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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이 박해로 세상을 떠나고 생각하게 된 문제와 교훈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왕에서는 수련생 갑이 현지 경찰에게 포위된 후 침대보를 밧줄로 만들어서 4층에서 밧줄을 타고 벗어나려고 시도했다가 불행하게도 떨어져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나는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비록 말한 것은 이미 사망한 수련생의 문제점과 교훈이지만 보편성이 있기에 써내어 최소한 일부분 사람들이 이런 문제점들에 중시하기 바란다. 구세력이 똑같은 올가미를 던지는 것을 면하고 손실을 면해야 한다. “일에 대해 말하지 사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므로”[1] 우리 다른 수련생들에게 다소 일깨움과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수련생 갑은 매우 평화롭고 또 정진했는데 진상 알림을 아주 당당하게 했다. 그녀는 늘 진상 자료를 한 가방 가득 메고(션윈 혹은 ‘9평’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등 책)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배포했다. 그녀는 골목은 가지 않고 바로 큰 거리에서 배포했으며 만나면 바로 한 부씩 배포했다. 보안이 없는 작은 공장에도 그녀는 갔는데 무슨 사장, 직원을 막론하고 그녀는 구분 없이 사람마다 한 권씩 배포했다. 아울러 그녀는 오늘 자료 배포가 끝나면 다음에 다시 갔을 때 누가 신고할 것인가를 생각지도 않았고 다시 또 가서 했는데 미처 배포하지 못한 새로운 얼굴이 있는지를 보았다. 그녀는 모든 시를 다 돌고 다시 다른 진에 가서도 자료를 배포했다. 아울러 부근 농촌에도 가서 자료를 배포했다. 그 시기에 나는 늘 그녀와 함께 나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는데 마치 해외에 있는 느낌이었다.

7~8년 동안 그녀는 모두 이렇게 당당한 상태였고 기본적으로 날마다 나갔다. 그 시기에 자료점에서 만든 진상자료를 그녀는 혼자서 3분의 1에서 1.5를 소화했고, 자료점은 날마다 끊임없이 만들어야 비로소 공급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 나는 단지 그녀를 따라다녀야만 자료를 배포할 수 있었다. 그녀도 나와 협조하기를 좋아했지만, 그녀는 혼자서도 똑같이 나갔다.

최근 7~8년간 그녀는 거의 매년 한 번씩 납치당했다. 그녀가 처음 납치되었을 때 우리는 매우 걱정했고 생각밖에 그녀는 단번에 나왔고 아울러 마음이 평온했다. 그녀의 정념 표현은 사람 전체가 온몸에 정기였고 무척 평온하고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다. 아울러 그녀는 검은 소굴에 있을 때, 마치 집에 있는 것과 같이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다.

가끔 그녀는 다른 수련생과 같이 납치되었고 결과 그녀는 혼자서 돌아왔고 다른 수련생들은 불법으로 수감되었는데 이런 일이 다반사였다.

그녀가 말했다. “매번 들어갈 때 나는 모두 두렵지 않았어요. 무엇이 두려워요?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시는데.” 그녀는 이렇게 간단한 일념이었다.

한번은 그녀가 악명이 자자한 성 세뇌반에 납치되었고 그곳에서는 정념으로 걸어 나오기 아주 어려웠다. 정념으로 나온 일부 수련생들도 신체가 극도로 시달림을 당했다. 나도 그곳에서 막을 수 없는 사악한 박해를 당했고 곤두박질도 쳤다. 그녀는 들어간 후 두려워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아주 좋다고 여겼다.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빨리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했다. 결과 세뇌반은 그녀가 고혈압이 있다고 말하며 그녀를 받지 않았고 그날로 그녀는 풀려났다.

그녀는 매번 검은 소굴에서 나온 다음 날 또 가방을 메고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그녀가 말했다. “나는 그들이 나를 납치하는 것은 박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사악은 내가 사람 구하는 것을 막으려고 해요.” ‘610’은 매번 화가 나서 죽을 지경이었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 남동생이 교통경찰대에 있다고 매번 당신을 보호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녀도 아무 소리 하지 않았고 마음으로 생각했다. “이는 내 남동생과 무슨 상관인가?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신다.” 한번은 ‘610’이 위협했다. “당신의 퇴직금을 압수할 겁니다.” 그녀도 아무 말 하지 않고 단지 이렇게 생각했다. “나의 퇴직금은 당신이 준 것도 아니고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당신이 압수한다면 압수하는가?” 그녀는 이렇게 들어가고 나왔고 여전히 가방 한가득 진상 자료를 메고 나가서 배포했다. ‘610’은 화가 나서 이가 근질근질해도 방법이 없었다. 현지에서 우리는 모두 그녀가 아주 신기하다고 느꼈다.

