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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으로 본 다른 공간: 황금색 연꽃이 금빛 대법선(大法船)을 떠받들다

글/ 헤이룽장(黑龍江)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많은 일을 하지 않았는데 해가 저문다. 사람 구하는 시간도 참 긴박해 시간을 더욱 다그쳐 사람을 구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몇 년 동안 나와 주변 수련생에게 신기한 일이 많이 발생했는데, 한 가지 예를 들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을 실증하려 한다.

사부님께서 나를 다른 공간에 들어가게 해주셨다. 눈앞에 신성하고 매우 웅장한 광경이 펼쳐졌다. 세상의 어떤 말로도 전혀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간단히 말하면 내 눈 앞에 펼쳐진 것은 금빛 찬란한 커다란 황금색 연꽃이 떠받들고 있는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대법선(大法船)이었는데, 사방에 위엄하고 신성한 금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이미 많은 수련생이 법선에 타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아는 사람도 있었고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그들은 나를 향해 손을 흔들며 법선이 출항해야 하니 빨리 오르라고 소리쳤다. 나는 즉시 급히 달려가 법선 주변에 겨우 도착했지만 도무지 오를 수 없어 조급해 울고 싶었다. 이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큰 손을 내밀어 나를 법선에 올리셨는데, 이때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다만 사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릴 뿐이었다.

법선 위에 서서 주변 전체 공간장을 보니 크고 작은 황금색 파룬(法輪)이 회전하며 사방에 금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나와 수련생들은 법선 밖에 아직 법선에 오르지 못한 수련생에게 빨리 법선에 오르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어떤 수련생은 애써 법선으로 달려왔지만 법선에 오를 힘이 없어 보였는데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손을 내밀어 법선에 올리셨다. 수련생들은 모두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법선 밖에는 계속 법선을 향해 뛰어오는 수련생이 보였으나 속도가 매우 느렸다. 그러나 여전히 달려오고 있었고 결국 법선에 도착하면 사부님께서 법선에 이끌어 올리셨다. 사부님과 수련생이 모두 모이자 대법선이 돛을 올렸다.

법선은 경쾌한 기적소리를 내며 출항하려고 했다. 갑자기 위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목소리가 들렸다. 사부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데 사부님 말씀을 듣고 모두 감사드렸다. 나와 수련생들은 모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를 현실로 돌아오게 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계속 수련을 잘하도록 그렇게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필경 내 층차가 제한되어 여기에서 단지 약간의 것만을 보게 하셨다. 나 자신에게 수련을 잘하지 못한 많은 부분이 아직 남아 있다. 세간에 여전히 미혹의 문제가 존재하고, 깨달아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으며, 스스로 깨닫지 못한 많은 부분이 있다. 모두 사부님의 법으로 가늠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사부님께서 줄곧 자비로이 보호해주시고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으로 제자는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아름다운 일체가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베풀어주신 것이고 모두 법 속에서 얻은 것이다. 이후 제자와 수련생들은 세 가지 일을 더욱 잘해야 한다.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바른 마음으로 바르게 가야 한다. 일이 생기면 스스로 안으로 찾고 주변 수련생의 장점을 더 많이 배우고 자신의 부족한 곳을 채워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사부님께서 부여하신 ‘대법제자(大法弟子)’라는 신성하고 비할 바 없이 위대한 칭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법에 맞지 않는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5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7/4242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