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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정진하고 또 정진하다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아홉 살이던 그 해, 어머니를 따라 연공장에 갔다가 처음으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고 인생의 참뜻을 깨달아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어린이 대법제자였던 과거의 저는 오늘날 30대 어머니가 됐습니다.

수련 초기에는 소중함을 모르다가 나이가 들수록 학교에서, 사회의 큰 염색항아리 속에서 저는 몇 번이나 속인 중에 미혹됐습니다. 특히 대학 진학 후에는 자신을 속인과 혼동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고 한 번씩 점화해 일깨워주셨으며 최후의 시각에 또 제 두 아이의 입을 빌려 저를 점화해주셔서 마침내 저를 다시 일깨워주셨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법으로 돌아온 것은 저를 깊이 느끼고 깨닫게 했고 대법의 소중함과 이 만고의 기연을 놓치는 것은 평생 유감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게 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견지해 잘하고, 끝까지 견지해 사부님의 정성을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1. 합리적으로 시간을 안배해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많이 외우다

1) 스스로에게 매일의 법공부 계획을 만들어주다

저는 정해진 시간에 출근할 필요 없이 업무는 주로 집에서 휴대폰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기에 비교적 자유롭지만 때때로 바빠져서 4~5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점심 식사를 자주 잊곤 합니다.

나중에 저는 이런 상태가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일 저는 자유로워 보였지만 대부분 시간을 모두 휴대폰에 점유당했고 법공부 시간은 오히려 매우 적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에게 시간표 한 장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아침 3시 45분에 일어나서 다섯 세트 공법을 연마하고 발정념을 하며 밍후이왕이나 교류를 들었습니다. 7시 반에는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8시 반에는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청소한 후, ‘전법륜’을 한 시간 공부했고 10시부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자신에게 한 시간 업무시간과 두 시간의 법공부 또는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안배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5시가 거의 됐을 때 아이를 데려올 수 있었고 밤에 다시 한 시간 시간을 내어 6살 딸과 함께 법공부를 하거나 연공했습니다.

이 일과 휴식 시간을 엄격히 따르다 보니 매일 세 가지 일을 빠뜨리지 않게 되어 매우 충실한 느낌이 들었고 사상도 시시각각 법에 있어 정말 자신이 끊임없이 정진하는 가운데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뉴질랜드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정진하려는 마음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절대 기억하라! 끝까지 수련해야 한다! 이렇게 큰 법으로 사람을 수련시키는데, 절대로 아주 긴 시간을 끌지 않을 것이므로 반드시 정진해야 한다.”[1]

2) 법 암기의 신비로움을 느끼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보는 동시에 사상업도 매우 많이 깨끗이 제거됐습니다. 때때로 바쁘거나 다른 일 때문에 법공부가 따라가지 못할 때, 저는 정념의 부족함을 느끼고 머리가 혼돈에 빠졌습니다. 이때 사상업이 와서 저를 교란했고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싶지 않다는 염두가 갈수록 강렬했습니다. 책을 보고 법공부를 하고 싶지 않다는 염두가 생길수록 저는 강제로 자신에게 책을 보게 하고 발정념을 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으로 하루 이틀이면 돌파해 지나갔습니다.

특히 법을 외울 때, 저는 자신에게 매일 ‘전법륜’ 한 단락을 외우도록 정해주었고 이 역시 신비로웠습니다. 매일 저는 상태가 나빠 각종 사람의 마음이 있을 때, 매번 법을 다 외우고 나면 머리가 유난히 맑아져 정념이 제 생각을 가득 메웠습니다. 법을 외우는 동시에 사상 속의 각종 나쁜 물질을 제거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법공부와 법 암기를 견지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主意識(주이스)가 강하지 않아 사상업에 따라 나쁜 일을 하는데, 이 사람은 곧 끝장이며 떨어져 내려간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은 가히 아주 강한 주관사상[主意識(주이스)가 강함]으로 그것을 배제(排除)할 수 있으며 그것을 반대할 수 있다. 이렇다면 이 사람은 제도할 수 있음을 설명하는데, 좋고 나쁨을 가려낼 수 있다. 즉 오성(悟性)이 좋으면, 나의 법신이 도와서 대부분의 이런 사상업을 없애버릴 수 있다. 이런 정황을 비교적 많이 볼 수 있다. 일단 나타나면 자신이 이 나쁜 사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견정(堅定)할 수 있는 사람은 업을 없앨 수 있다.”[2]

