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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운 좋게 대법을 얻어 삶이 자유로워지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황위성 대만 인터뷰 기사) 스물일곱 살의 판탕위(樊堂宇)는 환경공학 컨설턴트로서 멋진 외모의 청년이다. 대만 과학기술대학 환경 엔지니어 석사 공부를 하는 동안 2018년에 독일 트리어의 응용과학대학에 가서 물류관리 석사학위를 땄다. 2019년에 유럽에서 대만으로 돌아와 학업을 마쳤다.

어릴 적부터 기공현학(氣功玄學)에 대해 관심을 가졌지만 매번 만족스러운 답을 얻지 못했다. 유럽 여행 기간에 런던,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등 지역에서 파룬궁(파룬따파라고도 함) 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 장소를 보았고 인연이 닿아 인터넷에서 ‘전법륜’(파룬궁 주요 저서)을 읽었다. 책 중의 법리는 바로 그가 찾던 답이었다. “이것이 바로 제가 평생 추구해오던 것입니다”라며 기뻐하던 그는 2019년 7월에 타이베이(台北)시 신뎬구(新店區)에서 여는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정식으로 파룬따파에 입문했다.

'图:樊堂宇在欧洲游学期间,背景为捷克查理大桥旁边的河岸。'
판탕위가 유럽에서 공부하는 동안에 찍은 사진. 배경은 체코 가렐교 옆의 해안이다.

생명의 답을 찾다가 ‘전법륜’을 읽고 의혹이 풀리다

“저는 항상 인류의 유래에 대해 매우 흥미를 갖고 있어서 지구의 역사, 외계인, 각 종교 등을 통해 답을 찾아봤습니다. 나중에 ‘전법륜’을 볼 때까지 정말 오랫동안 찾아봤습니다.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는 제가 궁금해했던 것을 ‘전법륜’ 제1강에서 명확하게 말씀하신 것을 발견했습니다.” 판탕위는 감탄하며 “왜 이제야 봤을까요? 바로 제가 찾던 것입니다. 천기를 써낸 신을 만난 느낌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중학교 때 판탕위는 파룬궁을 들어는 봤지만 파룬따파를 일반 종교라고 생각해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수련을 위해 그는 다른 법문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강의하는 것을 들어보니 그가 생각했던 수련이 아니었고 일종의 이치를 홍보하는 것이었다. 효도에 대해 말할 때도 ‘수(修)’를 설명하지 않았고 그가 추구했던 고층차의 것이 아니었다.

이공학과를 전공한 판탕위는 법을 얻기 전에 진화론을 믿지 않았다면서 “저는 절대 이런 학설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과학가설의 틀은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국한될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실제로 뉴턴과 같은 물리학자들은 모두 상상만으로 보이지 않는 일들을 연구했기에 실질적인 돌파가 있을 수 있었다고 했다. “저는 법리가 말하는 것에 매우 공감합니다. 정말로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은 보이지 않지만, 확실하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체가 더 건강해지고 병 없이 가뿐해지다

“사부님, 제 몸을 조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련을 일 년 넘게 한 판탕위는 확실하게 몸의 변화를 느꼈다. 이전에 그는 날씨, 습도가 조금만 변해도 쉽게 콧물을 흘리는 비염 증상이 있었다. 입안도 이상하게 헐고 구각염(口角炎), 류마티스성 관절염도 있었다. 의사는 그를 진단한 후 체질이 변했다고 생각해 면역력을 억제하는 약들을 처방해주었으나 효과가 없었다.

판탕위는 파룬궁 9일 학습반을 마친 다음 날 아침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침과 점심을 먹지 못했다. 생각도 할 수 없었고 잠도 잘 수 없었으며 구역질이 나고 설사까지 했다. ‘전법륜’을 읽어본 판탕위는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몸을 청리해주시는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이상 증상들이 전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알레르기, 구각염도 사라졌고 예전의 기타 증상도 모두 사라져 병 없이 몸이 가뿐해졌다. 판탕위의 마음은 리훙쯔 사부님에 대한 감격으로 가득 찼다.

