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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은 모두 진상 자료를 보고 있다

[밍후이왕] 내가 우리 주택단지에 가구마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이튿날 그곳을 지나갈 때 노인 몇 명이 단지 바깥의 나무 아래에서, 내가 배포한 진상 자료를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 또 한 노인이 다가와 또 한 부를 그들에게 주면서, 빨리 와서 함께 읽자고 했다.

어느 한 주택단지에는 주민이 아주 많아 나는 진상 자료를 많이 지니고 갔다. 진상 자료 배포를 아직 완료하지 않았을 때였는데, 내가 아파트의 한 통로에서 막 나올 때, 한 아주머니가, 내가 배포를 완료한 통로에서 나오며 진상 자료를 보면서 사람이 많은 의원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녀가 의원에 들어가서도 진상 자료를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또 한 번은 아주 큰 단지에서 내가 막 배포한 진상 자료를 마트에 가져가 보는 것을 보았다.

얼마 전 딸이 그녀의 친구 집에 갔다. 딸은 친구의 책상에 ‘밍후이주간’이 놓여 있는 것을 보고는 누가 준 것인지 묻자 친구는 윗집 문 앞에 있었다고 했다. 딸이 읽어 보았는지 묻자 친구는 밍후이주간 보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다. 딸은 친구에게 삼퇴하면 무사하다는 것을 이야기해주었다. 친구는 밍후이주간에 모두 쓰여 있어 이미 알고 있다고 했다. 딸이 친구를 소선대에서 탈퇴하도록 도와주고는, 단원과 당원에 가입하지 말라고 하자 친구는 알았다고 했다.

내가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자발적으로 내게 인사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복도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데도 자발적으로 한쪽으로 길을 비켜주고 사이좋게 한두 마디 이야기를 나눈다.

 

원문발표: 2018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19/3759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