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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아프리카계 수련생, 기서(奇書) 한 권으로 인생역전하다

글/ 미국 텍사스주 아프리카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성인이 된 후 나는 대부분 시간을 기독교인으로 보냈다. 그러나 많은 사람처럼 교회에서 발생한 일련의 스캔들을 보고 교회를 떠났지만 나는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고 여전히 믿었다. 몇 년 후 나는 학교와 사회에서 배운 것이 모두 유럽 문화역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학교에서 배운 것에 대해 많은 의문이 있었기에 아프리카 문명과 역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인생과 우주에 대한 의문이 너무 많았지만, 답을 찾지 못했다.

해외 군 복무 때 외상 후유증에 시달리다

2013년 나는 미군 방위 계약자로서 해외에 파견되었다. 그동안 나는 목마른 사람이 물 마시듯이 많은 책을 읽었다. 나는 아프리카인들이 강제로 노예가 되었을 때 기독교를 믿도록 강요된 것을 알았다. 나는 페이스북에 내가 찾은 아프리카계 후손이 어떻게 기독교 신자가 됐는지에 관한 내용을 공유했다. 그러나 답변은 달랐다. 동의하는 사람이 있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나의 조상이 왜 종교를 믿었는지를 알고 싶었지만 내가 아프리카 어디에서 온 것인지를 몰랐고 그곳의 종교가 무엇인지를 몰랐다.

해외 복무 기간 나에게 외상 후유증이 나타났다. 나는 당시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다. 거대한 압력에 나는 폭음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나는 한 가게에서 나온 후 간질이 발작하여 거리에 쓰러졌다. 나는 도저히 해외에 계속 머무를 수 없어 2015년에 복무 기간 10년을 마친 후 퇴역하고 텍사스주에 돌아가 어머니와 함께 생활했다.

돌아온 후에도 외상 후유증이 여전히 심각해 밤에 늘 전쟁터에서 적이 뒤쫓아와 나를 죽이거나 테러리스트에게 포위당하는 악몽을 꾸었다. 밤에 나는 여러 번 악몽에서 깨어났고 온몸이 흠뻑 젖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없어 폭음하기 시작했다. 알코올로 자기를 마취시키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잠이 든 후 곧바로 악몽에서 놀라 깨어나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나의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심지어 친구도 믿을 수 없었다.

텍사스주에 돌아온 후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없었다. 나는 건설 노동자로 몇 달 일한 후 얼마 되지 않아 경비원 일을 찾았다. 일을 시작한 후에도 나는 여전히 외상 후유증에 시달렸다. 차츰 그 일에 적응했지만 나는 다른 사람과 개인적인 생활을 언급하지 않았다. 나는 폭음했고 쉴새 없이 담배를 피웠다.

기서 한 권이 가져다준 전기(轉機)

많은 일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인생의 답안을 찾았다. 나는 줄곧 아프리카와 흑인 역사에 관한 자료와 토론을 읽었다. 나는 소셜 미디어 서클에서 내가 배운 것을 공유하고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과 토론했다. 나는 이 분야의 대학 과정을 수강하고 싶었지만, 미국 대학에는 아프리카 역사에 관한 온라인 과정이 없었다. 대부분의 대학은 유럽인이 흑인을 노예로 만든 시기부터 시작하여 가르쳤다.

2017년의 어느 날 한 친구가 나에게 ‘전법륜(轉法輪)’ 책을 이메일로 보내주었다. 나는 ‘전법륜’을 읽어 보기 시작했다. 책을 읽을 때 나는 보통 매우 자세하게 본다.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나는 한 글자씩 찾으면서 완전히 알 때까지 읽은 후에야 다음 책을 읽었다. ‘전법륜’은 내가 읽은 책들과 달랐다. 나는 그 책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내포가 매우 깊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내용은 완전히 새롭고 흥미로운 책이었다.

