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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을 제고하니 대법의 신기함이 나타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싱저

[밍후이왕] 직장에서 나는 두 명의 동료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고 있고 책도 있다는 말을 듣고 그녀들에게 책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오랫동안 빌려주지 않았다. 나중에 이 일을 물어보았더니 그녀들은 내가 고생을 견딜 수 없고 견지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중에 이것은 나의 진심을 시험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대법을 찾아 불은의 혜택을 보다

나는 공법(功法)이라고 하면 공원에서 반드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때가 1997년 5월 4일 일요일 아침인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이른 아침 공원에 갔다. 그곳에는 많은 공파(功派)가 있었는데 두 곳에 물어봤으나 아니라고 했다. 지나가는 한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그녀는 따라오라고 하면서 서둘러 가고 있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녀 뒤를 바싹 따라갔다. 곧바로 많은 사람이 있는 한 현장에 도착했고 사람들이 모두 서 있었다. 그녀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 “바로 여기입니다. 설 곳을 찾아서 서 있으면 보도원이 아주머니를 가르칠 겁니다.”

한 보도원이 연공음악을 틀자 사람들이 모두 자율적으로 질서 있게 섰다. 음악 속에 사부님의 구령이 있었다. 사람들이 연공하기 시작했다. 파룬을 밀 때 나의 두 손은 자동차 바퀴처럼 앞으로 굴러가는 자세를 했다. 이때 보도원이 다가와서 나에게 두 손을 각각 하나의 평면에서 미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나의 손을 잡고 동작을 가르쳐주었다. 내가 눈을 감았을 때 연공장은 온통 붉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장은 일반 장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공(練功)하는 그런 장이 아니라 수련하는 장이다. 우리 공능이 있는 많은 사람이 모두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이 장이 붉은빛으로 씌워졌고 온통 붉은 것을 보았다.”[1] 그때 나는 온 장이 매우 평온하고 편안한 것을 느꼈다. 당시 나의 마음 깊은 곳에 절대 포기하지 않고 꼭 끝까지 수련하려는 강렬한 소원이 있었다.

연공을 마친 후 나는 어디에서 책을 살 수 있는지를 물었다. 수련생은 저녁에 법 공부 장에서 신청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날 저녁, 나는 보서 ‘전법륜’을 사 왔다. 보도원은 ‘전법륜2’가 한 권밖에 없는데 내가 사가게 되어 행운이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나는 어디 가든 책을 가지고 다녔고 시간만 있으면 법을 배웠다. 나는 마치 하나의 큰 용기와 같이 아무리 담아 넣어도 가득 차지 않는 것 같았다. 법공부 장에서 수련생들이 교류할 때 나는 한 마디도 말할 수 없었지만, 기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남편이 말했다. “이젠 머리가 아프지 않아?” 그래, 나는 그제야 생각났다. 법을 얻기 전에 나에게는 심한 신경쇠약증이 있어 가끔 한밤중 3, 4시에도 잠들 수 없었다. 가족들은 나와 같이 있으면서 손으로 나의 머리를 찔러야 완화되었다. 지금 내가 연공을 아직 배우지 않았고 제5장 공법은 아직 가부좌도 할 수 없는데도 두통이 언제 좋아졌는지 모르게 나았다.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구함이 없어야만 스스로 얻게 된다.”[2]고 하신 것처럼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았다. 법공부할 때 다 배우고 나면 너무 곤해 곧바로 잠들었고 아주 잘 잔 것만 알고 있었다.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볼 때 잠들었는데 나중에 법을 배우고 나서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떤 소수의 사람은 또 잠을 잘 것인데, 내가 강의를 끝내면 그도 잠을 깬다. 무엇 때문인가? 그의 머리 안에 병이 있어 그에게 조정(調整)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머리를 조정하면, 그는 전혀 견뎌내지 못한다. 그래서 반드시 그를 마취 상태로 들어가게 하는데, 그는 알지 못한다.”[1]

또 각종 상태가 있었다. 예를 들면 가부좌하면 두 겨드랑이에서 땀이 흘렀고 양 옆구리는 차가웠다. 마치 물이 흐르는 것처럼 아래로 흘렀다. 하품을 하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이런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됐다. 또한 에너지 흐름이 가끔 머리에서 발까지 주입되었고 어떤 땐 뜨거웠고 어떤 땐 일반적인 에너지 흐름이 아래로 주입되었다.