우리 많은 사람은 모두 박해를 심각하게 당했고 밍후이왕에서는 날마다 수련생들이 엄중하게 박해당하고 심지어 사망한 사례가 보도되었는데 나는 그녀가 정념으로 관을 넘은 경력을 써내고 싶었다 그녀도 쓰고 싶었지만 어떻게 쓸 줄 몰랐다. 나는 그녀의 옆에 있는 수련생으로 책임을 다하지 못했고 그녀를 대필로 도와줄 생각을 한 번도 못 했다.

평소에 병업에 처한 수련생들을 그녀는 많이 돌봐주었는데 전부 말하지 않겠다. 그러나 바로 이런 수련생들이 왜 박해로 세상을 떠났는가? 침대보가 끊어진 것은 표면 원인이고 진정한 원인은 그녀 자신의 수련에서 아주 큰 누락이 나타났고 아쉬움을 조성한 것이다. 여기서 나는 이 교훈을 써내고자 한다. 만약 수련생들에게 다소 도움 혹은 경종을 준다면 이것 또한 수련생 갑의 소원일 것이라 믿는다.

1.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다

매번 내가 그녀와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그녀는 문을 나서면 진상 자료를 배포했고 나는 발정념했다. 30분 뒤에 나는 공간장이 깨끗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자신의 정념이 올라왔고 비로소 그녀와 함께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몇 번은 우리가 진상 알리는 과정에서 갑자기 사악한 요소가 내리누르는 것을 느꼈는데 나는 그녀에게 알리지 않고 자료 배포를 멈추고 묵묵히 연속 발정념을 했으며 한참 뒤 깨끗하게 청리되었다. 물론 그러한 박해당하는 정경도 잇달아 나타났지만, 실질적 작용은 일으키지 못했다. 왜냐하면 배후의 사악한 요소가 해체되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는 그녀와 몇 년간 협조하면서 한 번도 납치되지 않았다. 그녀 스스로는 진상을 알리다가 자주 납치되었다.

그녀는 4회 정각 발정념은 밍후이가 요구한 것이기에 발정념을 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녀가 발정념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기 위해 나는 사부님께서 어떻게 발정념하는가에 관한 설법을 찾았고 그녀에게 계속 배우라 했지만 진지하게 배우지 않았다. 그녀는 계속 발정념의 요령을 알지 못했고 발정념이 얼마나 큰 작용이 있는지를 느끼지 못했고 계속 중시하지 못했다. 그녀는 2019년 납치된 후 사악은 그녀에게 보석 후 심의를 했다. 이렇게 엄중한 박해에도 그녀는 발정념을 강화하지 않았다.

우리 현지에서 겨우 개별적인 수련생들만 발정념을 중시했고 이는 엄중한 문제이다. 우리 현지에 나타난 병업 수련생이 아주 많고 세상을 떠난 이도 아주 많다. 그리고 많은 사람의 수련상태도 좋지 않고 모두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는 것과 연관된다.

2. 지적당하면 안 된다

그녀는 수련을 잘 할 수 있었고, 평소 작은 한 가지 일에서도 자신의 집착심과 사람 마음을 인식할 수 있었다. 법공부에서 글자마다 모두 아주 마음에 닿게 공부했고, 가끔 사부님의 한마디 설법에서 그녀는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무엇을 알려주시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그녀는 아주 평화로웠고 나와 같이 있을 때 조용하게 알려주기를, 자신이 오늘 무슨 일에 부딪혔고 무엇을 깨달았다고 했다. 나는 아주 듣기 좋아했고 늘 감탄했다. “수련생이 이렇게 수련을 잘 하는가.” 우리 둘이 교류할 때 대다수는 그녀가 나에게 말해주고 나는 옆에서 들었고 그다음 자신을 연마했고 자신을 찾았다.

