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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저절로 완치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농촌 대법제자 샤오롄(小蓮, 50대, 가명)은 199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이후 기존에 앓았던 뇌 신경통, 유방암, 반신마비 등 질병이 모두 사라졌다.

수련 전, 샤오롄의 왼쪽 유방에 딱딱한 덩어리가 있었는데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았으며 일정 간격으로 고름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돈이 들까 봐 병원에 가지 않았다.

수련 후 어느 해에 집을 새로 지을 무렵, 골목길이 너무 좁아서 자재를 운반하는 차량이 들어가지 못해 모래와 시멘트를 모두 길목에 쌓아뒀으며 작은 덤프트럭으로 집까지 다시 운반해야 했다. 샤오롄은 집으로 모래와 시멘트를 운반하는 일을 도왔다. 공교롭게도 그녀의 왼쪽 유방은 10여 일 만에 빨갛게 붓기 시작했는데 둥근 가지처럼 부어서 유두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색은 보라색으로 변했고 왼팔, 겨드랑이 아래에는 옷에 닿기만 해도 아팠다. 샤오롄은 삽으로 모래를 차량에 실을 때 전혀 팔을 들지 못했다.

샤오롄은 사부님의 설법이 떠올랐다. “가장 낮은 층차에서 수련할 때는 하나의 과정이 있는데, 바로 당신의 신체를 완전하게 정화해 주어 사상 속에 있는 모든 좋지 못한 것들, 신체 주위에 있는 업력장(業力場)과 신체를 건강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를 전부 다 청리(淸理)해 내보내는 것이다.”[1]

샤오롄은 사부님께서 그녀의 신체를 정화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생각했다. ‘고향 사람들은 모두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들은 이해하지 못할 텐데 이런 모습으로 어떻게 대법을 실증하고 어떻게 사람을 구하며 진상을 알리겠는가? 대법에 먹칠해서는 안 된다. 게다가 가족들도 모두 이 일을 모른다. 비록 가족이 모두 내 대법 수련을 지지한다지만 지금 이런 모습을 보면 걱정하며 두려워할 것이며, 나를 병원으로 보내려고 할 수도 있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샤오롄은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2] 사부님의 가지 하에 그녀는 이를 악물고 용맹하게 힘껏 팔을 들어 올려 차량을 밀면서 한 번씩 집으로 모래와 시멘트를 날랐다.

밤에 샤오롄은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강화하면서 외래의 교란을 깨끗이 제거했다. 샤오롄은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튿날 올케가 샤오롄이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의 몸 상태를 알게 된 후 몹시 걱정하며 “유방암 증상이에요. 아프지 않고 가렵지 않을수록 더욱 안 좋아요. 우리 마을의 ○○씨는 이 병으로 죽었어요”라고 말했다. 올케는 더 지체하지 말고 빨리 병원에 가라고 했다. 샤오롄은 “저는 ○○씨와 달라요. 저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고 계셔요.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 몸의 나쁜 것을 깨끗이 청리해주시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가족들도 이 일을 매우 빨리 알게 됐다. 샤오롄의 남편과 아들은 걱정하며 당장 그녀를 병원에 보내려 했지만, 샤오롄의 태도가 매우 확고한 것을 보았다. 아들은 자신의 외삼촌을 불러와 설득했고 몇 명의 친척들이 둘러서서 권유하며 말했다. 샤오롄은 웃으면서 그들에게 “저는 돈이 드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에요. 사부님께서 상관해주고 계셔요. 저는 아무 일 없어요. 모두 마음 놓으세요”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여전히 마음이 놓이지 않아 그녀를 병원에 데려가는 것을 고집했다. 샤오롄은 서둘러 “모두 온종일 일하고 지쳤을 텐데 쉬세요. 저도 지쳤어요. 저도 쉬러 가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샤오롄은 방으로 돌아와 누워서 달콤하게 잠들었다.

샤오롄의 남편은 마음을 놓을 수 없어 침대 옆에서 온 밤 그녀를 지켰다. 다음 날 아침, 샤오롄의 남편은 손으로 그녀의 발바닥이 여전히 따뜻한지, 아직 살아있는지 만져보았다. 샤오롄은 “풉”하고 웃으며 남편에게 “확인해볼 필요 없어요. 저는 아직 살아 있잖아요.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고 계셔요!”라고 말했다.

마을 수련생들이 알게 된 후, 모두 법에서 샤오롄과 교류하면서 그녀를 돕고 격려하며 사람마다 안으로 자신을 찾았다. 샤오롄은 신사신법(信師信法)했다. 그녀는 “저는 자신의 일체를 모두 사부님께 맡겼어요. 오직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 돼요”라고 말했다.

며칠 후, 샤오롄의 유방의 부은 덩어리가 사라졌다. 유두 옆은 파열됐고 계란 크기만 한 구멍이 생겨 고름이 여러 날 흘러나왔다. 샤오롄은 곧바로 깨끗한 물로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어냈다. 서서히 상처는 다 나았다.

한동안 시간이 지나서 또 유사한 상황이 나타났다. 유두는 다시 파열됐고 고름이 계속 흘러나온 다음 서서히 다 나았다. 여러 번 반복을 거듭하면서 샤오롄은 시종일관 신사신법했다. 늘 좋은 일로 여기고 모두 사부님께서 자신의 신체를 정화해 주신다고 생각했으며 이 일념은 동요했던 적이 없었다. 반년의 시간이 지나 유두 표피의 붉은 붓기는 마침내 사라졌고 상처 났던 피부는 양파 껍질보다도 얇아 샤오롄이 손으로 벗겨내니 매우 빠르게 새로운 피부가 재생됐다. 그로부터 다시 반복하지 않았고 유방은 완치됐다. 이렇게 반년 동안 샤오롄은 이 병업의 큰 시련을 돌파해 지나왔다.

가까운 친지와 친구들은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하며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하네요!”라고 감탄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법해’

 

원문발표: 2020년 7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15/4090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