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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위대하시고 대법은 초상적이다(발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9년 사악이 박해 이래 나와 온 가족 8명 대법제자는 베이징에 법을 수호하러 갔다가 심각한 박해를 받아 3명은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가족 중 수련 인원은 더 늘어났지 줄지 않았다. 위대하신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린다!

1. 생명의 근본, 집으로 돌아가는 길

수련은 간단하지 않고 대법 수련은 더욱 간단하지 않다. 나는 마침내 세살 아이가 엄마를 믿는 것처럼 절대적으로, 유일하게, 순정하게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는 것을 수련해냈다.자고로 없는 거대한 재난에서 이성적이고 명석하게 자신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라고 확신했고 확고부동하게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걸었다. 시종 사부님께서 요구하는 일을 했고 그것을 원융했다. 나는 사부님의 정법에서 “우주 중의 일체중생을 구도하고, 좋지 않은 생명을 규범화하여 좋게 하고, 죄 있는 생명의 죄업을 없애며, 변이된 생명을 다시 새롭게 조합하여 좋은 생명으로 되게 한다.”[1]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기적을 직접 목격했고 사존의 위대함을 목격했다!

20세기 70년대 나는 한 때 중국공산당의 관료 사회에 빠져 살았다. 마음은 하늘에 있지만 한 걸음씩 지옥으로 끌려가는 느낌이었다! 계급투쟁으로 지나온 세월에 하늘과 투쟁하고, 땅과 투쟁하며, 사람과 투쟁해 눈이 빨개졌고 마음도 검게 변했다! 투쟁하며 살다보니 온 몸에 병이 생겼다. ‘심한 심장병’, ‘요추디스크’, ‘목디스크’, ‘메니에르 증후군’에 걸렸다. 나는 병원에서도 단골로 소문났다. 30세도 안 되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50대 같다는 말을 들었다. 난처했고 낙담했으며 아주 고통스럽고 힘들게 살았다!

70년대 말, 나는 정계를 떠나 일했고, 80년대 중반에 일을 포기하고 교편을 잡았으며, 90년대 성 모 대학교 학생 사상도덕수양과 수업과 연구를 했다. “스승이란 도를 전하고 수업을 하며 궁금한 것을 풀어주는 사람이다.” 하지만 교사로서 나는 부끄럽다. ‘도’를 전하는데 ‘도’가 뭔지 모르고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 궁금증을 풀어줘야 하는데 자신의 숙제도 아직 하지 못했다. 나는 제자를 망칠 생각은 없어 되도록 대리수업은 하지 않고 어쩔 수 없을 때는 수업하는데 스스로 설계한 ‘덕과 재능 합동 훈련’을 가르쳤다. 나는 고생스럽게 버티고 기다리고 기대하면서 살았다.

1995년 7월 한 친구가 나에게 전화해 신기한 책이 있다고 소개해줬다. 그녀는 아직 책도 보지 않았는데 몸에 변화가 있다며 나에게 보고 싶냐고 물었다. 나는 “응” 말하고 급히 친구 집에 갔다. 친구는 나에게 ‘전법륜’을 전해줬다. 나는 손 가는대로 책을 펼쳤다. 금빛 찬란한 ‘진선인’ 3글자가 내 뼛속으로 파고들었다. “眞(쩐)·善(싼)·忍(런)은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다.”[2]는 것을 보고 마음이 확 트였고 자신이 찾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즉시 책을 안고 읽었으며 밤을 새워가며 다음날 오전까지 읽었다. 단숨에 책 한 권을 통독했다. 나는 울었다! 너무 슬프게 울었지만 또 한편으로 마음이 상쾌했다. 친구는 원인을 물었다. 나는 “마침내 생명의 근원을 찾았어!”라고 말했다.

나는 ‘전법륜’의 깊은 법리에 탄복됐다! 나는 거듭 ‘전법륜’을 읽었다. 머릿속에 오랫동안 고생스럽게 사고해도 해답이 없는 하나하나의 ‘의문’을 풀어주었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았고, 자신이 어디에서 왔으며, 마땅히 어디로 가야하고, 자신이 왜 세간에 왔는지 알았으며, 왜 좋은 사람이 돼야 하는지 알았고, 어떻게 좋은 사람이 돼야 하는지 알았다. 나는 진정으로 인생의 참뜻과 인생의 의의를 알게 됐다! 과거의 이유 없는 갈등, 고통과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이 사라졌다!