가끔은 내가 그녀의 문제를 발견했을 때 그녀와 교류하면 오히려 늘 교류에서 나의 부족한 점을 듣게 되었는데 결과는 그녀가 나의 제고를 도와주는 것이고 나한테도 유익했다. 그러나 내가 그녀의 부족한 부분을 말할 때 그녀는 전혀 주의해 듣지 않았고 자신을 깨닫지 않았으며 자신을 찾지 않았다. 그녀는 단지 자기 스스로 찾기를 원했고 남이 그녀를 도와 지적해낸 부족한 점은 듣기 싫어했다.

그녀가 늘 나의 문제점을 지적해내어 나는 아주 많은 이득을 보았기에 늘 감탄했다. “당신은 나를 매우 많이 도와주었어요.” 이렇게 그녀는 나의 앞에서 점차 마음이 일어났고 그녀는 자신이 나보다 높게 수련했다고 느꼈으며 수련인으로서 마땅히 있어야 할 겸손함이 사라졌다. 자신도 모르게 남의 위에 군림하는 마음이 생겼다. 사실 이것이 바로 일종 경미한 자심생마였고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지금 여기서 나의 부족한 점이 초래한 것임을 인식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내가 그녀를 도와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그녀는 더욱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남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 역시 우리 현지에서 비교적 엄중한 문제이다. 몇몇 수련생들은 현지에서 엘리트였지만 의견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남들이 말하기만 하면 밖으로 밀었고 가끔은 또 남들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물질을 더해준다고 말했다. 이러한 수련생은 병업이 있어 세상을 떠나거나 또 엄중한 병업에 처해 있다. 사실 수련인은 마땅히 항상 끊임없이 겸손하게 안을 향해 찾아야 하는 상태여야 한다.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데 남들이 자신에게 지적해줄 때 그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아울러 이런 집착은 늘 자신의 수련에서 항상 발견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수련인으로서 남의 의견을 들을 수 있고 남들이 지적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 둥타이왕(動態網) 뉴스를 주목하다

나는 인터넷을 보는 인을 제거하는데 아주 큰 노력이 필요했다. 그리하여 나는 노년 수련생들이 아주 부러웠는데 인터넷 교란을 받지 않는다. 지금 나는 이런 노년 수련생들이 온라인에 접속할 능력이 없다가 갑자기 온라인에 접속하는 능력이 생기게 되어 자신을 잘 파악하지 못해 똑같이 그 속에 빠지는 것을 발견했다.

수련생 갑도 이러했다. 전염병 기간에 그녀는 지역구에 봉쇄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나는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어서 진상 알리는 것에 누락이 없었다. 봉쇄가 풀린 후 그녀가 나에게 하소연했다. 나는 그녀에게 스마트폰을 주었고 그녀가 휴대폰으로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며칠 지나서 내가 그녀의 집에 가니 그녀는 자신이 밍후이왕의 입구를 찾지 못해서 날마다 둥타이왕 뉴스를 본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또 한 번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다음 내가 찾아갔을 때 그녀는 전혀 밍후이왕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여전히 날마다 뉴스를 보았고, 내가 수련생 갑이 이런 것을 보고 다급히 휴대폰을 가져왔다.

후에 그녀는 남편에게 방화벽을 돌파하는 프로그램을 주었고 남편의 휴대폰으로 함께 뉴스를 보았다. 그녀의 남편은 이로 인해 진상을 알았고 그 시기가 마침 미국 대선 시기였다. 나는 단지 밍후이왕을 보고 밍후이왕에서 올라온 뉴스만 보았지 둥타이왕의 그런 뉴스는 전혀 보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나를 만나기만 하면 시사 뉴스를 말했다.