어떤 때는 휴대폰 주문서가 많아지면 저의 이익심이 일어나 늘 휴대폰으로 주문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싶고 누군가 메시지를 남겼는지 보고 싶어서 법공부와 연공을 지체했습니다. 저는 이 이익심을 없애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主意識(주이스)는 반드시 강해야 한다.”[3]가 떠올라 발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하는 동시에 사존께 정념을 가지(加持)해주실 것을 청했습니다. 며칠 견지한 후 저는 이익심이 매우 많이 옅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때때로 색욕심의 교란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이 방면의 사상을 발견하기만 하면 즉시 발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합니다. 수련은 엄숙한 것입니다. 자신의 사상이 바르지 않기만 하면 번거로움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엄격히 법리에 따라 매 일사일념을 요구해야 구세력에 의해 틈을 타지 않습니다.

2. 정념정행하며 백 퍼센트 신사신법하다

1) 다년간의 경추증, 견관절주위염, 요통 등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다

대학 입학 전, 법공부를 계속 견지했기에 저는 줄곧 건강이 매우 좋았고 무슨 일이든 순조로웠습니다. 대학에 다닌 후부터 자신을 느슨히 하면서 서서히 속인으로 걸어 들어갔고 결혼 후에는 더욱 물질적인 금전적 삶에 집착해 신체에도 많은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산후조리 중에 얻은 견관절주위염과 경추증으로 최근 몇 년간 어깨는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없었고 아이를 안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경추로 머리가 자주 어지러웠고 매일 시도 때도 없이 시달리면서 목에서부터 등까지 전체가 뻐근하고 아팠습니다. 추나와 마사지, 그리고 고약 등을 수없이 시도해봤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로우셔서 매 한 대법제자도 빠뜨리지 않으십니다. 사부님께서는 아이의 입으로 저를 점화해 일깨워주셔서 다시 새롭게 ‘전법륜’을 들고 읽게 해주셨습니다. 사부님 말씀 매 한 마디가 제 마음속 깊은 곳으로 들어왔습니다. 심지어 저는 책 속의 매 하나의 부호도 모두 내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책을 본 첫날, 저의 등 전체가 매우 홀가분해졌습니다. 저는 그때 믿어지지 않았고 자신의 착각이라고 여겼습니다. 며칠 후 저는 예전에 감히 들지 못하던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있었고 안지 못하던 아이도 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게다가 어깨는 조금도 뻐근하거나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의 견관절주위염은 이렇게 신비하게 나았습니다. 다년간의 요통 병업도 신기하게 나았습니다. 바로 이렇게 제가 신사신법(信師信法)하니 사부님께서 제 신체를 청리(淸理)해주셨고 저에게 진정으로 병이 없어 온몸이 홀가분해진 기분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2) 사부님께서 딸의 신체를 청리해주시다

여섯 살 난 딸은 매우 대법을 믿었고 때때로 저를 따라 연공했습니다. 어느 날, 딸은 제게 목이 불편하다며 좀 아프다고 알려줬지만 저는 줄곧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한밤중에 딸은 갑자기 숨을 매우 심하게 몰아쉬면서 숨이 막혀서 깨어나 기침했습니다. 마치 기관지가 막힌 것처럼 숨이 올라오지 않았고 숨을 절반 쉬면 곧 목구멍에 걸렸으며, 기침이 나도 제대로 하지 못해 숨이 막혀 매우 괴로워했습니다. 남편은 몹시 조급해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됐냐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 두려워하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딸을 도와 신체를 정화해주셔서 아무 일 없을 것이며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를 묵념하라고 알려주자 딸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동시에 저는 발정념으로 딸의 목 안에 있는 나쁜 것을 깨끗이 청리했습니다. 1분도 안 되어 딸의 호흡은 서서히 가라앉았고 그런 후 고요히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났을 때 딸은 목이 조금도 아프지 않고 완전히 나았다고 알려줬습니다.

