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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상태에서 근본을 보다

글/ 위바이

[밍후이왕] 이전에 나는 떠들썩한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쪽에서 아무리 들볶아도 이 세계에 그들의 추악함과 그 배후의 공산주의 악령을 똑똑히 보여줄 뿐이고 트럼프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여겼다. 트럼프를 부각시킨 후 사악(邪惡)은 반드시 실패로 끝날 것이다. 트럼프가 잠시 불리한 것 같지만 사람들이 악령을 멀리하도록 세계에 중국공산당(중공)의 사악한 모습을 더 분명하게 보여줄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배치하셨고 동시에 세계정세에 질서 있는 변화를 안배하셨기에 반드시 사부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속인 신분으로 사부님께서 맡긴 그들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것이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는 트럼프 팀을 지지한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대법을 지지하고 더욱이 공개적으로 공산악령과 맞서 싸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런 지지는 내 사상과 가족과의 논의에만 국한했었다.

사부님의 경문이 발표된 후 나는 사고했다. 사부님께서 왜 미국 대선에 대한 경문을 발표하셨을까? 그럼 이 일은 절대 작은 일이 아니라 우리 수련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트럼프를 지지하느냐 바이든을 지지하느냐는 중공을 반대하느냐 중공을 지지하느냐 하는 문제이고, 해외 사람에게는 근본적인 선악의 문제가 아닌가? 대법제자로 놓고 말하면 마찬가지로 중생을 구하는 문제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자고 한 수련생이 있다. 나는 발정념하는 목적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문제만이 아니라 세인이 진상 듣는 것을 교란하는 공산 악령을 해체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한다. 미국 좌파 매체는 일방적으로 바이든을 지지하고 있다. 그들이 바로 세상에서 표현된 악이고 사악한 세력의 의도를 실현하고 있으며 정말 인류를 소멸하고 있다. 해외의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몇 개 큰 매체와 다년간 쌓아온 신뢰로 인해 맹목적으로 그들의 거짓말을 믿고 바이든을 선택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는가?

우리 대법제자는 악을 해체하기 위해 발정념하는 이외에 기회가 있으면 지혜롭게 세인에게 대선 진상을 알려야 한다. 극단으로 가서 반드시 이 일의 진상을 둘러싸고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주된 내용으로 삼으라는 것이 아니라 소책자를 편집할 때 중공 악당의 추악함을 보여줄 수 있다. 세인은 전염병 이외에 미국 대선에 매우 관심이 있다. 친척, 친구들과 얘기할 때 그들에게 대선 진상이 무엇인지 알릴 수 있다. 대법제자로서 세인에게 선과 악, 정과 사를 똑똑히 보고 가릴 수 있도록 이끌 책임이 있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미국 대선은 인간 본성에 대한 ‘큰 시험’이기도 하다. 중공 바이러스 때문에 중공을 멀리했던 일부 국가가 바이든이 당선을 발표한 후 급박하게 축하 편지를 보내 태도를 표시했다. 그럼 전염병 때 그들이 왜 중공을 멀리했는가? 바이러스가 두려워 어쩔 수 없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던가? 아니면 전 세계 형세의 압력을 못 이긴 것인가? 이런 요소가 그렇게 명확하지 않으면 중공이 그들에게 준 이점을 보고 그들의 진실한 심성 위치를 드러낸 것이다. 그들 눈에는 도덕성과 양심이 벌써 사라진 지 오래되어 이익만을 중요시하고 있다. 그럼 각 나라 대법제자로서 동포에게 알릴 책임이 있다. 이것은 선택 문제다. 선과 악 사이의 선택이고 마찬가지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는 데 기초를 다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수련생을 포함)이 트럼프를 지지하고 진상을 알지만 사악이 날뛰는 것을 보고 무기력함을 느끼고 쉽게 포기한다. 자신이 신의 이쪽에 서 있고 신의 지지가 있다는 것을 잊었다. 많은 사람은 군자는 무뢰한과 다투지 말아야 한다고 여기는데 겸허하며 온화한 것도 중요하지만 정사대전(正邪大戰)에서 진리와 사회의 선량함을 수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정사대전, 신과 마의 싸움에서 의인은 반드시 사자처럼 용맹하고 두려움을 몰라야 적을 이길 수 있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2/4149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