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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침내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함을 깨달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7년 대법을 얻어 16년 남짓 되는 세월동안 나는 기구한 수련의 길을 걸어왔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위험 속에서 늘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었다.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자’는 이 법리는 몇 차례의 마난을 거치면서 사악과의 힘겨룸에서 점차 깨달았고 정법 요구에 부합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면 구세력의 존재 자체마저 인정할 수 없으며 마난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나는 이 점오 과정을 정리해 수련생들과 나누려 하며 부적절한 곳은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1. 박해의 존재를 인정하여 처음에 잔혹한 박해를 당하다

박해 초기에 교란을 비교적 크게 받았는데 법공부가 따라가지 못하고 법에 대한 이해와 나에 대한 정법의 요구에서 차이가 너무나 커서 불법적으로 7년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때 내가 이렇게 큰 난을 당하게 됨은 생생세세의 업력의 빚이 너무 커서 반드시 이런 큰 난이 있는 것이며, 또 자신도 잘하지 못한 것으로 여겼다. 때문에 감옥에서 업을 쌓은 것이 후회되었고 간고한 환경에서 하루하루를 손꼽으며 세월을 보냈으며 희망이 없는 고통 속에서 하루가 일년처럼 길었다. 다행히 험악한 환경 속에서 사존께서 점화를 주시어 깨닫게 됐고 나는 더 이상 이렇게 지낼 수 없으며 나에게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됐다. 나는 그제야 엎어지고 넘어지며 새롭게 정법노정을 따를 수 있었다. 이일은 죽음에서 부활하는 과정이었는데 새롭게 걸어가는 걸음마다 마음에 아로새겼다.

정법형세가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사악은 감옥으로 집중됐고 감옥에는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키는 폭력적인 세뇌반이 성립됐다. 사악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파룬궁 제자를 시달리게 했는데 사존께서 말씀해주신 것과 같았다. “현재 오로지 소수의 사악한 난귀들이 구세력에 의해 노교소(勞敎所), 감옥 등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악의 박해는 여전히 국부적인 곳에 엄중하게 존재하고 있다.”[1]

이때 나는 점차 각성해갔고 머릿속에 남아있는 경문을 회상하여 외우기 시작했다. 본체는 날마다 개변됐고 전에 있었던 행복감이 다시 나를 감쌌다. 나는 사악이 얼마나 악독하고 흉악한지를 고려하지 않았고 즉시 감형 받아 집에 돌아갈 수 있는 현실도 관계하지 않았으며 의연히 내가 전에 말했고 글로 썼던 대법에 불리한 언행을 전부 폐기한다는 성명을 선포했다. 이는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로 인해 나에 대한 박해가 미친 폭풍우와 같이 연속됐다. 장시간 잠자지 못하게 벌을 섰고 쭈그리고 앉거나 등 뒤로 수갑을 채웠으며 인격적인 수모를 주는 등 나는 정신이 혼미해져 밤낮을 분별할 수 없었다. 어떤 때는 현재 몸이 어디에 있는지 분간할 수 없었으나 마음속에는 오직 일념뿐이었다. 대법은 정법이며 내가 대법제자로 될 수 있음은 비할 바 없는 영광이다.

법리에 명석하지 못해 나에게 강제로 주어지는 박해를 감당했다. 체벌을 서라고 하면 섰고 쭈그리고 앉으라면 앉았으며 사존께서 말씀하신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2] 를 잊어버렸다.