나는 근본적으로 치료를 생각한 적이 없다. 하지만 그 후부터 나를 괴롭히던 각종 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나는 병이 없는 가벼운 몸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나는 온통 변했고 안색도 좋으며 기분도 상쾌했고 발걸음도 가벼웠다. 마음속에 우러나온 기쁨은 매일 나를 흐뭇하게 했는데 마치 꿀을 먹은 것 같았다.

친척은 내가 짧은 시간의 수련을 통해 큰 변화가 생긴 것을 직접 목격하고 파룬궁이 아주 신기하고 상상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온 가족 노인과 아이 8명이 잇따라 대법 수련으로 들어섰다. 부친은 열려서 수련해 천목에서 “나의 법신(法身)이 한 바퀴 둘러앉았고, 연공장(煉功場) 상공에는 또 씌우개가 있으며, 위에는 큰 法輪(파룬)이 있고 큰 법신(法身)이 씌우개 위에서 장을 지키고 있다.”[2] “이 장이 붉은 빛으로 씌워졌고 온통 붉은 것을 보았다.”[2]를 경험하셨다. 모친은 글자도 모르지만 ‘전법륜’을 통독하실 수 있었다. 내 아이는 법을 얻은 후 피동적으로 공부를 하던 데에서 능동적으로 공부하게 됐고 인성과 학업이 우수하며, 덕과 재능을 겸비해 순조롭게 대학에 갔다. 전세계 대회에 참가해 금상도 받았다. 부부, 부녀, 모자, 모두 ‘진선인’에 따라 일을 처리해 가정은 화목하고 단란했다.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18년 박해에서 부모님과 나의 남편은 박해당해 세상을 떠났지만 수련하는 인원은 점차 늘고 줄어들지 않았다. 파룬따파 ‘진선인’, 생명의 근본,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았기 때문이다. 온 가족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린다!

2.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데 왜 금지시키는가?”

1999년 7월 중국은 사악이 날뛰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기세였다. 전국 각지 대법제자는 잇따라 베이징에 법을 수호하러 갔다. 한동안 기차표가 부족했으며 사악도 관을 설치해 겹겹이 포위해 외지 수련생이 베이징에 가지 못하게 막았다.

9월 17일 저녁, 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가부좌를 할 때 내가 한 높은 산으로 뛰고 뒤에 많은 경찰차, 순경 오토바이가 도로를 달려오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다른 공간을 본 느낌이었다. 그들은 나를 따라 잡지 못하고 나는 줄곧 산으로 뛰어 산꼭대기에 도착하려 할 때 갑자기 기관총을 든 경찰이 반월형으로 서서 총을 들고 방아쇠를 당겼다. 경계선 안에 있는 행인을 향해 맹렬히 총을 쏘았다. 나는 이미 경계선에 들어섰고 유일한 가시덤불이 무성한 오솔길을 가고 있었다. 총알이 ‘씽씽’ 날아와 내 몸은 벌집처럼 됐지만 무의식중에 가슴을 만진 후 손을 보니 피가 없었다. 나는 아직 살아있지만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이었다.

9월 18일 나는 직장으로 돌아갔다. 학교는 내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서 상급과 공안국에 지명 비평을 받았고 우리 학교 지도자에게도 위협이 되었다. 몇 년간의 ‘문명 학교’도 내가 베이징에 청원한 이유로 한 표로 부결됐다. 정책에 따르면 ‘문명 학교’로 평가되면 직원은 모두 1천 위안의 보너스를 받는다. 오늘 일체는 ‘돈’을 보는 시대라 파룬궁 수련생이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서 직장 모든 사람이 처벌을 받게 했고 손실을 주었다. 이는 봉건사회에서 구족을 연좌시키는 것보다 더욱 음흉하다! 파룬궁에 대한 원망과 증오를 이런 음흉한 연좌로 선동시켰다. 나는 욕을 먹으면서 두 번째로 ‘봉쇄성 세뇌반’에 감금됐다.

