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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병원 직원들이 대법제자의 선(善)을 느끼다

글/ 쓰촨(四川)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56세고 작은 현성에 살고 있습니다. 1998년 2월 저는 운 좋게 법을 얻어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가 되었습니다. 수련 후 저의 신체는 전면적으로 정화되었고 연공한지 보름도 안 되어 몸의 모든 질병이 치료하지 않고도 완치됐습니다. 대법은 저에게 건강한 신체를 줬습니다. 대법은 또 제 인생관과 세계관을 완전히 바꾸었으며 저를 명랑하고 활달하게 만들었고 일을 하면서 타인을 먼저 고려하게 했습니다.

저의 남편은 요리사입니다. 우리는 결혼 후 현성에서 작은 식당을 열었습니다. 남편이 주방장을 하고 저는 잡일을 했으며 일가족은 이 작은 식당에 의지하면서 살았습니다.

2015년 우리 집 근처에 사설 치과 진료소가 이전해왔습니다. 직원이 12명이고 진료소에서는 매일 점심에 직원들에게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2016년 말에 진료소의 요리사가 집으로 돌아가 손자를 돌봐야 하는 이유로 사직해 요리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진료소의 소장이 저를 찾아와서 제가 그의 식당 일을 해주기 바랐습니다. 휴식 시간이 없다는 점과 자신의 많은 일을 잘 안배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서 저는 사양했습니다. 사장은 “우리는 아는 사람이고 이웃이잖아요. 서로 모두 잘 알고 당신에게 내가 도움을 청한다 생각하고 우선 한동안 도와줘요. 내가 적당한 사람을 찾으면 그때 당신이 다시 떠나요. 이 기간에 당신이 일이 있으면 사람을 찾아서 일을 대신해서 하게만 하면 되고, 당신은 가서 당신의 일을 보면 돼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까지 말을 해서 저는 할 수 없이 동의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어디서든 모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일을 잘해야 하며 어디서든 대법제자의 사명을 명심하고 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품고 이튿날 저는 진료소 식당으로 출근했습니다. 한 번 하다 보니 3년 넘게 일했습니다. 지금은 사장과 직원 모두 저를 보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1. 최선을 다해 타인을 위해 생각하다

저는 요리할 때 짜고, 맵고, 얼얼한 양념을 적당히 넣어,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스스로 첨가하도록 했습니다. 동시에 저는 구매한 채소를 충분히 이용하고 낭비하지 않습니다. 신선하고 연한 것은 그날 먹습니다. 썩은 채소 잎 가운데 섞여 있거나 채소 줄기에 붙어 있는 매우 작고 여린 새싹도 하나씩 골라내어 깨끗이 씻어 보관해뒀다가 다음 날 사용합니다. 저는 채소의 묵은 잎은 장아찌로 절여두었다가 평소에 모두 세 가지 반찬과 한 가지 국을 준비하면서 고기와 채소를 배합해 직원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치과 의료 업무의 특성상 식당 배식은 자리를 정하지 않고 오는 대로 먹고 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사는 오전 11시 30분경에 식사를 해야 하고 어떤 사람은 점심 1시, 2시가 되어야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식사하러 오는 사람은 음식이 다 식었을 수도 있고 특히 겨울에는 직원들이 따뜻한 밥과 반찬을 먹을 수 있도록 저는 각각 데워줘야 했습니다. 직원들이 식당에서 밥 먹는 것을 마치 집에서 먹는 것과 같게 했습니다.