3.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다

1) 남편이 수련을 반대하던 데로부터 지지하기까지

법으로 막 돌아왔을 때 저는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했습니다. 남동생과 시어머니는 사악한 공산당이 두려워서 남편에게 제가 밖에 나가서 말하지 않게 하라고 했습니다. 남편도 반대하기 시작하면서 저와 아이가 대법을 말하지 못 하게 했습니다.

한 번은 아들의 몸이 불편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묵념하라고 알려줬습니다. 남편은 기분 나빠했습니다. 저는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몇 마디 대들어 남편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남편은 곧바로 직접 제게 “이 가정을 가질 거야? 아니면 대법을 가질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둘 다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오직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해 저는 대법을 선택한다고 말했습니다.

더 나중에 저는 이런 것이 모두 진정한 남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발정념으로 남편 배후의 사악한 공산사령을 깨끗이 청리하는 동시에 솔선수범해 자신을 개변하는 것으로 남편을 감동시켰습니다. 예전에 집에서 모두 제가 말하면 고분고분했고 대부분 집안일은 모두 남편이 해왔습니다. 아침 식사도 거의 모두 남편이 일어나서 했고 갈등이 생겨도 모두 제가 화를 냈으며 남편은 참으면서 제게 양보했습니다. 대법 수련 이후,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 남편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대부분 집안일을 도맡아 했으며 더는 남편을 향해 화를 내지 않았고 시댁에 갈 때도 선물을 좀 더 많이 샀습니다. 결혼 6년 이래, 아침에 시댁 식구들은 모두 늦잠을 잤고 시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이제는 제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아버님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도 서로 앞다투어서 준비하는 등, 이 모든 변화를 남편은 전부 눈여겨봤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대법이 저를 변화시켰고 더 이상 이기적이지 않도록 했으며 곳곳에서 타인을 위해 생각하게 했고 이 모든 것은 다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지”라고 웃었습니다.

삼퇴에 대해 사당(邪黨) 문화의 주입으로 남편은 늘 사당이 옳다고 생각하다가 제가 끊임없이 각 방면으로 진상을 알림에 따라 서서히 제 견해를 인정했습니다. 제게 정념이 있는 것을 보시고 사부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안배해주셨습니다. 예전의 저는 대부분 정력을 모두 돈을 버는 데 썼고, 지난해 1년간 밖에서 바쁘게 뛰어다닌 항공권과 승차권이 한 무더기 두껍게 쌓여 있습니다. 집에 있는 기간 동안 상가에서 판매 촉진 활동을 하는 것 외에는 점포를 오가며 물건을 배달했으며 늘 밤 한두 시에야 잠을 잤습니다. 법으로 돌아온 후 저는 법공부를 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 유능한 여성이 되지 않고 돈 버는 일은 남편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남편 직장은 확실히 임금이 매우 낮았습니다. 나중에 저는 마땅히 이 이익심을 내려놓아야 하고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서 남편은 직장에서 직위가 이동돼 지역 매니저로 뽑혔습니다. 저는 남편이 자기 추천서를 쓰도록 격려해주었습니다. 며칠이 지나서 남편은 자신이 선발됐다고 제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모두 매우 기뻤습니다.

그로부터 남편은 제 수련을 매우 지지했습니다. 기억나는 건 남편이 퇴근해 집으로 막 들어와 6시 무렵이 됐을 때, 제가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고 다가와 빼앗아서 하면서 “당신은 가서 당신의 바른 일을 해. 식사 준비는 내가 할게”라고 말해서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한 번은 제가 남편 앞에서 한 친척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했습니다. 남편은 열심히 듣고 조금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2) 아버지와 남동생이 강하게 반대하던 데로부터 대법을 받아들이다

