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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을 수련생과 교류하다

글/ 지린(吉林) 대법제자

[밍후이왕] 본 지역은 99년 720 이후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수련생이 당한 박해가 비교적 심각하다. 밍후이왕도 여러 차례 현지 사악을 폭로했지만 모두 철저하지 못했다. 현지 대법제자도 줄곧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610’과 법원에 진상편지를 쓰는 것을 중단하지 않았지만 박해는 여전히 계속됐다. 이치대로라면 그들은 마땅히 진상을 알 것인데 무엇 때문에 박해가 여전히 계속되는가? 나도 두 차례 박해를 받았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加持) 하에 결국 박해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여기에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 과정에서 나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독한 경찰 중 일부분은 대법제자가 그들의 실명, 전화번호 등을 물어볼 때 매우 두려워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그들의 이름을 물어보았을 때 그들은 서로 응시하면서 대답을 하지 못했다. 어떤 사람은 욕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고쳤다. 그들은 서로 말하는 과정에서 나는 비로소 그들이 말하는 것이 가짜라는 것을 발견했다.

또 한 번은 구치소에서 한 구치소 경찰이 국가보안대 경찰에게 전화했다. 내가 그 국가보안대 경찰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물어보았을 때 그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몸을 돌려 가버렸다. 지금까지 현지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독한 경찰, 악인은 모두 완전히 폭로되지 않았는데 현지의 대법제제가 그들이 성이 무엇이고 이름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현지 대법제자는 현지의 사악을 일찍이 현지에서 여러 차례 폭로했지만 모두 핵심을 찌르지 못했고 사악에게 충격주지 못하자 박해는 여전히 계속됐다. 그들은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을 전혀 믿지 않는다.

나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경찰, 악인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행을 공개하는 것 역시 그들이 악을 저지르는 것을 중단시키는 것이며 역시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기에 반드시 현지 주민 집집마다 알게 하고 사람마다 알게 해야 한다고 인식한다. 박해자의 가족, 동창, 동료, 자녀, 친구, 이웃, 모든 그들을 아는 사람들에게 이 사람이 대법제자를 박해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이러한 효과에 도달하려면 상응된 진상 전단지, 스티커를 제작해 대면적으로 배포하고 붙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특히 악독한 경찰, 악인이 근무하고 거주하는 부근에 배포하고 붙이며 악인과 악행을 폭로하면 사악을 충격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간단하고 세련된 언어로 진상지폐에 악인과 악행을 폭로하면 현지 백성은 집집마다 알고 사람마다 알며 악인에게도 충격을 줄 수 있다.

중국은 사당(邪黨)에게 봉쇄된 사회다. 백성은 진실한 상황을 알기 매우 어렵고 많은 민중은 여전히 파룬궁수련생 천안문 분실자살 기만술에 속고 있다. (개별 지방)

현재 중국 경제 상황으로는 많은 일반 서민은 컴퓨터를 사지 못하며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은 더욱 적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공안, 검찰, 법원 ‘610’ 이외, 속인은 밍후이왕에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밍후이왕에 접속할 엄두를 내지 못하며 박해를 받을까 두려워한다. 어떤 사람은 밍후이왕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며 진상을 아는 일부분 중생 외, 대다수 중생은 여전히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며 파룬궁을 꺼내기만 하면 매우 두려워한다. 이러하기에 대법제자가 힘을 크게 들여 진상자료, 전단지를 배포해 장래에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기초를 닦아야 한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을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2789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