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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을 도와주는 중에서 안으로 찾다

[밍후이왕] 나는 96년에 법을 얻었다. 비록 수련의 길에서 순조롭지 않았지만, 사부님에 대하여, 대법에 대한 확고한 마음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지금은 수련 중에서 어떻게 안으로 찾았는지 약간의 체득을 말해보려 한다.

수련생을 도와주는 중에서 안으로 찾아 자신을 제고하다

수련생을 도와주는 과정도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는 과정이다. 이것은 요 몇 해 사이에 수련에서 수련생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내가 겪은 체득과 깨달음이다.

법공부 팀 수련생들이 함께 교류하고 이야기한 것은 어떻게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조사정법을 하며 어떻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해 세인을 구도하는가이다. 간혹 아주 열렬하게 이야기 한다. 그러나 나는 칭(慶)이 매번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앉아서 듣는 것을 발견했다. 한 번은 나는 그녀에게 “당신은 사람을 어떻게 구하나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나는 사람을 구하지 않았어요. 나는 이야기 할 줄 모르고 몇몇 수련생에게서 배워도 배우지 못했어요. 매번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몇 마디 말도 못했는데 사람들이 얼굴색이 변하더니 큰 소리로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알아듣지 못하겠어요. 정신병!’이라고 말했어요. 그때부터 나는 더는 입을 열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왜 나에게 일찍 말하지 않았나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당신이 나를 이끌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는 수련생이에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고 서약을 실현하고 집으로 데려간다고 하셨는데 당신이 사람을 구하지 않고 정법이 종결될 때 사부님을 어떻게 대하겠어요? 당신이 나는 한 사람도 구하지 못했다고 말하겠어요? 이런 말은 꺼낼 수 없잖아요! 만약 당신이 원한다면 내일 우리 두 사람이 함께 ‘삼퇴’를 권하고 사람을 구해요”.라고 말했다. 칭은 아주 기뻐했고 확신도 생긴 것 같았다.

이튿날 우리는 함께 나갔다. 나는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제가 말하고 당신은 먼저 들으면서 발정념을 하세요. 만약 상대방이 탈퇴하면 당신은 이름을 적으세요. 우리가 심혈을 기울이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 처음 며칠 모두 내가 말하고 그녀는 곁에서 들으면서 발정념을 하고 아주 열심히 적었다. 사람이 없을 때 우리는 어떻게 말해야 세인이 더욱 쉽게 진상을 접수하고 더욱 많은 사람이 ‘삼퇴’를 선택하는지 말했다.

며칠이 지나자 나는 “당신이 한번 말해보세요. 제가 발정념을 할게요.”라고 말했다. 그날 우리 두 사람은 도시와 농촌이 인접한 곳에 갔다. 우리는 30여 세 되는 여성이 배수구에서 빨래하는 것을 보고 칭에게 그녀에게 말하라고 했다. 나는 곁에서 들었다. 진상을 다 말하자 그 여성는 머리를 끄덕이며 소선대에서 탈퇴하겠다고 표시했다. 칭이 그녀의 이름을 묻자 그 여성은 단번에 경계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칭도 그곳에서 막혀 더 말하지 못했다. 나는 재빨리 앞으로 걸어가 그 여성에게 “대법이 좋다고 기억하면 평안하게 겁난을 지날 수 있어요. 제가 당신에게 ‘수이화(水花)’라는 가명으로 탈퇴시켜 줄게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기뻐하며 “네, 좋아요. 이름이 정말 듣기 좋네요.”라고 말했다.

