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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바꾸자 대법의 기적이 나타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을 학습하고 사존께서 자비롭게 점오해주셔서 깨달았다.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려면 마난에 봉착했을 때 구세력을 부정하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난에 봉착하기 전에 정념으로 구세력을 부정해야 하며, 구세력이 대법제자가 집착이 있다는 것을 핑계로 삼아 함부로 마난을 배치해 세 가지 일과 중생구도 및 조사정법을 저해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사존의 제자이며 사존께서 우리의 수련 제고하는 길을 안배하시며 구세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당연히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속수무책으로 구세력에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

다년간 구세력의 근원을 철저히 부정하지 못해 오랫동안 구세력이 빈틈을 파고들어 만회할 수 없는 큰 손실을 초래했음을 깨닫고 강대한 발정념을 했다. ‘구세력이 이용한 일체 사령(邪靈), 흑수(黑手), 난귀(爛鬼), 사악의 교란을 깨끗이 해체하며 구세력의 나에 대한 일체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며 절대 그들을 승인하지 않는다. 구세력이 일체 핑계로 내 육신에 가한 올바르지 않은 상태를 부정하며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나의 육신에 대법의 초범적인 상태를 체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으로부터 밖에 이르러 모든 올바르지 못한 상황이 나타나서는 안 되며 더욱 대법을 잘 실증해야 한다.’

매일 비정기적으로 발정념을 해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여 며칠이 지나니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다.

첫째는 육신의 변화이다. 얼굴에 생겼던 기미가 일부는 희미해지고 일부는 사라졌으며 윤기가 났다. 최근 몇 년간 양쪽 유선 옆에 생겼던 부유방(副乳房, 속인의 호칭)이 며칠 지나니, 왼쪽 부유방과 오른쪽 겨드랑이 아래의 멍울이 사라졌으며 오른쪽 부유방도 점차 작아지면서 현재는 거의 사라졌다. 예전에는 전체 소화계통이 좋지 않아 밥을 먹어도 소화되지 못했지만, 이때 정상으로 돌아가 식사할 수 있었다. 이전에 3개월 연거푸 생리 기간이 15일이나 연장됐지만, 관념을 바꾸자 당월에 바로 정상으로 됐다. 왼손 엄지손가락이 아침에 뻣뻣해졌다가 낮에 움직여야만 점차 정상으로 됐는데 이런 현상이 사라졌다. 이것은 신체적인 변화다.

다른 하나의 중요한 변화는 대법의 세 가지 일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게 됐다는 것이다. 수년간 연공을 중시하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 하지 못했으며 다만 심성 제고를 중시했다(사실 심성도 제고되지 못했음). 관념을 바꾸고 발정념을 하자 스스로 아침에 일어나 연공을 할 수 있었다. 예전에 집착심에 끌려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속인의 드라마와 영화, 휴대폰 뉴스를 보면서 대법의 세 가지 일을 하는데 시간을 안배하지 않았다. 관념을 바꾸고 발정념을 하면서 드라마를 포기하고 학습과 업무 외에 휴대폰을 보지 않았으며 서둘러 법공부를 했다.

다른 수련생들이 이런 변화는 연공하고 법공부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바로 그렇다. 그러나 이전에 몸이 아플 때 연공하고 안으로 심성 문제를 찾았지만, 변화가 뚜렷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점오해주셔서 문제의 근원을 찾았다. 하나는 구세력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했고 다른 하나는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은 것이며 신사신법(信師信法)을 하지 않았음을 체현한다.

수년간 전 세계 동시 네 차례 고정시간 발정념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며 평소에도 발정념을 하는 횟수가 적었다. 발정념을 할 때 각종 관념과 사상업 및 교란으로 인해 조용해지지 못하는데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 일찍이 발정념으로 사악의 교란을 청리하고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고 알려주셨지만 발정념의 위력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믿지 않았으며 자신도 능력이 있음을 믿지 않아 사실상 신사신법을 완전히 하지 않은 것이며 100% 하지 않은 것이다. 오래전에 발생했던 일을 회상하니 아주 부끄러웠다. 그땐 젊어서 교란에 봉착하면 속수무책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수련생과 교류하면서 해결 방법을 찾았다. 그때 수련생이 “발정념을 해서 그것을 제거하세요!”라고 한 마디 말했다. 수련생의 말을 듣고 머릿속엔 바로 ‘소용 있나?’는 일념이 생겼는데 수련생과의 경지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사실은 사부님께서 알려주신 발정념의 작용을 믿지 않는 것이며 자신을 신(神)이 되는 길을 걷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고 속인으로 간주했다. 이러한 내가 발정념을 하면 강대한 위력을 발휘하거나 신통(神通)이 있을 수 있겠는가?

또 하나는 발정념을 하는 기점 문제다. 법공부를 하면서 대법제자가 어떤 일을 하는 기점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1] 그렇기에 어떠한 일을 하든지 마땅히 무사무아와 중생 구도의 기점에서 해야 하며 자아를 위주로 해서는 안 된다. 발정념을 할 때 건강한 신체와 편한 느낌이나 속인의 어떤 욕망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대법제자가 온몸에 병이 없는 것은 속인 중에서 대법의 세 가지 일을 더욱 잘하고 중생을 구하며 조사정법(助師正法)이 저애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며, 세인들이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게 하고 그들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 이 기점에서 발정념을 해야만 더욱 효력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발정념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다.

언제나 정념을 유지하면서 강대한 발정념을 하려면 먼저 대법을 잘 학습해야 하고 착실하게 수련해야 한다. 법을 학습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며 사부님께서는 설법하실 때마다 법을 잘 학습하라고 말씀하셨다. 고층차의 법리의 지도가 없고 층차를 제고하지 않으면 발정념을 하는 능력과 효과는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이 신통을 가진 초범적인 사람이며 사악을 해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믿으면서 사악이 쉽게 우리의 빈틈을 파고들지 못하게 해 그것의 일체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에게 이러한 공능을 주셨다. 신사신법을 하면서 대법제자의 신통을 체현하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

 

원문발표: 2020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14/4117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