예를 들면 2017년 12월 13일, 이미 정오가 조금 지났고 다른 직원들은 모두 식사를 마치고 다시 출근했습니다. 하지만 탕(唐) 의사가 아직 식사하러 오지 않았고 남겨진 반찬과 밥은 모두 차갑게 식었습니다. 제가 수술실에 가보니 탕 의사는 아직 한 남성 환자에게 의치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환자가 만족스러워하며 수술 침대에서 내려왔고 탕 의사는 그에게 약을 처방해주며 의사의 지시를 이행했습니다. 저는 서둘러 주방으로 돌아와 밥과 반찬을 다시 새롭게 데웠습니다. 탕 의사는 식당에 와서 제게 말했습니다. “팡(方) 아주머니, 오래 기다리시게 했네요.” 저는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이건 내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에요. 대법 사부님은 우리에게 일하고 문제를 생각하면서 모두 타인을 위해 생각하도록 요구했어요. 일을 잘하기 위해 아직 식사를 못 하셨는데 고생이 많으셨어요.” 따끈따끈한 국과 반찬 그리고 밥이 눈앞에 나타나자 탕 의사는 감동하여 제게 “팡 아주머니, 나는 외지에서 공부하고 또 직장을 다니다 보니 집을 떠난 지 10년이 됐어요. 처음으로 오랜만에 어머니의 사랑을 느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3년여 동안 저는 계속 마지막에 식사했습니다. 의사 가족이 일이 있어서 진료소에 오면 식사가 필요했습니다. 사람이 적을 때면 저는 자신의 그 한 끼 식사를 손님에게 내줬습니다. 저는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면 집으로 돌아가 밥과 반찬을 가져왔으며 손님을 굶고돌아가게 하지 않았습니다.

2018년 9월의 어느 날 점심, 밥과 반찬을 모두 다 해놓았고 저는 식당 문밖에 나가서 미리 식사하려는 사람이 없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나가자마자 류(劉) 의사의 이모, 사촌 언니, 12살 조카 세 명이 진료소에 왔습니다. (나는 류 의사의 사촌 언니를 알며 반년 전 진료소에 온 적이 있어서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흔쾌히 중공의 공산주의청년단과 소년선봉대 조직을 탈퇴함) 저는 다가가 그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사촌 언니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진료소에 치아 진찰하러 오셨어요? 아니면 다른 일로 오셨어요?” 그녀는 “집에 일이 좀 있어서요. 사촌 여동생과 상의할 일이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진료소를 보니 류 의사는 환자의 이를 때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촌 여동생이 지금 바빠서 당신들을 만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당신들은 여기서 그녀의 진료가 끝나기를 기다릴 건가요 아니면 오후에 다시 오실 건가요?”라고 말했습니다. 류 의사의 사촌 언니는 오후에 서둘러 집에 가야 해서 진료 마치기를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을 데리고 식당(이때 식당에 사람이 없었음)으로 가서 물을 마시게 하면서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중공의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 탈퇴)를 권유했습니다. 사촌 언니는 “나는 모두 탈퇴했어요. 당신들도 탈퇴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조카도 신속하게 소년선봉대를 탈퇴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이때, 의사들이 잇달아 식당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곧바로 밥공기와 젓가락, 밥, 반찬을 식당 테이블로 갖다 놓고 가장 먼저 들어온 의사에게 “당신들 먼저 식사하세요. 저는 잠시 뒤에 다시 올게요.”라고 말했습니다. 돌아와서 류 의사의 사촌 언니에게 “류 의사가 진료를 마치면, 당신들은 이 테이블에서 저를 기다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빠르게 집에서 밥과 반찬을 가져와 그들 네 사람이 한 테이블에 앉아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했습니다. 류 의사는 “지난번에 우리 사촌 언니가 진료소에 왔을 때, 당신은 우리 사촌 언니에게 식사도 하게 했는데 이번에 또 집에서 밥과 반찬을 가져와서 우리에게 대접해주시네요. 너무 좋은 분이세요. 이번에 어떻게 말씀하셔도 나는 이 밥값을 드리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류 의사님, 이 말씀은 남을 대하듯 하시네요. 이 돈을 저는 절대 받지 않을 거예요. 당신들은 모두 아시잖아요. 대법 수련자는 문제를 생각하고 일을 하면서 모두 타인을 위해 생각해요. 당신 사촌 언니가 먼 곳에서 여기까지 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아가게 할 수 없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류 의사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너무 위대해요!”

2. “당신과 당신 수련생들이 수련에 노력해 빨리 정과를 이루시기를 축원합니다!”

