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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변하게 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

글/ 허난 대법제자

1996년 말, 대학 1학년에 다닐 때 나는 운 좋게도 파룬따파를 만났다. 처음 책을 보고 느낀 것은 이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책이라 여겼다. 나 역시 좋은 사람이 되기를 유달리 좋아했다. 더욱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가르치기를, 남과 모순이 생겼을 땐 먼저 자신의 잘못을 찾아보라고 했는데 이러한 법리는 나를 깊이 감동케 했고, 대법의 아름다움은 내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다.

20년 동안 수련 과정을 회고해 보면, 사부님의 끝없는 가호로 우리는 서서히 수련할 줄 알게 됐고, 일에 부딪히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게 됐다. 마치 한 알의 과일처럼, 풋풋하던 데로부터 성숙하게 됐다. 사존님께 큰절 올립니다!

1. 사업하는 가운데서 진상을 알리는 길로 가다

2006년, 나는 억울한 감옥살이를 막 마치고 나온 남편과 정식 부부가 됐다. 쌍쌍이 모두 박해당해서 우리는 일자리 찾기가 몹시 어려웠다. 우연한 기회에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과외 학생을 지도할 기회를 배치해 주셨다. 특별 과외수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우리의 수련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새로운 환경에서 나는 학생에게 진상 알리는 것을 한번 시도해 보았다. 결과적으로 오늘 어느 학생에게 진상을 알려주면 내일 그가 오지 않았고, 가장 심각한 것은 어떤 부모는 그의 아이를 데려갔을 뿐만 아니라 또 많은 다른 학생 집에 찾아가 요언을 퍼트려 다른 학생도 가버렸다. 물론 가지 않은 학생도 적지 않게 있었다. 그 부모가 퍼트린 요언으로 많은 사람이 모두 우리 부부는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거리에서 우리를 보기만 해도 멀리 피했다.

한동안, 나의 심리적인 압력은 무척 높았다. 보아하니 수업을 지탱할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발정념을 많이 하면서 남아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려고 애썼다. 결과적으로 1년 연말 때 우리 학생들이 친 시험 성적이 기적처럼 아주 좋았다. 그들은 원래 반에서 보통이었는데 기말에 국어, 수학, 영어가 반에서 앞에서 세 번째였다. 부모님들은 뜻밖의 기쁨에 여기저기 가서 자랑하게 됐다. 이렇게 되자. 우리 과외수업은 소문이 났다. 나는 그들이 시험을 그렇게 잘 칠 수 있게 하는 보증할 만한 능력이 없었다. 사부님께서 신적을 나타내셔서 그에게 복을 주셨고, 나에게 영예를 주셨다.

사부님 가호로, 우리는 마침내 진상 알리는 통로를 걸어가게 됐다. 이 작은 곳에서 많은 학생이 진상을 알고 3퇴한 후 모두 복을 얻었고, 그들도 자각적으로 대법을 수호하게 됐다. 물론 법을 파괴한 사람은 모두 상응한 응보를 받았다.

2, 남편이 생사관을 넘다

2014년 12월 말 어느 하루 저녁 9시 후, 남편이 수업을 마치고 나서 그의 누나와 쟁론하는 과정에 갑자기 침대에 쓰러져 병원에 보내 구급했는데 의사는 뇌출혈이라고 했다. 의사는 남편이 아주 젊은 것을 보고, 만일 조금만 잘못하면 책임을 질 것 같아 응급실에 침대가 없고 단지 시신실에만 침대 하나가 있다고 했다. 나는 남편의 뇌출혈이 더 심해질까 봐 억울한 대로 그곳이라도 가겠다고 했다. 위층에 가니 침대가 있어서 우리는 남편을 안정시켰다. 잇따라 의사가 나를 사무실로 불러서 나에게 알려 주었다. 뇌출혈은 사망률이 90%고, 나머지 10%중에 9%는 식물인간이나 전신 마비가 되며 다만 1%만 나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의사는 나에게 사망 책임서 3장에 서명하라고 했다.