실과 득을 깨닫자 인생이 자유로워지다

“저에게 영향이 가장 컸던 것은 ‘전법륜’ 제4강의 ‘실과 득’ 법리입니다. 저는 줄곧 심득이 있었고 끊임없이 집착심을 내려놓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유로운 삶을 얻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 따돌림을 당했던 판탕위는 “당시 저는 상대방을 때리지 못하면 억울해질 것으로 생각했고 자신에게 왜 때리지 않았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참고 양보했기 때문에 저에게 기회가 생겨 법을 얻게 된 것일 겁니다. 대법을 수련할 수 있게 된 데에는 모두 배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판탕위는 원래 화를 잘 낼 줄 모르고 자신에게 발생한 일들에 대해 언제나 낙관적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고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남들보다 이해하는 것이 더 많아야 하거나 말할 때 우세를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는 늘 심리, 정신방면 서적들을 읽으면서 해결책을 찾으려 했지만 질투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쟁투심이 여전히 나타났다. 사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자유롭지 못했다.

“법을 얻은 후에야 저는 그런 나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판탕위는 수련 후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마음을 개변했지만 표면적으로 바뀐 것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제가 진정으로 개변한 것은 다른 사람이 한 말에 집착하지 않고 이익을 기반으로 한 세부적인 생각에 집착하지 않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기적인 집착을 내려놓았을 때 오히려 인간관계가 갈수록 좋아지는 것을 발견했고 쉽게 이끌려가지 않게 됨을 느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표현은 농구를 할 때다. 판탕위는 학창 시절부터 농구를 즐겼는데, 보통 단체 플레이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약간의 충돌과 인간관계 문제가 있었다. 인간관계가 나빠지면 기분도 따라 동요된다. 대학교 1학년 때는 농구를 하다 잘못하면 욕을 먹었다. 대학교 2학년 이후에는 후배를 데리고 다녀 사람들 앞에서 선배의 위엄을 유지하려면 명령과 관리, 장악과 같은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반발을 불러오게 됐고 결국 모두가 불쾌해졌다.

이전에 판탕위는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이 아주 컸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체면을 구기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긴장감은 잘못된 행동을 초래할 수 있었다. 법을 얻은 후, 매일 사부님의 법 중에 용해되어 서서히 득실에 대한 마음이 담담해졌다. 그는 상대방 말이 아무리 자극적이고 격렬한 몸싸움이 있더라도 감정이 예전처럼 동요되지 않았다. 오히려 웃어넘기고 상대방을 다독이면 괜찮다는 것을 발견했다. 심지어 처음에 모순을 일으켰던 상대를 보고도 마음에 아무런 파동이 없었고 대신 함께 운동할 기회가 있다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수련 전, 중요한 자리에서 쉽게 긴장이 됐으나 체면을 구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우주의 특성 ‘진선인(真·善·忍)’의 가르침으로 그는 취업면접을 볼 때 마음이 비교적 평온해진 것을 발견했다. 면접관은 평온한 그를 보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는지 물어봤다. 그는 자신의 또 다른 변화를 발견했다. 이전에는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핑계를 대며 수다를 떠는 방식으로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했는데, 지금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추구하지 않고, 자기의 할 일을 하면서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다 보니 마음이 더 홀가분해졌다.

“과거의 저는 자신의 일에 대해서만 낙관적으로 대했는데, 외적인 영향을 받게 되면 그런 태도가 쉽게 변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낙관적인 태도는 외부영향을 받아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진정하게 자유로운 인생을 찾은 판탕위는 자신의 낙관적인 태도에 새로운 정의를 내렸다.

