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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파룬따파의 끝없는 혜택

글/ 중국 광시(廣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자매가 셋,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모두 어머니 근처에 산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으로 박해를 받았지만 가족 모두가 대법 진상을 알고 나를 지지한다. 그들은 또 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삼퇴)했다. 대법을 지지한 덕에 그들은 몇 차례 위험한 사고에서 보호를 받았다.

조카가 무거운 트럭에 치였지만 다치지 않다

둘째 여동생 후이는 항상 내 대법 수련을 지지했다. 내가 박해를 당했을 때 그녀는 경찰서에 가서 청원하고 석방을 요구했다. 나를 풀어주도록 그들에게 많은 돈을 주기도 했다. 그녀는 항상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사람들에게 말했고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내 아이를 돌봐줬다.

남동생 량은 작은 운송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나는 그곳에서 일했었다. 나는 종종 그와 모든 직원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설득했다. 량은 대법 박해에 대한 진상을 알고 공청단을 탈퇴한 후 지금은 대법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가 적힌 호신부를 몇 개 줬다. 위험할 때 호신부가 그를 보호할 것이라며 그 상서로운 구절을 기억하라고 했다. 그는 호신부 하나는 지갑에 넣어뒀고 그것 없이는 밖에 나가지 않았다. 그는 회사 트럭에도 각각 하나씩 넣어뒀다.

후이의 아들 웨이, 즉 내 조카는 트럭 운전면허증이 있으며 가끔 아버지를 돕는다. 조카도 대법 진상을 알고 나를 매우 지지했다. 그는 진상을 알게 된 직후 공청단을 탈퇴했고 때때로 진상 알리기를 돕는다.

2015년 여름, 남동생이 웨이의 전화를 받았는데 사고가 났다고 했다. 우리는 서둘러 현장에 갔고 사고가 너무 심해 놀랐다. 웨이가 탄 트럭은 신호 대기 중에 ‘쾅’하는 큰 소리와 함께 30m 떨어진 길 반대편으로 날아간 후 신호등 아래에서 내려앉았다.

다행히 웨이는 다치지 않았다. 알고 보니 다른 트럭이 추돌한 것이었다. 차에서 내려보니 트럭은 완전히 부서졌는데 그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웨이가 전혀 다치지 않았을 리 없어 보였지만 그는 정말 무사했다. 이것을 목격한 모든 사람은 그가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우담바라가 동생의 마음을 녹이다

여동생 위는 중국공산당의 선전에 속았다. 그녀는 오랫동안 대법 진상 듣기를 거부했지만 내 수련을 반대하지 않았고 내가 박해받을 때 나와 가족을 지지했다.

그녀는 정원이 아름다운 큰 집에 우리 어머니와 함께 산다. 휴일이면 우리는 모두 그 집에 모인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는 대법 관련 영상을 틀어 친척 친구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여동생은 회의적이었으며 그녀의 아들은 장난이 심했지만 진상은 받아들였다.

2009년 가을, 우리는 화분에 심은 선인장에서 우담바라 몇 송이를 발견했다. 그녀는 기뻐하며 모든 친구, 친척에게 전화해서 그 이야기를 했다. 모두 모여서 꽃을 보기로 했다.

불교 경전에 따르면, 우담바라는 3천 년에 한 번 핀다고 한다. 이 꽃이 나타난 것은 전륜성왕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날 온 사람 중 한 명이 전문가용 HD 카메라로 우담바라 꽃을 접사촬영했다. 사진 속 그 꽃들은 빛이 나고, 숭고하며, 신성하기까지 했다. 사진을 확대하자 꽃마다 황금빛 고리가 감돌아 모두 놀랐다.

이날부터 파룬따파에 대한 동생의 태도가 달라졌다. 대법에 관해 말하면 그녀는 내 말을 듣기 시작했다. 그녀는 부처님의 존재와 중생제도를 위해 세상에 온 부처님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 직후, 꽃을 보러 왔던 사람들은 모두 중공과 그 조직에서 탈퇴했다. 동생은 경찰 친구까지 초대해 꽃을 보여줬는데 그는 놀라워했다.

진상을 알고 중공을 탈퇴한 후 동생은 건강이 좋아지고 힘이 솟았다. 그녀의 아들도 행동이 좋아지고 성적도 향상됐다. 그들은 사업을 시작했고 돈을 많이 벌었다.

