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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소란에 대한 인식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수련생처럼 나도 지역사회 구성원이 여러 차례 노크하며 소란 피운 일을 겪었다. 지금 내 인식은, 진실한 정황은 지역사회 성원이든 경찰·국가보안대 경찰이든 그들이 종사하는 직업과 관계없이, 그들은 우리가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그들을 조종하고 납치한 사악한 영을 제거하기를 기다리며 진상으로 그들이 정확한 선택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후천적 사상을 제거해 구원받으려고 기다리는 것이다.

수련인이 만난 일은 우연한 것이 없다. 나는 자유로워지고 싶으며, 귀찮은 일을 만나고 싶지 않기에 위협과 도발 당한 후 화가 나 그들을 혼내겠다는 복수심, 가족이 연루될까 봐 걱정하는 혈육의 정, 타협하지 않으면 붙잡히고 고문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 그리고 이어지는 사람의 근본적인 집착 등이 ‘노크’를 촉진한 원인이며 구세력은 ‘노크’와 같은 방식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실제는 구세력이 마음을 두드리는 것이다. 사후 수련인의 마음을 어떻게 버리든지 무릇 대법 수련자의 문을 두드린 사람은 남겨둘 수 없다.

무엇 때문에 피동을 주동으로 바꿀 수 없는가? 왜 우리는 이 사람을 도와줄 수 없나? 지역사회의 문, 경찰의 문을 두드리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며(밍후이왕에 발표된 법률에 관련된 문장을 참조할 수 있다) 그들을 찾아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자. 소위의 ‘민감일’이라도 할 수 있다. 만약 이렇게 하기 싫은 심리적 장애를 느꼈다면 여러 번 발정념해서 대립하는 이런 후천적 사상을 깨끗이 청리하고 어떤 상황인지 다시 보자.

나는 자신에게 또한 당(黨) 문화 심리가 있음을 느꼈는데 바로 방문한 사람을 관리자·상급·공무원으로 간주하고 자신이 마땅히 협조하고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도 집착이고 사람 구하는 것을 저애하는 부정확한 관념이니, 버려야 한다.

현 단계의 인식이며 수련생과 교류하니, 수련생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9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20/4119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