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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볼트 고압선에서 행운으로 위험에서 벗어나다

[밍후이왕]

11만 볼트 고압선 아래에서 행운으로 위험에서 벗어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저는 농촌의 대법 제자입니다. 2019년 10월 2일, 우리는 여느 때처럼 일찍부터 마을의 춘즈훙(春至紅) 변압소에 도착했습니다. 11만 볼트의 고압선이 늘어선 산에서 목재상에게 나무를 내려다 주었습니다. 산 아래는 우춘(烏村) 도로가 있고 장날이라 사람과 차량이 많았습니다. 저의 두 동료는 길 양쪽에서 교통질서를 유지하면서 저 혼자 산에서 나무를 내려놓았습니다.

당시는 아침 8시쯤이었고, 제가 몇 대의 나무를 내려놓은 후에 그중 하나인 나뭇가지가 고압선 끝에 걸렸습니다. 제가 힘껏 5m나 되는 나무를 세워 주의해 보지도 않고 고개를 숙인 채 나무를 앞으로 밀치자 나무 끝 가지가 고압선으로 쓰러졌습니다! 그때 윙윙하는 소리가 들렸고, 이어서 폭발로 인해 불이 났습니다.

저는 일이 잘못된 것을 보고 바로 언덕으로 달려갔습니다. 몇 초도 안 되어 지면에서 불이 붙어 잇따라 폭발 소리가 들리고 전기 스위치가 떨어지면서 전기가 끊겼습니다. 저의 동료 한 명이 달려와 나무 갈고리로 고압선에 걸린 나무를 낚아챘고, 또 다른 동료도 제때에 달려와 우리는 함께 불을 꺼서 불은 금방 꺼졌습니다. 나무가 고압선에 닿고 스위치가 떨어지기까지 모두 십여 초밖에 안 됐습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저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고, 침착하게 전원을 벗어나서 두 개의 발화 과정을 보았습니다. 저는 마음으로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저는 타서 재만 남았을 것입니다. 이번 사고로 산림이나 고압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글/ 사천 대법 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저는 올해 여든두 살로 파룬궁 수련생입니다. 1996년 2월부터 수련을 시작했고, 사부님께서 저의 몸을 정화해 주셔서 실제 나이보다 열 살 넘게 젊어 보입니다. 저는 24년의 수련 과정에서 여러 차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받았습니다. 교통사고에서 사부님의 보호를 받은 저의 이야기를 써서 여러분과 교류하려고 합니다.

저는 철도 노동자로 퇴직 후 고향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살았습니다. 어느 날 저는 볼일이 있어 작은 삼륜차를 타고 나갔습니다. 한 교차로를 지날 때, 승객을 가득 태운 난충(南充-쓰촨성 중부의 도시) 버스 한 대가 왼쪽 언덕에서 저를 향해 곧장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였습니다. 제가 갑자기 위험한 상황을 발견했을 때, 피하려고 해도 이미 늦어, 제 작은 삼륜차는 30여 미터나 튕겨 나갔고, 버스는 차를 세우지 못하고 30여 미터나 미끄러져 나갔습니다. 그때 저는 기절해 바닥에 쓰러져있었습니다.

저는 현지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저를 알아봤습니다. 고향 사람들이 운전사를 가로막고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당신 차를 어떻게 운전한 겁니까? 차를 어떻게 저쪽으로 운전할 수 있어요?”라고 사람마다 한마디씩 질책을 했습니다. 놀란 운전기사는 “그러게요! 저도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이런 이상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라고 했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저는 깨어났습니다. 머리가 아파 만져보니 상처를 입어 피가 흘렀습니다. 저는 수련인이 피가 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손으로 만져보았는데 피가 금방 멎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보니 오른쪽 발목에도 큰 상처가 나 피가 계속 흐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손으로 또 만졌더니 피가 바로 멎었습니다. 기사가 저를 병원에 보내 여섯 바늘을 꿰맸습니다. 저는 제가 수련인이라고 생각하고 기사를 탓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버스가 저의 생명을 빼앗으러 왔고,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시지 않았다면 이번 교통사고에서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리며, 영원히 사부님의 구도 은혜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8/4147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