어머니는 대법을 위해 청원을 갔다가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아 정신과 경제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으셨습니다. 나중에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오신 후, 아버지는 사당이 두려워 어머니를 수련하지 못 하게 했고 매우 심하게 감독하면서 자주 어머니와 다투었으며 심지어 때렸습니다. 남동생은 그때 아직 어려서 마음의 그늘이 생겼습니다. 남동생은 법을 배우지 않았기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서서히 마음속에 원한이 생겼습니다. 어머니가 매번 남동생에게 진상을 알려도 불쾌한 기분으로 헤어졌습니다. 남동생은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았으며 줄곧 반대하는 아버지 편에 섰습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반대하든지, 심지어 모든 친지와 친구들을 우리 집으로 불러 모아 어머니를 수련을 포기하도록 말리면서 포기하지 않으면 이혼하겠다고 했지만 어머니는 의지가 확고하셨습니다. 누가 와서 말리든지 수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어머니의 대답은 모두 같았습니다. 이 가정관을 오래도록 건너지 못해 어머니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날 어머니는 꿈에 아버지의 몸 뒤에 매우 커다란 먹구름 한 덩이가 덮여 있는 것을 보았고 먹구름이 서서히 아버지 몸에서 흩어져갔습니다. 깨어나서 어머니는 사실 그런 것은 모두 흑수난귀(黑手爛鬼)가 아버지를 조종하고 통제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머니가 이 큰 고비를 건너도록 아버지를 도와 이런 사악을 철저히 깨끗하게 청리해주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아버지는 정말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더 이상 어머니와 다투지 않았고 어머니의 대법 수련을 반대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사당의 진면목을 똑똑히 간파했고 사당이 매우 나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이번에 정말 변한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남동생을 우리 집으로 식사 초대해 대법 진상을 알렸습니다. 남동생은 모두 가짜라고 말했습니다. 온갖 관념이 모두 남동생을 좌우지하고 있어서 제가 무엇을 말해도 모두 반박했습니다. 마치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매우 해박하기라도 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남동생이 대법에 대해 아직도 원한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나치게 논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발정념으로 남동생 공간 사악의 조종통제와 나쁜 관념을 깨끗이 제거했습니다.

다음날 남동생에게 편지 한 통을 써주면서 “대법은 사람을 구하러 온 거야. 재난 앞에서 네가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재난을 피할 수 있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아마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서라는 것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것을 느꼈는지 남동생은 더 이상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저는 몹시 이기적이어서 다른 사람을 챙겨주는 방법을 잘 몰랐습니다. 어려서부터 남동생에 대해서도 누나답게 돌봐준 적이 없어 제게 불만이었습니다. 다시 새롭게 법으로 돌아와서 저는 먼저 자신부터 바꾸었습니다. 남동생에게 관심을 기울였고 저의 심했던 경추증이 신기하게 사라진 것 등을 알려줬습니다. 남동생이 제게 장점이 있다며 칭찬하기만 하면 저는 웃으면서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개변해주셨어!”라고 말했습니다. 서서히 남동생도 대법을 인정했습니다. 한 번은 제가 ‘전법륜’ 한 권을 가져다주면서 잘 읽어보라고 하자 남동생도 시간이 있으면 읽어보겠다며 받았습니다.

아버지와 남동생의 변화는 저를 더욱 일체 갈등은 우연한 것이 아니며 반드시 정념정행해야 하고 스스로 잘해야 하며 자신이 잘하는 동시에 법을 잘 실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주변인들에게 우리 대법제자는 확실히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며 더 좋고 더 고상한, 곳곳에서 타인을 위해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사람은 모두 선량한 명백한 일면이 있어 진정으로 우리가 그가 잘 되기를 위한다는 것을 알면 악한 일면은 자연히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됩니다. 동시에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면 속인의 사상관념은 정말 매우 약해서 변한다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변하므로 우리는 표면적인 가상에 미혹돼서는 안 됩니다. 정념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구세력의 일체 조종통제와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합니다. 정념에 우리의 정행을 더하면 반드시 일부 갈등을 개변할 수 있습니다. 만약 건널 수 없는 굴곡이 더 있고 자신의 마음의 문제를 찾지 못하면 우리는 사부님께 가지와 도움을 청할 수 있으며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위해 결정해주실 것입니다.