직장에서 선타후아(先他後我) 책임을 다하고 이기심을 없애다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이 1억에 달하는 수련생들이 착실하게 수련하는 중에서 심성을 제고하게 하게 했다. 이것은 사회와 국가에 대해 모두 백 가지 이로움이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 직장에 다니는 판탕위는 여전히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신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판탕위는 엔지니어링 컨설턴트를 맡고 있어 늘 정부 부처와 협력한다. 정부 부처에서 일하면 장관도 있고, 민간인을 상대해야 하며, 컨설턴트 회사와 협력관계도 있어야 하고, 항상 회계부나 다른 부서와 관련되어 있다. 또 여러 법률문제들도 있어 컨설턴트 회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잘못하면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판탕위는 ‘약속’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해서 제때 인계하지 않거나 지연시키거나 확실하게 인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계할 때는 확실하게 해야 하는데 “말했다고 상대가 다 아는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그가 정말 알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그런 후에 그의 이 몫을 완전히 보충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상대를 책임지고, 이 직무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판탕위는 일하는 것은 공공기관이지만 실제로 도움을 주는 곳은 컨설팅회사라고 생각했다. 만약 컨설팅회사에서 잘하면 공무원들이 좋은 방향으로 인도되어 정확한 의사결정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정책 결정은 결국 국가의 진보적, 사회적 제도적인 배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의례적인 마음가짐이나 공리주의로 간다면 정부나 국민을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최대 이익을 위해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 점에서 대법은 저에게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만약 이 부분에서 심사숙고하지 않는다면, 정말 진보시킬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항상 말하는 시기가 지났다고 하는 것인데, 다음에는 언제가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색욕과 안일한 마음을 제거하고 남녀지정을 바로 잡다

현재 사회도덕, 선량한 가치관이 급속도로 타락하면서 젊은이들은 각양각색의 인터넷 정보에 직면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폭력, 포르노의 상해를 입지 않게 할 것인가는 정말 쉽지 않다. 그러나 젊은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확고한 의지로 단련하고 부패한 유혹에 저항하며 감정에 대한 정확한 가치관을 나타낸다.

처음 수련하면서 안으로 찾는 것을 공부할 때 판탕위는 그동안 매스컴의 음란 정보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같은 연령층 환경에서 자신도 모르게 미혹되어 빠져나오지 못했다. 수련한 후, 그는 “저는 남녀지정의 관계를 바로잡기로 다짐했습니다. 어떤 것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음란 영상을 열람하는 습관을 버리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더 큰 심성관이 왔다. 여자 친구는 그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에 대해 늘 이유 없이 화를 냈다. 그러나 그는 그녀와 다투는 마음을 반드시 내려놔야 한다는 것을 알고 수련인의 선(善)을 표현했다.

수련을 통해 판탕위는 자신의 변이적인 심미 관념, 이른바 미녀를 추구하는 마음, 그리고 또 다른 얽히고설킨 집착을 찾아내야 색욕심을 제거할 수 있는데 안일한 마음이 그중의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 “안일한 마음은 늘 사람들이 모르는 상황에서 아주 많은 집착심을 조장해 사람들을 그 속에 깊이 빠져들게 하는데 색욕심이 특히 그러합니다. 저는 수련하면서 소위 말하는 미녀에게 호감을 느끼고 경계를 느슨히 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판탕위는 생활 속에서 변이된 관념을 아주 쉽게 받아들였는데 이러한 관념을 주의해 배척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생각했다. 파룬궁 수련을 통해 이런 것들을 제거할 수 있었기에 그는 ‘전법륜’을 매일 최소 한 강씩 공부했고 그런 변이된 관념들은 모두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분명히 인식해, 관념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을 때 그 존재를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족들이 반대하던 데서부터 진상을 알게 되다

