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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해 가족이 고해(苦海)에서 벗어나다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전염병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나를 미혹에서 깨어나게 해줬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짙은 미세먼지 뒤에 큰 역병이 숨어있네 사람은 위난(危難) 험로(險路)에 처해 있으니”를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이렇게 맹렬하게 다가올 줄은 몰랐다. 세인처럼 그렇게 놀라진 않았지만, 자신이 정진하지 않은 것을 자책했다. 아직 그렇게 많은 사람이 진상을 몰라 사당의 날조된 선전에 대법을 배척하고 심지어 적대시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 위험에 처해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사람은 재난 앞에서 한없이 작고 무력하다. 하지만 우리는 사부님의 보호를 받고 있다.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그 느낌은 정말 다르다.

이때 진실하게 마음속에 신(神)이 있는 사람과 무신론자의 차이를 절절히 느꼈다.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우리의 행복이다. 특히 몇 년간 나와 가족은 사부님의 은혜를 받아 정말 얻은 것이 많다.

아마도 전생에 연분이 있었는지, 우리 가족 모두가 대법을 믿는다. 어머니는 심장병 약을 복용하시면서 법공부팀에 들어가셨다. 당시 심장병이 너무 심해서 조금의 감정도 감당하실 수가 없었고 이미 약으로는 치료할 수 없었다. 어머니는 듣기로는 파룬궁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해서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수련에 들어오셨고, 이미 20여 년이 됐다. 현재는 병이 없고 몸이 가벼우시다. 몇 년 전에 등산하러 갔을 때 40대 남자들은 어머니의 체력에 감탄했다.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런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었을까? 산책하러 나갈 때면 이모(어머니의 자매)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수련한 후 건강해지신 것에 대해 말씀하신다.

내 여동생 몸에서도 대법의 신기함과 비범함을 봤다.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다면 믿을 수 없었을 것이다!

당시 여동생은 직장에서 야근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아침에 일어날 때 어지러워서 전혀 일어날 수 없었고, 나중에 현기증으로 확진됐다. 한약과 양약으로 치료한 지 세 달이 넘었지만 나아지질 않아서 동생에게도 대법을 언급했는데 반응이 없었다. 어느 한 번 동생을 찾아가 다시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줬다. 진심으로 믿으면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알려줬다.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던 차에 동생은 갑자기 눈을 뜨고 나에게 “언니, 나 괜찮아졌어. 언니가 방금 말했을 때, 눈앞이 확 밝아지더니 머리가 맑아지고 현기증이 싹 사라졌어”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동생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눈으로 직접 본 사실이다. 동생은 마음에서 우러나와 대법을 믿고 망설임 없이 원래 모셨던 좋지 않은 것들을 버리고, 성심성의로 대법에 들어왔다. 그리고 환골탈태해 진정으로 고해(苦海)에서 벗어났다.

7년 전의 한 이상한 교통사고에서 여동생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그날 아침 동생이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길을 건널 때 차가 다가오는 것을 못 본 채, 뭔가에 밀려 멀리 굴러갔고, 높은 공중에 있는 것처럼 느꼈다. 아래를 보니 무언가 웅크리고 있었고 또 다급한 외침이 들렸다. “아주머니! 아주머니! 살아 있네요. 깜짝 놀랐어요” 그제야 동생은 자신이 차에 치였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속으로 자신에게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야.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니까 괜찮아!’ 당시에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사람이 죽은 줄 알고 모두 겁에 질렸다. 운전기사는 동생이 눈을 뜨자 놀라고 기뻐하며 동생을 부둥켜안고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다. 동생은 자신은 괜찮다고 말하며,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했다. 운전기사는 동생이 심하게 부딪친 것을 알고 있기에 억지로 신체검사를 하게 했다.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운전기사는 눈앞에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그렇게 작은 몸이 중형 버스에 부딪혀 멀리 날아갔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니, 정말 불가사의했다. 동생이 그에게 “저는 파룬궁 수련자입니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보호 덕분에 이렇게 무사할 수 있었네요. 이것은 제 복이자 당신의 복입니다! TV와 신문에서 나온 조작된 거짓말을 믿지 마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시고, 재난을 피하고 평안을 지키세요”라고 말했다. 운전기사는 계속 고개를 끄덕였다.

이것들은 단지 수련 과정 중 하나의 아주 작은 조각일 뿐이다. 우리 가정도 대법의 혜택을 받은 수천만 가정의 축소판일 뿐, 신기한 경험을 다 말할 수 없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2]는 말씀처럼 온 가족이 모두 대법의 은혜를 받고 있다. 삶의 모든 일은 항상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 5-도항(渡航)’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 ‘오스트레일리아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년 8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26/4098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