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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 천상에서 정법 수련의 연장을 보다(15)

-2017: 신구의 교체, 흉조가 지극하다(하)

글/ 성연(聖緣)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거듭 대법제자를 위해 수련 시간을 연장하셨다. 이에 많은 제자는 소중함을 알고 정진에 박차를 가했지만, 또 적잖은 사람은 이제 듣기 귀찮아하고 시간의 연장에 대해 반신반의하며 거듭 해이해져 중사(中士)가 도를 듣듯이 했으며 심지어는 믿지 않고 동요해 정법에서 떠났거나 혹은 반면으로 나아갔다. 이러한 것은 모두 대법에 대해 믿는 듯 믿지 않는 듯했기 때문이며 근원을 추적해보면 구세력이 중화 신전(神傳)문화를 파괴해 현대인이 대법을 인식하는데 장애물을 조성한 것이다.

낡은 배치가 정법에서 보류된 관건적인 시각은 모두 천상 천체우주 역사서에 새겨졌으며 이런 큰 사건의 전환점을 조금만 펼쳐내도 우리는 그중에서 정법시간이 한 번, 또 한 번 연장됐음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바른 믿음에 영향 주는 요소를 배제하는데 도움이 되고 최후의 시간과 기연(機緣)을 틀어쥘 수 있다.

이 글은 단지 대법 수련 중에서 깨달은 것으로 층차의 제한이 있으며 잘못된 점은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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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문장에 이어)

앞서 우리는 1999, 2001, 2003, 2012, 2016년 천상의 정확한 전환점을 펼쳐내 정법이 구세력의 속박을 돌파하고 한 번, 또 한 번 시간을 연장한 것을 보았다. 지금은 2017년에 들어섰고 올해의 천상은 고금의 모든 것보다 위험하며 고층 구세력이 정한 종결의 해다.

图: 2017年岁星(木星)运行于角宿、亢宿之际,《推背图》预言将乾坤再造。

2017년은 세성(歲星, 목성)이 각수(角宿, 이십팔수의 첫 성좌), 항수(亢宿, 이십팔수의 두 번째 성좌)에서 운행할 시기이며 ‘추배도’는 건곤재조(乾坤再造)라고 예언했다.

6. 정법이 곧 마감되고 션윈(神韻)에 계시가 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에게 알려주셨다. “내가 끝낸다고 하면 곧 끝나는 것이고, 남은 우주는 자연히 폭파해 버린다. 구세력의 목적은 그것들의 방법으로 천체(天體) 최후의 생명을 정법 중에서 모두 끝내고 나서 비로소 손을 떼는 것이며, 당신이 그 시간에 그것을 끝내지 못하게 한다. 그럼 끝내야 하는가 아니면 끝내지 말아야 하는가? 끝낼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많은 대법제자가 대오에서 떨어지고, 그렇게 많은 생명이 없어지며, 그렇게 많은 중생이 구도 될 수 없어, 우주는 아주 작게 변할 것이며, 게다가 또 손상되고 모자라 완전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끝내야 하는가 끝내지 말아야 하는가? 그러므로 나는 줄곧 말했는데, 바로 장계취계(將計就計)하는 것이다.”[1]

필자인 나의 제한된 이해는 이러하다. 구세력은 그것들의 방법으로 우주를 재조하기 위해 저층 구세력이 한 번, 또 한 번 정법을 추적하고 박해를 연장했으며 고층의 구세력은 오히려 일찍 배치를 했던 것으로 모두 2003~2017년 천상에 체현됐다. 저층 구세력의 추적과 연장은 일찍 더욱 높은 층의 구세력의 예견 중에 있었고 억만년 전에 태양계 성체 궤적을 설계할 때 기원전 3113년~서기 2017년의 천상을 정했다. 우선 단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으로 표현한 것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대각자들이 오늘의 이 일을 배치했다면 우주 연화(演化) 과정 중의 일체 일은 모두 이 일을 위해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우주 형성의 초기에 이미 최후의 대사(大事)를 위해 배치했다.”[2]