더욱 심하게는 나쁜 사람이 며칠 동안 구타하고 폭행을 했으나 나는 전부 감당했고 한마디 소리도 내지 않았으며 경찰이 나에게 물었을 때도 나는 그녀들을 처벌하지 말라고 요구했고(구타는 줄곧 존재했고 경찰은 보고도 못 본척 했으나 이번에는 물어본 것이다.) 그녀들이 감형 받는데 영향주지 말라고 했다. 이는 ‘진선인’ 법리의 선함이 아니며 단지 사악의 기세만 자라게 할 뿐이다. 우리는 박해 속에서 어떻게 잘하는 게 아니며 근본적으로 이번 박해를 부정해야 하고 사악은 대법제자가 선량함에 따라 박해를 감소시키거나 하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의 선량함을 이용해 감당하지 말아야 할 일체를 감당하게 한다. 그것들은 원래부터 사람을 훼멸하려는 것으로 나는 그것들이 나에 대한 고험이 아니라 고험이란 명의를 빌러 나를 훼멸시키려 함을 의식하게 됐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반드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대법을 배반하고 다음 대법에 죄를 범하게 해서야 손을 떼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사악의 말을 들음은 사악에 협조하여 자신을 시달리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협조하지 않았고 등 뒤로 수갑을 채우려 하면 나는 거절했다. 그래서 매번 10여 명의 죄인들이 나를 바닥에 눕혀놓고 강제로 수갑을 채웠다. 쭈그리고 앉으라 하면 역시 거절했고 강제로 나를 쭈그리게 했으며 그러면 나는 땅에 앉아버렸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교란을 받게 되고 법공부를 하지 못하게 되자 법을 잘 실증할 수 없었으며 유감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2. 박해 속에서 잘하려 했지 박해를 부정하지 않아 두 번째 박해를 당하다

집에 돌아온 후 봉착한 교란과 압력 역시 전례 없었다. 법리에 대한 인식에서 거리가 있어 여전히 이렇게 큰 난이 존재함은 수련하면 마난에 봉착하게 되고 이렇게 큰 법이므로 이렇게 큰 난이 존재한다고 생각해 이런 고험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으로 여겼고 심성의 제고에서 여전히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일년 후 나는 또 박해를 당했는데 이번에는 노동교양소에 납치됐다. 감옥에서 박해에 대해 일정한 인식이 있어 봉착한 번거로움에서 정념은 좀 충족하여 경찰과의 대담에서 나는 “저는 노동교양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대법을 실증하러 온 것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염이 바르니 지혜가 끊임없이 흘러나왔고 나는 기타 수련생과 함께 노동교양소 환경을 매우 크게 개변시켰다.

처음 노동교양소에 들어갔을 때 그곳은 매우 사악했다. 내가 그것에게 협조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다른 죄수들의 과녁이 됐다. 그들은 나를 가리키며 가장 나쁘고 가장 위선적이라고 말했다. 경찰이 나를 찾아 말했다. 당신들은 좋은 사람이 된다면서 자신의 방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당신을 나쁘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에 내가 말했다. “무엇이 좋은 사람인가요? 그녀들의 관념에 부합되면 좋은 사람인가요? 좋은 사람은 악을 억제하고 선량함을 발양해야 하며 진리를 위해서라면 희생할 줄 알아야 하는 것으로 경우 없이 좋은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노동교양소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꿈에서 오색의 펜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펜을 법을 실증하는 기구로 사용했다. 나는 매주 집에 편지를 쓰겠다고 했고 매주 가족에게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나의 생활과 사상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그 이치를 알렸다. 집으로 부치는 편지를 보는 과정에서 경찰과 죄수들은 점차 나에 대한 견해를 달리했고 나와 교류하기를 좋아했으며 심지어는 내가 높은 문화수준을 가졌고 매우 대단하다고 여겼다. 그들은 모두 내가 글을 잘 썼다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내가 쓴 글은 모두 파룬궁의 것이며 당신들이 내가 쓴 게 좋다고 말함은 바로 파룬궁이 좋다고 말함이 아니겠어요?” 이에 그들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나는 노동교양소에서 세 가지 일만 했다. 법외우기, 발정념, 안으로 찾기. 처음에는 정정당당하게 연공하지 못했으나 나중에 점차 정정당당하게 가부좌를 했다. 매일 외울 수 있는 경문을 아침저녁으로 한번 외웠고 외우고 나서 발정념을 했다. 환경은 발정념 중에서 하루하루 개변되어 갔다. 나는 늘 조금의 움직임도 없이 장시간 입장하고 발정념했다. 그때 나의 신체는 비할 바 없이 거대했고 단번에 입정에 들어갔다. 발정념 외의 시간에 나는 자신의 부족함을 찾았다. 우리는 정법수련이므로 정법 중에서 층차마다 반드시 표준에 도달해야 비로소 올라갈 수 있으며 비로소 법을 바로잡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한 말에서 나는 모두 자신을 대조해봤다.