11월 22일 나는 두 번째로 베이징에 가 법정에 출두해 변호하려고 했다. 하지만 ‘공판’이 지연돼 집으로 돌아왔다.

2000년 2월 말 나는 세 번째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체포됐다. 3월 1일 저녁, 나는 경찰차에 붙잡혀 기사 외에 두 경찰이 내 옆에 앉았고 누구도 어디로 가는지 말하지 않았다. 나도 묻지 않았다. 잠시 답답해하다가 나는 웃으며 그들과 이야기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웃기는 이야기도 했다. 나는 직접 경험한 것을 이야기했다.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는 점차 좋아졌다. 그중 한 경찰이 나에게 물었다. “당신 심태가 아주 좋아요. 당신 불교에서 수련하면 수련 성취할 수 있어요.” 나는 “네” 답하고 나와 딸이 물고기를 방생하다가 딸이 진흙탕에 빠진 이야기도 했다. 그런 후 ‘인민공안신문’에 기재된 행각 승려가 도둑질하고 먹고 마시고 매춘을 한 사례를 이야기했다. 리훙쯔(李洪志) 대사께서 공안국 강당에서 기공보고회를 개최한 것과 92년, 93년 동방건강박람회에서 신기한 기적 및 ‘과학진보상,’ ‘금상’, ‘민중이 환영하는 기공사’ 칭호를 받은 것 등을 이야기했다. 공안부 재단의 감사편지 등 진실한 사례도 재미나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경찰차의 경찰은 모두 듣고 놀랐다. 경찰은 반나절 심사숙고하다가 물었다.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데 왜 금지시키죠?!” 나는 종교의 거사가 질투해 파룬궁을 모욕하고, 세간의 정권을 선동해 파룬궁을 박해한 과정 및 종교국장이 국무원 기자회견에서 말한 것을 한 번 더 말하고 그들에게 사고하게 일깨워줬다. 도대체 누가 위법인가? 누가 죄를 범했는가? 나는 대량의 사실을 말했다. 경찰은 조용히 듣고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마지막에 나는 말했다. “나는 변호사로서 아주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어떤 개인이 말로써 법을 대체하고, 권력으로 법을 대체하고, 어떤 방식으로 파룬궁이 사교라고 모함한 것은 불법이고 위법입니다!” 경찰은 분개한 표정을 했다. 차에서 내릴 때 차를 운전한 경찰은 나를 쫓아오며 물었다. “파룬궁이 그렇게 좋은가요?!” 나는 그를 바라보며 엄숙하고 성실하게 머리를 끄덕였다.

3. 베이징 경찰의 감사와 기대

나는 토치카처럼 생긴 건물로 데려가졌다. 앞에 가서 보니 베이징시 둥청시 구치소였다. 두 경찰이 간단히 이야기하고 나는 바로 ‘형사구류’로 선포됐다. 나는 어떤 범죄 혐의를 받았는지 모른다. 나는 생각했다. ‘사회주의 중국 법률은 많고 배우기에 아주 복잡하지만 유린하기엔 이렇게 간단하다!’

구치소에서 나를 접수하는 사람은 남녀 두 경찰이었다. 나를 취조실에 데려가 수갑이 있는 심문의자에 앉게 했다. 여자 경찰의 첫 마디는 “당신은 좋은 직장이 있고 좋은 가정이 있는데 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나요?”였다.

나는 시원하게 답했다. “무엇을 위한 것이 아니고 대법을 보호하는 것은 수련인의 본분입니다.” 그들은 서로 마주보더니 말하지 않았다. 어쩌면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는지 심문을 계속하지 못했고 사람에게 나를 데려가게 했다.

