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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한 두 가지 작은 일

글/ 네이멍구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9년 이전에 법을 얻은 나는, 법을 깊이 배우지 않아 한동안 법에서 벗어나 수련의 보귀한 시간을 잃었다. 더구나 수련생과 함께 법을 실증하는 위대하고 수승한 천연의 기연을 잃어 걸어 나오지 못했던 게정말로 부끄럽다.사부님의 자비하신 관용에 감사드리는 바,제구실을 못하는 이런 제자를 버리지 않고 대법수련으로 다시끌어오신 것이다.

금년 봄에 나는 완전히 수련의 상태로 되돌아왔다. 밍후이왕에서 대법제자가 3가지 일을 해야 한다는걸 알았고,한 가지씩 다시하기 시작하면서 한 걸음씩 나 자신을 바로 잡기 시작했다. 비록 천목으로 볼 수 없지만 수련 중의 몇 가지 작은 일을 겪으면서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를 증명했다.

교란을 극복하고 아침 연공을 하다

처음에 나는5장 공법을 할 때 여전히 1999년 이전의 시간에 따라서 했다. 매일 아침 동공을 했고 저녁에는 정공을 했다. 한동안 견지하고 보니 밍후이왕에서 수련생들이 새벽3시 50분부터 연공을 시작해 단번에 5장 공법까지다하는 모습에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일과 비기면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아침연공 시간은 가장 쉽게 따라 할 수 있는데 어찌 나태할 수 있겠는가?

그날 밤 12시 발정념을 한 뒤 다음 날 새벽연공을 하기 위해 알람을 켜 놓았다.그러나 갑자기 잠이 오지 않고 머리가 청성해져 3시가 되어서야 잠이 솔솔 왔다.얼마 후 깊은 잠에 들어 알람이 울려도 들리지 않았고 일어나니 7시라 후회했다. 평소에는 가볍게 잠들어서 인기척만 들려도 잠에서 깨어나는 데 오늘은 어찌된 일인가?

이틀 후에야 갑자기 의식했다. ‘이것은 구세력의 교란이다.’ 그날 또 시험해 보기로 했다. 자기 전에 알림을 맞추었더니 또 잠이 달아나고 청성해졌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발정념으로 그것을 부정했고 잠세력에게 말했다. ‘이번에 준비하고 왔으니 너는 나를 교란하지 못해.’ 마음이 평온했지만 아직도 졸렸는데 그렇게 3일간 계속 졸렸다. 나는 그것이 계속 같은 방법을 사용하며 내가 지금 일어나서 연공하니 네가 나를 어떻게 교란하는지 보겠다고 생각했다.

참장을 다 하고나니 갑자기 배가 아프면서 땀에 흠뻑 젖었다. 나는 이를 악물고 구세력에게 “나는 당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당신의 교란은 나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했다. 말을 마치자 위장이 꼬이는 듯 아픈 게 몇 년 전 급성위염에 걸린 증상과 비슷했다. 나는 그때 정념이 부족해서 병업은 사부님께서 소업해 주시고 그것은 구세력의 교란이라고 생각했다. 아픔은 갈수록 심해지고 마지막에는 견디기 힘들어 소파에 누워 뒹굴었다. 그 후 설사하고 토하고 완전히 죽을 것 같았다. 그때 단지 일념은 ‘이것은 구세력과의 겨루는 것이고 사악한 것은 바른 것을 이기지 못한다. 나는 반드시 견뎌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단번에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한마디를 외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순식간에 토하던 게 멈추었고 고통이 썰물처럼 사라졌다.

나는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은 채 화장실에서 나와 눈물을 머금고 감동한 채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은 공법을 끝마쳤다. 그 후부터 매일 아침 연공은 순조롭게 하게 되었고, 출장을 가도 연공은 지체되지 않았다.

작은 일로 사부님의 ‘로스앤젤레스시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신 “수련인이 중시하는 것은 정념이다. 정념이 아주 강하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신이 정념이 족하면 사부님은 도와줄 수 있다

정말 그렇다. 오직 우리가 정념정행하면 넘어가지 못할 고비가 없다. 작은 일이든 큰 고비든 다 마찬가지이다.