나의 혜안통 공능으로 본 2017년 ‘세재각항(歲在角亢, 목성이 각수, 항수에 있다)’ 천상에 대응되는 거대한 해일은 구세력이 저층에서 배치한 낡은 영상이다. 이 시점에서 거대한 해일을 사부님께서 개변하셨다. 어떻게 개변했는가? 우리 함께 션윈(神韻) 공연의 ‘거대한 해일’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 작품을 회상해보자. 해일이 갑자기 일어 인류는 허겁지겁 도망치고 무용수가 사부님의 대수인을 하는 모습을 펼치자 해일이 물러나면서 인류의 재앙이 해결됐다. 그런 후는 어떠한가? 인간은 즐겁게 경축하고 우주 정법이 종결되며 법정인간 시기로 들어선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에게 말씀하셨다. “모두 다 장(江) 마두를 체포하라고 외치고 있는데, 오직 잡기만 하면, 이 일은 곧 종결되는바, 바로 이렇게 빠른 것이다. (박수) 현재는 빠르며, 현재는 정말로 빠른데, 그러나 매우 많은 유감을 남길 것이다.”[1] 사부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내가 이 시간을 끄는 것도 바로 당신들에게 주는 것이며, 당신들이 빨리 가서 하라는 것이다!”[1]

7. 정법 종결 후 어떻게 될 것인가? 션윈에 숨은 뜻이 있는 듯하다

우주정법이 정말로 종결되면 대법제자는 어디로 갈 것인가? 물론 대법제자는 시간에 집착할 수 없고 원만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러나 집착하지 않음은 마음에 달린 것이고 이런 집착심을 버리면 이성(理性)으로 법리를 통찰해 진정으로 수련의 긴박함을 깨닫고 비로소 용맹정진을 할 수 있다.

[최초의 배치]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원래 정한 배치를 알고 있다. 정법이 종결되면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원만귀위(圓滿歸位)하고 사부님께서 신적(神跡)을 크게 나타내 신적으로 법정인간(法正人間)하신다.

만약 이렇게 빨리 종결하면 여러분은 모두 후회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 깨끗이 제거하지 못한 너무나 많은 집착이 있고, 너무나 많은 완벽하지 못한 일이 있으며, 완전하게 조사정법의 홍원을 실현하지 못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때에 진정으로 고험에서 합격해 원만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이러한 정말로 원만할 수 있는 대법제자도 잘 수련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잘 수련한 진체(眞體)는 원만귀위하고 잘 수련하지 못한 부분은 폭파해 대응되는 우주 역시 완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종결은 너무나 많은 유감을 남길 것이다!

물론 만약 정말로 원래 정한 배치라면 법도(法徒)는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해 사부님의 요구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탓할 수밖에 없다. 그러하기에 지금 다그쳐 보완하고 분발해 쫓아가야 하는 것으로 다른 길이 없다.

그런데 션윈 작품에서는 일찍 일종의 가능한 새로운 배치를 펼쳐냈다.

[션윈에 숨은 뜻이 있는 듯하다]

오늘의 션윈 공연은 사부님께서 편성한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으며 공연자체가 바로 법의 펼쳐보임이다. 션윈은 사람을 구도하고 미래를 만들고 있으며 그 중에 미래를 나타낸 것이 들어있다. 여러분도 기억하고 있을 것인데 션윈에 큰 울림과 같은 숨은 뜻의 작품이 있다. 대략 ‘창세주와 함께 천년의 왕을 지낼 것’이다.

‘함께 천년의 왕을 지낼 것이다’는 인간세상에서 대응하는 근원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성경·계시록’의 예언이다. 물론 그것은 다른 공간의 체현이다. “또 내가 보니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와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해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를 봉해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시 풀어놓으리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낙인을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부활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을 지내니”

여기에서의 ‘그리스도(기독)’는 예수가 아니며 ‘계시록’을 통독하면 여기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는 인간세상의 어린 양, 만왕(萬王)의 왕, 만주(萬主)의 주, 미가엘임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메시아이며 뜻은 같은 것으로 모두 구세주라는 뜻이다. 후세사람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불렀고 처음에는 단지 일종 경칭(敬稱)이었다. 유태교에서는 예수를 구세주 메시아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구세주는 세계를 구하고 또 자신을 구할 수 있으나 예수는 세계를 구하지 못했고 또 자신도 구하지 못했으며 더욱이 전 인류를 구하지 못했기에 예수는 자신의 법이 동쪽으로 전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상술한 예언의 정확한 번역으로는 마땅히 ‘구세주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을 지내니’로 해야 할 것이다.