처음에 나는 부드럽게 그녀한테 시사 뉴스를 보지 말라고 설득했고 그녀가 여전한 것을 보고 나는 조급했다. 또한 그녀의 받아들이는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당신은 수련인으로서 날마다 트럼프가 무엇을 말했는지에 관심을 갖나요? 당신은 왜 사부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셨는지를 말하지 않아요?” “당신은 전에 이렇지 않았어요. 그만 보세요. 너무 위험해요.” 나는 말을 심하게 했고 결과 그녀를 화나게 했고 나와 점차 멀어졌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 그녀와 함께 일하던 한 속인이 무척 아쉬워했다. 이 속인 동료가 그녀를 회억하며 말했는데, 평소에 그녀는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일만 하는데 한가할 때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본다고 했다. (해외 수련생의 프로그램)

사실 우리 현지에서 속인 뉴스에 집착하는 수련생이 매우 많고 일부 수련생은 집에 안테나를 설치하고 날마다 신탕런을 본다. 일가족 모두 수련인이고 모두 같이 보고 같이 토론하는데 전반 법공부팀의 수련생들을 거느리고 속인 뉴스에 주목하는데 보지 않으면 안 될 지경에 이르렀다.

또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는 수련생들은 밍후이왕에서 마음을 닦고 사람 구하는 부분에 대해 아주 적게 교류하고 날마다 둥타이왕의 시사 뉴스를 본다. 수련생을 만나면 최근에 또 무슨 큰일이 발생했는지 교류하고 또 무척 격동한다. 마음이 움직이자 떨어졌고 이러한 수련생들은 모두 아주 위험하다. 사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일체 모두 우리를 에워싸고 돌고 있고 이런 것들은 모두 반드시 주목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바로 자신을 수련해야 하고 사람을 더 많이 구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데 마음을 써야 한다.

4.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다

사실 이 수련생은 평소에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는 경우가 없었다. 평소에 모두 스스로 법공부하고 법에서 깨달았다. 그러나 자신이 ‘취보후심(取保候审, 보증인을 세워 재판에 불응하지 않을 것이며 소환에 즉시 응할 수 있음을 보증하게 하는 강제적인 조치)’ 박해를 받을 때 이 일에서 그녀는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는 상태가 나타났다. 그녀의 취보후심 기간에 현지에 남자 수련생 을이 있었는데 성에서 납치되었다. 성의 모 구치소에 수감되었고 거기에서 수련생 을은 혹형을 당하고 번호가 매겨졌다. 신체의 매개 장기마다 검사했다. 사악의 뜻은 아주 명확했는데 수련생 을의 장기를 적출하려는 것이었다.

수련생 갑이 이 일을 알았을 때 나는 그녀 전체가 조금 떨고 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갑이 자신의 취보후심을 을과 연결한 것을 알았다. 수련생 을은 아주 착실하게 수련했고 평화롭고 자비롭고 관용적이었고 한 길에서 정념으로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수련생 을과 격차가 있다고 느꼈지만 이렇게 잘 수련한 수련생이 오히려 불법으로 7년 판결을 받았고 우리 현지의 많은 수련생에게 심리적으로 모두 충격을 주었다. 수련생 갑에게도 충격이 아주 컸고 전에 그녀에게 보였던 정념이 보이지 않았고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가득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사람까지 안 되는데 내가 될 수 있겠는가? 그러면서 동요한다.”[2] 수련생 갑은 그 당시 역시 이런 심태였다.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음은 한 수련인에게 중대한 실수를 하게 하고 심지어 자신의 의지를 훼멸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당시 또 한 여 수련생 병도 취보후심을 받았는데 그녀는 병에게 이전의 정황을 문의했다. 병은 당시 취보후심으로 구치소에 석방되어 집에 돌아온 후 아무 일 없다고 느꼈는데 후에 역시 억울하게 1년 판결을 받았다고 말했다. 단지 병이 그 당시 마침 임신했었기에 감옥 밖 집행이었다. 그녀는 들은 후 자신도 언젠가는 판결받을 것이라고 느꼈다. 이 한점에서 그녀는 또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았다. 사실 매 개인의 상태와 업력 인연은 다르고 사악의 배치에 대해 우리는 단호하게 정념으로 부정하면 사부님께서는 언제든지 방법이 있으시다.

수련생 병은 비록 판결을 받았지만 사실 감옥 밖 집행 역시 사부님의 병에 대한 보호였다. 병은 결혼한 후 계속 아이가 없었다가 마침 이때 임신한 것이다. 이렇게 우연한 일이 어디 있는가? 그녀는 병의 일에서 정념이 나오지 않았고 반대로 두려운 마음이 나왔다.

