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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시다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5년 6월, 내 생명은 절망에 이르렀는데 고통과 시달림 속에서 몸부림치며 사경을 헤맬 때 사존님께서 나를 구해주셨고 내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다음은 내가 수련하기 전의 고난과 수련한 후 심신상에서 발생한 신기한 변화, 법을 배운 후 마음을 닦은 일부 체험을 써내어 수련생들과 대법의 행복을 나누고자 한다.

거듭되는 고난과 사경에서 몸부림치다

1995년은 내 인생에서 생사존망의 가장 고통스러웠던 한 해였다. 남편이 그해 4월 15일 인간 세상을 떠났는데 그는 자비롭고 선량했다. 남편은 벙어리를 살리려고 눈앞에 차가 오는데도 듣지 못한 벙어리를 보고 조금도 주저 없이 벙어리를 발로 밀쳤지만 자신의 발은 차에 끼고 말았다. 남편은 나라에 1등 공, 2등 공을 달라고 하지 않았으며 단지 공상으로 처리됐어도 혼자 묵묵히 모든 것을 감당했다. 의사는 남편이 아직 젊다고 생각하고 남편의 허벅지를 좀 많이 남기고자 다리를 조금만 절단했는데 자르고 보니 다리뼈가 검었다. 이렇게 크고 작은 수술을 받으며 뼈를 20여 차례나 절단했다. 그 후 어쩔 수 없이 고위 절단 수술을 했으며 몸속의 피를 수십 번이나 바꾸었어도 결국은 장애인이 돼 늘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후에 병원에 가자고 말하기만 하면 마치 미친 사람처럼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 병이 발작할 때면 내가 업고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입원 수속을 했는데 남편은 쇼크로 잠시 혼미해지곤 했다. 내 마음은 찢어지는 것 같았다.

장애인인 남편이 나한테서라도 조금이나마 쾌락과 행복을 느끼게 하려고 이렇게 남편을 15년 동안 돌봤지만, 수혈을 너무 많이 받아 마지막에 패혈병에 걸려 삼 일간 고열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 남편은 자신이 세상을 뜨리라는 것을 알고 병원에 가지 않았으며 3일 낮과 밤을 나와 얘기만 나누었다. 인간 세상의 고만한 일을 다 말했다. 또 나에게 그는 어떻게 인간 세상에 왔으며 왜 그렇게 많은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또 나에게 알려주었다. “한 사람이 얼마나 큰 좋은 일을 했든 생명과 관계되는 문제라고 해도 자신이 알면 되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남편이 벙어리를 구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음. 세상 뜨기 전에 나에게만 말했음.)”

함께 살던 친인을 잃고 나니 무엇을 보아도 다 그렇게 처량했다. 이 일 년 동안 나의 신체도 망가져 간장과 창자가 아파 죽을 지경이었다. 일분도 멈추지 않고 아팠다. 병원에서 구급 치료를 받았지만, 마지막에 의사는 위독하다고 통지하며 내 언니에게 말했다. “당신 여동생의 간에 달걀노른자보다 더 큰 혈관 종양이 생겼고 창자는 이미 숨을 쉬지 않습니다. 창자의 만성 괴사로 바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당신 여동생의 이 병은 전 세계에서도 치료할 방법이 없습니다. 계속 입원하겠다고 한다면 우린 배를 갈라 탐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환자 가정 형편이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경제 사정을 고려해 툭 털어놓고 말하면 구급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돈을 얼마 쓰든지 소용없습니다. 집에 돌아가 환자가 뭘 먹고 싶다고 하면 뭘 사주십시오. 그녀는 오래 살지 못할 겁니다.”

하루 구급하는데 천여 위안(약 17만 원)을 써 돈 빌릴 데도 없었다. 언니는 내몽골에서 나를 보살피러 왔는데 울면서 이렇게 나를 집에 데리고 왔다.

나는 매일 참기 어려운 통증 속에서 나날을 보냈다. 고통스러운 시달림과 딸의 울음으로 혈육의 정 속에서 고통의 눈물을 흘렸다. 간장과 창자의 아픔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아파서 미칠 것 같았고 죽을 것 같았으며 잠을 잘 수 없었다. 아파서 머리카락마저 다 뜯어 없어졌고 아파서 하루에도 몇 번이나 혼미해졌으며 병에 시달려 25~30킬로그램의 뼈만 앙상하게 남았다. 어떤 때 아파서 혼미해지면 언니가 나를 병원에 데리고 가 구급했다. 언니와 외지의 숙모가 나를 돌봤으며 그들이 돈을 내 나를 구급했다. 난 깨어나면 의사에게 물었다. “의사 선생님 내 배가 어찌된 일입니까? 안에 온통 종기가 났고 뼈처럼 딱딱한 것 같습니다. 또 뭐가 난거 아닙니까?” 의사는 말했다. “더 말할 게 있습니까? 말라서 뼈만 앙상하게 남았는데, 그것은 당신 등 뒤의 척추입니다.”

