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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해 간암이 완쾌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57세이며 은행에서 근무한다. 1995년 간암에 걸렸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를 구했으며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우리 가족을 구해주셨다. 대법은 나에게 두 번째 생명과 많은 복을 주었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유능한 여성으로, 26세에 은행의 중견 책임자가 됐으며 32세에 은행의 예비 간부로 지정됐다. 늘 고객 접대를 위해 술을 마셔 부지중에 간이 손상되어 1994년 9월, 몸의 불편함을 느꼈다. 체중이 원래 57.5킬로에서 46킬로로 감소했으며 걸을 때 휘청거리고 머리가 무겁고 다리는 가벼워 병원에 입원해 전면 검사를 해보니, 간암으로 판정됐고 시 종양 병원에서 다시 진단을 받았다. 게다가 산후조리 후유증인 관절염, 전두동 염, 편두통, 비염, 오십견, 위염, 위하수, B형 간염, 불면증 등으로 고통은 말할 수 없었으며 매일 주사를 맞아야만 조금이라도 잠잘 수 있었다. 부모와 친척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내가 병세를 눈치챌까 봐 보러 오지도 못했다.

내가 입원하고 있는 사이에 직장 상사는 병 치료하라고 돈을 보내왔으며 의사에게 병을 치료할 수만 있으면 수입의약품을 모두 사용하라고 했다. 하지만 개선되지 않았다. 입원치료와 민간요법으로도 병이 낫지 않았으며 전문가 진료에서 많은 약을 사용했어도 효과가 없었다. 친척이 병원에 근무해 주임 의사를 찾았으나 돈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이 아니어서 방도가 없다고 했다. 나는 생명의 최후가 다가왔음을 느꼈다. 막 6살 된 딸애를 생각하면서 내가 죽으면 남편은 다시 장가가면 되지만 딸은 친엄마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됐다.

이때 친척이 파룬궁(法輪功)을 나에게 소개했다. 그는 사부님의 허베이(合肥) 설법반에 참가했으며 전에 그는 청각장애가 있어 17년간 보청기가 있어야만 들을 수 있었다. 사부님의 설법반에 참가해 닷샛날에 청각은 정상으로 됐다. 그는 감격해 강단에 올라가 사부님께 큰절을 올리고 17년이나 듣지 못했던 고질을 치료해주신 사존께 감사드렸다. 다시는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말초염, 페결핵도 모두 완쾌됐다. 그는 늘 우리 가족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홍전(洪傳)된 상황을 말했다. 그때 나는 업무로 바빠서 나중에 나이 들어서 퇴직하면 수련을 다시 말하자고 생각했다.

병원에서 더는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나와 남편은 보증서에 서명하고, 퇴원해서 친척과 함께 파룬궁을 연마했다. 첫날 연공 하자마자 시금칫국을 먹고 싶었으며 둘째 날엔 부드러운 면을 먹었고 셋째 날부터는 밥을 먹었다.

20일 후 나는 정상 출근했다. 연공을 시작해 40일에 천목이 열려 다른 공간을 보았다. 천목이 뚜렷하게 보이면 아주 좁고, 희미하면 넓게 보였으며, 파룬(法輪)이 시계방향으로 아홉 번, 반시계방향으로 아홉 번 회전하는 것을 봤고 대법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신 많은 부분이 나의 몸에서 직접 체현돼 사존 법상 앞에서 30분 동안 울었다. 나의 무신론 사상은 완전히 그릇된 것이며 불·도·신, 다른 공간 등은 모두 진실하게 존재함을 깨달았다.

얼마 후 나는 시의 권위 있는 병원에 가서 재검받았으며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다. 법을 얻어 3년이 지난 후 하루는 그 당시 담당 주치의가 길에서 내가 자전거 타고 가는 걸 보고 믿기 어려워, 직장 동료인 우리 친척에게 “당신네 그 아무개가 이미 사망하지 않았나요? 내가 오늘 길에서 그녀를 봤어요.”라며 물었다. 친척은 내가 파룬궁을 연마해 건강이 정상으로 됐다고 말하자 그는 아주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대법을 얻어 25년이 된 오늘날, 나는 아주 건강하고 병원에 전혀 가지 않았으며 약 한 알도 먹지 않으면서 매일 유쾌하게 보내고 있다.

딸은 어릴 적부터 몸이 허약하고 잔병이 많아 사흘이 멀다고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았다. 발열하거나 미열이어도 경련을 일으키면서 눈을 뒤집고 입으로 흰 거품을 뱉어 남편과 나는 놀라서 늘 밤새도록 뜬눈으로 보냈다. 의사는 딸이 커서 똑똑하고 공부 잘하길 바라지 말고 정상적인 아이와 같아도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나와 함께 수련한 후 딸은 아주 건강해져 다시는 발병하지 않았으며 학습 성적도 앞자리를 차지했다. 주말이면 우리 세 식구는 늘 단체 연공에 참가했으며, 남편이 운전할 수 있어 대법 현수막을 지니고 주변의 지역에 가서 홍법하면서 연공했다.

나는 매일 딸에게 법 학습하고 연공하라고 독촉하며 아무리 바빠도 매일 한 단락의 법을 보게 했다. 잠자기 전에 10분이라도 연공하게 했으며 대학 입시 준비하면서도 마찬가지로 법 학습과 연공은 중단한 적이 없었다. 딸의 공부 성적은 줄곧 아주 좋아 나중에 대학 다니고 취직하는 것이 모두 순조로워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그가 다니는 학부에서 유일하게 국유은행에 채용됐다. 법 학습과 연공을 견지한 딸은 입사한 동기들보다 호평이 많고 수입도 제일 높았다.

딸은 수련을 시작한 후 병원에 가본 적이 없고 항상 건강했다. 우리 가족은 사부님께서 딸을 보살펴주신다는 걸 알고 있는데, 딸은 파룬따파의 혜택을 많이 받았다.

간암이 완쾌된 후 가족은 나의 변화를 목격했다. 다년간 수련하면서 우리 집에서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했으며 모두 친척들에게 말해줬고 진상을 알리면서 끊임없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줬다.

이 글을 통해 온 세상의 모든 착한 사람이 진상을 알고 대법의 복을 받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7/17/4091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