그 여성과 헤어진 후 칭은 기뻐하며 “나도 ‘삼퇴’를 권할 수 있어요. 이후 자신의 이름을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나도 이름을 지어 ‘삼퇴’를 시킬게요.”라고 말했다. 그다음 일은 자연히 이루어졌다. ‘삼퇴’ 명단 인원 증가를 보면서 우리 두 사람은 고생과 힘든 것이 없고 오직 기쁨만 있는 것을 느꼈다. 칭은 기뻐하며 수련생을 보면 “나는 진상을 말할 줄 알게 되었어요. 사람을 구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며 “환희심이 생기면 안 돼요!”라고 말했다. 어느 날 그녀는 나에게 “어제 한 친척 아들 결혼식에 참가해서 모두 6명을 탈퇴시켰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잘됐네요. 이렇게 하는 것이 당신이 자신의 길을 걷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이어 발생한 일을 나는 미처 예측하지 못했다. 그날 법공부를 마친 후 한 수련생이 칭에게 “당신 두 사람은 진상을 아주 잘했어요. 삼퇴 인원이 매우 많던데요.”라고 말했다. 칭은 “만약 내가 법공부 팀을 설립하지 않고 우리 집에 와서 법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녀(나를 가리킴)가 나를 데리고 진상을 알릴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단번에 견딜 수 없어 정말 그녀에게 명백히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방금 배운 법이 즉시 머릿속에 나타났다. “ 모순이 생길 때 갑자기 나타나지만,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그것은 당신의 心性(씬씽) 제고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오직 자신을 연공인(煉功人)으로 여기기만 하면 당신은 그것을 잘 처리할 수 있다.” [1] 올라온 마음이 내려갔다. 아, 이것은 나의 심성을 제고하라는 것이구나.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2]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을 찾아보자.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세히 생각했다. 더 말할 것도 없이 일은 정말 칭이 말한 것처럼 만약 내가 다른 법공부 팀에 있었다면 나는 그녀의 어려운 점을 몰랐을 것이다. 설령 알았다 해도 칭이 있는 법공부팀 수련생이 그녀를 이끌기에 내가 이끌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함께 법공부를 하는 시간이 이렇게 길어도 수련생과 공동으로 제고하지 않고 오직 다른 수련생이 제공한 법공부 환경만 얻으려고 생각했다. 이것은 이기적인 표현이 아닌가? 대법의 일을 또 누가 마땅히 하고 누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나누는데 그렇게 분명하게 갈라야 하는가? 칭이 다른 수련생 앞에서 나를 말했다 해서 난처해하는 이것은 변이된 자존심이 아닌가? 대법 일을 하는 것이 늘 자신의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고 수련생이 내가 아주 ‘강력’하다고 말하니 원망심, 과시심, 다른 사람보다 강하다는 마음, 다른 사람을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 스스로 대단하다고 인식하는 등등이 모두 있지 않은가? 평소에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는다고 말하지만 모두 사건의 표면에서 이리저리 찾았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찾지 않았다.

이번 일은 정말 나에게 자극을 주었다. 처음에 진지하게 내심 깊은 곳에서 하나하나 사람 마음을 찾았고 매일 법공부를 했다. 사람 마음은 오히려 한 무더기였다. 겉으로는 수련생을 도와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수련을 할 줄 모르는 것이다. 오늘 찾아내고 그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발정념을 하여 철저히 제거했다. 내가 수련생을 도와 어떻게 진상을 알리고 세인에게 ‘삼퇴’를 권하는 것을 배우게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다른 수련생은 나를 도와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우게 했다. 이것은 정말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는 좋은 일이고 정념으로 문제를 보는 것을 배우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자아를 내려놓고 안으로 찾는 것을 보시고 좋지 않은 물질을 가져가셨다. 나는 몸과 마음이 홀가분한 것을 느꼈다.

그 후부터 나와 칭은 더욱 노력하고 협조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했다. 특히 엄한혹서에 관계없이 우리는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했다.

일사일념을 법에서 바로 잡다

한 수련생이 고향에 돌아가 사람을 구하려고 나에게 호신부를 요구했다. 나는 “다 배포해 수중에 없어요. 내일 제가 가지러 갈게요. 지체하지 않을 테니 마음을 놓으세요.”라고 말했다. 이튿날 나는 화(華)씨 집에 가 온 이유를 말했다. 화씨는 그녀도 없으며 가지러 갈 테니 내일 나에게 주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일을 말했다. 말하고 말하다가 그녀는 갑자기 “나는 입원하러 가야겠어요. 물건을 모두 준비했어요.”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놀라 물었다. “어찌 된 일이에요?” 그녀는 “부인과 병이에요. 늘 피가 나는데 몇 년 되었어요.”라고 말하면서 한 묶음의 검사표를 꺼냈다. 나는 단번에 조급했다. “진짜가 아니고 전부 가상이에요. 진수(眞修)하는 사람은 병이 없어요!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이미 똑똑히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저도 알아요. 그러나 나는 병원에 입원하러 가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이번에 나는 조급했을 뿐만 아니라 화가 나 그녀를 질책했다. “당신은 직접 사부님 설법을 들었어요. 이것은 얼마나 큰 인연이에요! 그러나 이 병업 가상 앞에서 당신은 오히려 사부님을 믿지 않고 법을 믿지 않는데 당신 스스로 잘 생각하세요.”라고 말하고 몸을 일으켜 갔다.

