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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수련으로 관념이 바뀌고 온 가족이 덕을 입다

글/ 미국 캘리포니아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60살로 약 18년 동안 파룬따파를 수련했습니다. 심신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고, 반본귀진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 수련으로 관념을 버리다

저는 중국의 환경에서 자랐기에 어렸을 때부터 무신론 교육의 영향을 받았고, 전공이 서양의학 경험과학이기에 신과 부처의 개념을 피상적으로 이해했습니다. 기공에 대한 인식도 기공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일 뿐이라고 알았으며, 다른 공간의 존재 여부도 잘 몰랐습니다. 저는 파룬따파 수련에 입문한 후, 제 몸에서 몇 가지 비범한 경험을 하면서 파룬따파 수련의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또 자신의 고유한 관념을 많이 버렸습니다.

사부님께서 “스승님, 저는 어찌 된 일입니까. 길을 걸으면 늘 땅에서 뜨려 하고 집에 누워 잠을 자도 뜨며 덮으면 이불마저도 뜨려고 하는데, 늘 풍선처럼 위로 뜹니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 이런 아름다운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소파에서 잠시 쉬고 싶어 눕자마자 몸이 가볍게 뜨기 시작했습니다. 발, 다리, 등이 갑자기 떠올랐고, 몸은 소파에 거꾸로 섰으며, 어깨와 머리 꼭대기만 소파에 닿아 있었습니다. 잠시 후 어깨도 둥실둥실 떠오를 것 같았는데 그때 저는 ‘왜 내가 떠오르지?’ 하면서 좀 무서워서 재빨리 소파 등받이를 잡고 앉았다가 다시 누웠습니다. 갑자기 다시 떠올랐습니다. 그제야 저는 대주천이 통해서 떠올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확실하고 멋졌습니다! 사부님께서 책에서 하신 말씀이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아주 특별하고 신기한 것이 또 있습니다. 역시 제가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입니다. 하루는 매우 조용한 밤이었습니다. 베개에 귀를 대고 누웠는데 갑자기 심장 박동이 들렸습니다. 율동적인 네 개의 연속적인 소리였습니다. 매우 놀랐습니다! 의학에서 심장에는 연속적으로 열리고 닫히는 네 개의 판막이 있어 주기마다 네 개의 율동적인 박동 음을 내는데 청진기로 들을 수 있습니다. 청진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심장 박동을 한 번만 들을 수 있습니다. ‘왜 한 번에 다 들렸지?’ 말도 안 돼서 동료 수련생들에게 물어보니 천이통이 수련되어 나왔다고 알려주면서 천이통이 열려 들렸다고 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니 사부님께서 나와 가족을 지켜 주시다

하루는 퇴근해서 집에 오는 길에 엔진오일을 바꾸고 다시 출발했는데 얼마 가지 않은 곳에서 갑자기 브레이크가 고장 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시 출퇴근 시간이라 차가 많았고 앞차까지의 거리는 불과 몇 미터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적색 신호등이 나타나는데도 브레이크가 듣지 않으면 너무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머릿속이 하얘지는 것을 느끼며 즉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 저를 도와주십시오.’라고 외쳤습니다. 갑자기 내 앞에 우회전할 수 있는 교차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타서 쇼핑몰로 차를 몰고 가는데, 그 순간 한 가닥의 힘이 빠르게 자동차 기어를 P단으로 밀어 올리면서 차가 멈췄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제가 수련을 한 후 몸과 마음에서 일어난 변화를 본 남편은 수련을 많이 지지해 주었으며, 또 중국공산당 탈당 물결이 시작됐을 때 중국공산당의 산하 조직인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해 역시 수혜를 입었습니다. 예를 들면 남편은 맹장에 염증이 생겨 열이 나고 몸이 많이 약해져서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할 때 대법의 ‘푸두(普度)’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고는 일주일 지나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저는 또 중국에 있는 오빠에게 파룬따파에 대한 진상을 알려 오빠도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사당(邪黨) 서기인 오빠는 제가 지난 몇 년 동안 탈당을 권했지만, 제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는 중국이 중국공산당이 아니라는 것을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오빠는 건강이 좋지 않아 자주 병원에 갔습니다. 한번은 오빠와 통화했더니 뇌에 물이 차서 또렷하게 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또 오빠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진심으로 외우라고 권유했더니 오빠는 제 말을 들었습니다. 오빠는 탈당하고 퇴직도 했으며, 사악한 당 서기도 그만뒀고 몸도 회복됐습니다.

수련 중의 이야기는 무척 많습니다. 저는 이생에 파룬따파 제자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마음은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부님께 큰절을 올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1년 7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30/4288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