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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진정으로 법의 표준에 이르게 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추판(出凡)

[밍후이왕] 최후까지 수련한 후 법의 표준에 이르면 마땅히 어떤 상태가 되어야 하는가? 무사무아(無私無我)! 매 사유는 모두 법의 표준에 부합돼야 한다.

하지만 현재 아직 멀었다. 예를 들면 ‘제로화 행동’을 겨냥해 발정념을 할 때 늘 자신을 에워싸고 발정념을 했는데 자신을 보호하고 완전히 자신을 버리지 못하며 타인을 위하지 못했다. 많은 일에서 모두 이랬는데 ‘자아’의 울타리에서 뛰쳐나오지 못했고 스스로 아주 괴롭고 낙담했다.

어느 날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나는 왜 늘 먼저 자신부터 생각하는가? 자신의 집에 씌우개를 씌우고 사악에게 박해받지 않기 위해서인데 이렇게 하면 옳은가? 일정한 정도에서는 맞다. 하지만 제자에 대한 법의 요구는 완전 위타(爲他: 타인을 위함)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첫 부분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법(法)을 전하고 공(功)을 전하는 모든 과정 중에서, 사회에 대해 책임지고 수련생에 대해 책임짐에 따라 거둔 효과가 좋았으며, 사회 전반에 미친 영향도 비교적 좋았다.”[1] 나도 마땅히 사부님의 흉금을 배워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책임져야 한다. 나는 왜 지역사회, 파출소에 씌우개를 씌우고 사악이 그들을 조종해 나쁜 일을 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가? 왜 그들을 위해 발정념을 하지 않는가? 사악이 그들에게 주입한 거짓 독소를 청리 제거하고 그들이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게 하며 대법제자를 박해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가? 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게 해 진정으로 그들을 구하지 않는가? 동시에 그들을 통제해 악행을 저지르게 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지 않는가? 왜 사악이 그들을 이용해 악행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불허하지 않는가?

깨달으면 해내야 한다.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다. 내보낸 불법신통(佛法神通)이 우리 지역의 모든 파출소, 모든 지역사회에 씌우개를 씌우고 그들을 이용해 대법제자에 범죄를 저지르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청리하고 사당(邪黨)이 저지른 ‘제로화 행동’을 철저히 제거한다. 사부님께서 이미 대법제자를 지옥에서 제명하셨고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책임지시고 악당 사령의 관여에 속하지 않기에 사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블랙리스트를 빠짐없이 철저히 제거한다.

순간 몸 전체가 마치 완전히 우주와 함께 용해돼 일체가 된 듯했다. 완전히 투명한 그런 상태로 아주 신성하고 미묘하며 완전히 육신이 없는 몸 같고 ‘자아’가 없었다. 그 순간 진짜로 법의 한 층차 표준에 도달했다.

신기한 것은 내가 보서 ‘전법륜’을 펼칠 때 한 단락 법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중 “거둔 효과가 좋았으며”[1]가 눈에 띄었다. 자신이 없는 완전히 위타의 생명은 가장 좋고 가장 안전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데리고 곤두박질시키며 20년을 수련시키셨다. 간고한 환경에서 사(私)에서 벗어났고 완전히 위타의 생명으로 수련됐다. 이것이 사부님의 소원이고 법의 표준이다.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관점만을 대표할 뿐, 옳고 그름은 글쓴이 개인의 책임이므로 독자 스스로 헤아리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3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3/11/4218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