어느 날 남편은 나의 다리에서 무릎 부위 위까지 희고도 광택이 나고 매우 깨끗한 것을 발견했다. 아래는 옅은 검자주색이었는데 두 다리에서 함께 아래로 줄곧 두 발 발등에까지 밀고 내려갔으며 또 마지막에 검자주색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진정한 관정은, 다른 공간에서 보면 사람의 뼈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두 백옥(白玉)처럼 변한다. 바로 공과 고에너지물질로 신체를 정화(淨化)하며 머리에서 발까지 전부 관(灌)해 준다.”[1]

법을 얻어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을 먹지 않았고 주사를 맞지 않았으며 길을 걸으면 온몸이 가벼웠다. 예전의 심장병, 류마티스 관절염, 신경쇠약, 기관지염이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매일 매우 충실하고 즐거웠으며 다른 사람을 잘 대할 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3] 일에 부딪히면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가늠하고 요구했다.

어느 날 남편은 애들처럼 기뻐하며 소파에 누워서 춤을 추며 말했다. “당신이 대법을 배워 몸이 좋아지니 나도 따라서 좋아졌어. (이전에 두통 때문에 잠잘 수 없으면 남편이 머리를 눌러주어 나의 두통을 완화시켜 주었음.) 이전에 늘 당신에게 욕을 먹었는데 지금 당신이 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당신을 욕해도 화를 내지 않으니 이것은 모두 당신의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오?”

그렇다. 대법이 나의 몸을 바꿔줬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는지를 가르쳐주어 우리 온 가족도 법광(法光)의 혜택을 보아 우리는 행복하고 즐거워졌다. 우리 온 가족은 모두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있다!

심성을 제고하니 대법의 신기함이 나타나다

갓 법을 얻은 날 오후 법공부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맞은편에서 한 청년이 걸어왔다. 내 앞에까지 온 후 멈추더니 말했다. “안녕하세요? 나는 선생님과 친구로 사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나는 비위를 맞추지 않고 말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데 무슨 친구를 사귑니까?! 젊은이 정신차리세요!”

다음날 또 한 남성이 내 뒤를 따라왔다. 웬일이지? 색욕의 마음을 버려야 하는구나!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런 형식에는 마의 교란이 있으며, 또한 사부가 지물화물(指物化物)하여 연화(演化)해서는 당신을 고험(考驗)하는 것이 있다. 두 가지 형식이 모두 존재하는데, 사람마다 모두 이 관(關)을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속인에서 수련을 시작하여 내디딘 첫걸음이 바로 이 관(關)으로서, 사람마다 모두 마주칠 것이다.”[1] 수련은 바로 한고비씩 넘어야 한다. 이 관은 재빨리 지나갔고 심성도 제고되어 올라왔다.

나는 매일 저녁 6시 전에 법공부장에 가야 했기에 가족이 퇴근하여 돌아오면 맛있는 밥과 반찬을 먹을 수 있도록 매일 밥, 반찬, 국, 과일을 모두 차려놓았다. 매일 법을 다 배우고 연공까지 다하고 돌아오면 8시 반이 넘었다. 돌아오면 가끔 식탁에 음식물 찌꺼기, 남은 밥이 어질러져 있는 것을 보면 매우 속상했다. 나는 자신에게 화를 내서는 안 된다, 나는 수련인이기에 심성을 지켜야 한다고 귀띔하고 묵묵히 치우면서 심성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로 삼았다.

1993년부터 우리 회사의 사업은 그다지 좋지 않아 감원하고 정리하기 시작했다. 마침 노 재무과장이 퇴직한 때였다. 나는 우리 회사에서 유일하게 회계증이 있는 사람인데도 상사는 나에게 인사업무를 맡겼다. 재무는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어떤 사람은 이 업무를 맡으려 했으나 나는 다투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중에서 이런 사례를 들었다. “이 직원들이 당신들의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운 후,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며,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하면서 상사가 무슨 일을 맡기든지 가린 적이 없고, 이익 앞에서도 다투지 않습니다.”[1]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디서든 좋은 사람이 되라고 알려주셨기에 나는 즐겁게 이 업무를 받아들였고 매우 잘해 상사와 직장 지도자의 호평을 받았다.

또 한 번은 한 친구가 나에게 천 위안(약 17만 원)의 사례금을 줄 테니 빈 영수증을 한 장 구해달라고 말했다. 나는 당시에 한 장이 있었는데, 내가 업무 주관을 맡았을 때 50위안(약 8500원)을 들여 산 것인데 장부 기입을 위해 남겨둔 것이다. 나는 대법을 배웠으니 법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하고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되기에 나는 그것을 찢어버렸다.