5. 진상을 알림에 있어 자신의 수련상태를 고려하지 않다

전에 내가 그녀와 같이 진상을 알릴 때 한동안 자신의 상태가 무척 좋지 않았지만, 또한 이지적이지 않게 날마다 나갔다. 결과 엄중한 교란이 생겼고 수련이 일락천장이었고 구세력은 기회를 잡고 한 고리 또 한 고리 마난을 만들어서 나를 훼멸시키려고 했다. 나는 교훈을 받아들이고 그 후로 날마다 나가는 것에 집착하지 않았다. 나는 깨닫게 되었는데 사람을 구하는 것은 정념에 의지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수련상태가 좋지 않을 때 나는 법공부하고 발정념하고 그다음 다시 그녀를 따라 나갔다. 그 일로 그녀는 여러 번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마땅히 날마다 나가야 해요. 무슨 상태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나가기만 하면 좋아져요.” 그러나 나는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고 자신의 수련상태에 따라 배치했다. 사실 격일로 나가도 내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수량이 그녀보다 적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배포하는 것이 특별히 순조로웠는데 자신의 것을 배포하고 다시 그녀를 도와 배포했기 때문이다. 후에 내가 배포하는 것이 많았고 이는 발정념을 중시했기 때문이고 사악이 청리된 후 체현되어 나온 상태였다.

그녀는 취보후심 이후에 자신의 상태가 심하게 떨어지고 경찰이 끊임없이 찾아와서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법공부와 발정념을 잘하지 못했고 사악을 청리하지 않고 자신의 근본 집착을 찾지 못했다. 여전히 날마다 나가서 진상을 알렸고 이미 아주 이지적이지 못했고 더 후에는 그녀가 진상 알리는 목적이 이미 불순했다. 사람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것이 따라가지 못하여 수련도 따라가지 못할까 봐 두려워했다.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되었고 그녀는 경찰에게 미행당하여 딸의 집에 갇힐 때까지 지속되었다.

6. 속인 상태에 부합하여 수련하지 않다

그녀는 속인 환경에서 정상적인 생활과 수련을 하지 않았는데 사람들과 과도하게 접촉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의 아주 많은 마음은 모두 인식할 수 없었고 이것 또한 그녀를 엄중하게 제한했다.

그녀의 집은 본래 단독주택이었고 후에 그녀 스스로 집 한 채를 사서 이사해 나갔다. 남편과 딸과 같이 거주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지냈다. 그녀의 남편과 딸은 모두 그녀를 이해하지 못했고 계속 진상을 알지 못했다. 후에 그녀의 남편은 스스로 그녀가 산 새집에 가서 같이 거주했다.

그녀의 남편은 퇴직한 후 또 시어머니를 모셔와서 그녀가 새로 산 집에 같이 살았다. 그녀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온 것이 그녀에게 속인 상태에 부합하여 생활하고 수련하라는 것임을 생각지 못했다. 그녀가 이 복잡한 환경 속에서 자신을 수련하라는 것이었는데, 그녀는 반대로 시끄럽다고 느꼈고 계속 나가려고 했다.

그녀는 주변사람과 모두 만나지 않고 평소에는 집에서 법공부하고 연공했고 나가면 가방을 메고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배포한 후 집에 돌아와서 법공부했다. 표현상에서 아주 정진했고 모든 시간을 모두 세 가지 일에 썼지만 사실 이미 극단으로 갔고 속인 상태에 부합하지 않았다. 그녀가 갓 이사했을 때 이웃들은 주동적으로 그녀와 인사했고 그녀는 한번 인사하고서 집에 돌아갔다. 시간이 길어지자 이웃들도 더는 그녀한테 인사하지 않았다. 그녀는 주변사람과 갈수록 멀어졌다. 그녀가 여러 번 집을 수색당하고 박해당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이해할 방법이 더욱더 없었다. 그녀도 갈수록 주변 사람과 소통을 하지 못했다.