이전에 나는 담배를 피우면서 휴대폰에서 문장을 보거나 페이스북을 검색했다. 어느 날 내가 담배를 피우면서 휴대폰으로 ‘전법륜’을 읽는데 담배 냄새 때문에 머리가 어지럽고 역겨워 더는 피울 수 없었다. 나는 이상하게 느껴졌다. 다음 날 나는 또 담배를 피우면서 ‘전법륜’을 보았는데 전날과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하지만 다른 것을 읽으면 그런 느낌이 없이 담배를 피우면서 읽을 수 있었다.

30일간 파룬궁을 연마해보다

‘전법륜’을 한 번 읽은 후 나는 30일간 파룬궁을 연마해보고 책에서 언급한 내용이 사실인지를 보고 나의 사상 경지가 향상되면 나의 신체와 주변 환경이 변하는지를 보려 했다. 일부 작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뜻밖에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연마하기로 한 그 날부터 나는 전쟁터의 악몽을 꾸거나 한밤중에 땀을 흘리며 놀라 깨어나지 않았다. 외상 후유증과 공포증이 좀 늦게 제거됐지만 몇 달 걸리지 않아 그런 것들도 완전히 사라졌다.

나는 인터넷에서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이 발표하신 다른 문장도 읽기 시작했다. 사부님의 설법이 매우 심오하여 다른 작가와 같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사부님은 매우 구체적으로 쓰셨다.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이것이 가짜라면 어떤 것은 과학에서도 해석할 수 없는 현상을 사부님이 세부까지 그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실 수 없다. 사실이 아니라면 사부님께서 그렇게 많이 설명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나는 사부님의 지식에 탄복했다.

처음 다섯 가지 파룬따파 공법을 연마하기 전날, 나는 술에 취해 온몸이 불편했고 탈수가 온 것 같았으며 힘이 없고 머리가 아팠다. 연공을 마친 후 나는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아 놀랐다. 활력이 넘치고 술 마신 후의 불편한 증상이 기적적으로 사라졌다. 나는 이 몇 가지 간단한 동작을 연마했다고 어찌 가능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나는 아내에게 내가 느낀 것을 알려주었다. 아내에게 말할 때 나는 신체 내의 에너지가 매우 큰 것을 느꼈다. 나는 아내와 말하면서 옷장을 정리하고 또 방을 청소하고 개를 데리고 우리가 사는 아파트 단지를 한 바퀴 돌았다. 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머리가 아프고 힘이 없었는데 지금 기분이 좋고 활력이 넘치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어느 날 저녁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후 모든 문제가 사상 속에서 정리되어 점점 명확해졌다. 나는 수련은 진실하다는 것을 갑자기 의식했다. 그때 억제할 수 없는 기쁨이 마음에서 솟구쳐 나도 모르게 환호했다. 나는 나의 일언일행이 이 수련 과정 중에 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전에 나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 한 사람이 한 일이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의 각 지역 설법을 읽고 생활 속의 모든 의문에 해답을 얻었다. 나는 나의 일생이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계속하여 답을 찾을 필요가 없었다. 내가 배운 것은 이전에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고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것이었다. 심지어 내가 생각지 못한 문제도 책에서 해답을 얻었다. 나는 이전에 윤회전생을 의심했고 누가 믿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사부님의 법은 매우 완벽하게 해석했다. 나는 읽을수록 더 많은 것을 깨달았다.

믿기 어려운 변화

일주일 수련한 후 나는 거울 속에 있는 자신을 보고 믿어지지 않았고 나의 눈을 믿기 어려웠다. 놀랍게도 내가 젊어졌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2강에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은 이때부터 자연 노쇠하지 않을 것이며, 그의 세포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청춘이 오래 머무르게 된다. 수련과정 중에 사람은 젊어 보일 것이고, 최후에는 거기에 고정된다.”