나는 대법의 소중함을 알기에 어디서든 진선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여 나의 몸에서도 대법의 신기함이 나타났다. 어느 한 번 연공할 때 눈을 감자마자 천목에 온통 붉은색이 나타났고 황금색의 큰 국화 한 송이가 나타났다. 핀 후엔 또 뒤집히고 또 하나가 나타나 연속 피었다. ‘전법륜’에서 쓴 것처럼 “한동안 수련하면 그는 앞이마가 점차 환해지며 환해진 후에 붉어지는 것을 발견한다. 이때에 이르면 그것이 꽃잎처럼 뒤집힐 것인데, 마치 영화나 텔레비전에서처럼 꽃봉오리가 순식간에 피어나는, 이런 장면이 나타날 것이다. 그 붉은 색은 원래는 평평한데, 단번에 가운데서부터 부풀어 올라 끊임없이 뒤집히고 끊임없이 뒤집힌다.”[1]

또 한 번은 내가 침대에 누워있을 때 붕붕하는 소리가 들렸고 몸이 흔들거렸다. 나는 지진인가 하여 놀라 침대와 다른 곳을 보았는데 모두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나의 신체를 조정해 주느라 파룬이 돌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한 번은 점심에 식사를 마치고 직장에 돌아갔을 때 문이 잠겨 있었다. 그때 휴대폰도 없어 아래층에 내려가 전화기를 찾아야 했다. 속으로 전화기를 찾기도 쉽지 않고 복귀도 늦어질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조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찰칵’하는 또렷한 소리가 나더니 문이 열렸다. 나는 내가 문을 두드릴 때 마침 누군가가 듣고 나에게 문을 열어준 줄 알고 고맙다고 말하려 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주신 걸 알고 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또 한 번은 내가 밥을 지을 때 부주의로 오른손의 세 손가락이 뻘겋게 달은 난로 판에 대였다. 쓱- 세 손가락 볼록한 곳이 데어 검은 연기가 나면서 고기 탄 냄새가 났는데 당시 그다지 아프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에 보니 세 손가락의 볼록한 곳이 정상 손가락과 마찬가지로 다 나았다. 정말 너무 신기했다.

또 한 번은 남편이 죽은 후 집에 있는 예금이 남편 은행 카드에 들어있었는데 나는 비밀번호를 몰랐기에 돈을 인출할 수 있는 공증서가 필요하여 공증처에 가 공증해야 했다. 딸이 계산해보니 공증비가 4000여 위안(약 68만 원)이었다. 딸의 동창생이 처리해 주겠다며 사례비를 좀 주면 그렇게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나는 수련인으로서 부정행위를 해서는 안 되기에 동의하지 않았다. 규정이 어떻게 됐으면 우리는 규정대로 해야 한다.

결과 내가 증권회사에 갔을 때 마침 관리원을 만났다. 그는 나의 남편과 좋은 사이였다. 그는 카드에 3개월에 한 번 이자를 정산하는 업무가 있는데 아직 정산되지 않은 것을 알고 있었다. 내가 계좌이체 하러 갔을 때 점원은 나에게 가입해지를 해야 자금을 은행카드에 이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3개월에 한 번 정산되는 업무가 있다고 알려주자 그는 월말에야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결과 이자를 다 계산하니 3000여 위안(약 51만 원)이 되었다.

더 신기한 것은 보험금 카드 계좌해지 수속을 완료한 후 컴퓨터가 고장 났는데 아무리 수리해도 안 되어 나에게 말했다. “지금 수속을 다 마쳤습니다. 아주머니는 어느 은행 지점에서든 다 계좌해지를 할 수 있고 어느 때든 다 됩니다.” 며칠 후 해지하러 갔는데 카드에 천여 위안(약 17만 원)이 더 많았다. 나는 담당자에게 한 번 확인하라고 말했다. 그녀는 “돈이 적은 것도 아니고 많은 건데 그걸 관계해서 뭘 합니까? 해지하면 되는 거잖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나는 수련인이기에 부당한 이득을 얻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보험회사를 찾은 후에야 그들이 더 많은 해약환급금을 준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1] 나는 규정대로 처리하여 조금도 적게 받지 않았다. 생각하면 정말 신기하다. 대법이 나를 바꾼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법을 배우다(學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경지(境界)’

 

원문발표: 2020년 9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26/4096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