2018년 9월 23일 오전, 사장은 저에게 볼일이 있다면서 점심 배식을 마친 후, 식당에서 그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점심에 사장은 큰 월병 두 개와 크고 빨간 프리미엄 사과 한 상자를 들고 식당에 와서 저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추석이에요. 나는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을 찾아뵙고 함께 추석을 지내려고 해요. 나는 부모님께 드릴 물건을 사면서(그는 식탁 위에 놓인 월병과 사과를 가리키면서) 당신에게도 주려고 준비했어요. 당신은 이것을 가져가세요.” 저는 갖지 않겠다고 사양하자 사장이 말했습니다. “팡 아주머니, 당신은 서두르지 말고 내가 말하는 이치를 천천히 들어보세요.”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장이 하는 말을 자세히 들었습니다. 사장은 말했습니다. “당신은 진료소에 온 지 3년이 넘었어요. 나는 줄곧 묵묵히 당신을 관찰해왔어요. 당신은 내가 가장 신뢰할만한 존경하는 사람이에요. 이유는 네 가지가 있어요.

1. 당신이 요리사가 된 이래에 곳곳에서 면밀하게 계산했고 낭비한 적이 없었어요. 시시각각 직원을 위해 생각했고 마음을 기울여 밥과 반찬을 만들어서 직원들을 배부르게 잘 먹게 했어요. 끼니마다 당신은 늘 마지막에 식사했어요. 자신이 먹어야 할 끼니를 직원 또는 손님에게 양보했어요. 직원들이 언제 와서 식사하든지 막론하고 당신은 늘 귀찮게 생각하지 않고 음식을 데워서 직원들이 따뜻한 밥과 반찬을 먹을 수 있게 했어요.

2. 잠시 식사 인원이 늘어나면 당신은 늘 자신의 밥과 반찬을 내주어 그들에게 먹게 했어요. 두 명 이상 늘어나면 당신은 소리소문없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서 밥과 반찬을 가져와 일시적인 식사 문제를 해결하곤 했어요. 당신에게 돈을 줘도 당신은 모두 받지 않았어요. 다른 취사원들은 식당의 물건을 집으로 가져가지만, 당신은 오히려 자기 집의 것을 한 번도 아니고 늘 식당으로 가져왔어요. 이것은 어떠한 사상 경지인가요?!

3. 3년 동안 당신의 이와 같은 고상한 품성은 모르는 사이에 진료소 직원들을 감동하게 했고 직원들은 더는 밥과 반찬을 버리지 않았고 음식을 낭비하지 않았으며 의료기구, 물품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았어요. 직원들은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책임졌고 진료소의 효과와 이익은 해마다 더 좋아져 직원들의 임금도 증가했어요. 현재 의료진의 매월 수입은 모두 6천 위안 또는 1만 위안(한화 약 104만 원 또는 173만 원)이고 연말이면 보너스도 있었는데 당신만 제일 낮았습니다.

4. 과거에 중공의 선전으로 나는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편견이 있었어요. 당신의 언행은 나의 관념을 바꾸어놓았어요. 3년 동안 당신의 표현은 시종일관 같았고 완전히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실증했어요. 중공의 선전은 흑백을 전도했어요. 나는 앞으로 다시는 물결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말해보세요. 나의 이 성의를 당신은 받지 않으실 건가요?