넓은 큰길을 걷는데 찬바람이 이따금 불어왔다. 나의 머리는 냉정해졌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이것은 무엇을 하는 것인가? 수련생이 병업관을 넘지 못하면 법리에서 그녀를 도와 깨닫게 하고 그녀가 마난에서 뛰쳐나가게 도와줘야지 도리어 화를 내고 질책했다. 본래 그녀는 어려운데 나는 그녀의 공간장에 좋지 않은 물질을 던졌다. 나는 수련생을 도와주는 것인가, 아니면 수련생을 해치는 것인가! 나는 다시 그녀를 만나려고 결정했다.

이튿날 나는 그녀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어제 제가 한 말이 온화하지 않았어요. 당신은 마음에 새겨두지 마세요. 오늘 우리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병업의 원인을 찾아요. 입원은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해요.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면 이 관은 반드시 지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 자신이 찾아보라고 했다. 한동안 찾아도 그녀는 아니라고 말했다. 나는 그러면 심성에서 찾으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으로 찾으라고 알려 주셨는데 그러면 우리는 하나하나 찾자고 말했다. 내가 이 마음이 아닌가 말하니 그녀는 머리를 흔들었다. 나는 그 마음이 아닌가 말하니 그녀는 또 머리를 흔들었다. 나는 갑자기 평소에 그녀와 접촉할 때 그녀가 평소에 그녀 남편이 가정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생각났다. 나는 그녀에게 원망하는 마음이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머리를 수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표정도 변화가 생겼다. “이 마음에 심혈을 기울여 그것을 철저히 제거하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밍후이왕에서 뽑은 수련생이 어떻게 신사신법하고 병업관을 넘은 교류문장의 목록을 그녀에게 주어 그녀 스스로 인터넷에 접속해 보라고 했다. 또 그녀에게 이 관건적인 시각에 더욱더많이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며 연공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아무것도 하지 말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잘 찾으라고 말했다.

하루가 지난 후 나는 호신부를 가지러 그녀 집에 갔다. 집에 들어서자 나는 놀라서 어리둥절해졌다. 그녀는 마치 사람이 바뀐 것과 같았고 기뻐하면서 나를 끌고 방에 들어서더니 나에게 “좋아졌어요. 대법은 너무 초상(超常)적이에요! 원망하는 마음을 찾아낸 후 나는 그것을 청리했어요. 남편에 대한 원망하는 마음이 점점 제거되었을 때 피가 점점 멈추어졌어요. 안으로 찾으니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며칠 후 나는 또 그녀를 보러 갔다. 화는 나에게 그녀는 한 노년 수련생이 병업관을 넘지 못했다는 것을 듣고 수련생을 도와주러 가서 그녀가 병업관을 넘은 체득을 들려주겠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습관적으로 컴퓨터를 켜 밍후이왕에 접속하려 했지만 어떻게 해도 접속하지 못했다. 나는 그녀가 컴퓨터를 알기에 화에게 보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컴퓨터를 들고 그녀 집에 갔다. 정황을 말하자 화는 “당신은 다른 수련생을 찾아가 보세요. 좀 번거로워요.”라고 말했다. 나는 뭐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당신에게 번거로움이 있을 때 나는 싫어하지 않았는데 나의 이 번거로움을 당신은 싫어하는가?’라고 생각하고 컴퓨터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이 일을 만난 것은 내가 또 심성을 제고해야 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반드시 우연한 일이 아니며 나는 또 안으로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전법륜(轉法輪)’을 들었는데 나의 눈은 ‘환희심’에 멈추었다. “수련의 기타 방면과 과정 중에서도 환희심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이런 마음은 마(魔)에게 이용당하기가 아주 쉽다.” [1] 그렇다. 수련생이 병업관을 넘은 것은 수련생 심성이 제 위치에 도달했기 때문이고 사부님의 자비, 대법의 초상함이다. 나는 단지 마땅히 해야 할 자그마한 일, 평범한 일을 한 것인데 무엇을 좋아하겠는가? 이것은 일종 아주 나쁜 마음이며 반드시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컴퓨터에 문제가 생긴 것이 나의 이 마음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컴퓨터를 켜고 밍후이왕에 접속했다! 자비로운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그중에서 도(道)를 깨닫게 한다”[1]에 더욱 깊은 체득과 깨달음이 있게 되었다.

나는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체득했다. 즉 일에 부닥치면 신사신법하고 안으로 찾는 것을 견지하고 심성을 제고하고 처음과 같이 수련한 열정으로 계속 세 가지 일을 해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온건하게 법을 실증하는 길을 잘 걸을 수 있다.

주:[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2]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각지설법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

문장발표: 2014년 3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24/2890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