나는 인간 세상에서의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하루빨리 인간 세상을 떠나 해탈되길 바랐다. 그때 상황은 남편이 갓 세상을 떠났고 딸이 어린데다 학비 낼 돈이 없어 학업도 중단했다. 이렇게 매일 아픈 나를 보면서 딸도 나를 안고 몇 번이나 통곡했다.

난 직장에서 지은 아파트에서 살았기에 단지엔 모두 같은 직장의 동료들이었다. 우리 집에서 발생한 모든 일을 그들은 다 보았고 모두 나를 보러 왔다. 오는 사람마다 거의 모두 울면서 갔고 나 때문에 근심했다. 아파트에 살던 사람들은 다 나 때문에 땀을 쥐고 있었다. 지역단체의 거주 주임 다섯 명도 매일 나를 보러 왔고 위로해주었다.

저승사자를 기다리고 있던 나는 아이 삼촌을 불러 그에게 알려주었다. “내가 죽으면 집에 값진 것을 다 팔아 아이 학비를 내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주세요. 삼촌에게 걱정을 끼치게 됐네요. 좀 크면 출근하게 해주세요.” 삼촌은 울었다.

사경에서 몸부림치고 있던 나는 40여 살이었는데 70, 80세 할머니 같았고 사람 몰골이라고는 없었다. 창자에서 변을 배출하지 못했고 창자의 독을 배출하지 못해 답답해서 얼굴은 퍼렇게 됐다. 그때 인간세상을 얼른 떠나면 아프지 않을 것이고 나는 행복하고 해탈될 것으로 생각했다. 하루하루 죽음으로 향하는 그 순간이 바싹 조여 왔다.

2. 사부님께서 죽어가는 나를 구해주시다

갑자기 어느 날 아침 나는 어디도 아프지 않은 것 같아 딸에게 말했다. “얼른 엄마를 부축하여 걸어보자.” 나는 이것이 노인들이 말한 죽을 무렵에 잠깐 정신이 맑아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딸에게 말했다. “엄마는 떠나갈 것 같다. 엄마가 죽으면 고통에서 해탈될 것이니 울지 말고 폭죽을 사서 터뜨려라. 삼촌의 말을 들어라.”

15살 되는 딸은 나를 안고 통곡하면서 말했다. “엄마, 엄마는 죽어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떴는데 엄마도 죽으면 내가 살아 뭐 합니까? 나도 살지 않겠습니다.” 이때 내 마음은 찢어지는 것 같았지만 그렇게 많은 것을 돌볼 겨를이 없었다. 얼른 인간 세상을 떠나 아프지 않고 행복해지고 해탈되기만 바랐다.

신이 딸을 도운 것처럼 갑자기 딸이 일어섰다. 딸은 여전히 눈물을 흘렸지만 기대하는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엄마, 엄마는 죽지 않을 겁니다. 엄마는 신불(神佛)이 돕습니다. 엄마가 아프지 않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엄마를 부축할 테니 공원에 가 기공을 연마합시다. 그 기공에는 불도신이 많습니다. 불도신이 우리 엄마를 살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 놀라 멍해졌다. 아이가 어떻게 무엇이 불도신인 줄 알 수 있을까? 불도신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뭘 말하는 건지?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다. 사람들은 다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다. (이전에 내가 딸에게 기공을 멀리하라고 말했는데 딸은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말했다.) 아이가 어리기에 애가 좀 더 큰 다음 내가 죽는다면 죽어도 원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더 살고 싶은 생각이 강렬했다.

아이 부추김을 받으며 한 발자국씩 옮기면서 공원에 갔다. 그때 공원에는 몇 십 가지 기공이 있었으며 형형색색이어서 좋고 나쁜 것을 똑똑하게 분별할 수 없었다. 한 가지씩 따라하면서 그들에게 병을 치료할 수 있는지 물었다. 병을 치료하고 살자는 생각이 얼마나 강했던가? 일일이 보았는데 아이가 말했다. “엄마, 아무거나 따라하면 안 돼요. 좋은 공법을 찾아야 합니다. 불도신이 있는 걸로 연마해야 합니다.” 아이의 부추김을 받아 파룬궁을 찾았다.