사장은 이어서 “추석은 중화민족 온 집안이 단란하게 모이는 날이에요. 추석을 맞이해 당신과 당신 수련생 여러분들께서 단란하게 모여 수련에 노력하여 빨리 정과를 이루시기를 축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 모든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저는 진료소의 직원들과 함께 지낸 지 3년이 넘었습니다. 그들은 저에 대해 알고 지내던 것에서 익숙해지고 다시 신뢰하고 친절해졌으며 그들은 저를 가족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의 사상, 생활, 업무, 가족관계, 심지어 친구를 사귀고 연애를 하는 등 방면의 일들을 모두 저와 이야기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대법 수련에서 깨우친 법리와 전통문화로 그들을 사람이 되는 이치를 알게 했습니다. 그들이 진실하게 사람을 대하고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하며 일을 열심히 하기를 바랐습니다. 선하게 모든 사람을 대하면 자신도 타인으로부터 선한 대우를 받게 되며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 “머리 석 자(三尺) 위에 신령이 있다.”[전법륜]라는 것을 믿고 자각해 자신을 단속하기를 바랐습니다. 관용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갈등이 일어났을 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며 상대방을 위해서 많이 고려하면 갈등이 곧 풀어지게 됩니다. “모순 앞에서 한 걸음만 물러서면 더없이 넓은 세상”[전법륜]이므로 문제는 곧 원만하게 해결됩니다. 명리를 담담하게 보고 당신의 것이라면 곧 당신의 것으로 다른 사람은 가져갈 수 없으며 당신의 것이 아닌 것은 다투지도 않으며 순조롭게 되어가도록 따르기를 바랐습니다. 저는 직원들의 변화가 매우 큰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모든 기회를 이용해 모든 직원과 그들의 가족,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들은 모두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됐고 삼퇴(중공의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을 탈퇴함)까지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매우 믿었으며 어떤 사람은 대법의 혜택도 받았습니다.

1)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믿어 실습생 샤오장(小張)이 복을 받다

2017년 6월, 진료소에는 막 의과대학을 졸업한 인턴 샤오장이 왔습니다. 인턴을 마친 후 취업문제에 직면했습니다. 그녀의 말로 알게 된 것은 샤오장의 삼촌이 그의 마을에서 사악한 공산당 서기였습니다. 삼촌은 그녀를 (사악한) 공산당에 가입시켜 배양시킨 다음 직장에서 채용할 때 공산당원을 우선으로 뽑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을 보게 하거나 공립의료기관에 들어가는 시험을 보게 하려고 그녀가 먼저 시골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랐습니다. 샤오장은 망설이며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이 중공 사당에는 절대 가입하면 안 돼요. 그것은 마귀이며 조종하는 악마예요. 나쁜 일만 해서 신과 사람 모두 분노하고 원망해요. 하늘은 그것을 멸할 거예요. 당신이 가입하면 그것의 분자가 되어 그것과 함께 소멸해요. 당신은 나이도 젊은데 어떻게 그것을 위해 순장품이 될 수 있겠어요?” 샤오장은 몹시 놀라워했습니다. “정말이에요?” 저는 말했습니다. “매우 확실해요! 당신은 가입하면 안 될 뿐만 아니라 당신은 반드시 이미 가입했던 공산주의청년단과 소년선봉대를 탈퇴해야 비로소 아름답고 훌륭한 앞날이 있을꺼에요.”

샤오장은 깨달은 후, 삼촌의 ‘호의’를 사절했습니다. 그리고 자진해서 중공의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동시에 저는 그녀에게 알려줬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성심껏 외워서 외우면 반드시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찾게 될 거예요.”

그 후, 샤오장은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웠습니다. 인턴이 끝난 후, 샤오장은 이 진료소에 수습 의사로 채용됐으며 이 진료소에 남아 수습했습니다. 이 기간에 샤오장은 여전히 매일 성심껏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면서 시간을 다그쳐 업무 서적을 복습했고 모르는 것은 겸손하게 진료소의 의사에게 가르침을 청했습니다. 2017년 연말 샤오장은 순조롭게 개업 의사 시험을 통과하여 의사 종사 자격증을 얻었으며 사장에 의해 정식으로 채용돼 이 진료소의 정식의사가 됐습니다.

샤오장은 이 좋은 소식을 맨 먼저 저에게 알려줬고 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어서 대법이 당신에게 준 복이에요. 한평생 믿으면 한평생 모두 복이 동반할 거예요.” 샤오장은 “나는 한평생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믿을 거예요. 기연이 무르익으면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할지도 몰라요.”라고 밝혔습니다. 저는 “저는 당신의 오늘을 기다렸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샤오장은 부지런히 일하고 사람을 상냥하게 대하며 업무가 숙련되어 진료소의 업무 핵심 요원이 되었습니다. 월급은 8천 위안 또는 9천 위안(한화 약 138만 원 또는 155만 원)입니다. 샤오장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녀와 함께 졸업한 친구 한 명은 공립병원에 시험을 보았는데 병원의 조건이 까다로워 거절당했고 다른 한 명은 공무원 시험을 보았지만 3년 연속 순위권에 들지 못했습니다.