6개월 수련한 후 나는 술을 끊었고 그 후 4개월 지난 후 담배를 끊었다. 이전에 줄곧 담배를 끊으려 해도 끊지 못했는데 파룬따파의 위력으로 나는 모두 끊었다. 지난 2년 동안 나는 술 담배를 하지 않았다. 나의 일생에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이 없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내 차는 두 달이면 타이어가 터졌다. 그러나 타이어를 교체하려면 매우 비싸 한동안 돈을 모아놓으면 타이어를 교체할 시기가 된 것 같았다. 그러나 지금 차 바퀴는 전혀 문제가 없다. 몇 년 동안 못에 찔리거나 타이어가 터지지 않아 일반적인 상황보다도 사용 기간이 더 길었다. 심지어 내가 일할 때 신는 신발도 이전보다 오래 견디는 것 같았다. 이전에 일할 때 길을 너무 많이 걸어 망가지면 여윳돈이 없어 접착제로 펑크 난 신발을 붙였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작업용 신발을 그렇게 많이 교체할 필요가 없었다.

이전에 나는 늘 모기에게 물렸다. 외출할 때마다 모기에게 물리지 않으려고 피했지만, 모기는 나를 어떻게 해서든 찾아와 물어서 매우 가려웠다. 수련하기 며칠 전의 어느 날 나는 밖에서 머리를 숙이고, 모기 세 마리가 함께 내 발가락 하나를 무는 것을 보았다. 밤에 나는 자다가 모기에게 물려 깨어난 후 어찌할 바를 모를 때가 늘 있었다. 심지어 기회가 있으면 텍사스주를 떠나려 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모기도 나를 그다지 물지 않았다. 지난 3년 동안 나는 모기에게 한두 번밖에 물리지 않았다.

나는 이전에 아내와 매주 작은 일로 다투었는데 지금은 우리가 저번에 무슨 일로 다투었던지 기억나지도 않는다. 우리 관계는 이렇게 좋은 적이 없었다. 어머니와의 관계도 많이 개선되었다. 우리는 함께 살았지만 어떤 때 나는 며칠 동안 어머니와 말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선을 닦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고 나의 말이 어머니에게 어떤 자극을 줄 수 있는지 생각했다.

지난 10년간 아내는 거의 매주 두통을 호소했는데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아내가 그땐 수련하지 않았는데도 두통이 멈추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3강에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자신을 제도하고 남을 제도하며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말한다. 그러므로 法輪(파룬), 그가 안으로 돌 때는 자신을 제도하고, 밖으로 돌 때는 남을 제도할 수 있다. 밖으로 돌 때는 그가 에너지를 내보내어 다른 사람들에게 이득을 보게 한다. 이렇게 하면 당신의 에너지장(能量場)에 덮인 범위 내에 있는 사람은 모두 이득을 볼 수 있어 그는 아마 아주 편안한 감을 느낄 것이다. 당신이 거리에서 다니든, 직장이나 집에서든 모두 이런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당신은 무의식중에 당신의 장(場) 범위 내에 있는 사람, 그의 신체를 조정해 줄 수 있는데, 이런 장은 일체 바르지 않은(不正確)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치질이 작아졌고 안경을 쓸 필요가 없게 되었다. 아내는 한동안 수련을 중단했는데 최근에 다시 수련하기 시작했고 이전보다 더 정진하고 있다.

근무 환경 중에서 수련

파룬따파를 수련한 이후 나는 직장에서 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두 번 승진하여 현재는 보안 책임자가 되었다. 나의 수하에는 25명의 경비원이 있고 두 곳에 있는 건물 4개를 책임지고 24시간 경비를 하고 있다. 나는 매일 업무를 할당하고 팀을 인솔하고 비상사태를 처리한다. 이런 일을 할 때 나는 전혀 긴장하지 않고 초조해하지 않는다. 이제는 외상 후유증의 시달림을 받지 않는다.

직장에서 두 번 승진하고 봉급이 오른 후 나와 아내는 어머니 집을 떠나 매우 좋은 구에서 괜찮은 아파트를 구했다.

새로 경비원이 올 때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를 알려주었다. 한 경비원은 파룬따파를 2년 수련한 후 신장염이 나아 그의 의사조차 믿기 어려워했다. 의사는 그에게 신장염이 나았으니 약 먹을 필요가 없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이전에 성격이 좋지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평온해졌고 가족에게 이제 화를 내지 않아 가정환경도 개선되었다. 그는 나에게 그의 가족은 그가 그렇게 좋아진 것을 믿기 어려워한다고 알려주었다.