말하면서 공원 문어귀까지 왔는데 20여 명이 그곳에서 터우딩 포룬을 하고 있었다. 나도 그곳에 서서 포룬을 했다. 이렇게 포룬을 했는데 자신이 자석에 끌린 것처럼 강대한 자기마당을 느꼈고 따뜻한 것이 온몸을 관통하는 것 같았으며 힘이 아주 큰 에너지가 나를 감쌌는데 아주 편안했다. 나는 아이에게 이 공의 힘이 아주 크다고 말했다. 아이는 “이 공이 좋습니다. 엄마는 이걸 연마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때 보도원은 18살밖에 되지 않았다. 내가 어린 보도원에게 병을 치료할 수 있는가 물었더니 어린 보도원은 “이모, 우리는 파룬궁입니다. 우리는 고층차로 사람을 이끄는 것이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아이와 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우린 가자고 말했다. 막 가려고 할 때 대법 책을 보았다. 대법 책을 처음 공원에 가져온 것이었다. 나는 어린 보도원에게 난 연공은 하지 않겠지만 책 두 권을 청해 돌아가 봐도 되는가? 물었다. 그가 된다고 말해 나는 책 두 권을 청했다. 한 권은 ‘전법륜’이였고 한 권은 ‘파룬궁(수정본)’이었다.

아이는 나를 집으로 부축해 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사람들은 모두 밥을 먹지 않았다. 나의 숙모, 시어머니, 언니가 있었는데 나는 ‘전법륜’을 들고 봤고 시어머니는 ‘파룬궁’을 보았다. 시어머니는 말했다. “이는 무슨 기공인 것이 아니라 이는 우주 대법이구나. 최고층차로 수련하는 대법이다. 이 책은 일반 책이 아니다.” 나는 이 책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나를 겨냥한 것 같았고 인생에서 풀지 못한 수수께끼를 풀었다.

마치 악몽에서 깬 것처럼 나의 심신은 대법에 용해되어 모든 것을 잊었다. 자신이 병이 있다는 것도 잊었는데 신기함이 이렇게 나의 몸에서 재현했다. ‘전법륜’ 책을 단번에 다 보고서야 내가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이 없었고 신체가 아주 편안했으며 온몸이 가벼웠다. 나는 말했다. 난 병이 없다. 난 병이 없다.

딸은 파룬궁 사부님이 우리 엄마를 구했다면서 기뻐 뛰며 말했다. 우리 엄마는 살 수 있다! 우리 엄마는 살 수 있다!

위대하고 자비로운 스승님께서 나를 사경에서 구해냈다. 나를 구했을 뿐만 아니라 나의 딸도 구했다. 아이는 엄마가 있게 됐다. 사존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 죄업을 감당하시고 내가 생생세세 빚진 업을 제거해 주시고 우리 온 가족 모든 사람에게 신우주의 생명을 주셨다. 나는 모든 병이 다 사라졌고 심신에 아주 큰 변화가 발생했다. 마음도 젊어지고 선량해졌으며 생명력이 더 강해졌다.

사부님의 불은호탕 하(佛恩浩蕩下)에 나의 큰 병이 없어지고 작은 병도 다 사라져 걸을 때 온몸이 가벼웠으며 아무리 멀리 걸어도 힘들지 않았고 먹을 수도 있었다. 뭘 먹든지 다 맛있었고 물도 달콤했으며 변도 볼 수 있었다. 처음 본 대변은 망치로 두드려도 깨지지 않았다. 나는 의사에게 물었다. 그는 그것은 괴석이라고 말했다. 신장에 있던 결석도 떨어져 나왔다. 하루 동안 피 소변을 봐 병원에 가 피 검사를 했더니 의사는 모두 좋은 피라고 말했다. 내가 왜 그런가? 물었더니 의사는 그건 신장 결석이 떨어져 나오면서 요도가 파열된 것이라면서 그건 좋은 피지 병이 아니라고 말했다.

5일 후 난 출근했다. 내가 사는 건물에는 모두 직장 직원들이고 우리 집에서 발생한 모든 일을 그들이 다 봐 왔기 때문에 모두 의론이 분분했다. 다 나에게 정말 병이 나았는가 물었고 정말 파룬궁을 연마한 것인가? 물으면서 모두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우리 건물에 사는 많은 사람이 수련하기 시작했고 다섯 거주 주임도 모두 파룬궁을 수련해 거주위원회 사무실은 사람들이 법공부하는 장소로 내놨다. 나의 매니저도 대법을 수련했으며 보도원이 되었다. 우리 두 사람은 사무실을 법공부 장소로 내놓고 동영상을 보았는데 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우리 집에도 법공부 소조를 만들고 법공부가 끝나면 서로 교류하면서 대법으로 자신을 비추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 다음에는 더 잘 했다.