나는 그녀와 교류한 적이 있었는데 나는 만약 당신이 출근해서 주변 사람과 많이 교류하지 않는 것은 아주 정상이라고 말했다. 주변 사람들이 당신이 힘들게 일하고 있는 것을 아니까. 그러나 당신이 출근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사람들과 만나야 한다고 했다. 세인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그들은 비로소 대법제자의 선을 느낄 수 있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해야 하는데 단지 진상 자료 배포에만 의지할 수 없다고 했다. 그녀도 내가 말한 것이 맞는 것을 알지만 고치기 힘들었다. 나는 그녀가 별로 개의치 않아 한다는 것을 느꼈는데 자신의 성격이 이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사실 그렇지 않다. 아마도 아주 오래전에 구세력이 그녀에게 이런 성격을 배치해주었고 그녀가 어릴 때부터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주 어렵게 했고, 또한 자연스러움으로 여기게 했는데 고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만약 그녀가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면, 먼저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서 모두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너무나 좋고 파룬따파는 너무나 아름답다고 느꼈다면 그들은 주동적으로 자신의 친척 친구들에게 알린다고 본다. 이렇게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효과는 가장 좋은 것이다.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실 때 TV나 신문 광고를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진상을 알리는 주요 방식도 마땅히 이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적당한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주변 사람과 정상적으로 만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들에게 전하면 바로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날마다 자료 배포하는 것이 사람을 구할 것이라고 기대하면 이 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약간 광고하고 선전하는 것과 같다.

나는 자료 배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본말이 전도되면 안되고 자료 배포에만 의지하면 안 된다. 일상생활에서 법을 실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일부 사람들은 일도 하지 않고 집에도 있지 않고 조용한 곳에 가서 법공부하고 자료를 배포하는데 그 결과 반대로 주변에 아주 좋지 못한 영향을 끼쳤다. 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그 마음이 조용함을 찾는 것이고 자신이 자신의 수련을 배치했고 이 기점이 틀렸다.

일부 사람들은 또 말하기를, 속인과 많이 접촉하면 안 되는데 내가 잘 수련하지 못해서 대법에 먹칠할 수 있어 자료를 배포한다고 한다. 그러나 속인의 환경은 바로 우리가 수련하는 환경이 아닌가? 잘 수련하지 못하면 마침 속인 속에서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다. 모두 사람무리를 이탈하고 또 어찌 자신을 수련하겠는가? 집에서 법공부하는 것에만 의지할 것인가?

나는 주변 속인들로부터 우리가 “정신병”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녀들은 뒤에서 또 아주 시끌벅적하게 논의하며 말한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이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집도 상관하지 않고 일도 하지 않고 날마다 우리한테 3퇴하라고 해요.” 아울러 이로 인해 3퇴에 대해 매우 반감이 있다. 후에 그녀들은 진지하게 출근하는 한 대법제자를 만났는데 도리어 아주 놀랬다. 어찌 파룬궁(수련생)도 정상적으로 출근한단 말인가? 후에 이 수련생이 그녀들을 3퇴 시켰다.

사실 우리는 사람 구하는 것이 자료 배포를 위한 것만이 아니다. 배포를 많이 하면 성취감이 있고 자료를 모두 배포해도 사람을 모두 구했다고 할 수 없다. 지금 사람들은 구도하기 매우 어려운데 그의 매듭과 접수 능력을 보아야 하고 조금씩 이야기해야 한다. 보기에는 아주 효율이 없는 것 같지만 세인들은 조금씩 진상을 알게 되고 진상을 받아들이고 개변 된다. 마음을 써 사람을 구해야 하고 사람을 구해야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것이며 진상 자료를 전부 배포하는 것만은 아니다.

7. 근본 집착을 제거하지 않다

수련생 갑은 7.20 전에 법을 얻었고 박해가 발생하고 2012년까지 혼자서 수련하는 상태였다.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도 않았다. 사부님께서 7.20 이후의 설법을 그녀는 계속 몰랐었다. 갓 걸어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정념이 비교적 강했고 법에 대조해서 일사일념으로 자신을 닦았다. 그러나 수련 과정 중에 본질을 움직이지 않아서 마음을 닦음에 있어 표면에 그쳤다.

