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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고’의 위력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 몇 명의 친구들이 모였는데 먹으면서 이야기하던 중 무심코 A의 여자 동료와 B의 남자 동료가 일가족이며 그들의 딸과 사위가 지금 미국에서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또 지금도 아주 두려운데, 돌아오면 비자를 발급해주지 않아 다시 가지 못할까 봐 귀국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시에는 어떻게 된 영문인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다시 나중에 B가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의 동료는 국보대대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람이었고, 국가안전부나 공안들에 대해 미국 측에서 모두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밍후이 편집부에서 박해자 명단을 제출하는 ‘통고’를 발표한 후 이런 사람들은 매우 분명해졌을 뿐만 아니라 마음이 두렵고 불안해졌습니다.

‘통고’ 발표 후, 현지에서는 아직도 실천하지 않으며 단지 주변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상황만 써냈습니다. 생년월일을 기재하는 것을 요구하는 이 기본적인 정보를 아직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서 줄곧 보류해두고 있습니다. 수련생 여러분께서는 이 방면의 생각과 방법을 많이 교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10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5/3941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