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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하자, 수련의 길을 잘 걷자

글/ 지린성 대법제자 차오웨(超躍)

[밍후이왕] 나는 1997년 법을 얻은 노제자다. 1999년 사당(邪黨)이 박해한 후 불법적으로 공직에서 해고당했고 몇 번 불법 구류, 노동교양 당했다. 남편의 사업, 가정 경제는 궁지에 빠지게 됐다. 나는 밤낮없이 일하는데 바쁘다 보니 시간이 없고 기진맥진해서 법공부를 잘하지 못했다.

사존께서는 내가 점차 수련인의 상태가 없어지자 2009년 한 수련생을 파견해 내가 일하는 식당으로 찾아오게 하셨다. 수련생은 지금 정법 노정을 알려줬다. 그는 정법은 이미 종결에 접근했다고 했다. 대법제자로 아직 나가 대법을 실증하지 않고 중생을 구도하지 않으면 자신의 사전(史前) 소원을 완성하지 못하는데 어찌 사부를 따라 집에 돌아갈 수 있는가? 진상이 알려지면 당신은 어떻게 대면하겠는가? 수련생의 말은 나를 감동케 했다. 이렇게 되면 사존의 자비로우신 고도(苦度)에 죄송하지 않은가? 속인 속에서 세월을 보내다가 나는 어디로 가겠는가? 결과는 어떠할까? 속으로 결심을 내렸다. 나는 7년간 떨어졌지만, 사부님께서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수련생을 보내 나를 찾게 하셨다. 나는 꼭 다시 수련의 길을 걷겠다.

우선 나는 수련생을 찾아가 법공부 장소를 찾고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다. 낮에도 배우고 밤에도 배우고 되도록 법공부를 많이 했다. 매일 세 강의를 보장했다. 법공부의 보장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참가했다. 솔직히 말하면 그때 나는 노년 수련생의 도움을 받았다. 그녀를 따라 시골 마을에 가서 집집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많을 때 6, 70명을 탈퇴시켰다. 자신도 빨리 제고됐다.

우리 지역의 상황은 농촌 면적이 크고 인구가 많으며 수련생이 적다. 우리는 수련생을 조직해 대대적으로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고 션윈CD를 배포했다. 엄동 혹서도 우리를 가로막지 못한다. 이 과정에서 나는 무조건 정체에 협조했고 나와 협조한 수련생이 정념이 강하든 강하지 않든, 경험이 있든 없든 사람을 택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정념이 강하지 않으면 내가 정념이 강하면 되고 다른 사람이 경험이 없으면 내가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법을 실증하는 데서 함께 성숙해졌다.

법을 실증하는 것이 첫째고 수면은 둘째

나는 다른 수련생보다 많이 뒤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나는 모든 노력으로 법을 실증했다. 다른 사람이 있는 법기는 나는 모두 있고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진상은 다 할 수 있으며 법을 실증하는 많은 일을 담당했다. 매주 나는 컴퓨터가 없는 수련생에게 ‘밍후이주간’을 인쇄해 주고 매년 션윈 케이스와 달력을 인쇄해 줬다. 이렇게 매일 24시간이 부족했다.

오전에 반드시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 정체적으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는데, 그러면 내가 책임지는 것은 자연히 밤에 해야 한다. 아주 바쁘면 프린터가 일하게 하고 나는 휴식한다. 그에게 잘 입력하고 숫자를 지정하고 잠깐 자는데 이상하게도 나는 잔다면 바로 잔다. 잠깐 자는 것은 인쇄에 영향 주지 않는다.

연공도 중요하다. 이것도 빠뜨리면 안 된다. 그러므로 잠을 얼마 잤든 연공은 일반적으로 보장한다. 한번은 밤에 100리 길 먼 곳에 가서 션윈CD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돌아오니 새벽 3시 40분이었다. 나는 여동생 수련생 집에 갔다. 여동생은 내가 늦게 돌아온 것을 보고 나에게 좀 휴식하라고 했다. 나는 여동생에게 연공하자고 했다. 여동생은 밤새 걸어 다녔는데 얼마나 피곤하냐고 말했다. 나는 괜찮다고 했다. 사부님의 구령에 따라,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나는 5장 공법을 다 하고 발정념도 했다. 여동생이 밥을 하러 갔을 때 또 전법륜 한 강의를 읽었다. 아침밥을 먹고 나는 단체법공부에 참가하러 갔다. 오전에 우리는 연속 3강 ‘전법륜’을 읽었다. 혼자서 한 강의를 배웠는데 모두 4 강의를 배웠다. 그러므로 나는 졸리지 않았고 정념도 나왔다. 기점을 바로 잡으면 일체는 모두 초범하다.