일주일 후 또 그 심문실에서 그 두 경찰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태연한 나를 보고 두 경찰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여자 경찰은 나에게 앉으라고 지시하고 젊은 남자 경찰은 나에게 물 한 잔을 따라 주었다. 나는 예의바르게 두 경찰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런 후 그들을 먼저 제압하려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러므로 ‘옛 말에 군자는 사귐이 담담하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며 다툼이 없다.’ 순정한 물이 나에게 전하는 것은 여러분 마음속에 선과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사람과 사람은 그렇게 다릅니다.” 여기까지 말하고 나는 말을 멈췄다. 심문용 책상 앞에 앉은 여자 경찰은 놀라 내 말을 막으려 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도대체 무엇이 다른지 들어보고 싶어했다. 왜냐하면 내가 말하려는 ‘다르다’에 그들에 대한 평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과연 여경은 말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어떤 다른 점이 있습니까?” 나는 말했다. “예를 들면 당신들 경찰을 말하면 같은 밥을 먹고 같은 제복을 입고 같은 직책을 이행하고 사회 질서를 지키고 인민의 생명 안전을 지킵니다. 하지만 톈진의 경찰은 개별적인 사람에 속아 넘어가 사람을 때리는 몽둥이가 됐습니다.”

경찰은 물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은 ‘4.25’입니까?”

나는 솔직하게 “네”라고 말했다. 경찰은 물었다. “4.25는 중난하이를 공격한 것이 아닌가요?”

나는 말했다. “당시 근무 중인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을 데리고 둘러싸게 한 것입니다. 하지만 둘러싸고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조용하게 도로 양측에 서 있었고 책을 보는 사람은 책을 보고, 연공하는 사람은 연공하고, 구호가 없고 표어가 없고, 시끄럽게 떠들지 않았고, 조용히 신방국 지도자 주룽지 총리와 접견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국무원은 파룬궁에 대한 문제에 대해 두 번의 지시가 있었습니다. 알고 있습니까?”

경찰은 물었다. “어떤 지시입니까?”

나는 말했다. “듣는 말에 주룽지가 관련 부서가 큰 사건도 처리하지 않고 특무 수단으로 연공 민중을 대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찰은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알았습니까?”

나는 말했다. “4.25때 주룽지는 직접 파룬궁 대표를 만났습니다. 당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간 원인은 톈진 잡지에서 악의적으로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선생님을 모욕한 문장을 기재했기 때문입니다. 소식을 알고 교육대학에 가서 진실한 상황을 반영해 폭행을 당했고 많은 사람은 큰 부상을 입었으며 45명이 체포됐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이 석방을 요구하자 톈진에서 베이징에서 동의해야 석방한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4.25 청원 주요 목적은 3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바로 사람을 석방하는 것입니다.”

두 경찰은 듣고 말문이 막혔다! 이번 심문도 또 하기 어려웠다. 그들은 나를 다시 감방에 데려갔다.

일주일 후 나는 세 번째로 심문을 받았다. 또 그 방에서 두 경찰이 엄숙한 자세를 취했다. 그들은 두 번째 겨룸에서 피동적인 교훈을 받아 엄숙하고 냉정한 표정을 지었다. 나에게 수갑이 채워진 심문 의자에 앉으라고 지시했다. 이어 나에게 속사포를 쏘는 듯 공격했다.

나는 조용히 그들을 보고 마음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염했다. “어떠한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여러분은 모두 마음을 온건히 가져야 한다.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 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3] 그때는 발정념도 몰랐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를 데리고 가는 이 길은 만고에서 가장 바른 길이라는 것을 굳게 믿었다! 파룬따파는 천지를 바로 잡고 사람 마음을 바로 잡는 고덕대법이라고 굳게 믿었다!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라”[3] 나는 자신이 정법을 수련하고 바른 길을 걷고 있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었다! 두렵지 않았다! 바른 믿음의 확고한 일념에 스스로 비할 바 없이 위대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눈앞의 모든 것을 내려다보았다. 그런 나쁜 요소는 갑자기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나는 스스로 놀랐다. “대법(大法)은 건곤(乾坤)을 바로잡을 수 있으므로, 물론 사악한 것을 짓누르고 난잡한 것을 소멸하며, 원용(圓容), 불패(不敗)의 법력(法力)이 있다.”[4]에 대해 더욱 깊은 한 층의 체득이 있었다.

