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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 전, 귀에 들어간 벼알이 저절로 나오다

[밍후이왕](쓰촨 투고) 내 형부는 충칭(重慶)시 위베이(渝北)구 한 읍의 주민인데 올해 82세다.

1971년 탈곡할 때 벼알 하나가 그의 귀에 들어갔다. 그는 아주 불편함을 느끼고 병원에 가서 꺼내달라고 했는데 이미 너무 깊이 들어가 의사도 꺼낼 방법이 없었다. 여러 번 병원에 가 봤지만 모두 해결하지 못했다. 시간이 오래되자 습관이 됐고 다시는 그것을 상관하지 않았다.

지금 나이가 들고 한가롭게 되자 또 그 벼알이 귀에 있는 것이 불편하다고 느꼈다. 아플 뿐만 아니라 청력에도 영향을 끼쳤고 귓가에서 온종일 윙윙 소리가 들렸다.

2014년 3월, 그는 또 병원에 가서 검사했다. 의사는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여전히 그 벼알 때문이라고 했다. 의사는 수술해야만 꺼낼 수 있다고 했다. 형부는 “80이 다 됐는데 무슨 수술을 해요? 됐어요!”라고 하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열흘도 넘지 않은 어느 이른 아침, 부부가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형부는 귀가 간지러워 손으로 한번 쳤더니 그 벼알이 나와서 떨어졌다!

형부는 즉시 옆에 누워있는 언니를 깨우고 “여보 빨리 봐! 귀 안의 벼알이 나왔어!”라고 했다. 언니는 믿지 않았고 “잠꼬대하는 거죠? 40년 넘게 들어갔고 의사들도 꺼낼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그것이 이유 없이 저절로 나오겠어요?”라고 하자 형부는 벼알을 언니에게 보여줬다. 언니는 “이상하네! 진짜네!”라고 했다. 벼알은 까맣게 변해버렸고 속에 있는 쌀알은 이미 누렇게 됐다.

형부는 “이것은 파룬따파가 꺼내준 거야!”라고 했다. “처제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늘 묵념하면 대법이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했어. 그래서 요 며칠 알려준 대로 했지, 아, 정말 효과가 있구나. 40여 년 동안 나를 괴롭히고 의사도 방법이 없었는데 ‘따파하오(大法好)’를 읽었더니 벼알이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나왔어. 이 파룬궁은 정말로 보통이 아니야. 파룬따파에 감사해야겠어!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드려야겠어! 만약 이후로 누가 파룬궁에 대해 나쁜 말을 하면 난 가만 있지 않고 그들에게 말해줘야겠어”라고 했다.

형부는 언니와 자녀들에게도 “당신과 너희도 매일 ‘파룬따파하오를 읽어라, 진짜 좋다!’라고 했다.

지금 그의 청력은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고 다시는 윙윙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이 일 전에 형부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었고 매년 대법 달력과 션윈 CD를 혼자서만 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의 노년 친구들에게도 보여줬다. 대법제자가 배포한 진상자료도 그는 매우 기분 좋게 받아들였으며 혼자서 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줬다. 이것이 바로 그가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파룬따파하오’를 읽어서 복을 얻은 것이 아닌가!

문장발표: 2015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6/3179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