어느 한번 경찰이 면전에서 파룬궁은 무슨 교라고 말했다. 나는 큰 소리로 그녀를 바로잡아주었고 경찰은 나를 보면서 진실하게 말했다. “내가 보기에 당신은 다른 마음이 없으나 명예를 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 말은 나에 대한 진동이 매우 컸다. 자신은 세상과 다툼이 없고 세상에 구함이 없어 그 무슨 명예를 구하는 마음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자세히 자신의 내심으로 찾아보니 매우 강한 명예를 구하는 마음이 숨어있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견해에 마음을 두었고 좋은 소리를 듣기를 바랐고 명성이 있기를 바랐다. 이 마음이 나의 정서를 좌지우지하고 있었으나 나는 모르고 있었고 감옥에 감금된 데는 이 집착과 매우 큰 관계가 있었다. 나는 이 집착이 내가 아님을 분별해냈다. 그것은 나의 공간장에 형성된 더러운 물질이므로 나는 그것을 잡아내 해체했고 이 물질을 깨끗이 제거했다. 그러자 신체는 매우 홀가분해졌다.

노동교양소에 갓 도착하자 감시원(나를 감시하는 마약범)은 눈을 감지 못하게 했으며 내가 멍하니 있지 못하게 했는데 나는 그대로 했다. 그러나 마음에서 매우 내키지 않았고 내가 왜 그녀들의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몰랐다. 나는 자신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고 나는 그녀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그것은 나의 신체에 두려워하는 물질이 있는 것으로 그것을 철저히 해체했다. 그녀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한다 해도 확고함에는 아무런 교란을 할 수 없었다. “생사를 내려놓는다면 당신은 바로 신(神)이며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당신은 바로 사람이다.”[3]

나는 협조하지 않기 시작했고 환경은 나날이 개변되는 것으로 그녀들과 몇 번 겨루고 나서 나의 환경은 매우 느슨하게 변했다. 누구도 나에 대해 어떻게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자비로 모든 사람에게 선하게 대했고 몇 명을 제외하고 절대 다수는 나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으며 일체는 모두 마음으로 촉성됐다. “내가 예전에 말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 일들이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4] 나와 함께 감금당한 수련생의 말에 따르면 내가 석방된 후 얼마 안 돼 대법제자를 감금한 중대의 노동교양 경찰이 전부 삼퇴했고 나중에 수감된 수련생이 말하기를 그곳의 노동교양 경찰은 나의 상황을 물었으며 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정념정행으로 노동교양소에서 몇 달 전 석방됐다. 이런 방법은 사실 박해를 부정하는 것이나 나는 사상 중에서 그것을 부정하지 않았고 친척에게 진상을 알릴 때 내가 이렇게 큰 마난을 겪었으니 이렇게 큰 고생을 했으니 더는 마난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낡은 법리는 여전히 사상 중에서 작용을 일으키고 있었다.

3. 세 번째 마난에서 마침내 박해를 부정하다

비록 조사정법에 대한 인식에 조금의 제고가 있었으나 나는 박해를 인정하는 중에서 반박해를 했고 피동적으로 법을 실증했다. 법리에 대해 여전히 완전히 청성하게 인식하지 못했고 비록 법공부중에서 사존께서 나에게 사악의 박해를 부정하라고 알려주셨으나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매우 깊이 이해하지 못했으며 철저히 박해를 부정하지 못했다. 심지어 마난이 오면 수련할 좋은 기회라 했고 그 속에서 더욱 쉽게 자신의 집착을 찾을 수 있다고 여겼다. 수련생과 진상을 알릴 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음을 이야기할 때 내가 이렇게 말했다. “무엇이 두려운가, 마난에 봉착하면 법을 실증하고 어디에 감금되면 어디에서 법을 실증하면 됩니다” 말 속에는 마난의 존재를 인정한 것으로 우리는 어디에 감금되어 법을 실증하는 게 아니며 오히려 근본적으로 감금되지 말아야 하며 감금되는 것을 인정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대법제자를 감금하는 것은 모두 정법을 가로막는 것으로 모두 범죄다.