2)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성심껏 외워 탕 의사 오빠의 심각한 비염이 완치

탕 의사의 오빠는 여러 해 동안 비염을 앓았습니다. 중국 전통의학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모두 치료되지 않았습니다. 날씨의 변화, 분진, 꽃가루, 감기 등은 비염의 발작을 일으키며 발병 빈도가 매우 높습니다. 비염 발작 후, 비강이 매우 불편하며 마치 늘 콧물이 비강 안으로 흡입하는 것처럼 늘 끊임없이 ‘후’, ‘후’하는 소리가 납니다. 특히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식사할 때 매우 보기 좋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고 자신도 민망해집니다. 그녀의 오빠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성심껏 외운 후, 상황이 크게 호전돼 가끔 재발했지만, 또 계속 외워 증상은 다시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연달아 한동안 염하니 완전히 나았습니다. 지금까지 1년 넘게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3)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성심껏 외워 머우(牟) 의사의 어머니가 전화위복

2018년의 어느 날, 오전 9시가 막 지나서 머우 의사는 황급히 주방으로 달려와 제게 말했습니다. “팡 아주머니, 우리 어머니가 병이 나셨어요. 나는 휴가를 내고 집으로 돌아가서 어머니를 현으로 모셔와 병을 봐야 해요. 점심에 내 밥은 하지 않아도 돼요.” 저는 급히 물었습니다. “어머님이 어떤 병에 걸리셨어요?” 그녀는 “집에서 전화가 걸려와 말하기를 어젯밤에 병이 낫대요. 병이 비교적 심해서 나에게 어머니를 현 병원으로 모셔와 의사에게 보이라고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급히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반드시 목숨을 구하는 아홉 글자 진언을 기억해야 해요. 당신 어머니에게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게 하세요. 어머님은 반드시 매우 빠르게 좋아지실 거예요.”

오후 1시 조금 넘어서 저는 설거지를 마치고 주방 청소를 하고 있는데 머우 의사가 갑자기 제 앞에 나타나 저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은 왜 집으로 돌아가서 어머니를 모셔오지 않았어요?” 그녀는 매우 격동하며 제게 말했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은 정말 너무 영험해요. 나와 어머니는 성심껏 반 시간 넘게 외웠는데 어머니의 병이 즉시 나았어요. 게다가 후유증도 없어요. 나와 한 운전기사는 우리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점심을 먹었어요. 그의 차를 타고 성으로 돌아온 거예요. 갈 때, 어머니는 반드시 팡 아주머니께 인사를 전해달라고 거듭 당부하셨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저에게 감사할 필요 없어요.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 어머니의 목숨을 구해 주셨어요. 당신들은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이어서 머우 의사는 일의 경과를 설명했습니다.

