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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납치당한 후

글/ 쓰촨(四川)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4년 2월 10일 오전 8시 40분, 나는 예전과 같이 집을 나서서 진상을 알렸다. 위펑위안(裕豊園)까지 왔을 때 이렇게 오랫동안 걸었는데 아직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고 속으로 좀 조급했다.

이때 정면에서 한 젊은이가 걸어오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닥치는 대로 그에게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줬다. 그는 보더니 즉시 나의 팔을 잡고 “갑시다. 파출소로. 감히 파룬궁의 물건을 배포하다니.”라고 말하면서 놔주지 않았다. 원래 그는 경찰이었다. 나는 선의로 그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좋은 사람을 믿는 사람도 꼭 좋은 사람이라고 알려줬지만 그는 전혀 듣지 않았고 전화로 경찰을 불러왔다. 나는 계속해서 나는 좋은 사람이고 경찰은 나쁜 사람을 상관해야 하므로 악행을 멈추고 나는 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좋은 사람인데 뭘 두려워합니까?”라고 했고, 나는“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나쁜 일을 하여 응보를 받을까 봐 걱정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 경찰은 제 발이 저렸는지 구경하는 세인들을 쫓아냈다. 그러자 한 여자가 “그녀를 놔줘요. 사람을 왜 붙잡아요?”라고 했다. 경찰차가 도착하자 젊은 경찰 3명이 억지로 잡아당겨 나를 차에 밀어 넣었다.

나는 정념과 진상 알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파출소에서 나는 그들이 제출한 어떤 문제에도 대답하지 않았고 진상만 알렸고 그들의 어떤 요구에도 절대 협조하지 않는다고 알려줬다.

이때 마침 출근 시간이라 잇따라 10여 명 경찰이 왔고 한마디씩 나를 비난했는데 마치 사람마다 사당에 태도를 밝히는 것 같았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그들의 비난에 하나하나 응대했고 사부님과 대법을 욕하는 경찰에게도 좋은 말로 권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지는 않아요. 파룬궁은 국가의 아무런 법률규정을 언급하지 않고 더욱이 사교가 아닙니다.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고 우리는 모두 좋은 사람이며 전국 각지에 많은 정의로운 변호사가 공개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위해 무죄변호를 합니다.”라고 했다.

그들은 내 가방을 뒤지려고 다짜고짜 내 가방의 끈을 강제로 찢어버리고 가방 안 진상자료,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 진상 화폐를 빼앗아 테이블에 널어놓았다. 내가 사는 구역을 담당하는 경찰은 “집에서 연마하고 나오지 말라고 말했는데 왜 말을 안 들어요. ……(나는 여러 번 박해당했다.)”라고 했다. 나는 “당당 정정하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고 있고 거짓말에 기만된 당신들 같은 경찰들도 포함되는데 어디에 잘못이 있어요?”라고 하자 다른 한 경찰이 “파출소에서 파룬궁을 말하지 마요.”라고 했다. 나는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고 나의 사명입니다. 말하고 말하지 않는 것은 나의 일이고 듣고 듣지 않는 것은 당신의 일입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하자 그 사람은 더 말하지 않았다.

이때 촨산(船山) 분국에서 두 국가보안이 왔는데 그들은 테이블에 널려놓은 진상자료를 보고(기타 사람도 보고 있었다) 있었다. 나는 기회를 이용해 “잘 보세요. 이 진상자료에 어느 글자가 틀리고 어느 말이 틀렸는지를?”라고 하자 그들은 말하지 않았다. 나이가 좀 큰 국가보안이 “그 글자를 돈 위에 찍으면 법을 위반하는 것이고 인민폐를 손상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나는 “라디오, TV, 신문이 천지를 뒤엎는 듯이 파룬궁을 비방하는데 왜 우리가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요? 주관(州官)의 방화는 허용되고 백성들이 등불을 켜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어디에 이런 이치가 있어요?”라고 했다. 국가보안은 “백 분의 8, 90사람들은 이 돈을 사용하기 좋아하지 않아요. 심지어 이 돈을 가지겠는가 안 가지겠는가를 가지고 살인사건도 발생한 적이 있어요.”라고 했다. “무슨 일이 나타나든 지지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이상하지 않아요. 진상 화폐를 진귀한 물건으로서 소중히 간직하는 사람도 있어요!”라고 했다.