법리에 대한 인식에 누락이 있자 나는 또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붙잡혀 세뇌반에 감금당했다. 이번에 구세력은 더욱 사악한 방식과 수단을 사용했다. 처음에 사악은 매우 떠들썩했고 마치 전 성의 대법제자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진행할 듯 했으며 세뇌반의 공간장에는 사악한 영체, 난귀, 흑수들로 가득했다. 나는 깊은 비애에 빠졌고 자신의 못난 모습에 풀이 죽어 있었다. 그러나 이때는 내가 스스로 원망할 때가 아니며 어서 자신의 누락을 찾아야 했고 자신의 내심에서 전면적인 검사를 진행했다. 한 무더기의 집착심이 하나하나 깨끗이 제거되어 나갔다. 어떻게 완고한 집착이든지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나에게 속하지 않는 것은 전부 깨끗이 제거해버렸다. 동시에 이런 일념을 발했다. 나를 교란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파룬으로 해체해 원시적인 기로 만들어 나에게 사용한다.

자신 공간장의 청리로 발정념 상태도 갈수록 좋아졌고 정념이 갈수록 강해졌다. 그러나 사악은 여전히 끊임없이 몰려왔다. 비록 나는 닫혀서 수련하나 언제나 찬 기운을 느낄 수 있었고 파룬은 복부에서 나는 듯 돌아갔으며 사악은 죽을 힘을 다해 나의 공간장에 들어오려 했고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여 정념으로 뚫고 나올 수 있기를 바랐다. 몇 번 시도해봤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나는 왔으면 안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평소에 근거리 발정념을 할 때는 올 수 없으나 이번은 사악의 중심에 도착해 사악을 제거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이다. 하여 이런 일념을 발했다. “나는 가지 않겠다. 이곳에서 세뇌반을 해체할 것이다.” 나는 사오한 자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들과 함께 집에 돌아갈 것입니다” 사오한 자는 농담조로 말했다. “당신이 우리를 따라 돌아간다구요?” 내가 말했다. “아니, 당신들과 함께 돌아갑니다.”

환경은 여전히 험악했고 사악은 나의 상태를 겨냥했으며 나의 집착을 겨냥해 끊임없이 나에 대한 박해방법을 조절했다. 어느 날 한 사악한 자가 나에게 말했다. “내가 마침내 상대할 만한 사람을 찾았네!” 내가 말했다. “나는 당신의 상대가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천적입니다” 이는 매우 긴장한 분위기로 조금만 주의하지 않아도 그것들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끊임없는 발정념과 집착을 찾는 중에서 경지는 승화됐고 공능도 강화됐다.

어느 날 나는 갑자기 강대한 일념을 내보내게 됐다. 오직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걸으며 기타 모든 배치는 모두 갖지 않으며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 이 일념을 발하게 되자 나는 마침내 법리에 대해 뚜렷한 인식이 들었다. 아마 사부님께서 법을 나의 대뇌에 넣었을 것이며, 아마 나의 본성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상태였을 것이다. 나는 마침내 법에서 전면적으로 이번의 박해를 부정했다. 비록 사부님께서 법에서 우리는 박해를 부정하는 중에서 반박해한다고 말씀하셨으나 이제야 깨닫게 됐다. “우리는 구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의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것의 이 일체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행한 일체야말로 위덕이다. 그것들이 조성한 마난 속에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 가운데서 자신의 길을 잘 걷는 것이며, 그것들 자체를 제거하는 마난의 표현마저도 승인하지 않는다.”[5] 비록 이전에도 이 법리를 알고 있어도 근본적으로 명백히 인식하지 못했으며 표면적으로 이해해 투철하지 못했고 아는 듯 모르는 듯 했다.

