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공이 ‘좋게 변했다’는 가상을 이성적으로 간파하자

글/ 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들어 국내 인터넷상에 ‘부패척결’, ‘노동교양제도 개혁’, ‘마싼자(馬三家)의 검은 내막’, ‘권익옹호 소송’ 등 일련의 뉴스 보도가 나타나자 어떤 사람은 중공이 ‘개혁’을 시작한 것이 아니냐고 또 다시 사람 마음이 ‘동요’하기 시작하였다. 어떤 사람은 중공이 ‘좋게 변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했고 더욱 한심한 사람은 중공에 희망을 품게 됐다. 내가 여기건대 대법제자가 오늘까지 걸어 왔는데 반드시 이성적으로, 반드시 법에서 인식을 똑똑히 해야지 어떠한 사람 마음이든 세간에서 파동을 인다면 정법노정에 영향을 줄 것이고 우리들은 또 다시 손해를 당하게 될 것이다.

1. 중공의 본질은 무엇인가? 중공 스스로 자신의 본질을 개변할 수 있는가?

여러분 알다시피, 중공의 본질은 악마이고 홍색 악룡이며 구세력이 전문적으로 인류 문명을 파괴하고 정법을 파괴하며, 대법제자의 박해를 위해 설치한 악마다. 역사의 발전 과정에 그는 여러 번 의견이 다른 인사를 관용, 이해, 포용함을 표현한 적은 모두 그것이 거의 지탱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자신을 구하기 위한 것일 뿐이었고 지난 후에는 또 악랄한 언어로 사람을 붙잡았다. 그것은 본질상에서 이런 물건인 만큼 당신이 그것에게 스스로 개변이 생기기를 바라는 것은 몽상이고 환상이며 어리석은 생각이다. 한 악마가 스스로 선하게 변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호랑이에게 가죽을 벗기자고 논의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자신만을 해칠 뿐이다.

2. 중공이 자아개선의 기회를 갖게 되면 남겨질 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 알다시피 역사 발전 과정에 중공의 죄악은 이미 너무나 많다, 수천만 명의 생명,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억울한 사건, 이런 장부를 그것이 전부 결산할 수 있겠는가? 대법을 박해하는 가운데서 얼마나 많은 성스러운 대법제자가 목숨을 잃었는가, 이런 장부를 그가 분명히 결산할 수 있겠는가? 일찍이 어쩌면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오직 사부님께서만 그의 악과를 풀어주실 수 있다. 하지만 ‘9평공산당’이 나온 후, 사부님의 ‘세간에 파룬을 돌리노라’가 나온 후 사실 이미 아주 명확했는바, 그것은 이미 최후의 기회를 잃은 것이다. 우주는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이미 그것이 존재할 가능성은 없다. 그러므로 우주의 모든 신, 정법을 했든 정법을 하지 않은 생명이든 모두 ‘사당’을 인정하지 않는다. 설령 중공이 이른바 자아개혁을 한다 해도 또 무슨 쓸모가 있는가? 신이 인정하는가? 사부님께서 인정하는가? 그에게 또 이러한 기회가 있겠는가? 가령 대법제자가 ‘사당’에게 ‘희망’을 품고 있다면 그건 작은 일이 아니고 그건 정법을 저애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정법은 그것을 제거하려 하는데 당신이 희망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이 방면에서 반드시 분명해야 하고 얼떨떨하게 정법의 장애가 되지 말아야 한다.

3. 이른바 ‘좋게 변했다’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럼 왜 정법 막바지에 중공이 좋게 변했다는 가상이 ‘나타날’ 수 있는가? 사실 이 일체는 정말로 가상이다. 그것이 ‘좋게 변한 것’이 아니며 그것의 본질은 변할 수 없다. 다만 다른 공간에서 사당의 사악한 요소가 갈수록 많이 청리되는 많은 상황에서 그것의 사악한 역량이 그렇게 크지 못해, 많은 곳을 그것이 덮어 가릴 수 없기에 비로소 그것이 그렇게 사악하지 못함을 ‘과시’하게 됐을 뿐이다. 그러나 그가 아직 완전히 제거되지 못한 곳이기만 하면 여전히 아주 사악한데 이런 사악은 감옥, 세뇌반, 또 610, 경찰, 사법 계통 내에 있다. 그러므로 많은 지방이 그다지 ‘사악’하지 않게 된 것은 다른 공간의 사악이 제거돼 버렸기 때문이지 그것이 ‘좋게 변해서’ 좋아진 게 아니다!

지금은 ‘마싼자’마저도 국내 매스컴에 폭로됐는데 중공이 좋게 변해서인가? 아니다. 여기에는 관건적인 문제가 있는데,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바로 우주 중의 ‘구세력’도 모두 중공을 이용하고 있으며, 구세력도 최후의 관건적인 시기에 중공을 제거하려 한다. 그러므로 박해에 참여한 이런 사악한 요소는 제거당할 것인데,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구세력마저 그것들을 제거하려 한다. 그래서 사당 내부로부터 보면 그들은 이미 내부에서 ‘부패척결’을 하고, 내부에서 ‘법률을 준수하지 않는’ 사람을 척결하는데 이것은 구세력이 그가 싫어하는 사람을 도태시키는 방식이지 중공이 ‘좋게 변해서’가 아니며 내부에서 시작된 ‘도태’다. 그러나 이런 도태 역시 구세력이 그것의 ‘가치’가 없다고 여겨 사용하지 않은 후 진행한 도태다. 대법제자는 절대로 얼떨해서는 안 된다. 그가 ‘좋게 변했다’고 여긴다면 번거롭게 될 것이다. 사실 박해에 참여한 사람이 가장 가련한 사람이다. 신 우주든 낡은 우주든 나중에 그들이 발붙일 자리가 없을 것이다.

앞서 말한 내용을 종합해서 말한다면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므로 중공 사당에 대해 반드시 청성하고도 이지적인 인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떠한 환상이든 버려야 하고, ‘독약’이든 좋게 변하기를 바라는 어떠한 희망이든 아주 위험한 사상이다. 독약이 더는 사람을 해치지 말기 바람을희망한다면 자신을 독사시키게 될 것이다! 꼭 기억하라! 꼭 기억하라!

문장발표: 2013년 4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20/272280.html