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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똑똑히 알리려면 반드시 중공악당의 급소를 찔러야 한다

글/ 지린(吉林)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공 악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죄악은 ‘이 지구에서 유례없던 죄악’으로서 곧 중공 악당의 무덤이 될 것이다. 해외 대법제자들은 각종 방식을 이용해 이러한 죄악을 폭로했으며 세계 각국, 각지의 정의로운 인사 및 비정부 기구 역시 각종 방식을 통해 이 죄악을 폭로하고 있다. 목적은 각국 정부를 독촉해 아직도 발생하고 있는 이 죄악을 제지하려는데 있는데 해외에서는 이미 대법제자가 진상을 똑똑히 알림에 있어서 한 가지 중요한 화제가 됐지만 중국 대법제자들은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가운데서 이 화제를 아주 적게 언급한다.

나도 대면하여 진상을 똑똑히 알릴 때 대부분 이 화제를 피했는데,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잘못 말할까 봐 두려웠다. 사람을 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를 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가지 일은 나의 이러한 생각을 개변시켜 주었다. 나의 한 친구는 정부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데 부국장급이다. [부 현급(縣級)에 해당한다.] 몇 번 그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그는 열심히 들었고 진상자료와 CD를 주었을 때도 그는 보았기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중공악당이 나쁘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한번은 그에게 ‘삼퇴’에 관해 알려주었는데 그는 처음에는 동의했지만 내가 사무실을 떠나려고 할 때 다시 나를 불러 인터넷에 올리지 말라고 했다. 2012년 내가 그에게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진상 CD ‘생사지간’을 가져다주면서 그에게 중공 악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죄악을 얘기하자 그는 공산당은 철저히 끝장이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당신에게 삼퇴하게 해 줄 테니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하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탈퇴하겠다고 했다. 내가 “가족들은요?”라고 말하자 그는 “탈퇴할게요. 아내, 딸 모두요!”라고 말했다.

이 일은 나에게 아주 큰 계발을 가져다주었는데 진상을 똑똑히 알림에 있어서 이 화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이 진상을 똑똑히 얘기해야 한다.

왜 이러한가? 모두 알다시피 중국에서는 유불도(儒彿道)가 서로 엇갈아가며 몇천 년간 계속해 내려왔기에 사람의 도덕과 양심, 선념(善念)이 줄곧 이어지게 됐다. 비록 중공사당이 악의적이고 제멋대로 파괴했지만 많은 사람 마음속에는 양심과 선념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인체장기를 생체 적출한 이 일은 사람의 도덕표준을 훨씬 벗어낫기에 사람들은 이것을 들었을 때 어떤 사람은 믿지 않았고 어떤 사람은 배척했다. 양심과 선념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사람이라면 일단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면 그는 사악을 멀리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상을 똑똑히 알릴 때 보통 중공악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죄악의 진상도 마땅히 알려야 한다. 특히 삼퇴에 대해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람에게 말이다. 중공악당이 파룬궁 수련생 장기를 생체 적출한 죄악은 사람의 양심과 선념에 대한 가늠으로서 만약 이 진상을 명백히 안 후에도 정확한 선택을 하지 못한다면 이 사람은 정말 구도받지 못할 것이다.

중공악당이 파룬궁 수련생 장기를 생체 적출한 죄악은 사람 마음에 대한 가늠일 뿐만 아니라 또한 중공사당의 무덤이다. 해외 대법제자, 심지어 일부 정의인사들 모두 이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데 애쓰고 있다. 대법제자의 주체인 중국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더욱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이 일을 잘해야 한다. 속담에 ‘뱀을 잡으려면 급소를 찔러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중공악당을 해체하려면 그의 급소를 찔러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1]라고 말씀하셨고 또 우리에게 “전면적으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정념(正念)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확고하게 법을 수호해야 한다.” [2]고 알려주셨다. 우리 중국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사람 구하는 일을 하여 중공악당이 파룬궁 수련생 장기를 생체 적출한 죄악, 이 급소를 찔러 사람을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해 사부님이 대법제자에게 주신 역사적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이성’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대법(大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

문장발표: 2013년 4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20/2722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