판탕위는 착실하게 수련해 심성을 바꾸는 것을 통해 가족들의 파룬궁에 대한 견해도 개변시켰다. 어릴 적부터 할머니의 교양을 받아 자라온 판탕위는 중학교 때 할머니의 권위에 눌려 답답하고 마음이 편치 않아 집 안에 있는 나무문 두 개에 구멍을 냈다. 법을 얻은 후 판탕위는 문에 난 구멍을 보면서 왜 그때 그렇게 했는지 자신에게 물었다. 현재, 할머니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정서가 불안정하고 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으며 심지어 그가 자기 물건을 훔치는 것으로 오해하고 신고하려 한 적도 있다. 그러나 그는 인내심으로 할머니를 보살피고 있다. 가끔은 할머니께 파룬궁 경문을 들려준다. 정서가 안정될 때면 할머니는 그에게 착하다고 칭찬해준다.

엄마와 누나는 서로 다른 신앙이 있다. 판탕위가 파룬궁을 접하기 시작했을 때 가족들은 그를 배척했고 파룬궁이 학업에 영향을 끼칠까 봐 걱정했었다. 그 밖에 가족들은 진실성 없는 매스컴의 보도 영향을 받아 파룬궁수련생들이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폭로하는 것을 보고 이해하지 못해 반감을 가졌다. 나중에 판탕위의 인내심 있는 교류를 통해 알게 됐는데 가족들은 사실 부정적인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진실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판탕위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생체 장기적출을 감행한 CD를 틀어주어 가족들의 그릇된 관념을 바로잡아 줬다. 그리하여 가족들의 태도가 바뀌었고 점차 파룬궁을 받아들이게 됐다. 가족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은 사람들에게 중공이 신앙 자유를 박해한다는 것을 알리려 할 뿐이라는 것을 드디어 알게 됐다. 현재 가족들도 공산당이 정말로 나쁘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

판탕위는 법리의 요구대로 본분을 다했다. 무엇이 심성인가? 왜 수련해야 하는가와 같은 일부 대법 수련의 생각도 교류했다. 지금 가족들은 파룬궁을 배척하지 않고 오히려 인정하며 좋다고 한다. 그저 배울 시간이 없다고 생각할 뿐이다.

더 순정한 선념(善念)을 수련해내 박해를 반대하고 삼퇴를 권하다

가족에게 진상을 알릴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판탕위는 자연스럽고 지혜롭게 사장, 매니저, 동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함께 밥을 먹을 때 동료들이 왜 술을 마시지 않느냐고 물으면 수련의 법리에 결부시켜 간단하게 이유를 말한다. 그뿐만 아니라 판탕위는 법을 얻은 후, 심신이 이로움을 얻었지만 파룬궁은 20여 년 동안 박해를 받고 있고 아직도 많은 중생이 거짓말에 속고 있기에 올해 4월부터 인터넷으로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반대하는 행렬에 들어갔다.

인터넷으로 진상을 알릴 때 가장 큰 체험은 좌절 중에서 심성을 수련하는 것이다. 판탕위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일하는 것은 일반인과 다르다고 했다. 일반인은 문제에 부딪히면 아주 많은 방법을 찾아서 해결하려 한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문제에 부딪히면 첫 번째로 안으로 찾고 자신이 한 것, 혹은 진상을 알리는 출발점 혹은 마음이 순정한지 보고, 법에 있는지 보며, 심성관을 넘지 못해 장애가 생긴 것이 아닌지 찾아본다.

반 년간 판탕위는 몇 차례 교란을 받았다. 이어서 그는 많은 집착심을 제거했다. 마치 ‘전법륜’ 중에서 언급한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법리처럼 잃지 않고 내려놓지 않으면 어떻게 제고할 수 있겠는가? 현재 전 세계 반공(反共) 물결 아래 이미 3억이 넘는 사람들이 중공 관련조직에서 탈퇴했다. 판탕위는 더 많은 수련생과 함께 시간을 다그쳐, 더 많은 귀한 중국인들이 중공사령의 통제에서 벗어나 생명의 서광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다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25/4141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