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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뼈가 부서진 그녀, 신기하게 회복하다

[밍후이왕] 2014년 1월 29일 저녁 11시 30분 헤이룽장성 무단장 철도 공안 분국 형사경찰대대 대장 장모(남, 40여세)는 쑤이펀허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20살이 넘는 여성 둥메이(가명)를 쳤다. 장모는 처음에는 사람을 친 일을 인정하지 않았다. 감시카메라 동영상은 인맥을 찾아 지워버렸다. 후에 두 택시기사와 다른 증인이 나서서 증명하였다. 둥메이 어머니는 파룬궁수련생이었고 온 가족 많은 친척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 그들은 사고를 낸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응급조치를 했다.

둥메이를 병원에 보낸 후 의사는 그녀의 온몸의 뼈가 다 부서진 것을 보았다. 머리뼈는 한 조각 적었고 손, 늑골, 골반이 골절되었고 허벅지는 분쇄성 골절이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머리가 혼탁했고 동공이 커졌다. 의사는 치료할 희망이 없다고 여겨 가족에게 “이 사람은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둥메이 가족은 견정한 일념을 가지고 사부님께 빌었다. 대법 사부님께서 그녀를 구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서 둥메이 귀에 대고 말했다. “속으로 사부님께 빌어라,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어라!” 정말 신기했다. 의사가 다시 검사하러 왔을 때 둥메이 동공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매우 놀라워했다.

둥메이 남편은 그녀를 외지 큰 병원에 싣고 가 응급치료를 하려 했다. 의사는 막으며 말했다. “움직이면 안 됩니다. 길에서 죽을 수 있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목숨을 잃을 겁니다.” 대법을 배운 어머니가 견정하게 말했다. “여기에서 수술할 겁니다. 목숨을 사부님께 맡기고 사부님께 둥메이를 구해달라고 빌겠습니다!” 그리고 즉시 수술실로 들어가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가족이 물었다. “며칠이면 깰 수 있습니까?” 의사는 감히 말을 못하다가 그들에게 “아마 일주일, 한 달, 1년, 평생일 수도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둥메이가 낫는다 해도 식물인간일 것이라고 여겼다.

둥메이 어머니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1박2일 끊임없이 외웠고 속으로 꼭 나을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나흘 후 둥메이가 깨어났다! 의사는 흥분되어 뛰면서 둥메이를 안고 외쳤다. “기적이야, 기적! 당신의 아버지 어머니가 덕을 쌓았나 봐요. 자식을 얻은 셈입니다!”

둥메이가 살아난 사실은 전 병원을 뒤흔들었고 의학사의 기적을 창조했다.

가족은 말했다. “둥메이 두골은 모두 합금이고 다리에는 강철판이 있는데 4년이 지났지만 정상인과 다를 바 없습니다. 생활의 각 방면에 모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둥메이 친척들은 모두 대법 사부님의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격했다!

 

원문발표: 2018년 10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18/3759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