3) 전염병 기간 사람을 구하는 중요성을 더욱 체험하다

전염병 기간 밖에 나가지 못해 자택 인근 지역사회에 진상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아직 많은 친지와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지 못했습니다. 외지에 있어서 만날 방법이 없는 사람에게 저는 우편으로 그들에게 택배(택배원이 스캔 검사를 하므로 진상자료만 부치면 안 됨)를 부쳤습니다. 제가 보낸 택배는 제가 그들에게 보내는 옷과 아동용품 등입니다. 이렇게 하면 택배원이 열어서 옷 안을 뒤져서 보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옷 안에 한 장의 호신부와 USB 한 개를 끼워 넣습니다. USB에는 일반적으로 4~5개의 파일을 넣고 경중 순위에 따라 번호를 매겨서 진상 영화, 유명 스타의 신기한 일, 자신을 구하는 예언, 분신자살 진상, 세계 홍전 동영상을 넣습니다. 또 제가 직접 작성한 워드 문서 한 부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바로 제가 그와 하고 싶은 마음속에 있는 말로서 그에게 이 말을 하는 이유와 대법의 아름다움과 훌륭함, 제 신체의 변화, 삼퇴의 중요성 등입니다. 글귀 속에 세계 각지의 대법 수련 퍼레이드 사진을 삽입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택배를 매우 많이 보냈고 보낼 때, 사전에 그들에게 “당신에게 특별한 선물 하나를 보내드렸어요. 안에는 제 마음속 말을 담았어요. 잘 읽어보시기를 희망해요. 올해 재난이 많았고 당신이 보고 깨달으면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가 있을 거예요”라고 알려줍니다. 그들은 모두 감사를 표했습니다.

가장 깊이 기억에 남는 사람은 제 대학교 기숙사 친구였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내고 또 그녀에게 올해는 비교적 특수하니 모두 평안하기를 바란다는 마음속에 있는 말을 조금 적었습니다. 그녀는 다만 냉담하게 “그래”라고 말했습니다. 또 며칠이 지나서 저는 그녀에게 제가 보낸 것을 보았는지 물어보았고 그녀는 아직 보지 않았다면서 안에 무엇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일부 애니메이션과 동영상이야. 네가 보면 많은 걸 깨닫게 될 거야”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매우 냉담하게 ‘어’라고 대답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그녀는 제게 매우 긴 메시지 하나를 보내 제가 그녀에게 보낸 USB를 보고 매우 감동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마음을 써서 그녀에게 이것을 알려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마음속으로 아홉 글자 진언을 묵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진심으로 그녀가 구원받게 돼 기뻤습니다.

저와 많이 접촉한 한 도시 친구들은 모두 인연이 매우 크며 사부님께서도 모두 각종 우연을 안배해주셔서 그들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기회에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진정으로 그들의 절실한 이익으로부터 이야기했고 일체는 모두 그들을 재난을 피하도록 하기 위한 화제를 둘러싸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들은 진정으로 자신들이 잘 되기를 위한 것이라고 느낄 수 있으며 대부분 모두 깨닫고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한 번은 주말에 딸에게 피아노 과외를 시키면서 예전에 줄곧 기회를 찾아서 딸의 피아노 선생님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녀가 사람이 매우 좋고 유난히 선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교실 밖에 앉아 딸을 기다리고 있을 때 그녀가 다가와 제 곁에 앉았습니다. 주변에는 사람이 없었고 이번에는 다른 한 선생님이 이 과외 선생님 학생들에게 수업해주도록 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와서 진상을 듣게 안배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정념이 부족하고 각종 체면을 위하는 마음이 또 올라와 아무 이야기나 나누었습니다. 어떻게 그녀에게 알려야 할지 망설이고 있을 때 또 학생이 그녀를 찾아와 수업하게 됐습니다. 지난 후 저는 자신이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을 매우 후회했습니다.

다음번은 딸의 마지막 피아노 수업이었습니다. 어떻게든 더 이상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됐습니다. 저는 QR코드와 진상 USB를 잘 챙겼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정념을 가지해주실 것을 청하자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셨습니다. 딸을 데리러 갔을 때 교실 밖에 학부모가 가득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 피아노 교실 옆에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딸아이가 달려왔습니다. 생각 밖에도 딸의 피아노 선생님도 따라서 걸어왔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아주 기쁘고 놀라서 사부님께 제게 다시 한번 사람을 구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렸습니다. 저는 더 이상 놓쳐서는 안 됐기에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매우 인정했습니다.

수련의 길은 매우 좁아서 조심하지 않으면 넘어집니다. 최후의 최후에 이르러 대오에서 낙오돼서는 절대 안 됩니다. 앞으로의 길에서 반드시 시시각각 자신을 채찍질해 법공부를 많이 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며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바짝 따라가겠습니다.

개인 체득으로 적절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뉴질랜드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파룬따파의해-창춘(長春)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원문발표: 2021년 6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6/23/4224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