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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워 즉시 복을 받다

글/ 지린 대법제자

[밍후이왕] 제가 구치소에 불법수감 되었을 때 겪은 일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어느 날 구치소에 한 여성이 들어 왔는데 그녀는 아주 젊었고 고급스러운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녀는 법률사무소를 운영했고 마약 중독자였습니다. 당시에 그녀는 왜 자신이 구금됐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어쨌든 구금된 그녀는 거기에 앉아 약간 우울해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짧은 시간 내에 화장실에 자주 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화장실에서 돌아와 자리에 앉자마자 얼른 일어나 또 갔습니다. 모두가 궁금해하자 그녀는 “저는 암 환자인데 몇 년째 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너무 아파요. 여러 곳에 가보기도 하고 약을 많이 먹어도 낫지 않아 고생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고통스러웠던 그녀가 경찰에게 약을 달라고 했지만, 경찰은 “당신은 우리에게 약을 맡겨놓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약을 달라는 거요. 약은 없어요”라고 차갑게 거절했습니다. 그녀는 어찌할 방법이 없어 울었습니다.

저녁 8~9시가 되어도 그녀는 몇 분 간격으로 계속 화장실에 드나들었고 다른 사람들이 자는 데 지장을 줬습니다. 당시 화장실 시멘트벽 가까이에 자고 있었던 저는 고통스러워하는 그녀를 낮은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저는 “동생, 내가 동생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동생이 내 말을 믿으면 말해 주겠어요”라고 하자 그녀가 바로 “믿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세요”라고 답했습니다.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세요. 분명 좋아질 거라고 보증해요”라고 내가 말해 주자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좋아요. 저는 외우겠어요”라고 말하면서 바로 자리로 돌아가서 누웠습니다.

그녀는 날이 밝을 때까지 화장실에 한 번도 가지 않고 잘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녀는 일어나자마자 “언니가 알려준 말이 너무 신통해요. 고마워요. 병에 걸린 후로 밤새껏 잠을 푹 잔 적이 없었는데, 이 몇 년 만에 처음이네요. 파룬궁은 너무 신기해요!”라며 놀라워했습니다.

감방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그녀를 보며 기뻐했고, 모두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습니다. 제가 대법의 진상을 말한 후에는 모두 사당(邪黨)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아침에 그녀의 오빠와 어머니가 면회를 왔는데 오빠는 시 공안국의 경찰이었습니다. 그녀는 가족을 보자마자 “어제 밤새 푹 잤어요. 몇 년 동안 이렇게 잘 잔적이 없어요. 그리고 혈변도 멈췄어요. 파룬궁 언니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알려 줬는데 너무 신기해요!”라고 흥분해서 말했습니다.

그녀는 감방에 돌아와서도 너무 기뻐 구치소에 감금돼 있다는 사실도 잊은 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느낀 신기한 소감을 즐겁게 이야기했습니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9/4148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