대법을 배운 후 우리는 알게 됐다. 말겁시기의 구세주는 바로 우주 최초의 창세주다. 이러할진대 션윈의 그 숨은 뜻은 ‘계시록’ 예언과 맞물리는 뜻이 있지 않은가. 바꾸어 말하면 계시록은 다시 한 번 문화의 초석을 놓는 역할을 했다.

앞에서 우리는 서술했었다. ‘계시록’ 예언 중에 이러한 대목이 있다. 악마, 사탄을 지옥에 천년동안 묶어두는데 인간 세상에 대응되는 시간은 천일이며 바로 새 정부가 정권을 잡고 전면적으로 권력을 장악하며 장쩌민 일당이 권세를 잃는 때다. 그때 사탄의 발톱이 대응되는 인간세상에서의 파룬궁을 박해하는 고위관리와 부패관리들이 대대적으로 낙마하고 붙잡힌다. 그럼 ‘창세주와 함께 천년의 왕을 지낸다’는 어떤 함의가 있는가? 앞으로 더 이지적으로 깨달아나가고 펼쳐질 것이다.

필자가 이해하기로는 다음과 같다. 정법은 절대 ‘계시록’의 예언을 따르지 않으며 단지 낡은 배치에서 유용한 것을 취했을 뿐이다. 션윈의 숨은 뜻에서 마치 어떤 대법제자의 신의 일면이 ‘부활’해 나타나고 점오개공하며 사부님과 함께 ‘법정인간’을 하는 것 같았다. ‘함께 왕을 지낸다’는 관리에 오르고 국왕이 되는 것이 아니며 ‘왕’은 불가의 ‘법왕(法王)’이며 불법신통(佛法神通)을 구비한 정법수련자다. 왜냐하면 법정인간, 지속적인 세인구도, 인류의 귀정(歸正)은 신통으로 일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단지 사부님께서 점화를 주신 하나의 추측일 뿐이다.

만약 정말로 이런 결과라면 또 사부님의 전례 없는 또 한 번의 홍대한 은혜의 베풂이며 다시 대량의 수련을 잘하지 못한 이, 수련했으나 집에 돌아갈 수 없는 이, 서약을 실현하지 못한 제자들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일 것이다. 그건 절대로 수련이 쉽게 변한 것이 아니다. 우주정법이 종결된 후 미혹 중에서 신속히 제고되는 정법수련도 종결된다. 점오 중에서 수련하면 제고하기란 너무나 느리다! 그러나 필경 아직 기회가 있는 것이다!

우주정법이 끝난 후 대법제자가 가고 남김에 아마 변화가 없을 것이며 변화가 있더라도 모두 오직 사부님께서 친히 정한대로 따라서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어떠한 정황이든지 모두 일제히 지목하고 있다. ‘건곤재조는 각항에 있다(乾坤再造在角亢)’의 2017년은 구세력의 박해 기제가 종결되고 정법이 따라서 매우 빨리 마감되며 대법제자 정체가 우주정법 중에서 수련이 곧 마감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8. 신속히 제고되는 미혹 중에서의 수련이 곧 마감된다

사부님께서 보여주셨다. “수련은 끝나는 날이 있다. 진상이 나타나기만 하면 무엇이나 모두 끝나는데, 그러면 곧 당신이 더 수련함을 허용하지 않는다.”[3]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천목(天目)으로 보지 못하는 사람은 또 아마 더욱 높은 층차로 돌파하는 이런 하나의 요소가 존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오성이 아주 높고 대단히 높게 수련될 수 있는 사람일수록 그를 보지 못하게 함으로써 더욱 빨리 수련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고생 중에 미혹되어 있고 미혹 속에서 깨닫는 것이기 때문에 똑같이 고생해도 그는 곱절로 제고될 수 있다.”[4]

필자는 이렇게 이해했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배치하신, 미혹 중에서 제고가 가장 빠르고 될수록 빨리 수련해 선천적인 경지로 돌아가며 집으로 돌아가는 정법수련의 길이 한 번, 또 한 번 연장된 후 ‘각항지년(목성이 각수, 항수에 머무는 해)’에 정말로 종결될 것이다. ‘션윈 공연’에서 공연한 거대 해일이 이미 가장 형상적인 예시라 할 수 있다.