그가 말하지 않는 것을 보자 “우리는 모두 좋은 사람이고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국가보안은 틈을 타서 “무엇이 좋은 사람이고 무엇이 나쁜 사람입니까?”라고 했다. “진선인 표준대로 사람 됨됨이를 하면 좋은 사람이죠. 진선인이 좋지 않다면 가짜, 사악, 투쟁이 좋은가요? 부패, 오입질, 도박, 마약이 좋은가요?”라고 하자 국가보안은 “오입질, 도박, 마약 좋다고 말하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그러면 진선인이 좋다는 것이 틀림없군요. 중화민족 몇천 년래 전통문화는 바로 도덕을 중시하고 인·의·예·지·신을 논하는데 이것이 바로 진선인의 인간 세상에서의 체현입니다.”라고 했다.

이 국가보안의 본성의 일면이 인식했는지 “진선인은 몇천 년 역사가 있어요.”라고 했다. “진선인을 시인했죠. 그런데 당신들은 왜 아직 장쩌민을 따라서 파룬궁을 박해합니까? 장쩌민은 어떤 사람일까요? 사람을 보기만 하면 욕하는 나쁜 사람입니다. 좋고 나쁨을 가릴 줄 모르고 선악을 모릅니까? 610 두목 리둥성(李東生)을 알아요?”라고 했더니 그들은 “알죠. 탐관, 싸다 싸!”라고 했다. 나는 “탐오는 현상일 뿐, 사실은 파룬궁을 박해해 응보를 받은 것입니다. 선악유보는 하늘의 이치로 누구도 이 우주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사람이 일할 때 양심을 지켜야 해요. 당신들은 양심으로 일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나는 계속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적으로 생각하죠.”라고 하자 국안보안은 즉시 “아닙니다. 우리 사이는 적아(敵我) 간 모순이 아니에요.”라고 했다. “적아 간 모순이 아니더라도 당신들은 적아 간 모순으로 만들어놨어요. 그러나 우리의 관점, 출발점은 당신들과 달라요. 우리 사이는 모순이 없고 박해와 박해받는 관계가 아니고 구도와 구도되는 관계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의 과거를 따지지 않고 사당의 이렇게 엄하게 박해하는 상황에서도 제자에게 세인을 향해 진상을 알리고 여러분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란 생명을 구하는 이 몇 글자를 알려주고 여러분에게 ‘삼퇴보평안(三退保平安)’의 천기를 알려주라고 하셨어요. 아직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당신들 같은 사람들도 포함합니다. 만약 권고를 듣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미래가 없는 것이고 우리는 영원한 유감으로 되는 것이죠.”라고 했다.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사악의 요소가 대부분 청리되자 경찰들은 하나하나 나갔다.

노 국가보안은 손으로 입을 절반 가리고 사건을 처리하는 경찰에게 무엇을 말하고 갔다. 나는 웃으면서 그에게 “평안하길 기원해요.”라고 했다.

내가 가기 전에 그들은 나보고 서명하라고 했으나 나는 거절했다. 그들은 경찰을 협조하여 일하는 사람보고 대신 서명하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난 당신에게 대신 서명하라고 부탁하지 않았어요. 서명하더라고 인정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당신은 하늘의 징벌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가련한 경찰을 협조하여 이 일하는 사람은 압력에 못 견뎌 결국 서명했다. 그들은 또 나보고 지장을 찍으라고 했지만 나는 거절했다. 3명 경찰이 달려들어 강제로 나를 눌렀다. 나는 큰소리로 외쳤다. 속으로 그들이 악행을 부리는 것을 부정해달라고 사부님께 청했다. 부득이하자 경찰들은 강제로 주먹을 꼭 쥔 식지를 옮겨서 인주를 찍었다. 나는 식지의 인주를 경찰의 손에 비벼댔고 종이에 찍은 빨간 손도장은 똑똑하지 않았다. 나중에야 발견했는데 나의 오른팔, 왼쪽 손목은 그들의 폭력하에 큰 면적의 흑자색이 됐으나 아무런 아픔도 느끼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감당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3일 후에야 점차 없어졌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와 점화 하에 수련생들이 신속히 정체를 형성하고 발정념 하여 가지해줬기 때문에 이번의 납치에 1시간 넘게 진상을 알렸다. 구원팀 수련생들은 가족을 찾아가 대법 책을 잘 보관하고 사람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러 가자는 등 정체 행동을 하고 있었으므로 파출소에서 나는 하나도 두려움을 느끼지 못했고 정말로 생사를 내려놓은 느낌이 있었다. 나는 ‘절대 이런 박해를 승인해서는 안 된다. 아니면 중생을 구도하는데 어려움을 초래하고 사부님께 번거로움을 가져주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괴로워하시고 사악이 기쁘게 하는 일을 하지 않겠다. 꼭 정념으로 나가겠다.’고 생각했다.

오전 10시 20분에 나는 정정당당하게 파출소에서 걸어 나왔다.

문장발표: 2014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5/2883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