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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필승과 대법제자가 마땅히 할 것을 잘해야 하는 관계

글/ 이옌(一言)

[밍후이왕]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그러나 대법제자는 반드시 각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해야 하며 정의가 저절로 악을 이긴다고 기다릴 수는 없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성취할 것이나 대법제자마다 반드시 늘 심성을 닦아야 하며 수많은 시련을 겪고 진금(真金)으로 수련 성취해야지, 각종 사람마음과 관념을 품고도 ‘자연스레’ 원만하는 것은 아니다.

일체는 주불께서 장악하고 계시지만 대법제자가 반드시 사명을 이행해야 주불께서 바라시는 것을 이룰 수 있다.

중공이 발기한 이번 파룬궁 박해는 처음부터 실패로 끝날 것이 정해졌으나 우리는 왜 21년이란 시간을 들여 반(反)박해하고 법을 실증하며 진상을 알려야 했는가?

정법노정이 필요로 하는 것에 협력해 효과적인 방식으로(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 포함) 모든 기회를 틀어쥐고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잘해야 지정된 시간 내에 주불께서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복잡함과 지연이 나타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1997년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도법(道法)’의 한 구절을 되새겨보자. “당신들도 ‘자연(自然)’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필연(必然)’이란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1]

우리의 신(神)의 일면을 꺼내 기회를 틀어쥐고 더욱 많은 세인이 ‘미국 대선’이라는 정사대전(正邪大戰)에서 선악과 시비를 분명히 알도록 돕고 그들 자신의 미래를 위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하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도법(道法)’

 

원문발표: 2020년 1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연(煉)(1999.7―오늘)>이성(理性)인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3/4154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