다른 한 직원의 아내는 날이 밝을 때까지 푹 자지 못했었다. 내가 그에게 파룬따파를 알려준 후 그는 아내에게도 알려주었다. 그의 아내는 연공을 시작한 후부터 날이 밝을 때까지 잠잘 수 있게 됐다.

다른 한 위탁 근로자는 무릎이 두 달이 지났는데 굽힐 수 없었고 낫지 않았다. 그는 인터넷을 설치하는 사람인데 무릎 상태가 그의 일에 큰 영향을 끼쳤다. 내가 그에게 파룬따파를 알려준 후 그는 연공을 시작했는데 무릎이 즉시 나아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되었다.

내가 책임자를 맡은 후 처음에는 일부 실수를 저질렀다. 특히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났을 때, 나는 존중받지 못하거나 오해를 받을 때 감정적이고 좋아하지 않았다. 지금은 이런 상황에 부딪히면 다른 사람의 묻는 말에 대답하기 전에 먼저 조용히 ‘진선인(眞·善·忍)’을 묵념했다. 내가 ‘진선인’ 세 글자에 따라 하기만 하면 잘못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연공의 신기한 효과

나에게는 계절 알레르기가 있어 해마다 봄이면 재채기를 하고 콧물을 흘렸으며 눈이 가려웠다. 콧물이 나기 시작하면 멈추지를 않아 종일 코를 풀고 콧물을 닦아야 했다. 특히 현재 중공 바이러스 기간, 동료들은 다른 사람의 재채기와 기침에 매우 민감하여 불안한 눈빛으로 보았고 원망했다.

출근하기 전에 연공하면 계절성 알레르기 증상이 당일 꽃가루 지수가 매우 높아도 기적처럼 사라지지만 최근 출근하기 전에 두 번 연공을 하지 못했는데 한번은 콧물이 끊임없이 흘러 나는 두 시간 출근한 후 집에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전염병 기간 내내 코를 풀고 재채기를 하면 나도 난감했다.

세 번째로 내가 출근하기 전에 연공하지 않아 출근한 후 알레르기 증상이 매우 심했다. 그날따라 경비원이 평소보다 적어 나는 반드시 출근해야 인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날 나는 동료들에게 내가 콧물 흘리는 것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조회를 짧게 하고 화장실에 두 번 가서 사람들을 피해 코를 풀고 다음 관리사무실에 돌아와 신입사원을 훈련 시켰다. 콧물 때문에 나는 그녀와 거의 말을 할 수 없었다. 나는 여러 번 화장실에 가 코를 풀었지만, 콧물이 여전히 끊임없이 흘렀다. 당시 유일한 희망은 집에 돌아가 연공한 다음 다시 돌아와 출근하는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다음 나는 우리 건물에 기도실이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나는 신입사원에게 잠시 나갔다가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기도실에서 1시간 연공했더니 콧물이 흐르지 않았고 관리사무실에 돌아온 후 나는 활기가 넘쳤다. 그 이후로 다시는 재채기를 하지 않았다. 나는 이 알레르기 증상에 톡톡히 감사해야 한다. 이 알레르기 때문에 나는 연공에 더 정진하기 때문이다.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격

애초 나는 30일 동안 파룬따파를 수련해보자고 했는데 지금 3년으로 변했다. 나는 외상 후유증의 시달림에서 벗어나 자신감이 생겼고 다시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전염병 기간에 나는 감염될까 봐 두려워하지 않았고 전염병의 침해를 입지 않았다. 주위에서 일어난 일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일을 알게 됐다.

사부님에 대한 존경과 은혜 및 비할 바 없는 숭경을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은 우리 매 사람을 보호하고 우리에게 이 대법을 펼쳐 보여주셨으며 시시각각 우리 수련을 지도해주신다. 아주 작은 일에서도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된 이런 영광, 역사의 이 시각에 사람을 구하는 사자가 된 나는 그 감격을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나는 전력을 다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생활 속에서 파룬따파의 요구대로 자신을 대조하는 것으로 사부님에 대한 존경과 감격을 표현하려 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0518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18/4063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