처음 몇 차례 납치되었을 때 그녀의 두려움은 사실 그의 그 아주 깊이 숨어있던 근본적인 것을 건드리지 못했다. 취보후심 박해 이전에 그녀는 엄중한 병업 가상이 나타났다. 병업에서 그녀가 말한 적이 있었다. “나는 자신이 당신들보다 멀리 떨어진 것을 발견했어요.” 그녀가 이 말을 할 때 나는 그녀가 일부를 인식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모두 걸어 나와서 진상을 알린 지가 20년이다. 또한 처음 시작할 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음에서 지금의 이지적이고 신중함은 사실상 연마의 과정을 거친 것이다. 전의 두려움은 단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 된 것이지 생명 본질이 승화하여 사람을 벗어난 신의 그러한 금강부동의 상태에 이른 것은 아니다. 과정 중에 갈수록 성숙되어야 한다. 또한 마난 속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는 중에 자신의 근본 집착을 알아야 한다.

수련은 단숨에 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마음과 근본 관념은 평소의 착실한 수련에서 엎어지고 넘어지는 과정이 없었다면 인식하기 매우 어렵다. 그러한 표면의 믿음과 열성에 의지하면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기가 매우 어렵다.

내가 근본 집착을 갓 알게 되었을 때는 대략 2007년이고 그 시기 나는 수련생 갑의 상태와 아주 유사했다. 수련생은 내가 근본 집착을 제거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나는 생명의 가장 미시적인 것이 건드려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오히려 무엇인지를 모르겠는데 단지 그것이 매우 견고한 것만 알 수 있었다. 아울러 단번에 나는 매우 간고해졌고 정진할 수 없었다. 갈수록 벼랑 끝이고 생명을 놓고 말할 때 승화하여 반드시 뛰어넘어야 하지만 또한 뛰어넘으려고 하면 수시로 생명의 위협을 마주해야 함을 느꼈다. 그 시각 법에 대한 믿음과 우주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으로 나는 본성 진아의 일면이 이 근본 집착을 결단코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과정 중에 법이 점점 들어가지 않을 때 더욱더 자신을 핍박하여 법공부하게 하고 법을 외웠다. 법을 외우면서 흐리멍덩하게 잠을 자면 자신의 얼굴에 찬물을 끼얹었고 발정념할 때 늘 허튼 생각을 하고 전혀 작용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바로 거기에 앉아서 한 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았고 매일 3시간 발정념하면서 연속 1~2달을 견지한 후 비로소 자신이 발정념 할 때 사악의 강력한 교란을 받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산과 같이 그곳에 고정되어 있었다.

10여 년 동안 나는 늘 절명의 상태에 처해 있었고 희망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바로 한번 또 한 번 자신에게 넘어지면 안되며, 나는 중생의 기대라고 일깨웠다. 자신이 신심을 잃었을 때 또한 한번 자신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자신을 믿을 필요가 없고 오로지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면 족하다. 나는 늘 사부님의 말씀을 상기했다. “희망이 없을 때일수록 희망은 바로 눈앞에 있을 것이다.”[3] 우연히 느슨해질 때 자신의 근본 집착에 꼼작 못하고 막혀있었고 구세력에게 포위되어 벗어날 방법이 없었다. 아주 많이 엎어지고 청성해지면서 자신도 내가 그러한 일에서 걸어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다행히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한 길에서 보호해주시고 그 곤두박질치는 과정도 자신을 성취하는 과정이었다. 생생세세 사람의 관념과 생명이 해탈할 방법이 없는 근본 집착을 인식하게 되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러한 이전의 절망, 그러한 구세력의 발광, 사실 모두 용련이었고 구세력은 단지 수련의 길에서 대법제자를 성취하는 마였일 뿐이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과정 중에 확실히 시시각각 모두 위험이 있었다. 여러 차례 모두 “사부님 살려주세요”를 부르면서 걸어 나왔다. 근본 집착을 알고서 근본 집착을 제거하는 것은 한 개의 과정을 겪는 것이다.

수련생 갑의 근본 집착을 보고 나는 그녀와 교류할 때 가볍게 말했고 그녀는 듣지 않았다. 심하게 말하면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실 그녀가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사부님께서는 나더러 그녀에게 법을 외우고 장시간 발정념하도록 알려주게 하셨다. 결과 그녀는 근본 집착에 가로막혔고 법도 외우지 못하고 발정념에서도 마음을 조용히 하지 못했다. 머리가 청성하지 않아 안을 향해 찾을 수 없고 자신을 닦을 수 없었다. 자신의 근본 집착을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흐리멍덩하게 나가서 대량으로 자료를 배포했고 구세력이 틈을 타서 박해를 조성하게 했다.