동시에 두 경찰의 태도는 돌변했다. 그들은 공격을 갑자기 멈추고 기대하는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자비롭게 말했다. “당신들이 원한다면 리훙쯔 사부님의 저서를 한 번 보십시오. 그러면 어찌된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사회 어디서든 모두 ‘세계 종말’이라고 떠드는데 리훙쯔 선생님께서 ‘세계 종말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사악한 매체에서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선생님을 모함하고 악의적으로 리 선생님의 설법 원문을 왜곡해 ‘없다’는 글자를 삭제해 버렸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교주 숭배’는 당신들이 알지 못해 하는 말입니다. 파룬궁은 민중성 연공 활동이고 종교가 아니며 교리, 교칙, 교주가 없습니다. 리 선생님은 진선인 대법을 전하셨고 수련자에게 ‘법을 사부로 삼아야 한다’고 요구했으며, 마음을 닦고 덕을 중시하고 속이지 말고 거짓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잘못을 숨기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고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되며 무사무아(無私無我)하고, 선타후아(先他後我)하는 깨달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강조했다. “저는 ‘진선인’을 수련해 비로소 마음에서 우러나 당신들에게 좋게 대하고 진실한 상황을 당신들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두 경찰은 무엇을 깨달은 것처럼 머리를 끄덕이며 계속 내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미신’이라고 말하는 것도 내가 직접 경험한 겁니다. 파룬따파를 수련 후 비로소 점차 ‘믿고 미혹되지 않는’ 과정에 도달했습니다. 인생에 대해 공자는 말했습니다. ‘30세를 이립(而立), 40세를 불혹(不惑), 50세를 지천명(知天命), 60세를 이순(耳順)이라고 한다.’” 나는 내 ‘나이 30세’ 때와 ‘불혹의 나이’ 때 교훈을 말했다. “그때 부모님이 신을 믿고 부처님을 믿는 것을 미신이라고 생각하였고 맹목적으로 자신은 유물주의자이며 과학적이고 정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앙인을 모두 본심에 어긋나고 우매하고 가소롭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진정으로 가소로운 것은 자신이었습니다. 지금 많은 과학자가 발견했는데 우주의 95%는 신비하며 미지수입니다. 과학자는 ‘암흑 물질’ 혹은 ‘암흑 에너지’라고 합니다. 인류가 알고 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말하고 나는 물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자가 누구인지 압니까?” 두 경찰은 동시에 말했다. “아인슈타인입니다.” 나는 말했다. “알고 있습니까? 아인슈타인은 말년에 신을 믿고 소망이 있었습니다. 즉 자신의 정신과 우주가 영원히 함께 융합되는 것입니다. 이로써 생명의 영원함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파룬궁 수련생은 아인슈타인보다 행운입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과정은 바로 한 걸음씩 이기적인 나쁜 사상을 없애고 한 층 한 층 우주 특성 ‘진선인’에 동화하며 반본귀진하는 과정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말하면 ‘낙엽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생명에 최종적인 배려 과정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아인슈타인의 바람을 실천하는 과정입니다!”

나는 아인슈타인이 어릴 때 나침반을 갖고 놀던 이야기와 그의 과학적 성과를 간단히 소개해줬다. 그리고 유명한 질량-에너지 등가 공식을 나의 해석으로 말했다. 두 경찰은 흥미 있게 들었다. 마지막에 나는 말했다. “한 노인이 파룬따파를 수련해 아인슈타인의 첨단 과학을 알 수 있는데 하물며 ‘진선인’을 수련하는 과학자, 박사, 석사, 전문가, 교수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설교가 아니고 더욱이 미신이 아닙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도덕성을 신속히 승화할 뿐만 아니라, 마음을 정화시키고 병을 제거하며 몸을 건강히 하고 지혜도 열어줍니다. 제 아이는 본래 성적이 보통이었는데 ‘진선인’을 배우고 머리가 열렸고 대입고시 수석이 됐습니다. 점수가 합격선보다 100점이 더 높아 제1지원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파룬궁은 정말로 나라와 인민에게 유리하고 인류에게 백가지 이로움이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습니다!”