나는 대략 10시 반 무렵 집에 도착했습니다. 어머니는 침대 위에 누워서 끊임없이 신음했습니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 물었습니다. “엄마, 어디가 아프세요?” 그녀는 아랫배 오른쪽 아래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여기가 아파.” 나는 손으로 가볍게 한 번 어머니가 아프다는 곳을 만지자 어머니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누르면 더 아파해서 아픈 곳을 만지지도 못했습니다. 나는 급성 맹장염이라고 초보적으로 판단했습니다. 나는 현 병원으로 보내어 진단을 받고 치료하려고 자동차를 구하는 곳으로 연락해봤는지만 아는 사람은 모두 집에 없었습니다. 우리 집은 고속도로에서 아직 거의 1km 떨어져 있고 게다가 경작하는 길이어서 차가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어머니를 업으면 작은 아랫배가 눌리게 되어 더욱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어머니를 걷게 하기 어려웠고 고속도로를 걸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우리 팀의 초소형 자동차를 운전하는 중학생에게 어머니를 현으로 모셔 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직 현에서 일을 보고 있어서 1시간이 지나서야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나는 혼잣말을 중얼거렸습니다. ‘아직도 1시간을 넘게 기다려야 하는구나.’ 나는 갑자기 팡 아주머니가 나에게 알려준 아홉 글자 진언이 생각났어요. 효과가 있는지를 볼 수 있도록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어떻게 어머니에게 외워보라고 시도해 보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래서 나는 침대 옆에 앉아서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진료소의 팡 아주머니가 우리에게 위급할 때에 파룬궁의 아홉 글자 진언을 성심껏 외우면 위기상황이 안전하게 바뀐다고 알려줬어요. 우리 같이 외워 봐요.” 어머니가 대답한 후, 나는 어머니를 반쯤 앉아 있도록 부축했고 등 뒤에 베개에 대고 기대게 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성심성의껏 한 번씩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웠습니다. 처음에 외울 때 어머니는 가끔 앓는 소리가 섞였습니다. 그러나 외울수록 매 한 글자를 모두 힘 있게 외우게 되었고 또렷했으며 잡음이 사라졌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나는 눈을 감고 어머니와 함께 외웠습니다.

대략 30분 동안 외우다 보니 어머니 목소리가 사라졌습니다. 나는 어머니의 병세가 위중해져서 기절하신 줄 알았고 눈을 뜨고 어머니를 보았습니다. 안색이 정상이었고 조금도 고통스러운 느낌이 없었습니다. 맥박을 만져보아도 정상이었고 손으로 코에 대어 보니 숨을 고르게 내쉬었습니다. 알고 보니 어머니는 잠든 것이었습니다.

나는 가볍게 어머니를 불러 깨웠습니다. 어머니는 벌떡 일어나 앉아서 물었습니다. “내가 왜 대낮에 잠을 잤지?” 주변을 둘러보고 내가 어머니 곁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단번에 생각났습니다. 나는 어머니의 뱃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화장실에 갔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자 어머니는 홀가분하고 기뻐하며 병세가 한 번에 사라진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머니는 기뻐하며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병은 나았어. 전부 나았어. 병원에 안 가도 돼! 배가 안 아파. 어떻게 눌러도(손으로 아랫배의 오른쪽 아랫부분을 누름) 안 아파. 배가 텅 비었어. 밥 먹고 싶구나.

그리하여 나와 어머니는 주방에 들어가 불을 피우고 밥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시계를 보니 오전 11시 12분이었습니다. 이때, 나의 친구가 초소형 자동차를 운전해서 우리 집으로 왔습니다. 차에서 뛰어내려 내 이름을 부르며 말했습니다. “빨리 정리해. 어머님을 병원으로 모셔야지!” 나는 주방에서 나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엄마 병이 나았어. 병원에 안 가도 돼.” 친구가 말했습니다. “너 너의 어머님 병이 매우 심각하다고 하지 않았어? 어떤 영단 묘약을 드신 거야? 이렇게 빨리 나았다고?!” 나는 전후 경과를 자세히 그에게 이야기해줬습니다. 친구는 놀라워하며 말했습니다. “이전에 파룬궁 수련생이 우리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면 어려움을 만났을 때 길한 일로 나타나고 전화위복 된다고 알려줬었지. 나는 이것이 그들의 아름다운 소망일 뿐이라고만 생각했어. 뜻밖에도 매우 확실한 거였네. 나는 아홉 글자 진언을 우리 동문 선후배들에게 알려줄 거야. 그들에게 안전 운전하라고 말이야.”

친구와 나는 함께 점심을 먹은 후 어머니는 우리에게 출근하라고 독촉했습니다. 친구는 나를 데려다주겠다고 고집해 직접 나를 진료소까지 데려다줬습니다.”