솔직히 말해서 그때 나는 남편이 죽을 수 있다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95년부터 대법을 수련해, 2014년이면 곧 20년이 되므로 사부님께서 꼭 그를 책임지실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표면으로 보면 남편은 ‘병’이 아주 중하게 나타났다. 이튿날 이른 새벽 나는 고향의 수련생에게 전화하여 어서 오라고 했다. 오후, 나는 그날이 법 공부하는 날임을 알고 법 공부팀에 가서 말했더니 수련생 6~7명이 즉시 병원으로 달려왔다. 그들은 사람을 선발해 병실에 들어가 남편과 소통하면서 정념이 반드시 강해야 한다고 그를 고무해 주었다.

남편은 1박 2일 응급치료를 거쳤으나 병원에서는 갈수록 몸이 못해진다면서 퇴원을 재촉했다. 사흘째 날, 모두 발정념 하면서 구세력이 배치한 곳에서 남편을 빼앗아 집에 데려왔다. 퇴원할 때 의사는 나를 보고 웃었는데 그 웃음 속에는 경멸과 이해할 수 없고, 희망이 없다는 뜻이 스며있었다. 내가 퇴원 절차를 밟을 때 응급실에서 우리를 맞았던 의사가 희망이 없냐고 물었다.

남편이 집에 돌아오자 큰 시누이는 나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시아버님을 데리고 가버렸다. 성의 큰 병원에 의사인 매부는 그들이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시누이에게 알려 주었다. “돌아오지 말아요, 동생의 생명이 위험하니 아무 때라도 후사를 준비해야 할 거 아니요.”

저녁에 수련생들이 다 가고 나와 남편만 남았다. 남편은 나에게 그의 머리가 마치 큰 고무풍선 같아 너무너무 아파 한때는 자살할 생각마저 다 했다고 알려 주었다. 그의 말을 듣고 나는 크나큰 공포를 느꼈다. 주위의 집 안에는 좋지 못한 생명이 꽉 찬 것 같았다. 날 밝기를 기다려 수련생들은 몇 개 팀으로 나뉘어 교대로 남편과 함께 법 공부했다. 오전 법 공부를 마친 후, 오후에는 그에게 비디오 시디를 보여 주고, 저녁에는 병업 관을 넘은 밍후이 모음 문장을 읽어 주었다.

나는 마음에 확고한 일념을 가졌다. 우리는 이렇게 여러 해 수련했으니 틀림없이 수련을 헛되이 하지 않았을 것이며 사부님께서 꼭 우리를 책임지실 것이다. 엄동설한 밤에 남편은 몸에 얇은 이불 무게마저도 감당할 수 없어 그저 얇은 담요만 덮었고, 한쪽 발은 얼음같이 차갑고, 머리는 괴롭다 못해 한동안은 몸을 저쪽으로 틀었다가는 한동안은 이쪽으로 비틀고 하면서 생사 변두리에서 헤매고 있었다.

법 공부를 한 지 사흘째 날 7강을 공부할 때 남편에게 갑자기 강대한 정념이 있게 되어 갑자기 깨달았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다. 누구도 나를 상관할 자격이 없다.” 그의 머리를 누르고 있던 산이 옮겨졌다. 그날부터 남편의 상황이 호전을 가져오기 시작하여 날마다 좋아지기 시작했다. 7일이 되는 날 그는 자전거를 타고 시장에 가서 한 바퀴 돌았고, 20여 일 되는 날엔 전동차를 탈 수 있었다.

수련생들은 신사신법 하면서 정체로 협력했고, 남편은 생사관을 넘겼다. 이렇게 되자, 나의 학생, 학부모, 이웃, 나의 혈육 모두 대법의 신기를 견증했고, 우리가 억울한 감옥살이 박해를 당하면서 가져다준 수많은 부정적인 생각을 지워 버렸다. 사부님께서는 나쁜 일을 우리에게 좋은 일로 변하게 해 주셨다.

문장발표 : 2016년 12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정법수련원지>수련소감>수련경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하다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13/3388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