여자 경찰은 말했다. “파룬궁은 어떻게 수련합니까?” 남자 경찰이 여자 경찰을 쳐다보자 여자 경찰은 서둘러 말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합시다!”

또 일주일이 지났다. 대략 3월 하순 어느 하루, 나는 네 번째 심문을 받았다. 세 번째 심문 때의 장면이 눈앞에 역력했다. 사람 마음속의 선념을 지키기 위해 나는 열심히 경찰 심태를 관찰했다. 조심스럽게 그들의 생각이 선한 방향으로 발전하게 했다. 중국 대륙의 사악한 환경에서 인성은 아직 약간의 정의와 양심이 있다. 소중하기도 하고 추측하기 어려우며 마치 연잎 위의 이슬처럼 조심하지 않으면 쏟아진다!

여경은 “당신은 여기에 온지 이미 보름이 넘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많은 상황을 알게 됐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이 좋다고 하는데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한 적이 없어 더 할 말이 없습니다. 파룬궁이 좋다고 하시면 도대체 어떻게 좋은지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내가 기대하는 것이었다. 그들이 어떤 동기인지 모르지만 생명의 진실과 갈망이라고 보고 그들에게 자세히 소개해주었다. “파룬궁은 진정으로 성명쌍수의 불가 고층 수련대법이고 법리는 넓고 깊습니다. 하지만 공법은 간단하고 배우기 쉽습니다. 수련자는 ‘전법륜’을 통해 ‘진선인’의 요구대로 하고 보조적 수단 5장 공법을 연마하며, 시시각각 자신을 연공인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심신 건강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고 일생상활에서, 직장에서 갈등에 부딪히면 안으로 자신을 찾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봅니다. ‘진선인’으로 대조해 잘하지 못한 것은 바로 잡고 끊임없이 잘하고 갈수록 더 잘합니다.”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나는 솔직하게 나와 우리 온 가족 8명이 수련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부친은 두 번이나 ‘중풍’ 상태가 나타났는데 대법을 굳게 믿어 치료하지 않고 완쾌됐습니다. 모친은 글도 모르지만 신기하게 ‘전법륜’을 통독하실 수 있었습니다. 아들과 딸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성적이 수직 상승하고 순조롭게 대학, 대학원에 합격했고 인성과 성적이 우수합니다. 남편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술과 담배는 손도 대지 않고 부모에 효도하며 아이를 잘 돌보고 처세도 관대합니다. 나는 ‘진선인’을 수련한 후 사람에게 선하게 대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타인에게 나쁜 일을 하지 않고 수련하면서 사람의 많은 나쁜 마음을 없애버렸습니다. 예를 들면 질투심, 쟁투심, 명리심 등 각종 이기적인 나쁜 생각을 버렸고, 심신에 기적적인 정화를 얻었습니다. 진정으로 심신 건강의 아름다움과 미묘함을 경험했습니다.”

시간은 정말로 빠르다. 오전은 또 다 지나갔다. 두 경찰은 눈빛을 교환하고 조용히 문을 닫고 문을 잠갔다. 여경은 나에게 물었다. “파룬궁 5장 공법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면 안 될까요?” 나는 시원하게 승낙했다. 시연한 후 감방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특히 가벼웠다.

3월 24일, 나를 여전히 그 심문실에 데려갔다. 두 경찰은 예의 바르게 진심으로 말했다. “우리는 대량의 조사를 하고 당신 직장에서도 당신에게 좋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확실히 좋은 사람입니다. 여러 번 우리에게 진심으로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말해주셔서 우리는 아주 감동했습니다. 오늘 당신 직장에서 당신을 데려갈 겁니다. 가기 전에 당신은 5장 공법을 한 번 더 시연해주시면 안 될까요?”

나는 기뻐하며 5장 공법을 한 번 더 시연한 후 두 경찰은 나를 직접 홀에 데려다 주고 직장에서 온 경비원과 만났다. 갈 때 두 경찰은 나와서 손을 흔들며 경의를 표했다.

순간 나는 대법이 중생에 복을 주고 중생은 또 얼마나 대법을 갈망하는지 깊이 느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4-2003년 워싱턴DC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중부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정론’

 

원문발표: 2018년 4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24/3531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