했다. “내가 무얼 차고 있는지 봐. 나에게 좋다고 생각하는 만큼, 이제는 믿어.” 나는 충격을 받았고 눈물이 나올 뻔했다. 사부님, 사부님! 정말 자비로우십니다. 친구는 마침내 구도를 받았다.

식사하는 2시간 동안, A는 세 번이나 목에 건 호신부를 들어 보이며 진상 호신부를 찬 것이라고 자랑했다. 중생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진상을 깨달은 후 대법에 의해 각성한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었다.

식사 후 나는 말했다. “오늘 더 좋은 것들을 가져왔어.” 나는 진상 내용을 넣은 USB 하나를 꺼내서 말했다. “여기 들어있는 내용은 이전에 본 적이 없을 거야. 보면 아주 좋을 텐데, 볼래?” A는 말했다. “4년 전에 네가 처음 나한테 준 그 소책자, 지금도 집에 잘 두고 있어! 이렇게 좋은 것은 당연히 봐야지.” 나는 말했다.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 호신부와 진상 자료도 있어. 세 부 더 있는데 한 부는 둘째 언니한테 전해줄래?” 그녀는 말했다. “다 줘. 내가 전달해 줄게. 앞으로도 좋은 것이 또 있으면 잊지 말고 꼭 내 것을 남겨줘.” 나는 말했다. “그럼. 앞으로도 꼭 잊지 않고 챙겨줄게.”

나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주었고, 그들은 예쁜 선물을 받아들고 행복해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4년간 계속된 여덟 차례의 만남에서 완고했던 동창이 마침내 진정으로 구도 됐다. 자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2. “저는 정말로 대법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인연 있는 사람일지 몰라요”

전날 형님댁에 눌러갔는데 형님의 친척이 와있었다. 그 부부에게 대법 진상을 말했더니 두 사람은 아주 잘 공감했다. 특히 현재의 자연재해와 전염병을 피하는 방법을 언급하자 두 사람 모두 매우 잘 받아들였다. 부인은 말했다. “이제 우리는 목숨을 지킬 수 있다면 다 믿어요. 작년에 TV에서 방송된 전염병 실상을 보세요. 얼마나 무서워요! 진상 호신부를 항상 신변에 두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서 리(李) 대사님께 저희를 지켜달라고 할게요.” 나는 말했다. “진심으로 외우시면 대법 사부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실 거예요.” 나는 다시 부인에게 말했다. “댁에 가시면 진상 자료를 보시고 또 유백온(劉伯溫) 비문에 있는 예언을 확인해보세요. 사실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 복이 있다는 것을 하늘이 일찍이 우리에게 알려준 거예요. 집에 가셔서 QR코드를 찍어 들어가 보세요. 바깥세상을 보고 나면 더 많은 진상을 알게 되실 거예요.” 그녀는 말했다. “어머! 휴대전화로 QR코드 찍는 법을 막 배웠는데 바로 쓸 데가 생겼네요. 집에 가서 한번 잘 봐야겠어요. 어쩌면 저는 정말로 대법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인연 있는 사람일지 몰라요. 어쩌면 대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죠!” 나는 말했다. “배우실 수 있어요. 배우고 싶으시면 제가 농한기 때 대법책을 신청해서 여사님이 배우실 수 있게 해드릴게요.” 그녀는 말했다. “네. 꼭 잘 읽어보고 대법의 은혜를 받고 싶어요.” 나는 말했다. “여사님 가족은 꼭 대법의 은혜를 받으실 거예요.”

마지막에 나는 그 부부에게 ○평안, ○행복이라는 가명으로 사악한 중국공산당의 소선대 조직을 탈퇴시켜주었다. 부부는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가지고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3. “언니를 만나 구도 받았네요”

지난주 시장에서 누가 “언니” 하고 부르는 말에 어리벙벙했다. 누구지? 앞에 있는 낯선 사람과 마주한 나는 그녀가 누구인지 도무지 기억나지 않았다. 마지막에 그녀는 말했다. “언니, 40년 만이네요.” 그제야 기억났다. 내가 성이 류 씨 아니냐고 묻자 그녀는 “네, 맞아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이야기를 나눴고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매우 공감했고 대법의 진상을 너무 늦게 알았다며 후회막급해 했다. 나는 말했다. “내가 지금 알려줬잖아! 하나도 늦지 않았어. 그저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면 대법 사부님의 보호를 받고 복을 받을 거야.” 그녀가 기뻐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대법을 알고 진상을 알게 되어 기뻐하는 모습은 정말 보물을 찾은 사람 같았다.

나는 말했다. “오늘 내가 가지고 나온 진상 자료가 두 개밖에 남지 않았는데 둘 다 줄게.” 그녀는 말했다. “네, 네. 집에 가서 동생에게도 하나 줄게요.” 나는 말했다. “어디 살아? 나중에 시간 될 때 다시 갖다 주러 갈게.” 그녀는 말했다. “좋아요. 꼭 갖다 주셔야 해요!” 나는 말했다. “꼭 갖다 줄게.”

마지막에 그녀에게 삼퇴(중국공산당·공산주의청년단·소년선봉대 탈퇴 성명)를 해주고 말했다. “몇 년 전에 남편이 병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럼 네가 남편 대신 삼퇴를 하게 해도 돼. 그럼 그의 영혼도 구할 수 있어.” 그녀는 그러자고 했다. 나는 말했다. “너는 장차 복 받을 거야.” 그녀는 나를 껴안고 말했다. “언니, 오늘 언니를 만나서 정말로 복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구도 받았어요.”

 

원문발표: 2021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5/3/4240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