정면충돌에도 상처 하나 없어

2011년 여름, 동생은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던 중 교차로에서 정면충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상대방 차는 속도가 빨랐고 그녀가 우리에게 보낸 사진으로 보아 끔찍한 충돌이었다. 그녀의 차 앞부분이 부서지고 보닛이 올라갔지만, 둘 다 무사했다.

동생은 교차로에 있을 때 멀리서 차가 자기 쪽으로 오는 것을 봤다고 했다. 그다음 그녀가 기억한 것은 커다란 검은 그림자가 그녀 쪽으로 밀려오는 것이었다. 그녀는 큰 소리를 들었고 정신이 멍해졌다.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는 차가 정면충돌했다는 것을 알았다. 양쪽 차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진 것을 보았다.

상대방 차의 운전자도 엄마였다. 그녀는 매일 아침 서둘러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줬다고 한다. 모두 무사하다는 것을 안 후 그녀는 거듭 사과했다.

사고가 났을 때 동생은 차가 흔들리는 것을 느꼈지만 아들은 아무 느낌이 없었다. 동생이 말했다. “부처님의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지켜준 분이 파룬따파 사부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조카의 아내와 아기가 무사

창은 내 남편의 조카로 그의 부모 역시 파룬따파를 수련한다.

창이 결혼하기 전 그의 여자친구 위안은 이미 대법 진상을 알고 있었다. 공산당DVD에서 ‘9평 공산당’을 보고 있을 때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난 중국공산당이 그렇게까지 나쁜 줄은 몰랐어. 역사를 알아갈수록 화가 치미네.” 그 DVD를 끝까지 보기도 전에 그녀는 공산당을 탈당했다.

예비 시아버지가 그녀에게 파룬따파 지침서인 ‘전법륜’을 한 권 줬다. 그 책을 읽은 후 그녀는 말했다. “아직 많은 부분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이 책이 사람들에게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따르도록 안내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이것이 무엇인지 이해해요.” 졸업 후 그녀는 조카와 결혼했다.

2011년 10월 28일은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위안은 막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새벽 4시쯤부터 진통을 시작했고 아침 7시가 되자 그녀는 너무 아파서 아침을 거의 먹을 수 없었다. 의사가 그녀에게 에너지 드링크를 권했다.

정오 무렵, 아기의 머리가 보였다. 그 후 원활하게 분만해야 했는데 아기가 꼼짝도 하지 않아서 갑자기 사태가 심각해졌다. 그녀는 힘을 줬지만 이전에 마신 에너지 음료를 모두 토해냈고 탈진 상태에서 졸음이 왔다.

의사인 그녀의 사촌이 그녀를 도우러 왔다. 최선을 다하라며 호흡하는 법과 잠들지 않는 법을 알려줬다. 산부인과 의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걱정했고 산모와 아기 모두 위험했다. 의사는 아기를 밖으로 꺼내기 위해 흡입분만을 결정했다. 그 시술의 결과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며 때로는 뇌성마비나 아기의 죽음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그녀의 사촌은 산부인과 의사에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부탁했고 산모가 조금 더 노력하게 했다.

상황은 심각했다. 아기는 두 시간 넘게 갇혀 있었다. 이때 아기가 산도에 있었기 때문에 제왕절개는 불가능했다. 의사는 2분 안에 아기가 나오지 않으면 분만흡입 시술 허가서에 서명해달라고 가족에게 요구했다.

위안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위험할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라고 한 시어머니의 말을 기억했다. 그녀는 그 구절을 몇 번이고 반복했다.

마지막 힘을 주자 생사의 갈림길에서 맴도는 중에 아기가 태어났다!

오후 2시가 됐고, 방에 있던 모든 사람은 분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아기가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기는 다른 건강한 아기들처럼 울었고 완전히 정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참석한 모든 의료진은 기적이라고 외쳤다! 조카가 매우 운이 좋았다고 모두 말했다.

그 경험을 돌아보며 위안은 여전히 깊이 감사드린다. “제가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니에요. 우리 둘을 보호하고 구해주신 분은 파룬따파 사부님이었어요. 우리는 사부님의 은총에 깊이 감사드려요. 딸은 이제 9살인데 총명하고 친절해요. 할머니와 함께 대법 책을 읽고 대법 시도 외울 수 있어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 감사합니다!”

파룬따파는 모든 중생에게 혜택이 무한하다.

 

원문발표: 2021년 5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27/426174.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5/30/1934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