결가부좌를 돌파

작년에 새로운 법공부팀에 가서 법공부를 했다. 한 수련생은 매번 법공부를 할 때 결가부좌하고 바르게 앉아 두 손으로 책을 들고 보며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법을 읽었다. 마음속으로 부러워했다. 하지만 자신은 할 수 없다. 결가부좌를 하면 다리가 아프고 불편해 가부좌하지 않았다.

한번은 ‘전법륜’ 7강을 배울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때 배우러 다니는 사람은 모두 가부좌를 중시했으며, 앉음에는 자세를 중시했다.” 나는 생각했다. 오늘 우리 수련하는 사람은 왜 할 수 없는가? 게다가 우리는 우주 대법이고 지고무상의 경서를 배우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마음대로 앉을 수 있는가. 천상의 불, 도, 신이 모두 무릎 꿇고 겸손하게 앉아 사존의 설법을 듣고 있다. 다른 수련생이 할 수 있는데 나도 역시 대법제자다. 나는 왜 할 수 없는가? 마음속으로 말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할 수 있다!’ 나는 결가부좌하여 법공부를 하고 한 시간, 두 시간……한번은 줄곧 7시간 반을 앉았다.

지금 우리 법공부팀 수련생은 기본상 결가부좌를 하고 손으로 책을 들고 법공부를 한다.

주변 노년 장애인 수련생을 잘 이끌자

우리 오빠는 어려서 두 눈이 실명했고 올해 72세다. 2003년 그는 요독증에 걸렸다. 의사는 그에게 투석하라고 건의했다. 그는 그런 조건이 없어 죽기만 기다렸다. 당시 그는 이미 16일 배뇨하지 못했다. 나는 오빠에게 말했다. “만약 병이 나으려면 수련밖에 없어요. 아니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세요. 기적이 일어날 수 있어요.”오빠는 오성이 있다. 당시 ‘파룬따파하오’를 염했고 30분 후 배뇨했다. 오빠는 기뻐하며 어쩔 줄 몰랐다. 저녁에 사존의 다롄 녹음설법을 들었다. 6일 후 오빠는 병이 나았다고 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2009년에 올케언니가 사망하자 나는 오빠를 데려왔다. 나와 함께 법공부를 하고 연공했다. 2012년 그는 소업하는 상태가 나타났다. 연속 37일 배뇨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빠는 확고하게 사부님께서 구해주신다고 굳게 믿었다. 이렇게 오빠는 생사관을 넘었다.

오빠는 매일 5장 공법을 하고 사부님의 설법 2, 3강을 듣는다. 강의를 듣는 외에 오빠에게 법 암기를 가르쳤다. 지금 그는 ‘논어’, ‘홍음’ 3권을 거의 외울 수 있다. 작년부터 ‘전법륜’을 외웠다. 오빠에게 법을 배우고 외우는 것, 연공을 가르치면서나의 사람 마음을 단련시켰다. 때로 오빠에게 화를 낸다. 한마디를 100번 외워야 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낮에 거의 집에 없어 저녁과 아침에 오빠를 가르친다. 자료를 인쇄하고 밥을 지으며 오빠에게 가르쳤다.

오빠가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어떤 공능은 체험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몇 번 가부좌할 때 공중으로 떴고 체내에 기차, 차가 달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전화할 때 손을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상대방을 생각하면 알게 된다. 벽에 전선이 연결되지 않은 망가진 콘센트가 있는데 오빠는 그것으로 충전할 수 있다.

2014년 5월 13일 사부님의 ‘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이 발표된 후 우리는 매일 한 번 이상 배웠다. 수련생은 처음처럼 수련하는 상태를 찾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진하겠다고 결심했다. 나도 꼭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착실히 수련하고 좋은 수련 상태를 유지해 하루빨리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다시 수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30/3179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