진상은 인연있는 사람을 구도

어느 날 어머니의 수양딸이 시골에서 전화를 걸어 왔다. 우리가 사는 도시에 우리 부모님을 뵈러 온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것이 진상을 알릴 기회라 생각하고 먼저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이튿날 비가 와 아버지는 수양딸에게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는 게 위험하다며 다음번에 오라고 했더니 그렇게 한다고 했다. 점심 무렵 비가 멎었는데, 뜻밖에 수양딸이 저녁식사 전에 중학교에 다니는 딸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왔다. 외조카가 집에 들어서자마자 “엄마는 오늘 꼭 가야 한다며 단숨에 달려왔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혹시 구도 받으러 온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나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고 말을 꺼냈다. 중공 사당이 왜 파룬궁을 먹칠해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지 말하자마자 외조카는 온몸을 떨며 이를 부드득 부드득 갈았다. “이모,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눈물이 나와요.”라고 했다. 나는 가볍게 외조카의 등을 어루만지며 안정시키는 한편, “그것은 좋은 일이야. 네가 아는 일면이 오늘을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므로 흥분되고 감동되는 거지.” 모녀 둘은 순조롭게 삼퇴를 했다.

저녁에 그들은 우리 지역에다 사놓은 집에서 머물겠다며 떠났다. 그런데 그들 모녀가 나가자마자 전화가 와서는 “우리 차가 주차장에서 사고가 났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재빨리 주차장으로 향하면서 갓 삼퇴를 한 뒤 발생한 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고 생각했으나깨닫지는 못했다. 주차장에 가보니 옆 차에 끼여서 앞부분이 완전히 손상되어 있었다. 그녀는 오래전부터 운전해 온 사람인데 이런 실수는 좀 이상했다. 그녀는 “뒤로 후진하다가 부딪쳤습니다. 이는 좋은 일입니다. 내일 집에 가다가 대형 사고를 당하는 것을 피했습니다.”라며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1시간 후 보험회사에서 현장 점검하러 와 배상금을 말했다. 그러나 차가 끼여서 꼼짝할 수 없었는데, 다행히 주택가 근처 자동차 정비소의 불이 켜져 있었다. 정비소 사장을 불렀더니 “다행이에요. 오늘 내가 늦게 퇴근해서 문을 닫지 않은 건데 1분이라도 늦었으면……” 마침내 차를 끌어냈는데 더욱 행운이었던 것은, 정비소 사장이 점검하고는 비록 많이 부딪쳤지만내일 고속도로는 달릴 수 있으니 집에 돌아가서 수리해도 괜찮다고 했다. 아파트 관리인은 차를 세우는 자물쇠가 망가져서 배상해야 한다고 했다. 내일 내가 배상하겠다고 했더니 뒷날 찾아오지 않았다. 주차장 자리의 열쇠가 망가지지 않았던 것이었다.

이튿날 아침 모녀가 아침을 먹을 때 외조카가 나에게 “이모, 어제 밤에 감히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눈만 감으면 제 몸이 붕 뜨는 느낌이었습니다. 좀 무서웠습니다. 결국 엄마의 손을 잡고서야 잤습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사람을 구하던 중 단지 진상만 듣고도 공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법을 얻으러 온 인연 있는 사람이므로 나는 사부님의 설법 MP3를 주면서 정중하게 “진지하게 우리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면 어찌 된 것인지 알게 될 것이야.”라고 말했다.

모녀 둘을 보내고 나와 모친(수련생)은 감격했다. 이번 진상을 통해 잠겨 수련하는 우리가 근거리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면서 수련하는 신심을 증가시켰다. 더욱 중요한 것은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하라는 깊은 내포를 이해할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대뉴욕지역 법회설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역시 모두 사람의 표면이며 세상 사람들이 사실 모두 알고 있다. 왜 알고 있다고 말하는가? 어떤 생명이든 모두 명백한 일면이 있어 그는 대법이 어찌 된 일인지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구도를 기다리는중생은 우리가 입을 열어 진상을 알려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원래 용기가 없어서 수련한 체험을 쓰지 못했다. 뭇 수련생과 비교하면 수련을 잘 하지 못한 것 같다. 구하는 사람은 제한되어 있고 체험도 얕지만 책임감으로 인해 필을 들게 되었다. 몇 년 전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생소한 도시에서 수련생을 찾지 못했다.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의 수련체험담이 내가 제고하는 중요한 동력이 되었다. 여러 분들의 글에서 나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했고, 나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아 나를 격려해 용맹정진하게 했다. 이처럼 많이 얻었는바, 대법제자의 문장이 수련생들에게 계발을 많이 하게 한다고 생각하니 나 자신 또한 체험한 글을 적지 않고 여러분과 나누지 않는 것은 이기적인 표현이 아닌가?

개인의 경력과 체험이니 수련생 여러분이 시정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3년 8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28/2783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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