8. 사람의 방법으로 수련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다

전에 그녀와 교류할 때 그녀는 여러 번 나에게 알려주었는데 만약 경찰이 집을 막고 있다면 침대보로 밧줄을 만들어서 창문에서 넘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 뜻은 나에게 긴요한 시각에 이 방법을 사용하라는 것이었다. 그 당시 나도 많이 생각하지 않았고 단지 한마디 했다. “알았어요!” 그녀가 층집에서 떨어진 사건이 발생한 후 나는 비로소 각성했다. 그녀는 사람의 방법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해결한 것이다. 아울러 이 염두는 아마도 구세력이 그녀에게 넣어준 것일 것이다. 지금의 집은 대다수가 도난 방지 망이 설치되었고 사악은 오히려 마침 그녀를 도난방지 망이 없는 딸의 집에 있게 하여 가로막혀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이 염두를 이용하여 그녀를 박해하여 사망하게 했다. 그녀는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고 아울러 나는 진짜로 후회했다. 그녀가 여러 번 이런 이야기를 했을 때 바로 사부님께서 그녀가 말하게 하여 나에게 그녀를 일깨우게 해 이런 사람의 방법을 이용하여 박해를 반대하는 방법을 부정하게 하셨다. 그러나 나도 교란당했고 즉시 깨닫지 못했다.

9. 총결

그녀는 수련상태가 완전히 잘못되었을 때 그녀는 자신의 근본 집착을 찾지 못했다. 아울러 온 힘을 다해 법공부를 하지 않아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주체하지 못했다. 일정한 정도로 미끄러져 내려가자 마침 미국 대선이 나타났고 구세력은 또 대선을 이용하여 단번에 그녀가 빠져들어 가게 했으며 그녀는 법공부를 더 적게 했다. 말하는 것도 점점 모두 사람의 것들이 많아졌고 법에 입각하지 못했다.

남이 지적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그녀의 마음 때문에 수련생이 그녀에게 이런 뉴스를 보지 말라고 일깨워주어도 그녀는 이미 듣지 못했고 또 수련생을 피했다.

사실 이 일 전에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그녀에게 일자리를 배치해주셨는데, 비록 급여가 아주 낮았지만, 중간 시간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었는데 그녀가 법공부를 더 많이 할 수 있었다. 현실 생활 속에서 자신의 그 마음을 연마할 수 있었고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장기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여 그녀는 복잡한 환경을 마주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녀의 그 마음이 착실해지지 않자 일하는 것이 시간을 지체한다고 느끼고 또 퇴사했다.

퇴직 후 그녀는 근본에서 자신을 심사숙고하지 않고 자신을 개변하지 않았으며 근본 집착을 찾지 않았다. 또한, 필사적으로 자료를 배포하는 것으로 원래의 정진 상태를 되찾으려고 했다.

이렇게 연이은 구세력의 배치에서 자신은 지극히 위험 속에 처해 있었고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되었다. 그녀의 법에 입각하지 못한 사람의 염두를 이용하여 침대 시트로 기어나갔다. 결과 구세력에 의해 총망히 끌려갔다.

그녀의 사례가 매우 전형적이고 많은 상태는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그녀의 정황을 상세히 적어내서 수련생들, 나를 포함해서 시시각각 자신을 각성시키고자 한다. 수련은 무척 엄숙한 것이고 작은 일이 없다. 어디가 잘못되면 곧바로 시정해야 한다. 어디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곧바로 시정해야 한다. 남들이 자신에게 문제를 지적해줄 때 반드시 진지하게 듣고 또한 끊임없이 자신을 찾고 문제가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발정념을 중시해야 하고 속인의 뉴스를 보지 말고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시시각각 안을 향해 자신을 찾고 끊임없이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겨야 비로소 이후의 길을 잘 걸을 수 있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개인의 한정 된 인식이고 층차가 무척 제한되어 자신의 현재의 상태에서 본 것을 선의적으로 이야기하여 수련생들께 참고로 제공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베이징(北京)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회의에서 말씀하신 정법(正法)에 관한 의견’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원문발표: 2021년 6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6/28/4274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