수련생과의 교류 중에서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충해 법리에서 승화하는 것은 모두 미혹 속에서 도를 깨닫고 정진하는 것이며 그런 제고야말로 가장 빠르다. 사부님께서 답안을 말씀하실 때면 영원히 정오(正悟) 승화(升華)의 기회를 잃게 된다. 사부님의 ‘엄숙한 가르침(嚴肅的教誨)’(밍후이편집부 2000년 9월 26일 문장) 중의 말씀을 회상해보자. “답이 나오면 시험도 곧 종결된다.”

9. 장애물을 타파하고 바른 믿음을 세워 이성적으로 정신을 차리고 진짜 정진하자

많은 대법제자가 정진할 수 없고 해이해지며 대열에서 떨어진 직접적인 원인은 수련 시간의 긴박함을 모르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새로운 설법을 보면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원인은 신사(信師), 신법(信法)의 기점이 낮기에 사부님의 관련 설법에 대해 믿는 둥 마는 둥하기 때문이다. 이는 근원에서 구세력 요소의 장애를 받기 때문이다. 사실 그러한 사오한 자, 길에 잘못 들어선 자, 대법 수련을 포기한 자 또한 모두 이러한 나태함과 의혹에서 비롯된 것이다. 의혹이 갈수록 많아지면 갈수록 비뚤게 걷게 되며 원만에 희망이 없는 것을 보고 ‘수련이 곧 종결된다’를 번거로울 정도로 듣다보니 연장된 시간을 거짓말로 삼게 되는데 이르렀다. 오직 이러한 오해를 타파하고 이러한 이성상에서의 장애물을 타파해야 비로소 진짜로 정진할 수 있다.

지금 우리는 고대 번잡한 천상학 속에 얽매이지 않았으며 또 이순풍(당나라 저명한 천문학자)의 ‘을사점(乙巳占)’에 국한되지 않고 고금 천상의 분석을 통해 대법 수련 후 더욱 높은 각도에서 입각해 거시적으로 간단명료하게 분석해 정확하게 정법은 당대의 천상의 초점임을 펼쳐냈다. 천상의 시간 전환점에서 우주 정사대전이 인간세상에 관통돼 있음을 펼쳐내 고금으로 전해져 내려온 한 계열의 전통적인 예언을 증명했다. 심지어 ‘성경·계시록’도 정확하게 정법을 위해 초석을 놓는 역할을 했다. 이러한 것으로 신을 믿지 않고 하늘을 믿지 않으며 천인합일을 믿지 않는 장애물 요소를 제거할 수 있으며 사부님께서 정법을 연장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죄를 용서하는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사부님과 대법제자는 길에 잘못 들어선 자들이 하루빨리 정법 속으로 되돌아오길 바라며 나태해진 자들이 하루빨리 정진하길 바란다.

종결 시간에 집착하지 않으나 이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천상은 이미 ‘건곤재조’의 2017년에 이르렀고 구세력이 배치한 박해기제는 곧 철저히 끝나며 인간세상 표층의 난법귀(亂法鬼)는 곧 배후의 지지를 잃게 되고 정법은 이 천상에서 수시로 마감될 수 있으며 법정인간의 장막을 열 것이다. 대법제자들은 억만년의 노정을 걸어왔고 이미 최후의 ‘막판 스퍼트 단계’에 이르렀다.

진상이 곧 나타나기 전에 연장된 분초는 모두 미혹 속에서 수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며 천금으로도 바꿀 수 없다. 일체의 마음, 시간에 대한 집착, 원만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매번의 제고의 기회와 사람을 구도할 수 있는 매 하나의 기연(機緣)을 소중히 해 정진 중에서 서약을 실현해야 비로소 사부님께서 중생을 위해, 제자를 위해, 죄업을 감당한 간고함에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분초를 다투어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많이 구도하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파룬따파의해-창춘(長春)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북미 제1기 법회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0/3419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