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자비심으로 법을 지키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대법의 존엄을 수호하려는 것은 맞지만, 어떻게 수호할 것인가? 당신이 그의 입을 막을 것인가? 당신이 그와 논쟁할 것인가?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당신이 자비롭게 중생을 대하고 당신이 자비롭게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당신은 곧 대법의 존엄을 수호하는 것이며, 당신은 능히 대법의 존엄을 수호할 수 있다. (열렬한 박수)[1]

사부님께서 명시하시기를 “대법의 존엄은 속인의 수단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다. 이는 우리 대법제자들 개개인의 진정으로 자비롭고 선(善)한 표현으로 가져오는 것이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이는 사람의 행위가 아니고 사람의 수단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이는 자비 중에서 생긴 것이고, 중생 구도와 당신의 수련 중에서 체현된 것이다. 여러분들이 정체적으로 수련을 모두 잘하면 세상 사람들은 대법이 좋다고 말할 것이고 모두 대법을 존경할 것이다.”[1]

사존의 설법을 학습하고 나는 깨달았다. 중생이 대법을 공격하거나 대법에 대해 범죄를 저지를 때, 대법의 일원으로서 우리는 법을 보호해야 하고, 법을 보호할 때, 완전히 중생을 위한 기점에서 자비심으로 진상을 알려주어야 하며, 악의 일면으로 그들과 다투는 것이 아니다. 선의 힘은 가장 크기에 중생 배후의 사악함을 해체할 수 있으며, 그를 구할 수 있고 위난(危難)이 풀릴 수 있다.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어느 교도소에서 경찰이 수련생에게 이른바 ‘사서(四書)’를 쓰라고 강요했을 때, 수련생은 그에게 “당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당신이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해, 우주 정법에 대해 죄를 짓고 있는데 이것은 목숨을 잃는 일입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생명을 생각해야지요. 난 정말 진짜 당신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수련생을 돌려보내면서 ‘사서’를 쓰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교도소를 나갈 때 경찰은 수련생에게 범죄자 정보 수집표에 서명하도록 했다. 이 수련생은 보자마자 이것은 나에 대한 모독이라며 서명하지 않았다. 결국, 이 수련생은 경찰에게 침대 위에서 5일 동안 괴롭힘의 박해를 당했다.

다른 한 수련생은 이것은 파룬따파에 대해 죄를 짓는 것이라며 서명하지 않았다. 그러자 경찰은 고개를 돌리더니 가버렸다.

수련생은 밖에 나가서 대법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길목에서 경찰과 마주쳤는데 경찰이 “자료를 다 배포했으면 나를 따라갑시다.”하고 말했다. 수련생은 “당신은 알고 있나요? 진선인(真·善·忍)은 우주의 근본 대법이며 파룬따파는 정법입니다. 누가 반대하면 누가 우주 정법에서 도태됩니다.”고 했다. 수련생이 말을 마치자 경찰은 마치 바보 같아 보였다. “아, 아. 당신 뭐라고 했어? 다시 한번 말해봐요.”라고 했다. 수련생은 다시 한번 말했다. 그러자 경찰은 수련생에게 가라고 했다.

수련생은 자료를 배포하려고 백 여부 넘게 가지고 나갔는데 악인의 신고로 네 명의 경찰이 와서 수련생을 차에 태워 파출소로 데려갔다. 수련생은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자료들인데 당신들이 이렇게 하면 파룬따파에 대해 죄를 범하는 것이고, 이것은 목숨을 잃는 일입니다. 당신들은 자신의 목숨을 위해 생각해 보지 않나요? 당신들도 목숨이 있어야죠?”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들에게 박해 진상을 말했다. 급기야 파출소 소장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 봐”라고 말하자 작은 경찰이 인터넷에 오르지 않았다고 했다. 소장은 차로 그녀를 빨리 집에 데려다주라고 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년 7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7/5/4085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