3. 딸의 공능

대법과 사부님의 법상을 집에 모셔온 후 사부님께서는 법상에서 여러 번 내려오셔서 딸에게 대수인을 했다. 딸은 무슨 뜻인지 알았는데 사부님께서 우주 존망을 위해 수고하시고 중생 구도의 간고함과 어려움을 알려주셨다. 지금 사람은 정말 구도하기 어렵다.

사부님께서는 딸의 숙명통공능을 열어주셨다. 딸은 나의 병의 전후 인연관계를 알고 나에게 말했다. “엄마의 고통은 다른 사람을 원망할 것 없습니다. 모두 엄마 자신이 지은 것입니다. 엄마는 전생에 너무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엄마의 가족과 많은 하인은 다 엄마한테 살해됐습니다. 엄마의 전생에 한 일들이 한 막 한 막 나의 눈앞에 나타나는데 엄마는 너무 악독했습니다. 가엾은 중생들이여, 난 더는 못 봐주겠습니다.” 말하면서 딸은 울며 나에게 말했다. “이생에 어릴 때부터 클 때까지 거듭되는 고난은 엄마가 전생에 악했기 때문에 그런 고생을 겪어야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엄마를 관리하셔서 엄마가 갚지 못한 죄업을 사부님께서 감당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엄마는 얼마나 많은 죽을 고비를 다 넘지 못합니다. 난 사부님께서 몇 번이나 엄마를 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엄마는 꼭 사부님이 엄마를 제도한데 미안하지 않게 사부님의 대법 속에서 수련하여 지난날의 잘못을 철저히 고치고 새롭게 변해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쩐싼런(眞善忍: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악을 제거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여 끊임없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 선과 자비심을 닦아내어 더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합니다.”

한 번은 딸이 마치 애들처럼 사존님께 졸랐다. “사부님께서 삼계 밖을 다 청리해 우주가 투명해졌고 천체가 밝아졌는데 제가 저의 세계의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사부님께서는 딸을 보며 웃으면서 좋다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은 손을 내밀어 딸의 손을 잡고 한 가닥 빛처럼 딸의 세계에 갔다. 사부님께서는 너의 세계를 보라고 말씀하셨다. 딸이 자기 세계를 보니 한 사람도 없었고 혼자 연꽃에 앉아있었는데 두렵고 처량했다. 딸은 사부님께 “저는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딸에게 중생을 잘 대하고 중생구도를 잘 기억하라고 알려주셨다. 딸은 돌아올 때 원신(元神)이 바로 심장으로 내려갔다. 딸은 말했다. “엄마, 나에게 심장병이 있다고 말한 의사 말을 듣지 마세요. 나는 심장병이 없습니다. 그가 말한 위험은 그 때에 내가 나의 세계에 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와 딸은 매일 사부님의 불은호탕에 젖어 행복하고 즐거웠다. 사부님은 딸이 본 모든 것으로 나를 점화해주시면서 수련의 길에서 더 정진하게 했다. 매일 파룬따파의 신기함이 우리 집에 끊임없이 재현했다. 딸과 나는 매일 대법의 신기하고 행복함 속에 젖었다. 사람이 왜 인간 세상에 왔고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갈지를 알았다. 나는 정말 사존님이 나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감당했다는 것을 알았다.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업과 해친 생명이 너무 많았으며 생생세세의 너무나 많은 죄업을 사부님께서 그렇게 감당하시고 그렇게 많은 죄업을 제거하셨다는 것을 알았을 때 구도 된 생명은 어떻게 조사 정법하고 어떻게 대법의 구도에 보답하고 어떻게 사존님의 구도에 보답하며 안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야 하는지를 알았다. 항상 ‘쩐싼런(眞善忍: 진선인)’을 마음에 새기면서 쩐, 싼, 런의 표준으로 자신을 가늠하고 요구하고 잘 수련하여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하고 대법 표준에 도달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4. 연장되어 온 시간을 소중히 여겨 조사정법하다