그렇다. 우리는 구세력의 존재 자체마저도 승인할 수 없다. 우리는 이 박해를 전혀 승인하지 않는데 사존께서 우주 대법을 세상에 전하여 모든 중생이 대법 속에서 바로잡히고 구도를 받게 하신 것으로 박해의 존재를 전혀 승인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나의 불법신통으로 내가 깨달은 법으로 이 박해를 부정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대량으로 선해(善解)의 법을 운용하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무한히 확대하여 세뇌반의 공간장과 주변 공간장에 넣어 선해될 수 있는 것은 선해하고 동시에 나의 불법신통을 보내 더는 구도될 수 없는 모든 사악을 전면적으로 해체했다. 정념이 나오자 주변의 공간장이 밝아졌고 나는 늘 밝은 큰 연꽃과 신뢰(神雷)를 볼 수 있었다.

사악은 끊임없이 나를 대처할 방법을 개변했고 많은 가상을 만들어 즉시 감옥으로 이송될 듯한 느낌이 들게 했다. 나는 이런 것을 거들떠보지 않고 이것을 발정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다. 그것들은 못자게 하고 체벌로 밤샘하려 했으나 나는 절대 그것들의 생각대로 될 수 없다고 생각했고, 그것들이 어떻게 나를 대처하든지 나는 자고 싶으면 잠을 잤다. 그것들이 나를 때려죽인다 해도 나는 그것에게 협조하지 않았고 또 그것들이 나를 때릴 수 없도록 했다. 구타하려 하면 큰 소리로 외쳤고 혹은 기타 방법으로 나에 대해 아무런 대책도 없게 했다. 그것들의 모든 공갈에 대해 나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의 말대로 되지 않는다” 나중에 매우 극히 사악한 사람을 시켜 24시간 나를 감시하게 했고 그것과 한번 또 한 번 겨루는 시기가 지난 후 그것은 더 이상 나를 관계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온 종일 발정념으로 세뇌반을 해체했고 늘 체력이 소진될 때까지 발정념하여 머리가 붓고 아팠다. 발정념을 하고 나서는 이내 법을 외웠고 법을 외우고 나서는 곧 발정념을 했다. 온종일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고 환경은 발정념 속에서 날마다 개변됐다. 세뇌반은 늘 나의 에너지 마당에 감싸였고 사악이 나에 대한 악독한 방법도 하나둘씩 없어졌다.

세뇌반은 매우 빨리 해체됐고 나도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 후기 경문을 공부하는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깨달음을 주셨다. 바로 내가 마난의 존재를 승인했던 것으로 수련은 반드시 마난이 있어야 한다는 낡은 법리가 사상 속에서 깨끗이 제거되지 못한 것으로 이 역시 법공부가 부족하여 조성된 것이다. 이로써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하는 이 층의 법을 마침내 깨달았고 처음 박해가 시작해 ‘우주 대법에 대한 박해는 참을 수 없는 것이다’를 깨달은 수련생들이 매우 부러웠다. 그들은 이런 깨달음으로 정법 속에서 매우 잘했는데 나는 법리에서 깨닫지 못해 매우 큰 굽은 길을 걸었으며 갖은 고생을 겪었다. 다행스러운 건 나도 마침내 거대한 고비와 난에서 걸어지나온 것이다.

이것을 써냄은 여전히 마난 속에 처한 수련생과 교류하려는 것이며 정법은 오늘에 이르러도 사악은 여전히 필사적으로 몸부림치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오직 자신에 대한 요구를 엄격히 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걸어야 하며 누구도 우리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집착이 있더라도 법에서 원용될 수 있으며 물론 전제는 반드시 자신을 잘 닦아야 하며 무조건적으로 정법이 수요하는 것을 원용해야 한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2-2002년 미국필라델피아법회 설법’[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4920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다시 수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15/2968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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