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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가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네요”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6년 5월,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지 5~6개월에 불과했지만, 신기한 일을 겪었다.

나는 집을 수리하려고 목재를 구매한 후 자동차 한 대를 불러 싣고, 기사는 철판 몇 장을 추가로 실었다. 돌아오는 길에 기사는 집에 급한 일이 있어 차를 급히 몰았는데, 코너를 돌 때 속도를 줄이지 않아 차에 실은 철판과 함께 나는 내동댕이쳐졌다. 차는 20여 미터를 더 가서야 멈춰 섰다. 기사는 뛰어와서 “다친 데는 없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일어나 앉으면서 괜찮다고 했다. 그는 땅에 떨어진 많은 피를 보았고, 3~4m 멀리 날아간 내 신발을 보았다. 다시 보니 내 오른쪽 발뒤꿈치에서 살이 한 조각 떨어져 살가죽만 간신히 붙어 있었으며 흰 뼈가 보이고 혈관이 터져 피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는데, 나는 급히 살을 눌렀지만 피는 손가락을 타고 계속 흘렀다.

기사는 너무 놀라 얼굴색이 다 변했다. 나는 기사에게 “저는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의 돈도 갈취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이어서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기에 아무 일도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사는 안심하면서 “제가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네요”라고 말했다. 그에게 나는 “저는 파룬따파 수련생이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하지 못했을 겁니다. 저는 50여 세나 되니, 적어도 저를 치료해 달라고 했을 것입니다. 우리 사부님과 파룬따파에 감사드려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기사는 나를 부축해 차로 병원에 갔다. 의사는 보고 깜짝 놀라면서 “잘 치료하지 않으면 파상풍에 걸릴 겁니다. 먼저, 마취하고 소독하고 붕대를 감아야 합니다”라고 했다. 나는 “마취는 필요 없어요. 그냥 깨끗이 닦고 붕대로 감아주세요”라고 했다.

의사는 노란 약을 발라주고 지혈 겸자로 힘줄과 살 사이로 혈관을 끄집어내 묶었다. 지혈 겸자를 풀자 혈관은 수축되어 풀려 들어갔으며 피가 2~3m 정도 뿜어져 나왔다. 다시 혈관을 끄집어내어 묶고 지혈 겸자를 제거하면 혈관이 다시 수축됐다.

세 번을 거듭했지만, 여전히 묶을 수 없어 의사는 지쳐서 땀투성이가 됐다. 의사는 혈관이 너무 짧아 끄집어내면 다시 수축되어 들어간다고 말해서 나는 혈관을 묶지 말고 그대로 붕대를 감아 달라고 했다. 의사는 “그래도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나는 “문제없습니다”라고 했다. 그가 “그렇다면 혈청을 먼저 주사하겠습니다. 아니면 파상풍 위험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습니다. 안심하세요,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기에 그 어떤 위험도 없습니다. 대법은 비범하기에 곧 나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의사도 지쳐서 간단히 처치했다.

다음날, 씻고 붕대를 감은 후 상처는 기적적으로 아물었다. 출혈은 없었고 상처 가장자리에 약간의 핏자국만 있었다. 약 10여 일이 지나자 통증은 점차 사라지고 몸에 힘이 생겼다. 나는 꾸준히 법공부를 하고 연공했으며 살도 새로 돋았다. 씻을 때 살펴보니 상처 주변이 파란색으로 변했다가 나중에 검은색으로 변했고 악취도 났다. 그래도 상처가 붉어지거나 부어오르지 않았고 뒤꿈치도 땅에 디딜 수 있었다. 보름이 지나니 걸을 수 있었고 20일이 지나니 발을 구를 수도 있었으며 몇 걸음 달릴 수도 있었다.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다음 검은색으로 변했던 살이 떨어져 나가고 피부는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흉터도 없었다.

당신이 만약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과 신성함을 알고 싶다면 대법을 수련하면서 인생의 참뜻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043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4/3/4031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