99년 ‘7·20’ 정세가 돌변하여 사악이 박해하기 시작했다. 방송국, 텔레비전에서 대법을 모함하고 거짓을 날조했다. 우리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사악의 공격과 모함을 받았고 대법제자도 전례 없는 사악한 박해를 받았다. 나와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기차에서든 어디에서든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은 것이며 사부님은 좋은 분이시라는 것을 알렸다. 나는 내가 법을 얻기 전과 법 얻은 후의 신체 변화와 정신 변화를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때 우리가 진상 알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우리 지역은 사악의 검은 소굴이었다. 그때 각 지역 단체에는 철로 된 보호 난간을 치고 차나 사람 모두 이 대문을 통과하게 했다. 대문에는 경비 몇 사람이 지키고 있으면서 이곳 단지의 사람이 아니면 끝까지 캐물었다. 공안 파출소는 몇 사람을 파견하여 단지를 순찰했고 어느 집에 대법제자가 있으면 문어귀에서 보초를 섰으며 지역 사회에서 사람을 파견하여 지키거나 소란을 피웠다. 이렇게 해도 우리는 우리의 사람 구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고 더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면서 사악의 시선을 피해 더 많은 중생을 구했다.

매일 나는 수천 개 진상 자료를 가지고 구도해야 할 집에 배포했다. 들어가기 쉬운 단지에는 한 집도 빠짐없이 문에 배포했다. 어떤 때 공교롭게 문에 넣으려 할 때 방문이 열리면서 사람이 나와 무엇인가 물으면 나는 진상 자료를 직접 그녀 손에 주면서 알려준다. “난 당신에게 복음을 가져다주러 왔습니다. 당신 온 가족이 다 보시고 친구들에게도 보여주세요. 진상을 알면 복을 받습니다. 당신 온 가족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길 축원합니다. 이 자료는 아주 소중한 것입니다. 이 진상을 꼭 잘 간직하십시오.” 그녀는 감사하다고 말한다.

그때 단지에 들어가기 쉽지 않았지만 나는 자신에게 진상 자료를 얼마 가져오든 반드시 집집이 한 장도 남김없이 배포하여 더 많은 사람이 구도 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어떤 땐 아침 8시에 나가면서 차를 타지 않고 걸어가며 어느 단지에 들어갈 수 있는지 살폈으며 말할 수 있으면 말하고 배포할 수 있으면 배포했는데 힘들지 않았다. 줄곧 사존님께서 보호해주셔서 걸을 때 날 것 같았고 힘든 줄 몰랐으며 하루 동안 사람을 구했다는 행복감과 즐거움만 느꼈다. 하루는 진상 자료를 많이 메고 시내 6개 구역을 다니면서 새벽 3시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는데 신발과 양말을 벗었더니 두 발의 발톱이 모두 검자주색의 핏자국이 있었다. 며칠 후 발톱이 모두 떨어졌는데 신기한 것은 걸을 때 전혀 아프지 않았다. 우리 대법제자가 사부님의 말을 듣고 대법에 따라 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많은 좋은 것을 주시고 진수제자의 신체를 정화해주시며 사부님의 법력이 우리 몸에서 나타날 것이고 사부님의 법신이 우리를 보호해주실 것이다! 사부님의 불은호탕에 감사합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방향 감각이 없어 흐린 날, 비 오는 날, 날이 어두워지면 방향을 잃고 늘 길을 잃곤 했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아무리 멀리 가도 사부님께서 늘 나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셨다. 한 번은 내가 진상 자료를 특별히 많이 가지고 갔는데 날은 이미 저물었고 우산도 가지고 나오지 않았는데 얼마나 멀리 갔는지도 몰랐다. 한 건물 한 건물 한 집도 빠짐없이 진상을 배포하다가 어쩌다 한 집이라도 빠뜨리면 어떻게 해서든 다시 가 배포했다. 건물 한 채를 다 배포하면 사악은 보지 못하고 좋은 사람만 보라고 발정념 한다. 나는 나와서 가다가 저지대에 이르렀다. 허벅지까지 물에 잠겨 옷은 벌써 다 젖었지만 물속을 거닐면서 스스로 기뻐서 소리쳤다. 나는 사부님과 말했다. “사부님, 사부님의 제자가 지금 사부님께서 연장해준 생명이 아직도 이 폭풍우 속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나 유쾌하고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신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벌써 죽었을 생명이 사부님의 구도로 백 가지 병이 다 나아 온몸이 가뿐해져 18층 건물을 오르내려도 힘든 줄 모릅니다.”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가 넘었다. 옷은 비에 흠뻑 젖어 감각이 없었지만, 마음은 따뜻했고 대법 속에서 수련하는 것이 행복하고 즐거웠다.

제자는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바싹 따라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여 사존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미안하지 않도록 우리의 사전 소원을 완성하겠습니다.

이상은 개인의 체험이며 대법에 적합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문장 발표: 2016년 1월 1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3216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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