머우 의사는 또 말했습니다. “지금 사회에는 모두 인류가 큰 재난이 있다는 화제를 논하고 있어요. 만약 재난이 발생하면 예언에서 말한 것처럼 ‘가난한 자는 만 명 중에 천이 남고, 부자는 만 명 중에 두셋이 남는다.’라는 말처럼 될 수 있다고요. 그렇게 된다면 너무 비참해요. 아주머니, 재난을 피해갈 수 있는 무슨 방법이 없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재난은 인류의 도덕이 극히 부패하고 업력이 너무 커진 상황에서 일어나는 거예요. 하늘은 ‘겁난’의 방식으로 인류를 벌하고 사람 중의 불량한 사람들을 깨끗이 제거해요. 중공의 출현은 서방의 유령이 동토로 유입된 것으로 무신론을 선양해요. 무신론의 독해 하에 사람들은 믿을 만한 도덕이 없어서 무슨 나쁜 일이든 모두 감히 하게 돼요. 특히,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는 중국 사회의 도덕 뿌리를 철저히 무너뜨렸어요. 이런 정도에 이르렀을 때, 하늘은 전쟁, 지진, 역병 등의 방식으로 인류를 벌해요. 인류는 매번 겁난이 다가올 무렵 신은 모두 위기 속에서 마지막으로 인류를 일깨울 기회를 줘요. 신의 사자를 보내 신의 취지를 전달하게 해 좋은 사람들이 겁난을 피해갈 수 있게 해줘요.”

머우 의사는 물었습니다. “지금 신이 파견한 사자가 왔어요? 사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어떻게 겁난을 피해갈 수 있나요?” 저는 대답했습니다. “사자는 일찍이 인간 세상에 왔어요. 그들은 일반 사람들과 같은 모습이에요. 그들은 선량하고 자비로울 뿐이에요. 그들은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일편단심 타인을 위해 생각해요. 무릇 중공의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을 탈퇴하고 진심으로 파룬따파가 좋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모두 신불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머우 의사는 말했습니다. “나는 알았어요. 알고 보니 신의 사자가 바로 앞에 있었군요!”

4. 퇀녠판

2019년 새해에 병원에서는 퇀녠판(團年飯, 섣달 그믐날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을 먹었습니다. 식당에서 요리를 주문해 사장도 저에게 함께 식사하자고 알렸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비정규직이에요. 당신들처럼 정규직이 아니잖아요. (병원에서는 이전의 요리사는 모두 직원들의 퇀녠판에 함께 식사한 적이 없음) 저는 안 갈게요.” 사장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달라요. 당신은 정규직원이에요. 꼭 와야 해요.”

이날은 밥을 짓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집안일을 하러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배식을 시작하려 할 때, 사장은 또 전화해서 저에게 당장 식당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집안일이 많아서 저는 안 갈게요.” 사장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꼭 와야 해요! 당신이 안 오면 우리는 모두 젓가락을 움직이지 않을 거예요.” 더는 사양할 수 없어 저는 가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식당에 예약한 방으로 들어가니 둥근 식탁 위에 각종 요리가 가득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모였고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둥근 식탁 위쪽(우리 현지에서는 ‘상석’이라고 칭하며 일반적으로 연장자 또는 위엄과 명망 있는 사람이 상석에 앉음)에는 의자가 하나 비어 있었습니다. 제가 예약실로 막 들어가자 모두 일어나서 환영해줬습니다. 사장이 말했습니다. “위에 있는 저 의자는 ‘신(神)’에게 앉으라고 드리는 의자입니다.” 저는 영문을 몰라서 반응하지 못했고 다만 벽 귀퉁이를 따라 단독 의자 들고 옮겨가 샤오장과 머우 의사 사이에 그들과 함께 앉으려고 했습니다.

의자를 추가하기도 전에 샤오장과 머우 의사는 저의 팔을 잡아당겨 ‘상석’에 데려다 놓고 앉게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안 돼요. 이것은 신께 드리는 좌석이잖아요. 저는 앉을 수 없어요.” 사장이 말했습니다. “이 ‘상석’은 바로 당신에게 남겨둔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0515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5/15/4050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